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X파일, 추미애 '尹부인 강남 유흥업소 접대부 '줄리', 김건희 '줄리를 봤거나 아는 사람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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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유흥업소 접객원 '쥴리'라고 주장하는 의혹이 내용이 담긴 '윤석열 X파일'에 대해 "들어봤다"면서
    "일단 대선후보는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주변의 친인척, 친구 관계가 다 깨끗해야 된다"고 30일 강조했다.
    최근 불거진 '윤석열 X파일'에는 윤 전 총장의 부인인 김건희씨에 대해 강남 유흥주점의 접객원 쥴리였다'와
    '윤 전 총장의 검찰 선배인 한 유부남 검사와 동거를 했다' 등의 인신공격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스버스에서 김건희씨와 전화 인터뷰한 내용이 공개됐는데, 김 씨는
    "내가 쥴리니 어디 호텔에 호스티스니 별 얘기가 다 나오는데 기가 막힌다"면서 "누가 소설을 쓴 것"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제는 석사학위 두 개나 받고 박사학위까지 받고, 대학 강의 나가고 사업하느라 정말 '쥴리'를 하고 싶어도 내가 시간이 없다"면서
    "내가 '쥴리'였으면 거기서 일했던 '쥴리'를 기억하는 분이나 봤다고 하는 사람이 나올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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