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규 "범죄 혐의 폭로 한동훈, 잠 못 이루는 밤"-황희두 "윤·한 이해관계로 뭉쳐 봉합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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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의사당 1번 출구 :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 & 신인규 변호사
    (신인규)
    국힘 전대, 폭로대잔치·최악의 정치빌런 선발대회
    저조한 투표율, 韓에 빨간 신호등 켜져
    원희룡·나경원 지지층서는 조직표 발동해 표 결집
    韓, 검사 넘어 전국민 상대서도 제일 깐족거리는 인물
    깐족거리는 韓, 보수 지지층이 싫어하는 역린 건드려
    나·원, 한에 제기한 분석없는 '배신자론'…'무딘 칼날'
    韓, 결선 없이 끝낼만큼 잘 하지 못해…결선 갈 듯
    韓, 결선가서 이겨도 상처뿐인 영광으로 남아
    각종 범죄 혐의 폭로된 韓, "요새 밤잠 못 이룰 것"
    李, 77.7% 득표율 기록 깨겠지만 장기적으론 독약
    李 연임시 역동성·다양성· 확장성 희생 비용 치를 것
    검찰이 '소환'된 김건희 조사…안 좋은 선례 만든 격
    권력의 애완견짓한 이원석이 가장 큰 책임이라고 봐
    '정치검사' 이창수, 책임 물을 날 멀지 않았다
    김건희 특혜성 조사, "이렇게 편한 검찰조사 처음봐"
    이원석, 본인의 무능 만천하에 공개…그럼에도 자리 지킬 것
    (황희두)
    국힘 전대, 흥행엔 성공했지만 '분당대회'
    어대한 기류 꺾였지만 결선 투표까진 안 갈 듯
    與, 각자 떳떳하지 못하니까 제대로 된 토론 대신 폭로
    당대표 출마한 韓 포장돼있던 베일 벗겨져…"완전 바닥"
    尹-韓, 가치 아닌 이해관계로 뭉쳐…'봉합쇼' 일어날 것
    韓, 당대표 실패시 '학교'로 가게 될 것
    김두관, 본인의 비전 말했어야…오히려 당원 설득 실패
    이원석 질책에 이창수 사과…"패고나서 '미안'하단 격"
    여사 조사보다 검찰 내 분란으로 번져…대통령실 의도
    이원석, 들이받을 거였으면 진작했어야…임기 그대로 마칠 듯
    100만명 넘는 尹 탄핵청원, 곧 국민들 거리로 나설 듯
    #국힘 #김건희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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