의욕을 가지고 만들어 봤는데.. 만드는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칼이 깊게 들어가면 무우가 불안하게 덜렁거리거나 완전 잘리고, 젓가락을 받치고 칼집으로 내도 깊이가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사이사이 깻잎 넣는 게 엉망으로 넣기 힘듭니다. 만들면서 두 번 만들 건 아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맛은 안 봤지만 다시 만들 일이 있다면 차라리 무우 전체 칼집을 내고 작업하는 것 보다는 수고스럽지만 칼집을 낼 때 한 번 먹을 만큼 3-5센티 정도는 완전 절단 하는 식으로 해서 깻잎 작업을 하고 용기에 넣을 때는 한 번에 꽉 채워지게 하는 게 여러모로 편할 것 같고, 적당한 용기 찾는 것도 쉬울 것 같습니다.
두둑은,삼각형 산모양으로 여러줄로 긴 모습인데,성인남성 무릎 높이 정도로,필요.두둑에 심은 밭작물들이,밭농사가 잘되는데,어느정도 공기 비료역활.논밭의 잡초들과 큰돌들은,제거들을 해줘야한다고 하심.두둑에 대해,알려줄 필요들이 있다고.가난한 이들에,농사용 삽들을 주고,농사를 알려줄 필요.인구감소 노력의 방법도,줄 필요.하느님께서 주신내용 The duduk, which is a triangular mountain-shaped line, can be stacked one by one to the height of an adult man's knee. The field crops planted on the duduk are well farmed,acting as air fertilizers. ~~~ Weeds and stones in the paddy fields need to be removed. We need to be told about the duduk. ~~We need to give farming shovels to poor peoples and teach them about farming.We also need to give a way to reduce the population of love and peace.contents given by God.
의욕을 가지고 만들어 봤는데.. 만드는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칼이 깊게 들어가면 무우가 불안하게 덜렁거리거나 완전 잘리고, 젓가락을 받치고 칼집으로 내도 깊이가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사이사이 깻잎 넣는 게 엉망으로 넣기 힘듭니다. 만들면서 두 번 만들 건 아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맛은 안 봤지만 다시 만들 일이 있다면 차라리 무우 전체 칼집을 내고 작업하는 것 보다는 수고스럽지만 칼집을 낼 때 한 번 먹을 만큼 3-5센티 정도는 완전 절단 하는 식으로 해서 깻잎 작업을 하고 용기에 넣을 때는 한 번에 꽉 채워지게 하는 게 여러모로 편할 것 같고, 적당한 용기 찾는 것도 쉬울 것 같습니다.
예...??? 이게요..??
잘 봤어요~ 만들어봐야겠네요. 한가지! 젓가락 놓고 자를 때 쇠젓가락은 칼날을 상하게 하니 나무 젓가락이 좋을 것 같아요.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시는 방장님의 실력에 감탄 ! 하고갑니다 !최고에오!!!!!!!!!!
영상대로 못하면 손재주가 없는…. 으읍…!!!!
감각을 기르시길
그냥 쌈무처럼 썰어서 한장한장 곂쳐 만드는게 모양은 나빠도 더 간편할거같아요
겹쳐
그 방법도 괜찮겠네여.
@@블런더인생 참 피곤하게 산다 찐따쉨
@@Sharp_eat 너도 ㅋ
무대신 양배추로 해도 완전 맛나요. 가게에서 먹어보고 만들고 싶었는데 레시피 여기서 찾았네요.
오늘 도전 ^^ 👍👀
무 - 1개
깻잎 - 40장
굵은소금 - 2스푼 반
설탕 - 1컵 반 [300ml]
식초 - 1컵 반 [300ml]
물 - 1컵 반 [300ml]
레시피 감사합니다! 따라해봐야겠어요! 맛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
피자가게 일하는데 요거 해서 피클대신 내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용
참 대단한 방법이네요~좋아요 1푭니다♥︎
무우 피클 참맞이 있어요 거기다가 깨잎을 넣으니 향이좋겠네요🎉🎉
맞x 맛o. 깨잎x 깻잎o
ㅋㅋㅋㅋㅋㅋ
무 초절임과 깻잎 초절임을 같이 먹을 수 있는 아이디어 반찬이네요. 모양도 이뻐서 손님상에 내놓기 좋을듯.
쌈무 잖아요~~? 깻잎무쌈~~
만들어야지!! ㅋㅋ 깻잎땜에 더 맛있어보임!!
이렇게 정성들여 남겨지고 버리면 진짜 혈압
설탕은 알아서 조절 하시면 될것 같아요 당뇨 있는 분들은 자제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씀땀채칼 이란게 있나보군요
엄마가 보내주신 무우로 만들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미슐별둘 준다 대다나다😊😊😊
한번 따라 해봐야지....
정성가득 만든영상 잘 보고 가요~~^^
오 간단해!
뜨거운물로 바로하면 물컹물컹 안하나요?
식혀서 붓고 하루이틀 더 숙성하는게 좋지 않을라나...
뜨거울 때 부어야 아삭아삭합니다.
무, 고추, 양파, 마늘종, 양배추 등등, 장아찌나 피클류는 다 저렇게 팔팔 끓여서 뜨거울 때 부어요.
나도 해봐야 겠네요
아이디어 짱 임니다
잘 보고가요
굳~
아이디어~😂
이거 스테이크 먹을때 올리면 기가 막히겠네요 .
채칼이름이 뭐에요?. 어디서 구매하나요?. 너무 실용적이고 좋은것 같아요😊
키위칼,(솜땀칼)로 무늬 낸거에요 ㅎ
🙂🙂🙂💯💯💯👍👍👍
오이로 하면 시원한게 엄청나조ㅡ
맛잇겟네요
히히 ^^신랑이랑 해볼게요.❤
치킨 무에 깻잎으로 향을 낸 것이네요
나무젓가락쓰세요 ㅋㅋ
신기하네요 ㅎㅎ
피클링스파이스 추가하면 더 맛있겠는데요
솔직히 저런건 고급 한정식이나 이런데서 나올법한 음식임.. 실제로 저거 맛있고 그래 보여도 만들기 귀찮아서 한번 해보다가 말껄..
깻잎이 요즘 금값안데...
단무지 같은 거네요
이 음식의 이름은 깻잎에무초 로 합시다
걍 치킨무 아녀…
이쁘네
이쁘다
걍 통째로 씹어먹을게요
마트에 파는 쌈무
두둑은,삼각형 산모양으로 여러줄로 긴 모습인데,성인남성 무릎 높이 정도로,필요.두둑에 심은 밭작물들이,밭농사가 잘되는데,어느정도 공기 비료역활.논밭의 잡초들과 큰돌들은,제거들을 해줘야한다고 하심.두둑에 대해,알려줄 필요들이 있다고.가난한 이들에,농사용 삽들을 주고,농사를 알려줄 필요.인구감소 노력의 방법도,줄 필요.하느님께서 주신내용
The duduk, which is a triangular mountain-shaped line, can be stacked one by one to the height of an adult man's knee. The field crops planted on the duduk are well farmed,acting as air fertilizers. ~~~ Weeds and stones in the paddy fields need to be removed. We need to be told about the duduk. ~~We need to give farming shovels to poor peoples and teach them about farming.We also need to give a way to reduce the population of love and peace.contents given by God.
무우(×)무(○)
썸넬 악어 꼬리인줄
손많이가보인다....그냥사먹어야지 ㅠ
무피클. ?
하라는데로 햇는데..망함.ㅋㅋㅋ 팔팔 끓을때 넣어서인지...왜왜? 깻잎 절반이 타버린 걸까요? 비쥬얼 쓰러짐.ㅎ 다른분들은 한김식혀서 80-70도쯤에 부어보세요. 열받네.;;;;;;;
김치가아니라 피클이네
악어꼬리인줄..
충격은 무슨 마트에서 팔더만 무쌈에 깻잎 사이에 껴있던거
좀 당신 인생마냥 삐대서 보지말고 제작한 정성이라도 보고 글써재껴라;; 오늘하루 기분을 여기서 풀지말고..
그럼 마트에 있는걸로? ㅎ
참! 창의성이 있다가고 조리과정을 왜 굳이 늘려하는지 이해가 안 되요! 먹기 전에 또 칼질?
그럴거면 처음부터 슬라이스로 썰어서 겹치게 놓고 꺼내먹을 때는 편하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래야 유톱각이 잘나오니까요.
다른 분의 같은 레시피가 있네요.
말씀하신대로 얇게 저민 무와 깻잎 순으로 칼질 두번 안 합니다.
아ㅡㅡㅡ쌍큼 하것넹
설탕범벅 음식들은 모조리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