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1987 6월 민주항쟁은 엄청난 영웅 한명이 갑자기 나타나서 민주화를 이룬게 아니라 각자 한명 한명이 자기소신을 지켰고 양심을 지켰고 그게 조금씩 모여서 민주화항쟁이라는 큰 불씨을 만든거기때문에 더 소름돋고 대단한거 같음…. 지금의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싶음…
너무 슬픈게 나오신 의사선생님, 열사님의 형님, 기자님, 교도관님 다 아직 정정하게 계시다는 거ㅜㅜㅠ 우리의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 모두가 싸웠단 역사가 채 먼 일이 아니란 게 느껴져서ㅠㅠㅠㅠ 앞으로도 우리가 윗 세대가 이룬 민주주의와 나라를 지켜야겠단 사명감마저 드는 화였습니다 꼬꼬무 매번 고맙습니다
뭘 알지도 못하면서 87년 당시 대학 데모자는 지금의 민주주의가 아닌 막스레닌의 사회주의를 꿈꿨다 박종철 이한열? 열사? 웃기네 그냥 개죽음 했기에 열사라 붙은것뿐 단지 87년 6월을 빚낸건 직선제 부르짖은 일반 시민까지 참여한 것때문 막스레닌 전체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꿈꾸던 개죽음 당한둘이 열사로 탈바꿈 저들이 뭔 열사나? 막스레닌의 사회 꿈꾸다 개죽음한 애들일뿐이지 80.90년대 대학가 데모자들의 교과서는 칼막스 였다 한마디로 병신들이지 한편 잘죽은것 오늘날까지 살아 있어봐야 이해찬 그런 놈들 늘어나는것
지친다 지쳐 80년대 운동권이 순수한 민주화 운동이였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지능이 낮은거임 반정부 운동권을 지휘하던 전대협 자체가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종북단체 였는데 무슨 민주화 운동? ㅋㅋㅋ 사드배치 반대하는 민주노총이 순수한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한 단체라고 우기는것과 똑같은거지
어린애들이 꼰대라고 부르는 이들 때문에 지금의 자유가 있고 배고프지않고 편히 잘 수 있는건데 저 당시에 살기좋았다고? 소수만 그랬지 대부분 하루12시간 주6일이상 일하고 가족과는 보낼 시간이 없어서 가족위해 돈만벌고 노년에는 가족한테 버림받는 아버지들 그래 이제 노인이 된 그분들 좀 무식하지 저 당시에는 어른의 말 한마디면 아이들은 무서워하고 그대로 배운것뿐이지 시대에 맞춰서 변해야한다고는 하지만 노인네들이 그렇기 쉽나 젊은이들도 지금 하루12시간씩 주6일 7일 일할수없는것처럼 꼰대들도 젊은이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젊은이들도 노인들 공경하고 다만 꼰대들이야 이미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한이 많을 나이들이지 그 어려운시대를 싸우고 버티고 살았으니 지금의 자유를 얻게해준 분들이니 노인네들 공경까진아니더라도 무시하진맙시다
미군 철수등 외치고 막스레닌주의 신봉하고 자본론 보던 당시 그냥 공산주의 사회주의 부르짖던자의 죽음 더도 덜도 아니다 왜? 지금은 미군철수 과거 소련 찬양하면 열사되냐? 웃기는 민주팔이들의 광고일뿐 당시엔 그냥 저런 이념으로 데모하다 죽으면 영웅되는 민주팔이 등신들 세상 그때의 민주는 지금북한도 말하는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과 동일햐의미 왜 그들의 뿌리는 막스 레닌주의였으니깐 결코 존경받아선 안되는 개죽음 인물들
아직도 저는 1987 영화를 보면서 박종철 아버님이 강에서 흩뿌린 아드님의 유골가루가 멀리가지못해 사무치시는 장면만 보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지금의 우리가 민주화의 열매덕분에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고 고통받으셨던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과 미안함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희생과 고통 절대 헛되지 않도록 잘 지켜나가겠습니다.
아직 그날의 아픔과 희생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또 너무나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느라 이런 일이 있었던 걸 잊고 살던 현대인들 에게 진짜 최고의 프로그램 인 거 같다. 그 날의 고통과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덕분에 저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편히 쉬세요 이제는 저희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갈테니, 하늘에서 잘 지켜봐 주세요.
지금의 언론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모습 전태일 열사의 친구가 되어주셨을 박종철 열사 노동자의 가장 앞에 계였던 어머님과 억울한 죽음의 항상 앞에 계셨던 아버님 이번 편을 보면서 제가 모르는 곳에서 누군가에게 빚지면서 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과 30년 전인데 힘겹게 쟁취한 선거권 소중하게 행사하겠습니다
진짜 옛날 대학생분들 진짜 대단하시다 만약 저런 비슷한 사건이 지금 일어났어도 경찰이 알아서 하겠지 등등 그냥 넘어갔을 분위기인데 저렇게 모든 사람이 모여서 고문에 의해 죽은 학생과 민주화를 위해 시위를 해주는 모습이... 진짜 대단하다 18:31 이런 모습은 영상으로 보는것도 신기하지만 실제로 봤다면 더 웅장했을것같아요 .. 박근혜 시위 이후로는 못봤지만 하.. 진짜 대단하시다
뭘 알지도 못하면서 87년 당시 대학 데모자는 지금의 민주주의가 아닌 막스레닌의 사회주의를 꿈꿨다 박종철 이한열? 열사? 웃기네 그냥 개죽음 했기에 열사라 붙은것뿐 단지 87년 6월을 빚낸건 직선제 부르짖은 일반 시민까지 참여한 것때문 막스레닌 전체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꿈꾸던 개죽음 당한둘이 열사로 탈바꿈 저들이 뭔 열사나? 막스레닌의 사회 꿈꾸다 개죽음한 애들일뿐이지 80.90년대 대학가 데모자들의 교과서는 칼막스 였다 한마디로 병신들이지 한편 잘죽은것 오늘날까지 살아 있어봐야 이해찬 그런 놈들 늘어나는것
언제 들어도 가슴 아픈 이야기 입니다. 당시 부검을 담당하셨던 의사 선생님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저라면 윗선이 무서워서 알고도 모르는 척 흐린 눈을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분들이 있기에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이 있는 것이겠지요.
지친다 지쳐 80년대 운동권이 순수한 민주화 운동이였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지능이 낮은거임 반정부 운동권을 지휘하던 전대협 자체가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종북단체 였는데 무슨 민주화 운동? ㅋㅋㅋ 사드배치 반대하는 민주노총이 순수한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한 단체라고 우기는것과 똑같은거지
박종철 열사의 고등학교 후배입니다 ... 음악선생님이 원로교사셨어요... 어느날 수업시간에 피아노를 만지작하시더니 박종철 선배님 얘기를 꺼내시더라고요 .... 느그들 몇 년 전에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그 사건 기억나제 ? 느그들 선배다 종철이 .... 말없이 조용한 그리고 참 착한 학생이었지 ... 라고 하시더라고요 .... 고맙습니다 박종철 선배님 ... 저도 별로 잘난 거 없는 뭇중생이고, 깜냥은 부족하지만 늘 한결같이 넓고 얕게를 지향하며 인문학 밴드 몇 군데에서 글 올리고 있습니다 ....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갈, 보다 나은 세상을 그려가기 위한 여정에서 이어가는 공부....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부산 혜광고등학교 96년도 졸업생이자 선배님의 띠동갑 후배입니다 ....
지친다 지쳐 80년대 운동권이 순수한 민주화 운동이였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지능이 낮은거임 반정부 운동권을 지휘하던 전대협 자체가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종북단체 였는데 무슨 민주화 운동? ㅋㅋㅋ 사드배치 반대하는 민주노총이 순수한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한 단체라고 우기는것과 똑같은거지
그 당시는 여러가지로 자유롭지 못한 시대인데도 신념하나로 옳은 목소리를 내어주는 분들이 현시대보다 많았던 것에 늘 감사의 마음과 감동을 느낍니다 조금더 자유로워졌다고 볼수 있는 지금보다 얼마나 큰 용기와 희생의 마음을 가져야 이룰수 있는것인지 ........지금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힘들고 값지게 이뤄진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항상 마음속 깊이 존경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사님들의 희생과 숭고한 노력 덕분에 조금이나마 더 살기좋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민주주의인 나라에서 살수있다는것은 참 행복한것같아요! 푸르고 창창한 하늘 위에선 언제나 불안도 걱정도 희생도 없이 편안한 안식을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이어달리기를 해주신 오연상 의사님, 비둘기를 전해주신 한부영 전 교도관님. 비둘기를 날게해주셨던 김정남 선생님과 성직자분들 그 외에도 여긴 나오지않으셨지만 많은 민주열사님들과 이한열 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이루어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날의 기억과 희생들을 품고 살아갈게요. 언제나 평안하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987 영화를 몇번이나 보고 울었는지 몰라요 그리고나서 꼬꼬무로 다시 박종철 열사님의 이야기를 다뤄주셔서 다시 한번 1987의 감동이 또 떠오르네요. 당시 우리나라 국민들이 힘을 합쳐 대통령 직선제를 위해 저렇게 모여 시위를 했다니... 모든 사람들이 다 뛰어나와 시위를 하는 영상을 보니 가슴 속에서 울컥울컥 하네요.. 잊지않겠습니다
이런 프로 만들어주신 작가님 감독님 이하 감사드립니다. 어렸을때 막연히 알던 어떤 사건에 진상에 대해 너무 잘 알게되어서 너무 좋고 후손들이 어떻게 제대로 기억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늘 저는 결국 오열하면서 보고 끝납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희생하고 지켜내신건지 그래서 제가 이렇게 살수있다는것이 그저 감사하게 만들어주시는 프로.. 역사가 그래서 묻히고 왜곡되면 안되는지 다시 깨닫게해주는 좋은 프로그램...
익히 알고 있다 생각한 이야기와 진실이. 그리고 목숨과 맞바꾸신 이 나라의 민주화가. 하늘에서는 편히 보실수 있으신지 요. 나라를 위한 모든 열사님들과 호국영웅님들 전부를 알지 못하지만 한분 한분 찾고 기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나라 이 땅을 위해주셔서.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이 참 많았고,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 속, 바통을 이어받아 주었던 영웅들과 국민이 있었기에 민주화가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또 후반부로 갈수록 보다 나은 나라를 위해 전태일 열사, 박종철 열사, 이한열 열사와 같은 운동가들도 서로 바통을 이어받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가도 존경스러웠습니다.
지금 1987이라는 영화를 처음 봅니다. 이런 부끄러운 역사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02년생인 제가 이제 이 사실을 안다는 것을 굉장히 부끄럽게 여깁니다. 이 모든 사실은 누군가 잊어도 제가 기억하고 알리겠습니다. 그렇지 못하더라도 모두 역사에 기록이 될 것 입니다. 끝까지 모든 분들께서 도와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할 나름입니다. 그때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할 뿐입니다. 용기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달거나 비아냥거리거나 가짜뉴스까지 퍼트리면서 쌉소리 하는 그런 개보다 못하신 분들... 그 역시도 저 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 누릴 수 있는 권리이자 자유라는 걸 제발 대가리 안에 기억하길 바랍니다. 내가 원하는 후보를 뽑을 수 있는 권리,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권리, 내가 결정짓는데 힘을 보탤 수 있는 그 모든 권리는 저렇게 많은 사람들의 용기와 피와 땀으로 얻은 것입니다.
진짜 1987 6월 민주항쟁은 엄청난 영웅 한명이 갑자기 나타나서 민주화를 이룬게 아니라 각자 한명 한명이 자기소신을 지켰고 양심을 지켰고 그게 조금씩 모여서 민주화항쟁이라는 큰 불씨을 만든거기때문에 더 소름돋고 대단한거 같음…. 지금의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싶음…
전두환장군님의 겨레와 나라를 위한 구국의 결단으로 완성된 남죠센을 토요타다이주 개대중이와 그잔당이 망쳤지요.
하옇튼 보수파가 문재라니께
독재군부정치 선량한시민들 무고학살한 주범들
전쟁위기조장 해서 무기팔아먹는 미제놈들 OUT!
주한미군철수! 사드배치금지! 인류몰살 공포의 원전 탈출!
너무 멋진 댓글임.. 내가 저 시대에 태어났어도 저럴수있었을까싶음...
확실한건 20대남 남자의 60프로는 내로남불 공정외치면서 컴퓨터 앞에서 키보드로 혐오 유발만 할듯
학생 죽인 경찰 주변 가족도 꼭 억울하게 죽길 기도 한다
너무 슬픈게 나오신 의사선생님, 열사님의 형님, 기자님, 교도관님 다 아직 정정하게 계시다는 거ㅜㅜㅠ 우리의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 모두가 싸웠단 역사가 채 먼 일이 아니란 게 느껴져서ㅠㅠㅠㅠ 앞으로도 우리가 윗 세대가 이룬 민주주의와 나라를 지켜야겠단 사명감마저 드는 화였습니다 꼬꼬무 매번 고맙습니다
하옇튼 보수파가 문재라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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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님도 살아계심?헐..
그러면 뭐함ㅋㅋ폰 끄는 순간 까먹는데
@@뭐라노-z3c 하루종일 생각하고 떠올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게 현실임 폰 끄면 잊더라도 5월 6월 7월엔 나라단위로 다시 조명하고 있고 그때 한 번쯤 떠올리는 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함
뭘 알지도 못하면서 87년 당시 대학 데모자는 지금의 민주주의가 아닌 막스레닌의 사회주의를 꿈꿨다 박종철 이한열? 열사? 웃기네 그냥 개죽음 했기에 열사라 붙은것뿐 단지 87년 6월을 빚낸건 직선제 부르짖은 일반 시민까지 참여한 것때문 막스레닌 전체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꿈꾸던 개죽음 당한둘이 열사로 탈바꿈 저들이 뭔 열사나? 막스레닌의 사회 꿈꾸다 개죽음한 애들일뿐이지 80.90년대 대학가 데모자들의 교과서는 칼막스 였다
한마디로 병신들이지 한편 잘죽은것 오늘날까지 살아 있어봐야 이해찬 그런 놈들 늘어나는것
의료진분들이 가로막고 서있었다는데 왜이렇게 울컥하는지.
하옇튼 보수파가 문재라니께
독재군부정치 선량한시민들 무고학살한 주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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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는 눈물까지 흐르더레요
자기들 병원에서 죽은게 되니깐 그런부분도 있을거에요
@@qpoin4863 만약 그랬다면 '우리 병원은 시신 못받습니다' 라고 했을거 같아요. 근데 실제로는 '영안실로 가야합니다' 라고 말을 했으니,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하고싶었던 의사들이라는게 더 맞지 않을까 싶네요
배우신분들...
백발의 노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아들을 잃은 그 순간에 머물러 계신 아버지...그 얼굴을 잊을수가 없네요.
하옇튼 보수파가 문재라니께
독재군부정치 선량한시민들 무고학살한 주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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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이야기를 요약하는줄 알았는데 그 후의 박종철 열사와 아버지 그리고 전태일 열사의 바통 이야기를 듣고 피로 만들어진 민주주의의 감사함과 그들의 뜻을 잘 지켜주자가 된 것 같아요... 당신들의 희생을 전 언제나 가슴 속 깊이 새기고 살고 싶습니다.
지친다 지쳐
80년대 운동권이 순수한 민주화 운동이였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지능이 낮은거임
반정부 운동권을 지휘하던 전대협 자체가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종북단체 였는데 무슨 민주화 운동? ㅋㅋㅋ
사드배치 반대하는 민주노총이 순수한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한 단체라고 우기는것과 똑같은거지
@@모범튜브 공감합니다.우리 사회는 사실적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감성적으로 역사를 말하는 자체가 미개하네요
@@mc-xq6jx 그렇죠. 아무리 은폐한증거가 나오고 독재정권이 비리를 저질러도, 독재자들과 그지지자들은 눈감고 모른척하고 조직적으로 은폐 조작하려고 하니 아직도 미개하죠 ㅎㅎ
입으로만 민주주의를 외치고 누구보다 독재를 사랑하는 '그 정치성향' 사람들... 그쪽 성향사람은 민주주의외칠 자격도 없이 미개하긴하죠
하옇튼 보수파가 문재라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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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
저 시대에는 기자도 의사도 상식적이었네요. 저런 분들 덕분에 대한민국이 민주화 될 수 있었다고 봅니다. 멋진 분들이네요.
어린애들이 꼰대라고 부르는 이들 때문에
지금의 자유가 있고 배고프지않고 편히 잘 수 있는건데
저 당시에 살기좋았다고?
소수만 그랬지
대부분 하루12시간 주6일이상 일하고
가족과는 보낼 시간이 없어서
가족위해 돈만벌고 노년에는 가족한테 버림받는 아버지들
그래 이제 노인이 된 그분들 좀 무식하지
저 당시에는 어른의 말 한마디면 아이들은 무서워하고
그대로 배운것뿐이지
시대에 맞춰서 변해야한다고는 하지만
노인네들이 그렇기 쉽나
젊은이들도 지금 하루12시간씩 주6일 7일 일할수없는것처럼
꼰대들도 젊은이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젊은이들도 노인들 공경하고
다만 꼰대들이야 이미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한이 많을 나이들이지
그 어려운시대를 싸우고 버티고 살았으니
지금의 자유를 얻게해준 분들이니
노인네들 공경까진아니더라도
무시하진맙시다
뭔 개소리야.. 저런분들덕에 민주화 될 수 있었다고만 써져있는데 지혼자 자문자답질 오지네 피해망상좀 작작 흩뿌려 꼰대ㅅ 캬;
교과서에서는 "경찰의 고문에 학생이 숨지자 전 국민이 분노하였다. "가 끝인데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니까 넘 좋아요!
미군 철수등 외치고 막스레닌주의 신봉하고 자본론 보던 당시 그냥 공산주의 사회주의 부르짖던자의 죽음 더도 덜도 아니다 왜? 지금은 미군철수 과거 소련 찬양하면 열사되냐?
웃기는 민주팔이들의 광고일뿐 당시엔 그냥 저런 이념으로 데모하다 죽으면 영웅되는 민주팔이 등신들 세상 그때의 민주는 지금북한도 말하는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과 동일햐의미
왜 그들의 뿌리는 막스 레닌주의였으니깐
결코 존경받아선 안되는 개죽음 인물들
게다가 요즘 역사교과서에는 이한열 열사에 대한 설명이 하나도 없습니다.
@@유령-s5h국짐당 정권인데 당연히 숨길려고 하죠 ㅡ.ㅡ
아닙니다 있습니다~ 사진까지 함께 있습니다!
전 그냥 고 박종철 학생이 고문으로 사망하자, 언론이 분노했다
내가 저 시대에 청년으로 살았다면 저렇게 목소리를 내고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걸 수 있었을까? 선뜻 대답도 안나올 정도 인데,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다. 덕분에 오늘의 우리 나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옇튼 보수파가 문재라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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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프로그램에서 그 의사들이 말하던 말씀•••
“ 저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다 “
그 방에서 있었던 일 사인 등등 사실대로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정말 대단하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하옇튼 보수파가 문재라니께
독재군부정치 선량한시민들 무고학살한 주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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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는 1987 영화를 보면서 박종철 아버님이 강에서 흩뿌린 아드님의 유골가루가 멀리가지못해 사무치시는 장면만 보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지금의 우리가 민주화의 열매덕분에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고 고통받으셨던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과 미안함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희생과 고통 절대 헛되지 않도록 잘 지켜나가겠습니다.
그거 소설임
유골뿌리는거 불법인데
저시절 민주화세력은 새로운 적폐가 되어 지난 5년동안 내로남불로 ㅈㄴ 헤쳐드셨죠 ^^ 괜히 5년만에 정권교체되었겠습니까 ㅋㅋ 2030이랑 6070이 4050대 적폐세력을 투표로 심판함
@@Dongaona 불법 아닙니다^^
이상한 루머 퍼뜨리지말아주세요.
국토해양부 측에서 바다장은 환경오염우려가 없어
불법이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안형준-p5x수장을시켜야함
아직 그날의 아픔과 희생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또 너무나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느라 이런 일이 있었던 걸 잊고 살던 현대인들 에게 진짜 최고의 프로그램 인 거 같다.
그 날의 고통과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덕분에 저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편히 쉬세요 이제는 저희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갈테니, 하늘에서 잘 지켜봐 주세요.
하옇튼 보수파가 문재라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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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오이~ 행복한 사회 만들려거든 독립 운동가를 위한 봉사 활동 좀 해보시게~ 입으로만 야부리 털지 말고~~~
지금의 언론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모습
전태일 열사의 친구가 되어주셨을 박종철 열사
노동자의 가장 앞에 계였던 어머님과 억울한 죽음의 항상 앞에 계셨던 아버님
이번 편을 보면서 제가 모르는 곳에서
누군가에게 빚지면서 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과 30년 전인데
힘겹게 쟁취한 선거권 소중하게 행사하겠습니다
하옇튼 보수파가 문재라니께
독재군부정치 선량한시민들 무고학살한 주범들
전쟁위기조장 해서 무기팔아먹는 미제놈들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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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희생에 손 하나 보태지 않았지만 내 소리 한번 지를수 있는 국가에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죄인이 지한테 뭐라했다고 국민 고소했어 ㅋ
@@ybpark345 이정도면 병인데 정신차려 그거 정치병이야 여기에서 그런말을 왜달어
@@ybpark345 제발 약먹고 정신차려요
@@happynessdog 반박불가지 깨문아? 난 요즘 혈압오른 깨문이들 보는 재미로 살아 ㅋ
@@ybpark345 이명박 박근혜는 더했어ㅋㅋ 문재인 시대만 산 초딩이냐??ㅋㅋㅋ
이런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철님 하늘에서 행복하세요 민주화를 위해 노력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하옇튼 보수파가 문재라니께
독재군부정치 선량한시민들 무고학살한 주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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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할수없는 가슴아픈 역사죠
수많은 희생과 핏방울의 민주주의
잊지않고 감사히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하옇튼 보수파가 문재라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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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나라에서 살고있다는것에 감사함을 느끼네요 박종철 열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87 영화를 재밌게봤는데 너무 슬픕니다.
윤두환이 대통령인 지금 다시 저 시절로 돌아갈까 심히 두렵네요..
웃긴게 저런 시절이라도 지금보다 살기 좋았다는거...저시절 살아본 사람이면 부정못할듯.
@@안소준-c3i 가서 살아 보던가 경찰이 갑자기 줘패도 가만히 있으실?
@@BBC0211 경찰이 갑자기 줘팰일이 없을 사람들아닙니까? 아님 내가 경찰하고있겠지 경찰공부랑 운동하고있는데
@@까고보니진주나옴 저시대가 과연 상식이 통한 시대였나 생각부터 해보시죠 시위하면 복날 개패듯이 사람 패서 남영동 끌고 가는데 님 한국사 근현대사 파트 좃됬네용>
진짜 이게 유명하고 영화로도 있어서 많이들 알지만 이렇게 보니 알게된것도 있었습니다.
주자들중에 한명이라도 포기했거나 실수 했으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을거라는게 놀랍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가슴아픈 역사에요..
하옇튼 보수파가 문재라니께
독재군부정치 선량한시민들 무고학살한 주범들
전쟁위기조장 해서 무기팔아먹는 미제놈들 OUT!
주한미군철수! 사드배치금지! 인류몰살 공포의 원전 탈출!
비록 이 영상에 나오진 않으셨지만 본방과 영화와 역사속에 존재하셨던 이한열 열사님과 그 뜻을 이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지금 우리가 이런 자유를 누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꼭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옇튼 보수파가 문재라니께
독재군부정치 선량한시민들 무고학살한 주범들
전쟁위기조장 해서 무기팔아먹는 미제놈들 OUT!
주한미군철수! 사드배치금지! 인류몰살 공포의 원전 탈출!
일부러 지방에서 남영역 그 건물을 찾아간 적이 있어요. 지금도 분위기가 뭔가 어딘가 쎄하고 정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리고 지금의 민주주의를 수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묵념하고 나왔습니다. 한 번쯤 가보시는것 추천드립니다.
꼬꼬무에서 김주열 열사 전태일 열사에 이어 박종철까지 다루어주어 감사합니다 현대사에서 민주주의가 자리잡기까지 우리가 꼭 잊지 말아야할 분들입니다...
진짜 옛날 대학생분들 진짜 대단하시다 만약 저런 비슷한 사건이 지금 일어났어도 경찰이 알아서 하겠지 등등 그냥 넘어갔을 분위기인데 저렇게 모든 사람이 모여서 고문에 의해 죽은 학생과 민주화를 위해 시위를 해주는 모습이... 진짜 대단하다 18:31 이런 모습은 영상으로 보는것도 신기하지만 실제로 봤다면 더 웅장했을것같아요 .. 박근혜 시위 이후로는 못봤지만 하.. 진짜 대단하시다
뭘 알지도 못하면서 87년 당시 대학 데모자는 지금의 민주주의가 아닌 막스레닌의 사회주의를 꿈꿨다 박종철 이한열? 열사? 웃기네 그냥 개죽음 했기에 열사라 붙은것뿐 단지 87년 6월을 빚낸건 직선제 부르짖은 일반 시민까지 참여한 것때문 막스레닌 전체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꿈꾸던 개죽음 당한둘이 열사로 탈바꿈 저들이 뭔 열사나? 막스레닌의 사회 꿈꾸다 개죽음한 애들일뿐이지 80.90년대 대학가 데모자들의 교과서는 칼막스 였다
한마디로 병신들이지 한편 잘죽은것 오늘날까지 살아 있어봐야 이해찬 그런 놈들 늘어나는것
옛날 사람들이 더 열정이 많은것 같아요.삼일 운동도 그렇고 독립운동도 요즘이었음 과연 독립운동가들이 많이 나왔을까 싶어요.
언제 들어도 가슴 아픈 이야기 입니다. 당시 부검을 담당하셨던 의사 선생님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저라면 윗선이 무서워서 알고도 모르는 척 흐린 눈을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분들이 있기에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이 있는 것이겠지요.
의사분들은 진짜 너무 대단해 그걸 밝혀낸 의사분들도 들어가는 걸 막은 의사분들도
저때 당시 나쁜 고문 경찰수사관 처벌했어야되는데 사형 종신형 무기징역 때려야하는데 😤😡🥺
당신들 덕분에 정의로운 민주주의가 구현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가슴아픈 이야기.. 역사책에서만 접하던 내용 속깊게 알지못한 사건이었는데 이번 꼬꼬무를 통해 정말 새롭게 알게 됐고 30여년전 정말 많은 희생으로 만들어낸 민주화의 대한 소중함도 깊이 깨닫게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전두환을 존경하는 분을 대통령을 맞이했죠 역시 우리 국민^^
지친다 지쳐
80년대 운동권이 순수한 민주화 운동이였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지능이 낮은거임
반정부 운동권을 지휘하던 전대협 자체가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종북단체 였는데 무슨 민주화 운동? ㅋㅋㅋ
사드배치 반대하는 민주노총이 순수한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한 단체라고 우기는것과 똑같은거지
@@Korean-h5g 다행이네요^^ 그쪽당이 10년 집권했으면 민주주의를 못지킬뻔했이니깐요^^
@@모범튜브 순수하다고는 안했음
@@Korean-h5g 현재는 당선인이고 이임받지 않았지만 이임받게되면 그렇게 욕해대던 현정부보다 얼마나 잘하는지 보면 답나오겠죠
1987 영화보면..박종철군 아버지께서 유골뿌리는장면...정말 눈물나는데..떠오르면서봤네요..제가 88년생이라..태어나기전이지만 그시절 대학생분들 그리고 어른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박종철 열사의 고등학교 후배입니다 ... 음악선생님이 원로교사셨어요... 어느날 수업시간에 피아노를 만지작하시더니 박종철 선배님 얘기를 꺼내시더라고요 .... 느그들 몇 년 전에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그 사건 기억나제 ? 느그들 선배다 종철이 .... 말없이 조용한 그리고 참 착한 학생이었지 ... 라고 하시더라고요 .... 고맙습니다 박종철 선배님 ... 저도 별로 잘난 거 없는 뭇중생이고, 깜냥은 부족하지만 늘 한결같이 넓고 얕게를 지향하며 인문학 밴드 몇 군데에서 글 올리고 있습니다 ....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갈, 보다 나은 세상을 그려가기 위한 여정에서 이어가는 공부....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부산 혜광고등학교 96년도 졸업생이자 선배님의 띠동갑 후배입니다 ....
저는 1987년생 입니다. 제가 태어난 해에 6월항쟁이 일어났죠. 민주화운동 했던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헌혈 224번 했는데요. 민주화운동 하셨던 분들이 민주화운동으로 다른사람을 위했듯이, 저는 헌혈로 다른사람을 위하고있네요.
동갑이신데 대단한 일들을 오래하신분이군요.저는 헌혈하면 빈혈이 너무 심해서 10회를 넘기지 못했는데..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게 참 감사하네요 ..
다시 저 시절로 돌아갈 꺼예요 석열이 형은 할 수 있습니다.
@@Korean-h5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친다 지쳐
80년대 운동권이 순수한 민주화 운동이였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지능이 낮은거임
반정부 운동권을 지휘하던 전대협 자체가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종북단체 였는데 무슨 민주화 운동? ㅋㅋㅋ
사드배치 반대하는 민주노총이 순수한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한 단체라고 우기는것과 똑같은거지
모범튜브 여기저기 댓글 복붙하고 돌아다니는데 그냥 무시해주세요ㅠㅠ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여러분ㅠㅠ
대깨문들 아직도 정신 못차렸나..
이런 시대가 다시는 오지않게 지금 현시대 사람들이 잘해야합니다 저분들의 희생을 헛되지않게하기위해서
꼬꼬무 정권바뀌면 폐지되는거 아니냐는 우려가 많이 보였는데 롱런하길 바래요ㅠㅠ
시대가 어느때인데 민주주의에서 폐지될껄 생각하시나요 걱정마세요
검찰 독재 시대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finaljun3975보수가 군사정권을 일으킨 사람이 있어서 그런지 저런 군사정권 관련한 일 싫어해서., .
@@hellohell-o 현서울시장부터 운동권 출신인데 먼 보수라고 저런걸 싫어해 이분법 작작 좀
@@stalini8600 대부분 그런다는거지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는 안했어요
1987 영화로 봤을때 화나기도했었고 마지막장면에서 눈물흘렀는데..꼬꼬무덕에 다시한번 이얘기에 귀기울일수있었고 이 얘기를 다뤄주셔서 감사하고 잊지않고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하옇튼 보수파가 문재라니께
독재군부정치 선량한시민들 무고학살한 주범들
전쟁위기조장 해서 무기팔아먹는 미제놈들 OUT!
주한미군철수! 사드배치금지! 인류몰살 공포의 원전 탈출!
자신들에게 아무런 보상이 없을 것을 알면서도
1%의 가능성을 믿고 목숨을 걸고 싸우셨던 그 모든 분들의 용기와 희생을 절대로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하옇튼 보수파가 문재라니께
독재군부정치 선량한시민들 무고학살한 주범들
전쟁위기조장 해서 무기팔아먹는 미제놈들 OUT!
주한미군철수! 사드배치금지! 인류몰살 공포의 원전 탈출!
항상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정권 바뀌어도 제일 애정하는 프로 꼬꼬무 좋은 주제와 가슴 울리는 내용으로 오래오래 롱런 했으면 좋겠어요..ㅠㅠ
너무 슬픈 이야기 다양한 매체로 많이 접했지만 항상 눈물나네요..
그대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당신들의 올바른 양심과 위대한 선택을 존경 합니다
그 당시는 여러가지로 자유롭지 못한 시대인데도 신념하나로 옳은 목소리를 내어주는 분들이 현시대보다 많았던 것에 늘 감사의 마음과 감동을 느낍니다 조금더 자유로워졌다고 볼수 있는 지금보다 얼마나 큰 용기와 희생의 마음을 가져야 이룰수 있는것인지 ........지금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힘들고 값지게 이뤄진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1990년도에 태어나 당연히 생각했던 민주주의가
진짜 값비싼 거였다는걸 다시한번 깨닫네요.
이어달리기 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의사분이 증언하실때 소름돋았어요
아직 젊으시고 정말 얼마 안된일이구나가 피부로 느껴지네요
하옇튼 보수파가 문재라니께
독재군부정치 선량한시민들 무고학살한 주범들
전쟁위기조장 해서 무기팔아먹는 미제놈들 OUT!
주한미군철수! 사드배치금지! 인류몰살 공포의 원전 탈출!
그때에 모든 의사분들 그리고 모든 그때에 민주화운동을 한 대학생분들과 어른분들 여기에나오신 열사님 모든 분들을 절대로 잊지않고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저희가 잘 살수있는 이유는 그분들 덕분입니다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불과 몇십년전에 이런일이 있었다는게 요즘세상을 살아가는 저로써는 상상이 안되네요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현재의 우리또한 있는거겠죠.
아주 오랜전 일 같지만
불과 몇십년 전 모습이라는게 참.......
알고는있었지만 다시 봐도 눈물이나요 박종철열사님의 희생과 대한민국의 그 청년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그 희생으로 인해
우리의 지금 청년들이 민주화의삶에서 살 수있도록 도와주신분들 잊지않을게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에 손에 넣을 수 있었던 의무와 권리, 그리고 민주주의가 앞으로도 쇠퇴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역사를 꼭 기억합시다.
몇번을봐도 목이메이고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하~가족에겐 그어떤 위로도안되지만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런 희생을 통해서 만든 민주주의를 지켜야 하는건 현재 국민의 의무다!! 지켜내자!!
꼬꼬무 제작진 항상 감사해요
항상 꼬꼬무 덕분에 잃고있었던 이야기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리겠습니다!
민주화를 건 비둘기의 레이스..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은 정말 무서운 일이었네요. 정말 모르고 지나갔을 수도 있었겠네요. 아마 덮혀 있는 사건들도 엄청 많지 않을지..평화로운 시대에 태어난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야겠네요
당시 진실한 의료진들의 노력도 기억하겠습니다
보는내내 눈물을 머금으며 봤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싸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나라를 지켜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부디 그곳에선 모두 행복하시기를
시민운동가 분들 정말 너무 존경 합니다 목숨 걸고 운동해주셔서 대한민국이 이렇게 마음놓고 있는거 같아요 가끔 학원 가기 싫고 공부 하기 싫은데 운동가 분들 생각 하면 제가 원망 스러워요 이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무리보아도 이해가 되지않는 사인 "책상을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이게 어떻게 죽은 사유가 된거고 이걸 또 변명이라 지껄인 경찰 측도 참 어리석어보인다 진짜
저런 사건이 있는데도
전두환을 지지해야 애국 보수 우파라고
각하에 충성하는게 애국이다라고 믿는 사람들과 전두환에 대해 비판하면 빨갱이 종북.좌파라고 꼭두각시 놀음에 놀아나는
일반인들이 있어 민주주의에 발목을잡히고
있는게 안타깝습니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투표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투루 흘리지않고 소중한
내 한표 행사하겠습니다.
독재정권에 굴복하지 않고 국민들의 민주주의 요구를 위해서 피 흘리고 돌아가신 민주 열사님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권력을 휘두르면서 국민을 탄압하는 흑역사는 더 이상 나오지 않아야 할겁니다. 정당 정치 성향에 상관 없이...
여기서 함정은...우리 국민은 저런 아픔을 겪고도 또다시 저들의 후예인 국힘당과 윤석열을 집권하게 만들었죠.
@@Korean-h5g 찢재명 보단 윤석열이 나으니까^^
@@Son-vq3bp 그래서 당선 되자마자 지지율 하락 ㅋㅋ
@@homoarak 아직 대통령 되기도 전에 지지율 떨어진걸로 ㅈㄹ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찢갈이들이 지지율 조작한건데 ㅋㅋㅋ
@@Son-vq3bp 그놈의 조작ㅋㅋㅋ 그런 너를 보고 대깨라고 하는거야ㅋㅋㅋ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많은 분들 덕분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언제나 항상 마음속 깊이 존경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사님들의 희생과 숭고한 노력 덕분에 조금이나마 더 살기좋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민주주의인 나라에서 살수있다는것은 참 행복한것같아요! 푸르고 창창한 하늘 위에선 언제나 불안도 걱정도 희생도 없이 편안한 안식을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이어달리기를 해주신 오연상 의사님, 비둘기를 전해주신 한부영 전 교도관님. 비둘기를 날게해주셨던 김정남 선생님과 성직자분들 그 외에도 여긴 나오지않으셨지만 많은 민주열사님들과 이한열 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이루어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날의 기억과 희생들을 품고 살아갈게요. 언제나 평안하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987 영화를 몇번이나 보고 울었는지 몰라요 그리고나서 꼬꼬무로 다시 박종철 열사님의 이야기를 다뤄주셔서 다시 한번 1987의 감동이 또 떠오르네요. 당시 우리나라 국민들이 힘을 합쳐 대통령 직선제를 위해 저렇게 모여 시위를 했다니... 모든 사람들이 다 뛰어나와 시위를 하는 영상을 보니 가슴 속에서 울컥울컥 하네요.. 잊지않겠습니다
이런 프로 만들어주신 작가님 감독님 이하 감사드립니다. 어렸을때 막연히 알던 어떤 사건에 진상에 대해 너무 잘 알게되어서 너무 좋고 후손들이 어떻게 제대로 기억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늘 저는 결국 오열하면서 보고 끝납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희생하고 지켜내신건지 그래서 제가 이렇게 살수있다는것이 그저 감사하게 만들어주시는 프로.. 역사가 그래서 묻히고 왜곡되면 안되는지 다시 깨닫게해주는 좋은 프로그램...
이런분들이 있기에 현재가 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 힘은 이토록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저 개돼지가 아닌 .. 지금을 잘 지키고 가꾸는 것이 다음세대를 위한 것이라고도 생각한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야지..
국힘? 미친건가 ㅋㅋ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익히 알고 있다 생각한 이야기와 진실이. 그리고 목숨과 맞바꾸신 이 나라의 민주화가. 하늘에서는 편히 보실수 있으신지 요. 나라를 위한 모든 열사님들과 호국영웅님들 전부를 알지 못하지만 한분 한분 찾고 기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나라 이 땅을 위해주셔서.
독재자들한테 얼마나 질렸으면 국민들이 다 함께 뭉치겠나...맘아픈 역사임...
진짜 중앙정보부가 한 만행들이 전부 공개 되고 다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지금까지 처벌 받은것들은 대부분 솜방망이 이지만 ㅡㅡ
정말 이런 일은 다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민주화 그거 뭐 소용 있습니까?
거 뭐 옛날에 40년 전에 민주화 위해서 데모 좀 했다고 해서 그거 뭐 소용 있습니까?
40여년전 피 흘려 얻어낸 대통령 직선제로 이딴 망언을 내뱉는 사람이 당선되는 2022년 대한민국
ㅎㅎ..
엉터리 해방
기형적인 민주주의
당연한 결과일 지도..
@@Go-jx8jj 이것도 사상 검증좀 해봐야한닫 ㅋㅋ
@@Go-jx8jj에라이 인간아 생각좀하고 살자
긴 말 않겠습니다.
영원히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목숨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양심에 따라 살아가셨던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희생이 지금의 행복을 주는구나 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됐네요
이사건을 알릴수 있었던 모든 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초등6학년인데 역시 설명 진짜 잘해주시네요
역사 복습할려고 찾아봤는데 잘 봤습니다
다음에도 필요할때 찾아볼게요
이제는 우리가 그 바통을 이어 달려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희생과 노력을 이어받아 우리의 일을 열심히 하는것 그게 우리가 달려나가야 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종철 열사외에도 이한열 열사도 있었죠.. 그들이 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도 존재할 수 잇엇습니다
저 때 자유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먹먹해집니다,,,아픈과거 잊지말아야 겠습니다
훌륭한 분들이 계셔서 진실이 밝혀져 민주화가 이루어졌다고 새삼느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꼬꼬무 제발 장수 프로그램이길… 사라지지 않고 오래오래 해주세요 시청자들이 자리 지키고 있을게요
와 진짜 학교에서는 진짜 짧고 간결하게 배워서 처음에는 아애 다른 얘기인줄 알았는데.. 어우 학교에서 배운거랑은 차원이 다른이야기네..
그들의 용기에 또 한번 박수를 보내며
결코 의미없는 죽음이 되지않게 기억되야 할것이고
지금의 민주화는 그들의 사상과 신념으로 일구어낸 헌신의 상징이다
목숨 앞에 누구나 평등해야 하며 역사를 잊은 사람에겐 미래란 없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이 참 많았고,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 속, 바통을 이어받아 주었던 영웅들과 국민이 있었기에 민주화가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또 후반부로 갈수록 보다 나은 나라를 위해 전태일 열사, 박종철 열사, 이한열 열사와 같은 운동가들도 서로 바통을 이어받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가도 존경스러웠습니다.
방송 잘 보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꼬꼬무여 영원하라!
이런 민주화 관련 시위장면 나올때마다 항상 눈물나고 떨려요ㅠ 감사합니다
이렇게 양심을 지킨 기자 의사 부검의 검사 님들 그리고 수많은 대학생열사님들 덕분에 민주화가 이루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1987이라는 영화를 처음 봅니다.
이런 부끄러운 역사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02년생인 제가 이제 이 사실을 안다는 것을 굉장히 부끄럽게 여깁니다.
이 모든 사실은 누군가 잊어도 제가 기억하고 알리겠습니다.
그렇지 못하더라도 모두 역사에 기록이 될 것 입니다.
끝까지 모든 분들께서 도와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할 나름입니다.
그때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할 뿐입니다.
용기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흑역사 모든 역사의 진실을 알리는 꼬꼬무는 계속되어야한다.
1987볼때 생각나네…. 영화끝나고도 도저히 일어날수 없었는데ㅠㅠ 어떤 신파극 영화보다 많이 울었던 영화… 박종철, 이한열 열사님 감사합니다!
이분들이 진짜 영웅입니다 이분들이 없었으면 저희나라 직선제 장담 못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지금 자유를 가지게 된건 선배님들이 군사정권에 맞서 민주항쟁을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선배님들의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역사를 잘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공짜가 아닌데, 저시대를 살아온 세대를 비난하고 무시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정의는 그시절에도 있었다는것 자신의 안위보다 옳은일을 하신 훌륭하신분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있었네요 후손으로써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직업인으로서의 신념을 지킬때 사회는 어디까지 부조리함을 벗어던질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관련 영화 1987을 추천합니다. 우리 모두는 이 역사를 기억하고 가슴에 새겨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악플달거나 비아냥거리거나 가짜뉴스까지 퍼트리면서 쌉소리 하는 그런 개보다 못하신 분들...
그 역시도 저 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 누릴 수 있는 권리이자 자유라는 걸 제발 대가리 안에 기억하길 바랍니다.
내가 원하는 후보를 뽑을 수 있는 권리,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권리, 내가 결정짓는데 힘을 보탤 수 있는 그 모든 권리는
저렇게 많은 사람들의 용기와 피와 땀으로 얻은 것입니다.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함열 열사님도 대단하신 분이고 잊으면 안됨.
누가 대단하다가 아닌 6월 민주항쟁 찬여하신 모든 분이 대단하신 분임.
옛날에는 학생들이 참 정의로웠다.지금은 어떤가?모두 자기이익을위해서만 사는세상이됐다.나와는 상관없는일이라고...나중엔 어떻게될까? 당신들도 희생자가된다는걸...
박종철님 당시 나이 21세였다고 합니다… 많이 무서웠을 나이였을꺼 같아요
그러한 신념 전부 헤아릴 순 없지만,
이젠 모두 기억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좋은 세상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