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ЕНТАРІ •

  • @user-do6wv4yb3o
    @user-do6wv4yb3o 2 роки тому +7

    임원경제지 책자 이런분들이 애국자중에 애국인 입니다

  • @user-ib8tt6xg1b
    @user-ib8tt6xg1b 2 роки тому +1

    고마워요 ! 😄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2 роки тому +2

    지금 이 방송에서는 농, 수산업, 건축을 주로 이야기하지만 임원경제지가 다룬 것들은 이런 것들을 훨씬 뛰넘고, 이를 다 이야기 할려면 허루 이상이 걸릴 겁니다.

  • @jamesreal3723
    @jamesreal3723 2 роки тому +5

    서유구 할아버지 정조때서명응의 보만재 총서도 어마어마한 백과사전 저작입니다

  • @user-nj5pq4rp1l
    @user-nj5pq4rp1l 10 місяців тому

    역시 조상들의 덕을 많이
    본다. 기초를 잘 해놔서
    응용하기애 편하게 한거
    같다. 지혜로운 사람들.

  • @jamesreal3723
    @jamesreal3723 2 роки тому +9

    영조때 할아버지 서명응

  • @user-hn7xp2cw1o
    @user-hn7xp2cw1o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래서 그의 글이
    언제
    출판되었고.
    어디에 사용되었나요.

  •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2 роки тому +3

    조선판 위키피디아 군요. :)

  • @user-yf2jl9or9k
    @user-yf2jl9or9k 2 роки тому +1

    유튜브로 역사스페셜 보는 사람으로서 우리나라 진짜 대단한 민족이고 나라임은 분명 절대 무시할 나라도 아니고 절대 없어질 사라질 나라도 아님 옛 선조들 존경스럽고 후손으로서 더 발전시켜야 함

  • @user-nk4vh2nz4i
    @user-nk4vh2nz4i 2 роки тому +7

    백과사전을 만들려면 자료도 모으고 분석하고 기재해야 하는데 혼자하진 않았겠죠

    • @jamesreal3723
      @jamesreal3723 2 роки тому +7

      저집안 내력입니다
      어마무시한 실용학문 집안입니다

    • @user-xv6js8df2n
      @user-xv6js8df2n Рік тому

      아들이 도왔다고 합니다.

    • @user-tx2no8nj4c
      @user-tx2no8nj4c 6 місяців тому

      전통시대엔 스승이름으로 저서를 내는게 흠이 안되었는데 협조자가 있었겠지요.
      지금도 책을 쓰는데 후배, 제자들이 도와주는 경우가 많음.

  • @user-dk3rd8sw2h
    @user-dk3rd8sw2h Рік тому

    엔딩곡이 유인촌이 진행할때 나오던 음악임

  • @user-cr6zu2tl7h
    @user-cr6zu2tl7h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당대가 두려워서 퍼지지 못하고, 그게 이미 현대사에 해당하는 1966년에 처음 출간됐다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게다가 그 당대의 문제점은 어디까지나 외세가 아닌 조선 내부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 @Sinra1999
    @Sinra1999 2 роки тому +3

    😁

  • @user-oo6yj3sk6z
    @user-oo6yj3sk6z 2 роки тому +2

    서유구씨의 신문물이 빨리 많이 전파 됐다면
    우리나라는 망하는 시간은 많이 짧아 졌을겁니다~~~~~(건축 지붕 담장 관련만
    벽돌사용)
    또 하나의 설명은 지혜롭고 총명한 지도자 인물들이 안 나왔을겁니다~~~~~
    정형적으로 학문적으로 하면 망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한 장군의 잘못된 판단으로 전 병사를 잃을수가 있는거죠!
    거 말 하시는분들 약간 겸손하게 얘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적해서 연락주세요~~~~~
    시원한 답변과 기쁜소식을 들을수
    있습니다~~~~~~수고하세요!

    • @user-gr9fk5ct3v
      @user-gr9fk5ct3v Рік тому

      정조가 둔재 정약용을 끼고 놀아난거죠.

  • @user-iy8qp9oy4o
    @user-iy8qp9oy4o 9 місяців тому

    최근 풍석 서유구 선생님의 얘기를 접하면서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뛰어난 집안의 역사, 사리사욕을 자손들에게 대물림 하는게 아니라 올바른 지식과 삶을 전하려 했던 집안의 역사에
    너무나 감사함을 느끼고 존경스럽습니다.
    그 위대한 임원경제지를 복원시키려 애쓰시는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user-ng2xs4qj3l
      @user-ng2xs4qj3l Місяць тому

      이 집안에 서기순 자신을 포함. 5대에 정승3명 대제학4명의 명가 이었지만 정작. 자신은 비를 피할수 없을. 정도록 청빈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순조때 청백리로서. 국가권익위원회에서 홍보자료로 안내 되는분 입니다

  • @user-tz5fu4lr8x
    @user-tz5fu4lr8x 2 роки тому +2

    빙허각.규합총서도있지요.

    • @sung-ahim1070
      @sung-ahim1070 2 роки тому

      빙허각 선생의 규합총서는 진짜 실사구시의 실학의 극치! 일 것입니다 :) !!

  • @user-sv4bj4bl3m
    @user-sv4bj4bl3m 2 роки тому +3

    실학자인 형수님이 가르친 시동생
    집안이 ㄷㄷㄷ

  • @user-gr9fk5ct3v
    @user-gr9fk5ct3v 2 роки тому +2

    정약용에 대해 찬사를 보낸 정인보 그리고 실학의 완성자라고 썰푼 천관우는 정약용과 2살 차이로 동료였던 서유구에 대하여 알기나 했을가?

    • @user-ng2xs4qj3l
      @user-ng2xs4qj3l Рік тому +3

      정조때 종종 정조가 당시 현직에 종사하는 초계문신들을 상대로 시험을 내었는데 이 시험 문제에 늘 1등은 서유구 였고 2등은 정약용이었는데 서유구는 압도적으로 1위를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약용은 늘 이 시험에서의 시험 결과를 자랑스럽게 여겼다고 합니다. 서유규의 대제학이 그냥 대제학이 아니었지요 . 즉 경학에 관한한 독보적 위치에 있었지만 그는 경학보다 민생의 생활고와 직결되는 문제에 늘 관심을 가졌던것 같습니다.(ua-cam.com/video/LzolP_ANiDc/v-deo.html)

    • @user-xv6js8df2n
      @user-xv6js8df2n Рік тому

      @@user-ng2xs4qj3l 서유구1등, 정약용2등 이얘기는 어디에 나옵니까?

    • @user-gj3zc5mq2c
      @user-gj3zc5mq2c Рік тому +1

      서유구 글중에 정약용에 대한 글이 나옵니다. 둘이 친하지는 못했지만 정약용을 위한 상소문을 써줬다는 글이 정조지에 있네요

    • @user-ng2xs4qj3l
      @user-ng2xs4qj3l 4 місяці тому

      1792.10.2 정조의 초계문신 590항목 시험에서 서유구 181개 정약용 117개 답안체택~~~ 늘 압도적이었다고 함ua-cam.com/video/LzolP_ANiDc/v-deo.html

  • @user-pz3hl9um7o
    @user-pz3hl9um7o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책이 한글로 저술 돼었더라면....

  • @user-tx2no8nj4c
    @user-tx2no8nj4c 5 місяців тому

    요즘 시대에 전통운운하면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정작 이 책이 나온건 18세기인데 지금에 이르러 번역되고 사람들이 알아 보다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단순히 한문으로 적혔기 때문일까? 임원경제지 내용중에는 중국의 자료를 참조한 것도 있을 것이고 우리나라 학문풍토가 그간 과학기술을 천시하고 관념과 이데올로기에 치우친 탓도 있을 것이다.

  • @Isg3677
    @Isg3677 2 роки тому

    지금도 벡과사전이 없어 정치가 이꼴인가. 희망사항. 마지막멘트는 아깝다.

  • @ryanking2484
    @ryanking2484 2 роки тому +1

    조선시대 실학이 좀 만 더 일찍 연구가 되었으면 나라의 미래가 바꿨을지도...

  • @user-rl3dq5wr4f
    @user-rl3dq5wr4f Рік тому

    씨브 뭔 소린지 요점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