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중들은 2일차 더 좋아하던데 버니즈들은 1일차 감성 못잊는다ㅠ 어딘가 위태위태하면서도 방황하는.. 또 약간 쓸쓸한 그 감성을 그대로 담아냄. 과거 혹은 현재의 내가 생각나기도 하고 또 민지에게는 얼마전 힘든 일 속에서도 묵묵히 달려와줬던 게 생각나서 눈물버튼이야. 보면서 울컥하더라
타팬인데 진짜 뉴진스 멤버들 하나같이 다 개인마다의 감성으로 너무 아름다워.. 얼굴도 이쁘고 춤도 잘추지만 노래를 너무 잘부르는거 같음. 최근에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민지 무희 듣고, 저런 학생미 넘치는 스타일로 헤메코 받고 무대에서 저렇게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 보고 힘을 비정상적으로 너무 많이 받았음. 뉴진스 멤버들 버니즈분들이랑 너무 행복했으면 좋겠다
하니 노래인 아오이 산고쇼는 대퓨님 픽인 것 같고, 밍지 노래인 오도리코는 민지 픽인 거 아냐? 처음에 '어째서 날 좋아하는거야? 한 번 밖에 만난 적 없잖아.' 이 부분이 저기 온 버니즈한테 던지는 말인 것 같음. 저 노래 자체도 좋은데, 가사 자체가 자신들과 버니즈의 상황에 딱 들어맞는 가사라서 감정이입할 수 있는 노래를 고른 게 아닐까? 이 노래 밍지 덕분에 알게됐는데, 가사 듣는데 딱 와닿는 게 있으니까 눈물나ㅠ
진짜.. 대중들은 2일차 더 좋아하던데 버니즈들은 1일차 감성 못잊는다ㅠ 어딘가 위태위태하면서도 방황하는.. 또 약간 쓸쓸한 그 감성을 그대로 담아냄. 과거 혹은 현재의 내가 생각나기도 하고 또 민지에게는 얼마전 힘든 일 속에서도 묵묵히 달려와줬던 게 생각나서 눈물버튼이야. 보면서 울컥하더라
1일차 감성이 더 좋았으나, 2일차 가방 제대로 던져서 영화의 한 장면이 됨.
결국 감성 < 화보 , 가방 던지던 순간 순식간에 여럿 일본 영화/애니가 스쳐지나감…..그 중 첫번째가 슬램덩크 채소연…
1일차는 컨디션 안 좋았으니깐
@@laurencelau3918저도 채소연 생각났는데ㅎㅎ
농구 좋아하세요?? 라고 묻는줄..ㅎ
내가 느낀 감정이야 정확해
그냥 2일차가 미친 쌉레전드 카메라 액션
팜호초도 진짜 좋고 한데,, 민지 무희가 그냥 레전드다..ㅠㅠㅠ 아 계속 뭉희만 듣고있네 미치겠다
특히 1일차가 감정이 더 묻어나와서 그런가 민지 감정이입 된 모습 너무 좋음 하 하니땜에 입덕해서 다 좋아지는중,, 대 진 스 ❤
뭉희 ㅠㅠㅋㅋㅋㅋㅋㅋㅋ 뭉희라니.. 너무귀여워우리뭉뭉이
뭉!
솔직히 1일차는 실제 고등학교 교복에다 저조한 컨디션임에도 몰입해서 부르는 자세까지 진짜 마지막 졸업식을 바니즈가 관람한 기분임 ㅠㅠㅠ 무엇보다 민지 가족픽임
1일차 무희는 왜이리 슬프게 들리냐...
청춘의 끝자락같아 ㅠㅠ 내맘속 레전드 ㅠ
청춘의 끝자락 ㅜㅜ미친 ㅜㅜㅜ 말 왜이렇게 예쁘게 하셔요 ㅜㅜ
내 가족도 아닌 그냥 연예인일 뿐인데, 정말 행복하게만 살기를 바라게 되는 우리 민지. 우리 곁에 와줘서 고마워.
맞아요..
첫째날은 진짜 애잔하네요.. 뭔가 울컥하게 만듬.. 흐트러진 머리카락 마저 드라마틱함....
이젠 정말 눈물을 참을 수 없다.. 학교 다니기를 그렇게 좋아했던 민지가 다 커서 어른이 되고..
가사가 민지랑 너무 잘어울림.. 민지를 보면 누구나 한번만에 반해버리지 않을까
뛰다가 멈춰서 한숨 쉬는게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미친 거 아님?????? 노래도 하필이면 이런 거 골라서 저거 이후로 매일 듣는중 ㅠㅠㅠㅠㅠㅠ 아련청순에 특허냈냐고ㅠㅠㅠㅠㅠ
진짜 갬성뭐냐 민지야,,,, 같이 울컥하게 만드는거 뭐냐 너무 너무 사랑한당❤ 항상 행복해라😊
타팬인데 진짜 뉴진스 멤버들 하나같이 다 개인마다의 감성으로 너무 아름다워.. 얼굴도 이쁘고 춤도 잘추지만 노래를 너무 잘부르는거 같음. 최근에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민지 무희 듣고, 저런 학생미 넘치는 스타일로 헤메코 받고 무대에서 저렇게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 보고 힘을 비정상적으로 너무 많이 받았음. 뉴진스 멤버들 버니즈분들이랑 너무 행복했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두 팀 다 팬 하셔도 됩니다. 😊
마지막에 눈가리는게 레알임 ㅠㅠ
민지는 가끔식 비치는 우수에 젖은 눈빛이 있지...그게 이번 바우디에서 넘 아름답게 스며 나와서 내 맘을 파고 들어와따~~~
처음에 눈 감고 달릴 때 저 느낌이 뭔가 나한테 너무 와닿음.
있잖아 어째서 내가 좋은거야.
민지가 버니즈한테 묻는 말처럼 들리네요.
그냥 뉴진스는 힘든게 없었으면 좋겠고.. 모든일이 다 잘 풀리면 좋겠다 민지는 진짜 예쁘다.. 진짜 뉴진스 멤버들 해체하지말고 평생 갔으면 좋겠다 제발 한명도 탈퇴하지 않고 행복하게 활동하면 좋겠다 ㅜ.ㅜ
지금의 하이브는 안돼죠.
나는 이 아이들이 다른 곳으로 가더라도 계속 팬이 될겁니다.
별 효과 없이, 교복입은 민지와 마이크 하나로 저 큰 무대를 감성의 도가니에 빠지게 하다니..대단..계속 민지의 표정과 목소리가 멤돈다..대단 ❤
이건 인간레벨을 넘어선 그 무언가의 경이로움.
ㅠ ㅠ 울컥하네
언젠가 올 어느 시점이 상상 되면서 ㅠ
그냥ㆍㆍㆍ 이거보면 또 맘이 울컥ㆍㆍ
민지 눈물 글썽이면서 부르다가 다 부르고 우는거 너무 슬픔…
마지막때문에 이모울어 민지야 너가 뭘입고 나와도 최고야 짱
난 일본교복입고 머리풀고 뛸때 심쿵함ㅜㅜ다들 팜하니 외칠때 난 계속민지 무희만 듣고있음ㅜㅜ
저도 그래요.
저두요
생기있는 저 모습이 진짜 좋다
밍지… 네가 참 기특해
아련하고도 아름다운 짙은 여운을 남기는 무대였음ㅠㅠㅠ계속 생각나게만드는
우리 민지 항상 행복하길...너무 감동스러운 무대였어.....ㅠㅠ
고음없이 잔잔한 멜로디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이야😊
나 눈물나 진짜
1.2日目両日ともに天才😢❤泣いちゃう
1일차 뭉희는 레전드야...❤
근데 바운디는 진짜 천재다 가사가 예술임
뉴진스 덕분에 다시 F로 돌아왔습니다 ㅜ
진짜 1일 차도 2일 차랑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레전드였던 것 같습니다..
한달전부터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듣고 있는데 언제 들어도 너무 좋네요..❤❤
❤❤❤민지야 항상 응원해
그 시절의 우리를 다시 떠올리게 하는
너무 소중하고 예쁜 아이돌 그룹..
하니 노래인 아오이 산고쇼는 대퓨님 픽인 것 같고,
밍지 노래인 오도리코는 민지 픽인 거 아냐?
처음에 '어째서 날 좋아하는거야? 한 번 밖에 만난 적 없잖아.' 이 부분이 저기 온 버니즈한테 던지는 말인 것 같음.
저 노래 자체도 좋은데, 가사 자체가 자신들과 버니즈의 상황에 딱 들어맞는 가사라서
감정이입할 수 있는 노래를 고른 게 아닐까?
이 노래 밍지 덕분에 알게됐는데, 가사 듣는데 딱 와닿는 게 있으니까 눈물나ㅠ
제가 알기론 무희는 민지픽... 혜인 플라스틱 러브는 혜인픽... 뉴진스 멤버들은 자기가 뭘 하고싶은지, 본인한테 뭐가 잘 어울리는지 잘 아는 것 같음
대 황 VAUNDY
민지 사랑해
라이브는 처음봤는데 진짜 팬됐음....
민지가 울만한 노래가사였구나
팜호초를 도대체 며칠째 보는지 모르지만
중간에 민지노래 나와서 듣는데 너무 좋아서 중독됐어
그리고 눈물이 너무 나
가사의 의미도 모르는데 말이지
팀리더도 정해진게 없는데 민지가 정신적 리더라는게 이런거 때문 아닐까?
민지가 정신적으로 굉장히 어른스러운거 같아
1일차 영상은 못보고 목소리만 들었고, 일본어는 알아듣지 못해도 눈물이 나는 이유가 ㅠㅠ
너무 좋아 진짜.....
와 ㅈㄴ 예쁘네 진짜로
Minji ㅠㅜㅠㅜ
와 저건 레전드다
눈물참기실패했네요..
저음 베이스를 사랑하는 민지. ^^
스튜디오 버전 빨리 나왔으면 팬미틴 DVD라도 빨리 ㅠㅠ
민지 오도리코 들을 때마다 감동 받고 위로 받음
민지 화이팅 버니즈가 항상 응원해
1일차 민지는 토닥토닥 안아주고싶고. 2일차 민지는 달려가 냅다 안기고싶음
2일차 진짜 분위기 개쩔음..
1일차 오도리코
떨림과 감동..눈물.. 집중...그게 전해져서
더 큰 감동으로 버니즈에게 돌아옴
첫날이 ㄹㅇ..
왜케이뻐;
무희는 진짜 애니메이션 영화의 한 장면으로 써도 되겠다
저거 뜨자마자 봤었는데 노래부르는 영상 보다가 광광우럭버린 적은 처음임
버니즈 아니어도 울컥하던데..
저 옷 민지 교복이라던데 맞나요?
무희 힘들때 위로가 되었던 노래라던데
민지 어머님이 민지가 바퀴벌레 나오는 숙소에서 지내면서 학교가는 유일한 시간을 너무 좋아했다고 했는데ㅠㅠㅠ교복 입고 힘들었던 때가 생각나서 인지 ,,😢
왜 울어 ㅠㅠ
왜 널 좋아하냐고 그야 좋아할 수 밖에 없으니까…
1일차가 확실히 한국 여고생 느낌이고
2일차가 일본 여고생 느낌이긴함
서로간의 감성차이가 있음
민지야ㅠㅠㅠ
팜하초에 빠졌는데 ㅏ 이 노래 스며들었다
우리만 아는 숲속의 비밀 아지트 속에서 뛰놀고 민지가 싸온 딸기크림샌드위치를 다같이 먹으면서 놀 거 같음
이모의 마음으로 응원😊
민지야 혹시 7년후에 해체가 된다해도 뉴진스는 영원해 그리고 끝이아닐수도있으니 걱정마
영화다
Aku benar-benar suka versi pertama ini karena emosinya lebih terasa. Aku bahkan mencari-cari full version bagian pertama ini.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쿄돔… ㄹㅇ 질투남
그리고 바운디 노래 진짜 좋은거 많슴니다 일단 도쿄 슬래쉬
질질짠 버니즈1인
마지막장면은 정말 울컥해서 나온 장면인가요?
감성이 극대화되도록 하는 연출이죠
뉴진스가 저런거 잘함
진짜 민지의 감정 맞아요~연습생때 등하교길에 많이 듣던 노래라고
저 때 진짜 운 건가요..?? 만약 연기면 대박인디...ㄷㄷㄷ
진짜에요 ㅎㅎ 민지도 데뷔 하고 여러 일들이 있었을테니
가사도 팬들에게 건네는 말 같네요
@@NEW-JEANS-FAN 크...괜히 덩달아 뭉클해집니다 그려...ㅠ
@@jyw1400 조건없이 사랑을 주는 팬들과 '왜 그렇게 날 좋아해주는 거야?' 라고 울면서 묻는 민지... ㅜㅜ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NEW-JEANS-FAN 멤버들로선 힘든 일이 많을 요즘이지만 계속해서 그런 소중한 동기들이 쌓여서 오래도록 잘 활동했음 하네요...ㅎㅎ
@@jyw1400 우왕 이 댓글 민지가 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마음이 꼭 닿을 거예요 ㅎㅎ
파랑과 민지
?????
갠적으로 1일차가 아련한분위기노래랑 더 어울렸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