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라면이라는 게 손맛을 꽤 많이 타는 음식이다 보니 지점마다 맛 편차가 심해서 어떤 지점은 명동스러운 눅진함과 함께 부드러운 매운 맛도 있고 어떤 지점은 해장 잘될 것 같은 깔끔한 매운 맛이 있는 반면, 어떤 지점은 속만 쓰리고 기분 나쁘게 맵고 어떤 지점은 심지어 신라면 정도의 매움밖에 없는 데다가 맛도 없는 경우도 있고 어떤 지점은 후추로 조지더라구요
내 친구 306보충대 갈때 의정부에 방 잡아놓고 술 진탕 마시고 다음날 속 뒤집어 져서 얼큰한거 찾다가 틈새라면 간판이 눈에 확 띄여서 일단 들어가자 해서 들어갔는데 진짜 속이 확 풀려서 이 집 진짜 라면 잘한다 했었는데 알고 보니 체인점이였고 어느새 봉지라면도 출시한거 보고 틈새라면 볼때마다 가끔 친구들끼리 그때 얘기 하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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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퇘지
사과해사과해사과해사과해사과해사과해사과해사과해
팩트밴입니다~~~
돼지라고 하지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쇼츠만 보는데 침이 줄줄줄 나옴.. ㅋㅋㅋㅋㅋㅋ
이쉌 음주운전이다
그니까여 ㅋㅋㅋㅋㅋ 맛있어서라기보다 매운맛을 기억하는 내 혀
저 맛을 알기때문에 보기만해도 침이줄줄..ㅋㅋ
너네들도 하나 끓여 무라 뭘 침만 흘리고 있노
ㄷ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매운데 더 짜증나는것은 국물이 넘 맛있어서 계속 떠먹게 됩니다. ㄷㄷㄷ
매운 만큼 국물 맛 끝내줍니다 중독성 짱
매워서 단무지랑 엄청 잘어울리고, 밥 말아먹을 때도 무조건 단무지. 라면과 짬뽕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느낌.
진짜 틈새라면은 라면 탑티어임 언제먹어도 개맛있음..
@@xsp1522 근데 음식은 취향이라 티어타령이 의미있나
개탑티어. 저는 10중에9로 틈새만 먹는데 저같은 사람 많지 않나요?
@@민성-f5n 그만 우물에서 나오세요
@@민성-f5n설마 저거 틈새라면 봉지라면 끌여주는거임? 그 무지성화학제품 매운맛?
@@10bird__ 어지간히 편협한 사고를 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21세기에는 무지성화학제품 ○○맛 음식이 그렇지 않은 음식보다 훨씬 많을거라고 확신할수있겠는데
틈새라면이 식당이 원조구나 몰랐넹
ㄹㅇ
봉지에도 써있는건데 신기하긴함
@@tongdoo112 아는척좀 처하지마
여러분들 생각보다 오래된 집이랍니다.. (사장 유지는 모르겠지만)
@@폼떡폼떡일침척좀 처하지마
02학번인데…. 틈새라면 빨계떡 완전 많이 먹었어요. 오리주둥이??? 뭐 그런이름도 있었는데… 침샘 자극하네요 ㅜㅜ
우리 지역에도 있는데 중1때 부터갔는데 사라지지 않아서 얼마나 감사하든지😢😢 여전히 맛있어요❤
평촌??
김해?
강남대?
이천?
뉴욕?
빨계떡은 진짜 명불허전 ㅋㅋㅋㅋ명동 본점 가서 묵고 포스트잇 붙이고 나오는게 국룰!
크... 빨계떡에 김밥시키고 마무리로 찬밥달라해서 말아먹기 그 약간 어둑한 조명에 반지하까지
@@춘삼-r9o 지상인데
@@id4u 반지하였어요 ^^
지금은 2층이긴 한데 옛날은 또 다른가봐요!
제가 12년전에 다녔을땐 2층이였는데 명동에 반지하로도 있었나보네요,..아직있나요? 타지로 이사와서 친구들 만나러가면 가보고싶은데..
단무지 ->파인애플
물 -> 오리방석
명동 뒷골목 좁은 매장안에서 먹었던 추억
근처 막국수집이랑 2층월드원 카레집도 맛있었는데...
술로 조져놓은 간 다음날 매운음식으로 위까지 조지는 코리안 해장 클라스 ㅎㅎㅎ
간암위암 걸려서 빨리빨리 죽어준다는데 좋은게 좋은거지 뭘 그랭 ㅎㅎ
무식한거지ㅋㅋ매운걸로 해장하는거ㅋㅋ누룽지탕이 최고다
@@류또롱 그딴걸 왜먹노 찐따
술마신뒤 맵고 뜨거운거 먹으면 진짜 위 조지는거임 나중에 위암걸림
아무래도 라면이라는 게 손맛을 꽤 많이 타는 음식이다 보니 지점마다 맛 편차가 심해서 어떤 지점은 명동스러운 눅진함과 함께 부드러운 매운 맛도 있고 어떤 지점은 해장 잘될 것 같은 깔끔한 매운 맛이 있는 반면, 어떤 지점은 속만 쓰리고 기분 나쁘게 맵고 어떤 지점은 심지어 신라면 정도의 매움밖에 없는 데다가 맛도 없는 경우도 있고 어떤 지점은 후추로 조지더라구요
ㄹㅇ
틈새러버인데 일산점은 후추맛이 많이 나길래 틈새라면 스프 자체가 변했다고 생각해서 안가기 시작했는데... 지점마다 다른거였군요
국회의사당쪽 서여의도점은 가지 마세요 ㅋㅋ
애초에 프랜차이즈를 하는 순간부터 레시피 포함 모든 재료를 본점에서 컨트롤 하지 않는 이상 점포마다 맛의 편차는 어쩔수가 없음 ㅋㅋㅋㅋ 당장 치킨도 닭만 다른거 써도 맛이 다른데요 뭐 ㅋㅋㅋㅋ
@@nyangnyang534왜요?
'나레이션' 넘 감칠맛 나게 잘 하셔 !! ^&*
'채널' 흥 해라, 흥~ 해 !!!! ^______*
그거 위장 박살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술 끊으셔요
틈새 빨개떡 우리 지역에서 사라졌어 ㅠ 마지막으로 먹은지 10년이 넘은 듯.. 먹어보고 싶당
저게 봉지라면이랑 다른거임?
@@kordopa 네네 맛이 좀 달라요!
@@kordopa 좀보다 많이?
@@kordopa 맛나요!
여의도 매장에서 원조매운맛 먹고 나와서 조금 걷고있는데, 속이 아파서 진짜 주저앉을것 같길래 잠시 벤치에 앉아서 쉬다가 우유 한 팩 마시고 회복했어요... 입에서는 먹을만 했는데 속이 ㄹㅇ 아픔 ㅠㅠ
저는 먹는데 머리가 띵해져서 두통이 ㅋㅋ
여의도 kbs 앞에 있는곳 말씀하시는거죠 거기 드럽게 맛없어요 점바점인거 같은데 제가 서울 많이 돌아다녀서 서울지점은 다 간거같은데 여의도가 최악입니다..
@@kimsuh40 초창기에 여의도 지점 맛있었는데 변했나 보네요. 딴집보다 떡을 많이주고 국물도 찐하고 그랬었는데
고딩때 교복 입고 틈새라면 가면 사장님이 메뉴로 팔던 찬밥 그냥 주셨는데ㅎㅎ 틈새라면하면 항상 그 추억이 생각나요!
사장님 굿이네요
고3때 비가 태풍마냥 몰아치는날 친구들이랑 홀딱 젖은채로
중국집 들어가서 짜장(짬뽕)+탕수육 먹고 나가는데
사장님이 뭔 태풍도 뚫고 오냐고 학생들이 돈이 어딨냐고
공부 열심히해라고 무료로 주신거 기억나네 ㅠㅠ
@@GMLBZM ㅇ
와 십년도전에 진짜 맛있게 먹던 기억이 있는데..ㅜㅜ아직 가게가 있는곳도 있네요 괜시리 그립네요 특히 저 반숙 계란 정말 좋아했는데
해장음식으로 매운음식은 좋지 않습니다 먹을때는 속이 풀린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위에서는 부담입니다 해장술도 마찬가지 해장술이라는건 없습니다 뇌쪽이 알콜로 마비가 와서 괜찮아진거라고 착각하는것 뿐이지 해장으로 매운음식은 드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틈새라면이 원래는 가게메뉴였구나
가게 이름이 틈새라면
메뉴이름이 빨계떡
가게 이름이고 아주 예전에 명동 뒷골목에 건물 틈새에서 장사를 해서 틈새라면 이었습니다. 당시 명동에서 일하는 직장인 여성분들이 많이 왔었어요. 빨계떡은 빨간계란넣은 떡라면 의 줄임말
몰랐니유?? 니유??
맞아요 존나 맛있는데 진짜.. 해장하면 똥 줄줄샘
2007년에 홍대에서 처음 먹었었는데 명동이 본점이었구나..
솔직히 매장수가 엄청 줄어서 가기 힘들어서 그러치
난 여기 개좋음ㅠ
17살때부터 지금 34살까지 단골입니당ㅋㅋ이맛은 포기못해요 빨계떡에 찬밥은 국룰! 예전엔 명동본점이 정말 맛있다생각햇엇는데 최근에 먹어보니 다른곳과 비슷하더라구요! 명동점 천호점 경기광주점(지금은없어짐ㅜㅜ여기가 최애엿는데) 경주점 울산점 대전점 다조와!
지점마다 매운단계도 다르더라구용
나는 왜 이걸 보고 침을 삼키며 땀을 흘리고 있는가
캬 씨맥이랑 같이 인방 나와줬음 좋겠다ㅋㅋㅋ 하루 종일 토크 가능할만한 언변이네ㅋㅋㅋㅋㅋㅋㅋ
틈새라면은 본점이 제맛! 옛날 갬성이 없어지긴 했지만 파인애플로 매움을 진정시킬때가 생각나네요.^^
명동 골목 틈새 반지하였죠..5평 남짓한..단무지를 파인애플이라고 했죠 사장님이..ㅎㅎ
파인애플~
오리방석~
추억돋네용^^
@@이은주-l9d2w
넵프킨 - 입걸레 ^^
오~ 아시는 분들을 만나니 반갑네요 좁은 매장에 땀 뻘뻘 흘리면서 먹었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마지막 급발진 웃긴건 아닌데
뭔가 재밌고 매력 있음 ㅋㅋㅋㅋ
음식앞에서 욕망을 표현하실줄 아는 변태라니...배운 분이십니다..♡
헉.. 초반에 메뉴시키실때..
'겨란' 이라고 하신다.ㅋㅋㅋㅋㅋ
저희 집 으른들 + 어머니 아버지 쓰시는 말...
보통 겨란이라고 말하는 사람 쭈욱 겨란이라던데 겨란 이랫다 계란 이랫다 ㅋㅋ
회사 동료들이랑 먹으러 갔는데 맛있었어요ㅋㅋㅋㅋ그 초딩때 학교 가기 전에 엄마가 입에 간단하게 넣을수 있게 만들어준 비쥬얼이랑 똑같은 주먹밥?도 맛있더라구요
틈새라면 명동 반지하 본점에서 흰나시입고 담배피면서 라면끓이시던 여사장님을 잊을수가 없네...
저는 남자사장님였던
ㅋㅋㅋㅅㅂ 낭만의시절
상디 ㅋㅋㅋㅋㅋ
이뻤나요
@@소리소문-w5d 무서웠어요
저건 매콤이 아니라, 매워서 미치는 수준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위를 콕콕콕콕 찌르는 느낌이 기분이 좋다니까 변태인지 의심 하는거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냉라면 먹었는데... 틈새라면 냉라면 아는 분은 안계시네... 제가 갔던 지점만 특이한곳이었나요
저도 냉라면 먹으러 처음 가봤었어요 아직 메뉴에 있으면 또 먹어보고 싶네용
아니야 그게 매운음식 매력이야
2005년 대학교 들어가면서 서울에 살기 시작하다보니 선배들이랑 명동으로 같이 가서 얻어묵은 것이 최초였는데.. 추억이네.
짧고 간결한 영상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기회 되시면 저희 승도리네곱도리탕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ㅎ
빨계떡이 계란이랑 떡들어있어서 빨계떡이에욤 맛있겠다 ㅎㅎㅎㅎ
해장도 해장 나름이지
빈속이나 술로 뒤집어 진 속에 저렇게 매운거 먹으면 속 더 뒤집어질듯
크 틈새는 매장에서만 먹을 수 있었던 때가 있었는데.. ㅎㅎ 추억이당 ㅎㅎ
초등학생때 명동 반지하에 있던 본점 줄서서 첨 먹어봤을때의 그 놀라움은 아직 못잊겠네
와 진짜 그 반지하 매장 ㅋㅋㅋ 추억돋네요
내 친구 306보충대 갈때 의정부에 방 잡아놓고 술 진탕 마시고 다음날 속 뒤집어 져서 얼큰한거 찾다가 틈새라면 간판이 눈에 확 띄여서 일단 들어가자 해서 들어갔는데 진짜 속이 확 풀려서 이 집 진짜 라면 잘한다 했었는데 알고 보니 체인점이였고 어느새 봉지라면도 출시한거 보고 틈새라면 볼때마다 가끔 친구들끼리 그때 얘기 하는데 ㅋㅋㅋㅋㅋ
어쩌라고
@@10년-m7r재밌기만하구만 어쩔티비
틈새라면원조를 아는사람 손.진짜가게가 건물과건물사이 좁은틈새에서 라면 끓여준던 명동.삼십년도 더 됬네.
매운라면 먹겠다고 명동까지 갔던 추억이 떠오른다..
두어달쯤 명동갔는데 아직도 장사하더라구요...단무지를 파인애플이라 불렀던...
@@이상한나라의오로라 파인애플,,오리방석,,
저도 매운라면먹는다고 명동갔던기억이 납니다 20년정도된거같은데,, 그 땐 후추향이 엄청 강하게 느껴졌었는데 요즘엔 모르겠네요
그리고 가격도 그때에 비해 별로 안오른거같기도하고
그때 2,500원 이였던
소고기김밥도 좋았던..
명동 뒷골목 반지하..그립네요.
2단계 불닭볶음면 정도라고해서 먹었는데 진짜 그 이상이였음 국물은 손도 못대고 면만 여차여차 먹었었는뎈ㅋㅋ 3단계 먹는분들은 진짜 대단하다 ..
와 면발 호로록 소리 넘 찰지네요.. 급 야식땡김
석계역점이신거 같네 저도 자주갑니다 ㅋㅋ. 그지점사장님 친절하심
틈새 라면 원조은 40년전에 명동 제일백화점 뒷골목 틈새 집
청량고추만으로 낼수없는 특이한 매운맛이납니다 봉지틈새라면이 진짜 상당히 잘따라했는데 차이점이 저기 기본맛이 봉지틈새 보다 2배이상 맵고요, 더걸쭉합니다. 매운걸 즐기는 저로썬 기억에 남는 라면집입니다. 일반라면하고 확실히 다른 맛입니다
예전에 틈새라면 명동에 본점만 있던시절 친구들하고 학교 끝나고 가서 사먹었었는데 그 맛이 그립네요 ㅎㅎ 지금은 외국 살아서 지점에 가서 못먹는게 너무 아쉬워요
명동 그 골목길을 아시는 분이 있다니... 체인점되면서 2배정도 안매워짐.. 그때 그 자극적이고 국물의 밀도가.. ㅋㅋ 지금은 체인점가도 그 맛이 안나요... ㅠ.ㅠ
예전에 이외수였나 전유성이었나? 어떤 유명인이 틈새라면 명동 맛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국물이 너무 맵지만 매우면서 맛있어서 매운거 못먹는 저도 맛있게 면위주로 먹었죠. 옛날이야기 적어주셔서 왠지 저도 옛날생각나고 좋네요:-)
구독 했어요
정보 : 매운음식은 오히려 해장에 불리하다.
진짜 빨계떡 잘 만든듯 면 호로록할때 중간중간 콩나물 식감 지리고 계란 살짝 반숙그게 있는데 진짜 존맛탱
이런 소규모 프렌차이즈가
잘되고 소상공인이
맘편히
장사를해야
경기가돌텐데
가게가 주변에 없어서 못먹는데
유어스 틈새, 팔도 틈새 어떤게 오리지널에 가까운 맛인가요?
매운거 땡기는건 본능인듯ㄷㄷ
15년전인에 먹어보고 라면으로 가끔씩 먹는데 맵기는 차원이 다르긴하죠 ㅋㅋ 매운게 깔끔함
홍대에서 입시할때 점심마다 먹었는데.. 추억이다
이거 매장에서 파는거랑 봉지라면 먹는거랑 차이 큰가요?
맛이 아예 달라용.. 매장에서 먹는게 개존맛탱이에요
틈새는 가끔 가면 참 맛남
빨계떡 추억의 라면이네요
근데 .. 예전과는 다르게 ㅜㅜ 팔도 틈새라면으로 끓여줘여 ㅜㅜ 예전에는 팔도에서 만든거 말고 .... 3개의 국산 고추가루로 맞춰서 끓여줬는데 ㅜㅜ 그때 맛이 잊혀지지가 않음 ㅜㅜ
인천 부평에도 있었고,
빨계떡 국물까지 다 마시면
쿠폰줬는데 이젠 추억이네요...
헉, 키오스크요?? 언제 한 번 가야겠습니다😎
어릴때 진짜 맛났었는데 예전 고터지점 갔다가 너무 맛 없어서 안 다녔음... 다시 가봐야지
kbs앞이 근본인데
천호동에 있는 곳이 진ㅉㅏ 맛있늠
@@harry5095 헐.... 제가 다니는 곳이 천호인데 ㅋㅋ 아시는군여
맛있겠다ㅜ.ㅜ콩나물.떡국떡 사야지. .😂
혜화역점 사라지지마요 제발 ㅠㅠㅠㅠ
냄새 너무 별로던데......
진짜 제발 너무 좋아
내 최애 치즈빨부대
다목고 밥말아먹으면 세상 행복함
빨부대 먹어본사람 손!!ㅋㅋㅋ
중독성있지
라면이 아니라 매운걸 식히기 위한 단무지로 배채우는 집....
술먹고 자극 된 위를 저렇게 또 자극 시켜서 위암이되는거다. 위를 보호하자
지점마다 맛 약간 틀려서 본점맛이랑 완전히 같은곳은 없는거같아요 본점 가보시는거 추천!
일부러 마시고 간 게 아니라 맨날 술 마시자나여... 꽐라박사
힝
한봉다리 편의점에서도 천원인데 5천원;;;;;;;
틈새라면 너무 중독성 있음.. 존맛탱구리
이렇게 먹으면서 속이 풀린다 싶을 때 다시 쐬주 한 병을 다시 까는게 국룰
추억의 틈새라면.. 보기만해도 해장되는 기분이에요ㅋㅋㅋㅋ
오프라인 매장에서 끓인게 인스턴트틈새 라면이랑은 맛차이가 날까요? ㅎ
콩나물 넣어주는 라면 가게>>> 일단 반은 감
오리지널맵게는 봉지라면과 비교했을때 어떤가요? 같은가요? 전 틈새라면 봉지 맛있더라고요. 잠깐 아찔하고 말더라고요. 밥 말아먹으면 맛있어요👍
배고파서 깼는데 이런..젤 좋아하는 틈새라면이라뉘..뛰로리😢😢
전날 일부러 술을 마시고 갔다는게 웃기네 ㅋㅋㅋㅋ
저기 편의점 가서 소주 한 병 사서 비오는날 창쪽 테이블 자리잡고 홀짝 마시면 최고임..ㅋㅋ 아 물론 사장님한테 허락받고 ㅋㅋ
이분 실제로 뵈었는데
존잘이었어요. 차은우급 ㄷㄷ
ㄹㅇ 유일하게 라면값 내고 안 아까운 집임 겁내 맛있음
2007년 고3때 학교앞에 틈새라면 가게있어서 자주 먹었는데, 그때당시 틈새라면보다 더 매워진 기분임ㅋㅋㅋㅋ
얼마전에 가게 보이길래 옛기억에 먹었는데 ㄹㅇ콧물 땀 줄줄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에는 찬밥도 무료라서 엄청 퍼먹었었는데
천호동 틈새라면 가보세요 다른집 틈새보다 진짜 더 맛있어요
아직도 줄서서 먹는집입니다!!
와 이름만 들어도 입에 뭔가 침이고이네; 매운느낌이랄까..
직장에서 사랑받는 일잘하고 성격좋은 핵인싸 느낌
일부러 술 먹은 거 맞아요? ㅎㅋㅋ 오늘도 귀여움 적립😳
❤️
매운거 좋아하시는분은 진짜 아직도 좋다고봄
1990년에 명동 사보이호텔 앞에서 처음 먹은게 생각난다~~ 이 댓글을 보는 대부분은 그때는 생겨날 생각도 못했겠지만~~~~
소시지도 좋아하시나요? 제가 소시지 하나 어디에 있는지 알려드릴수 있는데
틈새라면에서 밥먹던 대학생이었는데 옆자리에 안경쓰고 통통한분이 라면을 종류별로 10개씩 시키시더라구요 사장님이 다 만드신후에 허리디스크로 하루 쉬신다고 하네요
신림동도 존맛탱입니다 본점도 가보고싶네용
보시는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본점은 다른 지점들보다 좀더 맵고요. 여의도점은 라면맛은 다른데 김밥이 맛있습니다. 가산동 w몰점이 맛있고요. 사실 없어지기 전 노량진점이 틈새중 최고였는데..... 돌아오신다고 하셨잖아요 아주머니들 ㅠㅠ 보고싶네요..
여기 아직도 운영하나요? 장소는요? 영업시간은요?
먼 놈의 라면이 5천원 이야..강남에서 장사하나
석계역에 있는곳이네 저는 안매운맛으로도 시켜도 엄청 매웠어요ㅠㅠㅠ
마지막 급발진 현웃터졋넼ㅋㅋㅋ
아!!!!!! 빨갛고 꼬들면 보니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저런 라면은 맛이 없을 수가 없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