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었어 네가 그렇게 예쁜지 웨딩드레스 하얀 네 손엔 서글픈 부케 수줍은 듯한 네 미소 이해할게 너의 부모님 말씀을 지금 보니 네 옆의 그 사람은 널 아마 행복하게 해 줄거야 하지만 넌 잊을 수 있니 그 맹세 마지막을 함께 하자던 울었잖아 촛불을 켜고 무엇도 우릴 갈라 놀 순 없다고 세상 그 누구보다 난 널 알잖아 순결한 너의 비밀 너의 꿈을 나를 보지만 지금 니 모습에 우는 날 난 지키고 있을게 촛불의 약속 괜찮아 너는 잠시 잊어도 돼 널 맡긴 거야 이 세상은 잠시 뿐인걸 하지만 넌 잊을 수 있니 그 맹세 마지막을 함께 하자던 울었잖아 촛불을 켜고 무엇도 우릴 갈라 놀 순 없다고 세상 그 누구보다 난 널 알잖아 순결한 너의 비밀 너의 꿈을 나를 보지만 지금 니 모습에 우는 날 난 지키고 있을게 촛불의 약속 괜찮아 너는 잠시 잊어도 돼 널 맡긴 거야 이 세상은 잠시 뿐인걸 세상 그 누구보다 난 널 알잖아 순결한 너의 비밀 너의 꿈을 나를 보지만 지금 니 모습에 우는 날 난 지키고 있을게 촛불의 약속 괜찮아 너는 잠시 잊어도 돼
저기서 야광봉 흔들던 여자팬들이 지금은 초등생을 둔 엄마가 되어있겠지요... 세월은 유수와같이..^^
무서운데 이거 ㄷㄷ
윤종신 사근사근하다ㅠㅠ
음향장비가 안좋던 시절 립싱크가 만연할때는 가창력 있는 가수도 어쩔수 없었다지요.
윤종신하면 가창력으로 깔게 없는 가수란건 누구나 인정하실듯.
미성쩐다ㄷㄷ
내가 너무나도 좋아했던 노래..2020.9.27
1993년 역시 경제가 좋았나 윤종신 곡 하나 때문에 저렇게 셋트 꾸미고 웨딩드레스입은 여자들 세워놓고 80년대 일본 방송도 버블경제가 받쳐줘서 저런 셋트 많았는데
잘생겼어
드레스 입은 모습이 그 신나라 레코드 아가야 동산 사이비 교주 같다.
왠지 그후로오랫동안이랑 비슷하네 차가운한마디울지마 하지만이젠나도 그때처럼 비가내리면
몰랐었어 네가 그렇게 예쁜지
웨딩드레스 하얀 네 손엔 서글픈 부케
수줍은 듯한 네 미소
이해할게 너의 부모님 말씀을
지금 보니 네 옆의 그 사람은
널 아마 행복하게 해 줄거야
하지만 넌 잊을 수 있니 그 맹세
마지막을 함께 하자던
울었잖아 촛불을 켜고
무엇도 우릴 갈라 놀 순 없다고
세상 그 누구보다 난 널 알잖아
순결한 너의 비밀 너의 꿈을
나를 보지만 지금 니 모습에 우는 날
난 지키고 있을게 촛불의 약속
괜찮아 너는 잠시 잊어도 돼
널 맡긴 거야 이 세상은 잠시 뿐인걸
하지만 넌 잊을 수 있니 그 맹세
마지막을 함께 하자던
울었잖아 촛불을 켜고
무엇도 우릴 갈라 놀 순 없다고
세상 그 누구보다 난 널 알잖아
순결한 너의 비밀 너의 꿈을
나를 보지만 지금 니 모습에 우는 날
난 지키고 있을게 촛불의 약속
괜찮아 너는 잠시 잊어도 돼
널 맡긴 거야 이 세상은 잠시 뿐인걸
세상 그 누구보다 난 널 알잖아
순결한 너의 비밀 너의 꿈을
나를 보지만 지금 니 모습에 우는 날
난 지키고 있을게 촛불의 약속
괜찮아 너는 잠시 잊어도 돼
원세대 쵱오 아웃풋
페이드아웃들어가고 후렴구 목상하는 부분을 볼 때 립싱크 같아요. 다른 라이브 노래 들어보세요. 차이가 확나요.
바버 덕분에 네이버 댓글 찾기 잘 이용하고있습니다 ㅎㅎ
닥치서야ㅡ
립싱크인것같은데...
립싱크 ok
립씽크....
노래 실력 문제가 아니라
이 노래 이렇게 매끄럽게 불려지지 않음 잔삑사리 엄청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