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 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찾는 그 아들의 게으름이 상큼하고 깨끗한 아침의 향기와 구수하게 밥 뜸 뜨는 냄새가 어우러진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응석만 부렸던 내겐 파란 하늘 바라보며 커다란 숨을 쉬니 드높은 하늘처럼 내 마음 편해지네 텅 빈 하늘 언제 왔나 고추잠자 리 하나가 잠 덜 깬듯 엉성히 돌기만 비잉비잉 음~ 토닥토닥 빨래하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동기 동기 기타치는 그 아들의 한가함이 심심하면 쳐대는 괘종시계 종소리와 시끄러운 조카들의 울음 소리 어우러진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응석만 부렸던 내겐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뜬 구름 쫓았던 내겐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음~
최고에욤^^
잘그리셔네요^^
오래만이고 눈물이 나거 같아요
와
행복🥰🥰🥰
기분좋다
❤
얘두라!!
넘 넘 잘햇당!! 헤헤
난 그 반 안됬었지만, 됬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두..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얘드라 사랁해..👉🏻👈🏻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 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찾는 그 아들의 게으름이
상큼하고 깨끗한 아침의 향기와
구수하게 밥 뜸 뜨는 냄새가 어우러진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응석만 부렸던 내겐
파란 하늘 바라보며 커다란 숨을 쉬니
드높은 하늘처럼 내 마음 편해지네
텅 빈 하늘 언제 왔나 고추잠자 리 하나가
잠 덜 깬듯 엉성히 돌기만 비잉비잉 음~
토닥토닥 빨래하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동기 동기 기타치는 그 아들의 한가함이
심심하면 쳐대는 괘종시계 종소리와
시끄러운 조카들의 울음 소리 어우러진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응석만 부렸던 내겐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뜬 구름 쫓았던 내겐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음~
이거 제가 그린거임
이거 우리아빠 게정
너 누구야
@@김태연-v1o4b 몃살인지도 모르는데 반말하면 어떻개요...
@@ksujin29 저 이거 그린 사람들이랑 친구였어요
누구세여?
저 얘네 칭구들인뎅
ㄴㅇㅈ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