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남자승무원 혼자 놀기 No.3 - 방콕 - 프라이빗 다이닝의 고셰프를 만나다. 그리고 또 혼자 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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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п 2024
- 이번 방콕 비행에서 프라이빗 다이닝을 하고계신 승무원분을 만났습니다.
100% 예약제다보니 누구가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그 이상의 만족도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방콕에서는 날이 너무 더워 별다른 것은 하지 못하고 승객으로 퇴근길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 하루 쉬고 다시 미국 LA로 갑니다,
힘을 내봐야겠습니다.
See U~~~
작가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후미부분볼때 느낌..제대후 예비군훈련가서 개기는 귀요미같은...
혼자하는 여행이 언제 까지 즐거울까 전 생각해봐요 ㅋㅋ 지금은 혼자돌아댕기는게 어찌나 자유롭고 좋은지..
근데 언젠가는 같이 다닐 사람이 절실한 날이 올까요 ㅋ
그러게 말입니다.
늘 100% 만족이 되는 삶이라면 얼마나 좋을까나요~^^;;
혼자이면 함께고 싶고 또는 그 반대일때도 있고 말이죠.ㅎㅎ
타인들의 시선이 아닌 나의 마음이 이끄는대로 따르는걸로!😊😅😊
오늘도 행복하소서 ~^^
요즘 제가 갑자기 태국어가 배워보고 싶어서 어제 유튜브 검색을 좀 했는데, 형님께서 태국 다녀오시면서 여기 저기 텔레파시를 많이 보내셔서 구독자들이 수신한 걸까요? 싸와디캅 혹은 사와디크랍이라는 성조가 실린 인사말과 어려워 보이는 문자가 부담스럽긴 해도 재미있을 것 같더라고요.
저도 10년 정도 더운 지방에서 살다와서 볶음밥이나 쌀국수에 모닝글로리 곁들여서 먹고, 망고 먹은 경험치가 만렙입니다. 메뉴 선택 잘 하셨네요. (수많은 호칭 중에 '형'이라는 호칭이 가장 정감있게 느껴져서 사용했습니다.)
사무장님 두 분께서 미술 작가로, 프렌치 쉐프로 다재다능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 뵈니까 요즘 저의 게으름에 대한 경종인 듯 해서 정신이 번쩍 듭니다.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작가님 미혼이시나요?😅
ㅎㅎㅎ
기혼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