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시즌5롤판 요약하자면 랭겜은 진짜 딱 그 인터페 변하기전이랑 게임도 아래 하위티어도 빡세고 대회판도 진짜 재미있었음 그때 당시에 역전승하고 msi 까지 갔던 skt를 폰 데프트인 edg가 이기고 나서 난리였었고 그런데 skt 1패 우승부터 스프링때 전승 락스까지 등장하면서 게임이나 대회나 둘다 되게 재미있었던 그리고 당시 시즌5 천상계 네임드 뱅.페이커.도파.비디디 (아마추어 시절).스카웃부터 지금 보면 다 성공한 사람들이고 이떄 감성이 제일 그립
시즌 6 때 룬 패치가 진짜 최악이였고, 지금까지 롤 밸런스 망치는 주범임... 룬 패치 이후부터 챔피언들 중 op룬을 잘 활용해서 초반부터 굴리는 챔피언들이 메타챔이라는 이름으로 미쳐 날뛰고 있음. 특히 맞다이 강한 브루저랑 암살자들이 룬빨을 잘 받아서 이 때부터 EU메타 근간이 흔들렸다고 보면 됨. 결과가 탑에서 탱커 멸종, 미드라인에서 메이지 멸종, 원딜들은 이즈/루시안/미포/진 같이 스킬셋이 좋은 원딜들만 살아남는 결과가 나옴;
시즌 5 - 보라강타, 정글몹 강타 효과, 포식자 등등 그냥 창의력만 좋으면 온갖 것들이 다 빌드가 될 수 있었음. 시즌 6 - 천둥 오브 레전드. 그냥 핵심특성 시스템 도입하자마자 개나소나 천둥 들더니 천둥 너프 먹고 개나소나 열광 듬. 시즌 7 - 룬 삭제, 향로 오브 레전드. 유틸 서폿이 유일신이던 시절. 이때 이후로 라이엇은 치명타 템 일괄 너프 먹이고 브루저 떡상시켜서 지금까지도 후유증이 있음. 시즌 8 - 원소 드래곤, 장로, 전령 도입. 이때 전령은 그냥 미니 바론이라 안먹느니만 못했음. 문제는 룬에 초시계 박고 나서 초시계 오브 레전드 됨. 시즌 9 - 원소 협곡 도입. 원소 드래곤끼리 안그래도 밸붕이었는데(바다>화염=대지>바람) 영혼 도입되고 밸붕 더 가속화. 바람 영혼 궁 쿨 줄여주는 걸로 바꾸면서 겨우 잡음. 시즌 10 - 마공학, 화공학 드래곤 도입. 마공학은 포탈 시스템이라서 게임에도 별로 영향이 안가는데, 화공학은 지형을 통째로 이블린 패시브로 바꿔버려서 답이 없어짐. 라이엇 공인 밸붕 용
내가 기억하는 이 당시 바텀 챔피언. 코르키: CORKI라는 단어를 비틀어 KOR키라는 별명으로 불렀을 정도로 정말 많이 쓰인 챔피언. 루시안&베인: 초반에 아주 강력했었고, 위세를 일부 잃은 이후에도 때와 상관없이 인기를 누린 챔피언. 시비르&칼리스타&징크스: 시즌 서머부터 갑자기 부상하여 이후 롤드컵에서도 부동의 1티어로 활약한 챔피언. 트리스타나&애쉬: 챔피언 리워크가 진행된 이후부터 때에 따라 꽤나 기용된 사례가 존재했던 챔피언. 우르곳: 스프링 후반부터 쥐도 새도 모르게 개같이 살아났다가 이후 갑자기 화려하게 멸망한 챔피언. 이즈리얼: 그저 노란 머리 고아. 근데 바텀보다는 룬글들고 미드에서 깽판치던 모습이 더 기억나는 뭣같은 챔피언. 그레이브즈: 바텀에서 방관 원딜러로 자주 쓰였고, 이후 리메이크로 인해 사실상 추억으로 남게 된 챔피언. 모데카이저: 원딜 역할군도 아닌데 어느새 갑자기 바텀으로 내려와 희대의 개OP로 군림했던 챔피언. 케넨: 2015 롤드컵에서 레클레스에 의해 바텀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이래로 갑자기 유행마냥 퍼졌던 챔피언. 나머지는 크게 기억 안남.
![[롤] 페이커한테 고통받은 우지의 커리어 잔혹사를 알아보자](http://i.ytimg.com/vi/H6MuT-edSL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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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낭만은 시즌2 mmr순서로 픽 정하고 인권이 사라지는 랭크가 진정한 낭만이지
강한자만 살아남는다
첫 배치봤을 때 그 떨림은 지금도 생생하다
정글 마오카이 였는데 목숨걸고 게임했지...
그건 강한자가 아니라 그냥 운이잖아 ㅋㅋㅋ
@@user-rp1nt7ou2m 왜 운이지 이게?
미드안주면 던짐이랑 심리전하는 야수의 심장만 살아남던 시즌
시즌2 그때 그 낭만있던 시절만큼 재밌던 시즌이 없었지
큐잡히면 띵- 소리나면서 네모칸에 수락거절있고 픽창가면 5픽은 서폿반고정이고 그 소름돋는 브금나오면서 픽하고 게임들어가면 사랑하는 엄마와 아빠를걸고하는 피말리는한게임 이맛을잊을수없다
고3때 롤이 시즌6 였으면 수능 등급 하나씩은 올랐을거 같다...
ㄹㅇㅋㅋ
그때 오버워치 애들 ㅈㄴ 했었는데 먼소리함ㅋㅋ
@@user-qq1pf5zm4z 그니까 그 때 고3이면 롤접고 공부나 했을거란 얘기지 ㅋㅋ
@@diploma2828 아니 애초에 수능에 롤할 애면 그냥 오버워치 하지 않았을까
너도...?
수정플라스크에 좀 기다려서 4포션까지 들고 탑 가던 그 시절이 그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시즌5롤판 요약하자면 랭겜은 진짜 딱 그 인터페 변하기전이랑 게임도 아래 하위티어도 빡세고 대회판도 진짜 재미있었음 그때 당시에 역전승하고 msi 까지 갔던 skt를 폰 데프트인 edg가 이기고 나서 난리였었고 그런데 skt 1패 우승부터 스프링때 전승 락스까지 등장하면서 게임이나 대회나 둘다 되게 재미있었던 그리고 당시 시즌5 천상계 네임드 뱅.페이커.도파.비디디 (아마추어 시절).스카웃부터 지금 보면 다 성공한 사람들이고 이떄 감성이 제일 그립
시즌 5때 저 중1이였는데 골드5였어요. 그냥 그랬음 ㅇㅇ 오히려 지금이 하위티어가 수준 존나 높은데
@@beommo 그때 롤 유동인구가 많아서 그런듯 나도 시즌 5때 유동이여서 하위티어 어렵게 느껴졌음
체감상 그때 실버가 지금 플레같음
내가 잘해진건지 애들이 못해진건지 던지는애들이 많아진건지 수준이 낮아진건지 잘모르겠네
다이아34 애들 수준은 말안해도 악명높고 플레구간 요즘들어 이상한애들 너무 많다
1
@@user-jt4qs1cj3r 그때골드였는데 저번시즌 실버.. 늙은건가 싶은데 요즘 골드만가도 은근 잘하더라구요..
진짜 낭만은 서로 부모님 안부를 물어보며 간단한 인사로 시작해서 웹툰으로 끝나던 시즌3이지
이때가 참 좋았음 바텀에 원딜챔 다양하게 나왔고 유일한 비원딜인 모데도 보는 맛은 있었음 탑챔프 여러개 리멕된 덕분에 서머랑 롤드컵에서 여러챔 구경하고 야스오 트포가던 시절이 아직 그립다
롤에서 다음엔 뭐 나올지 기대하게 만든 시즌인듯. 그때는 개사기도 "헤헿ㅎ재밌다ㅎ"거릴수 있던 때라
스태틱 공속 노틸러스ㅋ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원딜알리도 괜찮았었음. 궁극기에 스탯범핑이여서
원딜은 항상 1밴 나눠먹기여서 다양하진 않았음 베인 밴하고 시비르 루시안 나눠먹기가 시즌5였음 저때 스태틱 루시안이 아마 역대 3번째로 좋았을텐데
데프트의 원딜 제이스도 웃겼음
ㅇㅈ 진짜 시즌 5가 젤좋았음
3:54 마린이 롤챔 섬머에 탑피즈로 마오카이랑 아지르 잡은 명장면이 눈에 훤하지 ㄹㅇㅋㅋ
롤을 시즌6부터 시작했는데 시즌6가 진짜 말이 많았음 빨리 시작한 내친구들이 시즌5에 하는거 옆에서 보기만 했는데 존나 재미있어보이더라
이당시 원딜 정글 미드 탑 전부다 낭만있던 시절 대회에서도 skt전성기에 낭만있던시절 돌아올수 없는 메타와 패치들. 추억속에 남겨야 하는 낭만. 그립다...
도구새낀 낭만이 없노ㅋㅋ
탑도 재밌고 미드도 재밌고 정글도 재밌고 원딜도 재밌고 서폿도 재밌던 시즌.
그립다
옛날 롤은 챔프의 이해가 중요했는데 요즘 롤 보면 챔프보단 템인것 같음 챔프가 템을 끼는게 아니라 템이 챔프를 입는것 같음
챔프들이 다같이 하향평준화 당하니까
챔프 영향력이 너무 줄어든거같음
시즌5때 롤 시작했었는데
개초보 뉴비 ㅈ밥이었어도 재미 하나만큼은 원탑이었음
지금 기억으로 저때로 돌아가서 다시 즐겨보고 싶다.
강타 한 번 쓰는것도 재밌었지......
마지막 낭만이였지..
지금은 개사기챔프에 날렵한데 딜까지 쌘
미친놈들이 즐비하고 유저들도 지능적 악랄해져서 저때가 정말 마지막 낭만이였다
6:52 베인 본계닉 IAMGOSU였나 개 올만에 보네 ㅋㅋㅋㅋ 저땐 고수 영상 보고 원딜했었는데 추억돋네
시즌 6 때 룬 패치가 진짜 최악이였고, 지금까지 롤 밸런스 망치는 주범임...
룬 패치 이후부터 챔피언들 중 op룬을 잘 활용해서 초반부터 굴리는 챔피언들이 메타챔이라는 이름으로 미쳐 날뛰고 있음.
특히 맞다이 강한 브루저랑 암살자들이 룬빨을 잘 받아서 이 때부터 EU메타 근간이 흔들렸다고 보면 됨.
결과가 탑에서 탱커 멸종, 미드라인에서 메이지 멸종, 원딜들은 이즈/루시안/미포/진 같이 스킬셋이 좋은 원딜들만 살아남는 결과가 나옴;
ㄹㅇ 룬이랑 잘 맞냐 안맞냐가 챔프 성능을 가름 이럴꺼면 초록 룬에 기민한 발걸음 줘 그걸로 똥꼬쇼할 챔피언 꽤 많을텐데
시즌 6때는 아직 룬이 아니라 특성인데?
천둥군주는 모든 챔프한테 좋아서 천둥만가는 단점 빼고 없었는데
10천둥 개추억이다
룬패치가 아니라 특성패치임
ㄹㅇ 이당시에 롤시작한 사람인데 이때의 느낌이 안 남... 이때 낭만은 못 잊지...
지금은 잼민이 유입덕에...
@@user-nj8zn7gk4b 잼민이 유입은 저때 훨많았음 심지어 데마시아시스템도 없고 마침 신태일 김윤태유행기여서 잼민이들 야스오픽한다음 앙느금띠 이지랄하던 시절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낭만은 있던 의로운시절...
@@user-nj8zn7gk4b 저때 나도 잼민이 였는데 지금은 성인이지만
@@user-nj8zn7gk4b 시즌5유입충들 짬질 역겹네
@@user-nj8zn7gk4b 잼민이 유입은 시즌5가 피크인데 요즘 잼들 롤안함
처음다이아찍은 시즌 너무추억이다
이지훈선수의 아지르는 페이커도 배울정도로 대단했었죠,,,,, 그립습니다 지훈센세
모든걸 막는 방패와 모든걸 뚫는 무기를
같이 쥐고 있던 이지훈
시즌5 낭만있던게 폭발강타때문에 소라카같은거로도 마이같은거에 정글링 비벼져서 뭘하든 정글로 쓸수있었어서 재밌었음
ㄹㅇ 보라강타
포식자가 존나 재밌었음. 스택 쌓는 재미로 rpg하고 했는뎅 ㅠㅠ 마이 포식자 구인수 조합 진짜..
보라강타로 정글 뉴메타 돌리는거 꿀잼이었음ㅋㅋ
시즌 5에 추가된 신발 업그레이드 중 민병대가 가장 많은 선택률을 받았었죠.(라이엇이 삭제시키기 전까진)선택률 꼴찌는 대장 효과
그거 극에 달했던게 유행 시기는 달랐지만 민병대를 위시했던 시즌6 공익 트페. 아주 시발 라인 지우면 집갔다가 후다닥 돌아오는 진짜 개같은 챔피언.
@@jameslawlence4159 소위 말하는 상근 메타
신발업글은 그 전부터 있었음
저때 한창 탈론으로 궁 키고 달려가서 샤샤샥 많이 했는데, 똘킹 보고 뉴메타 한답시고 이상한 챔프로 올 공속룬 들고 정글가서 포식자 올리기도 하고, 카직스로 무한 카정가서 포식자 마이 ㅂㅅ 만들기도 하고
똘킹 딱콩갱플 십레전드였는데 ㅋㅋㅋ
7:21 어... 어...? 어어어어어어???!!!!
개인적으로 이때 롤 챔스랑 대회가 다양한 메타랑 지리는 낭만으로 제일 재밌던거 같음
어떤 챔으로 어떤 스펠을들고 어딜가도 낭만이있던 낭만의시대
6:50부터 베인 개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
15마린은 월즈에서의 활약도 대단했지만 lck에서의 활약이 진국 이였지 내노라하는 탑솔러들 다 숨도못쉬고 뚜까 맞았다 걍 압도적이였음
샤이..
상대 정글이 갱 와서 2대1 구도인데도 이기더라 당시 마린의 럼블은 세계최고였음
6:49 이거 아이유 아니냐? ㅋㅋ
2:03 근데 구라 안치고 시즌5때 랭크에서 회색 강타 단 한번도 못봤음 ㅋㅋㅋㅋ
이벤트로 템이나 배경, 챔프 그래픽을 며칠만 초반시즌으로 바꿔주면 되게 재밌게 플레이 할 것 같은데ㅜㅜ
옛날의 그 낭만을 다시 느낄 수 있으면 롤하면서 다시 웃을 일도 있겠지
여기추가하고싶은게
텔포강타들고 탑에서 두꺼비 고스트서로먹고잿불거인올리는메타엿음ㅋㅋ
이중요한게안들어갔네
추가로 헤카림쉬바나레넥톤이 고스트작골먹기좋고 피즈는 깡딜이셋음
럼블은 지금보다궁쿨짧고1렙q쿨5초여서
1렙 강화q가능해서 깡딜깡패엿음
이런중요한설명이 없어서아쉽네
저때 워모그는 피3천 안넘어도 적용됐어서 바론초당 40회복+워모그 소라카는 무한힐이었음
그건 대워모그시절 아님?
@@mandarin1952 그땐 워모그 지금 패시브 없었을걸여
시즌 5 - 보라강타, 정글몹 강타 효과, 포식자 등등 그냥 창의력만 좋으면 온갖 것들이 다 빌드가 될 수 있었음.
시즌 6 - 천둥 오브 레전드. 그냥 핵심특성 시스템 도입하자마자 개나소나 천둥 들더니 천둥 너프 먹고 개나소나 열광 듬.
시즌 7 - 룬 삭제, 향로 오브 레전드. 유틸 서폿이 유일신이던 시절. 이때 이후로 라이엇은 치명타 템 일괄 너프 먹이고 브루저 떡상시켜서 지금까지도 후유증이 있음.
시즌 8 - 원소 드래곤, 장로, 전령 도입. 이때 전령은 그냥 미니 바론이라 안먹느니만 못했음. 문제는 룬에 초시계 박고 나서 초시계 오브 레전드 됨.
시즌 9 - 원소 협곡 도입. 원소 드래곤끼리 안그래도 밸붕이었는데(바다>화염=대지>바람) 영혼 도입되고 밸붕 더 가속화. 바람 영혼 궁 쿨 줄여주는 걸로 바꾸면서 겨우 잡음.
시즌 10 - 마공학, 화공학 드래곤 도입. 마공학은 포탈 시스템이라서 게임에도 별로 영향이 안가는데, 화공학은 지형을 통째로 이블린 패시브로 바꿔버려서 답이 없어짐. 라이엇 공인 밸붕 용
워낙 옛날이다보니 기억이 다르거나 빠진내용도 많은것같네요 페이커의 아지르는 같은팀 이지훈선수와 비교되면서 주목받지못하다 매커니즘패치이후 약점픽으로 바꼈고 이후 꾸준한 픽과 연습으로 장점픽으로 극복한 케이스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2015년도 탑메타에서 강타텔과 함께 탑에 핵심이었던 텔포메타도 언급이 빠진게 아쉽네요 뒷텔로 게임을뒤집는 리산,럼블,마오카이,나르 같은 챔피언들의 영향력도 엄청났던 시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데파아리,블라인드픽 같은것들이 마지막으로 존재했던 시즌이었고 무엇보다 정말인기많았던 팀인 koo타이거즈 탄생도 있었던 낭만넘치는 시즌이었던것같네요
맞아요 페이커 아지르가 초반부터 명성있었던건 아니죠
황제훈ㄷㄷ
엘리스 신챔때 유입된 사람인지라
엘리스 제드 나온시기가
나에겐 낭만이다
ㄹㅇ 시즌5 모데를 겪어본 사람들은 모두 알거임 ㅋㅋㅋ
저 뚜벅이 놈한테 e 한대 스치는 순간 그 자리에서 조용히 죽음을 맞이할 준비 해야함 ㅋㅋ
특히 q 3타 차징되어 있으면 절대 플 거리 근처로 갈 생각은 꿈도 못꿨음 ㅋㅋ
모데랑 같이 리워크된 다리우스 갱플도 롤드컵에서 존나게 활약해찌... 가붕이만 빼고...
정보) 시즌2 너머부터는 기집에 소꿉장난이다.
야스오 징크스 루시안? 자크?가 신챔으로 나오는걸 본 유저로써 지금까지 제일 역겨운 메타는 지휘관 깃발메타임
요즘은 예전같이 시원하게 서로 욕이랑 패드립박고 이기면 ㅅㄱ하고 나가는 낭만이 없음ㅋㅋㅋ 게이같이 신고나 박고 결과창에서 ㅌㅊㅇ ㅇㅈㄹ이나함
전성기의 마지막 5시즌...지금은 많이 떨어졌지 랭크보단 모여서 칼바람이나 일겜하는 사람이 더 많은...
시즌3 프리부터 시작해서 시즌4 때부터 본격적으로 계정 만든다음 시즌11까지 했었는데 낭만은 시즌5 까지라는거 ㅇㅈㅋㅋ
마린 레전드는 딸피 피즈로 타워 레이저 맞으면서 아지르 죽이는 장면이었제...
리멬전 바론버프 체전괴랄하게 추가되서 미니언없이 탱커몸대고 포탑싹밀던 그지같은버프 아직도잊지모답니다...
브금 목소리에 맞게 졸귀네 ㅋㅋ 잘골랏음
너무 좋아요 선장.. 앗 여기가 아니네
저때 서로 탑이나 바텀 1차 부수고 시작하고 갱플 원딜 모데 고정밴 탑 다리우스 피오라 럼블 레넥톤 나오고 미드 개사기 라이즈 카시 아지르 나오고 정글은 원래 나오던 렉사이 리신 엘리스 나오긴했지만 재밌긴했지
낭만은 역시 시즌2,3지만
시즌5 마지막낭만은 ㅇㅈ
그 이후는 없다
5시즌 ㄹㅇ 추억이었지, 처음 롤 시작한 시즌이기도하고
뉴비 어서오고
나도
마린 마지막 장면
리신 동선 낭비시키고 뒷텔로 3 대 5 구도 만들기.. ㄷ
바텀 모데 뜨기 한참 전에도 q 3타 딜은 정신나가긴 했는데 이 새키가 ㅈㄴ 뚜벅이여서 3타 잘 안 맞아주었음..
그 때 모데= 지금 우디르 같은 느낌
백정백정백정백정 듣는 백정 기부니가 짜릿짜릿하구나
문열어라 치킨배달왔다
배부른 포식자 구인수 스테락 멜모 총검 신발or 서풍
멜모 스테락이 같이 터져서 걍 다 패고 다니던 마스터이.. 그립읍니다
룬글 이즈가 진짜 롤 인생중 가장 재밌었음
룬특성 개편 후로 롤 낭만 다 없어짐 ㅇㅇ 이게 제일 큼 진짜
내가 기억하는 이 당시 바텀 챔피언.
코르키: CORKI라는 단어를 비틀어 KOR키라는 별명으로 불렀을 정도로 정말 많이 쓰인 챔피언.
루시안&베인: 초반에 아주 강력했었고, 위세를 일부 잃은 이후에도 때와 상관없이 인기를 누린 챔피언.
시비르&칼리스타&징크스: 시즌 서머부터 갑자기 부상하여 이후 롤드컵에서도 부동의 1티어로 활약한 챔피언.
트리스타나&애쉬: 챔피언 리워크가 진행된 이후부터 때에 따라 꽤나 기용된 사례가 존재했던 챔피언.
우르곳: 스프링 후반부터 쥐도 새도 모르게 개같이 살아났다가 이후 갑자기 화려하게 멸망한 챔피언.
이즈리얼: 그저 노란 머리 고아. 근데 바텀보다는 룬글들고 미드에서 깽판치던 모습이 더 기억나는 뭣같은 챔피언.
그레이브즈: 바텀에서 방관 원딜러로 자주 쓰였고, 이후 리메이크로 인해 사실상 추억으로 남게 된 챔피언.
모데카이저: 원딜 역할군도 아닌데 어느새 갑자기 바텀으로 내려와 희대의 개OP로 군림했던 챔피언.
케넨: 2015 롤드컵에서 레클레스에 의해 바텀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이래로 갑자기 유행마냥 퍼졌던 챔피언.
나머지는 크게 기억 안남.
코르키는 시즌 6 리메이크 받고 16 msi였나 IEM이었나 한국팀만 코르키 쓴다고 KORKI 소리 들은걸로 기억남 같은 예시로 당시 소나도 북미만 써서 SO'NA' 소리도 나왔고
맞아 레클레스가 원딜 케넨 유행시켰던거 생각나네
@@user-vt6rl4pi8d 그거 15년도 IEM 쇼크 당시일꺼에요.
저때 람머스가 꿀잼이었는데...람머스로 전라인 다 가고 갈리오랑 번갈아 플레이 하면서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의 균형을 수호한다 이짓거리 친구들한테 하면서 놀았는데 ㅋㅋㅋㅋㅋㅋ
말하는거 귀엽누
람머 아무무 지표에 승률 평균 55퍼 찍혀도 챔이 노잼이라고 하는 사람 별로 없었지
탱에코가 이때시즌이였나? 진짜 탱에코도 역겨움 그자체였는데..
정글이 와드석 사서 와드싸개하던 시절
잿불메타, 영광메타, 텔강타메타
스테락 블클 개편 이후 떡상한 피오라 다리우스
Q 두방에 원딜 대가리깨던 바텀 모데
그립읍니다..
시즌5 탑하면 갱플랭크 생각나네 그때 진짜 미친 챔프였는데
갱플랭크 15 롤드컵 당시 모데카이저하고 같이 부동의 필밴 챔피언 투탑이었음 ㅇㅇ
주제 추천 해줄게요
최정상 프로게이머 아픈 손가락이나 사용을 못 했던 챔프 정리해봐
페이커 블라디,조이
마린 쉬바나,제이스
테디 세나
칸 이렐(이건 본인피셜임 대회성적은 모름)
룰러 비원딜
등등..
시즌4 초6때 삼촌 아이디 빌려서 30찍고 블리츠로 첫 배치 봤던 기억이...
시즌 4 5 그래 6까지는 봐줄수있다 시즌5가 진짜 너무 재밌었는데
근데 처음에 생일 축하해주는 장면에서 보이는 의자 뭐임..? 저기 연습실 아닌가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새로운 변화를 계속 시도하니까 롤이 지금까지 살아남을수 있는거같음.. 좆버워치 출시하자마자 누가 요즘 롤하냐 요즘은 고급시계다 ㅇㅈㄹ하더니 1년 찌익하고 바로 좆망 ㅋㅋ
룬글 이즈. 늑대 키우는 잭스. 다양한 신발 효과. 무슨 빌드를 가도 재미있었던 시즌....
2:34 세주맘 찬밥형??
저때 롤 처음 시작해서 롤챔스 다시보기 하고 그랬는데 마린이 럼블로 몇분인지 기억안나지만 씨에스 130몇개 먹었다고 해설이 놀랐는데 난 뉴비라 먼소린지도 몰랐음
근데 한타 내려오니까 한타가 박살나더라
시즌5가 끝나고 나서부터 점차 롤이 1인캐리메타를 없애는 히오스랑 비슷한 쪽으로 바꿔서 점차 낭만이 안보임
시즌3 첫배치 실버1 7승 3패로 상당히 잘나온편이었지만 주제에안맞은 티어였는지 브론즈5까지 강등.. 지금까지 꾸역꾸역해서 다이아1..
감사합니다
플딱이인 내가 유일하게 mmr 2천대였던 시절.. 그때의 나이와 탑으로 트포올려서 빽도했던것이 그렇게 그립다
시즌 5때 브론즈. 렉사이 나왔을때 처음했는데 랭겜은 카타 리븐 제드는 필벤이었고 정글은 포식자 챔들 투성이었지.. 캐리하거나 펜타하면 친추와서 모르는사람들이랑 같이 게임하고 신박한 트롤들과 욕재제가 심하지 않아서 채팅은 욕설이 난무 했지만 그때가 재밌었다 쉬벌
이때 롤 시작했는데 그때 당시 미드 마이 중국 카직스 장인 영상보면서 꿈을 키웠지
시즌5따 고3 이었는데 히오스 깨작거리다 9평치고 우연히 친구가 같이하자해서 미드베인으로 롤 첨했는데 한달 반만에 30찍고 수능전날에 배치로 실버4받고 강대 들어감 ^^|발
그때 히오스있었나
강대가 뭐예요?
@@deadChannel44446 강남대성
시즌5가 픽순봉건제도, 인터페이스부터 클라이언트까지 싹다바뀌기전 마지막시즌이였지 그다음 시즌6가 인터페이스 클라 싹다바뀌는 과도기에 팀랭삭제 솔랭5인큐 헬퍼까지 터진 역대 통틀어서 제일 망한시즌이였으니 ㅋㅋ
추억은 추억이지만
지금은 지금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지
리얼이야 난 클라 바뀌기 전 포지션선택 안하고 랭돌리던 시절이 그리움
도래한다는 말이 샤이니 링딩동의 링딩동처럼 계속 나오네여
브실골을 왔다갔다 하던 내가 5시즌 탑피즈 원챔으로 플레2찍고 그다음 시즌 w변경 된 후 탑피즈는 못쓰고 미드피즈 원툴로 다이아 찍었지…
시즌5 이후로 모든 탑 라이너는 이 한마디로 평가됬음 "그래서 15마린보다 잘함?" 이거에 유일하게 견줄수 있었던건 18더샤이 말곤 없었고
점화텔 헤카림... ㅜㅜ 내가 본격적으로 랭겜티어 올리기 시작했던 시즌...
그냥 신화탬 나오기 전까진 롤이 질리지가 않았는데 신화템나오고는 롤이 좀 질려졌다고 해야되나..
낭만은 랭겜 노래 바뀌기 전까지
잿불거인 메타때 호진이 젤 잘해서 당시 ge였나? 리그를 휩쓸고 다녔으나 잿불너프와 t1각성이 맞물려 준우승 스택만 쌓기시작한시즌...
마린의 슈갤럼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틀딱의 추억보정 개소리인갑다 하고 봤는데 영상을 보니 좋은 시스템이 많긴 했네ㅋㅋㅋ 그중에 지금도 유지된 것도 있고 없어진 것도 있고.
시즌1부터 해왔지만 락스 skt 시대가 최고였다.
시즌 4부터 했는데 그때처럼 진짜 솔랭이 긴장되고 재미있었던적이 없었다 지금은 걍 맨날 나오는거 나오고ㅡㅡ
뱅기와 마린이 있던 슼.. 낭만 그자체..
롤을 참 하고싶은데… 아이템창 여는 순간 느껴지는 특유의 참깨스러움 때문에 손대기가 꺼려짐…
참깨스러움이 뭐예요?
자크 엘리스 리산 루시안 나올때 시작했는데... 그립다 그 시절 ㅋㅇㅋ
롤 첨시작할때 생각나네.. ㅋㅋ
아우솔 출시했을때 시작했던거같은데
브론즈랭겜에서 아우솔로 맨날 20데스박고
친구랑 아우솔로 1대1할때 때리고 e로튀고 ㅋㅋㅋㅋ 개추억이다 진짜
왜 하필그런똥챔을..
@@mnmnmnmnm6004 그래도 첨나올땐 좋진 않아도 할만했는데
너였냐
이때 롤챔스 보기 상당히 힘들었음. 씨발 끝나질 않음
마린은 우승당시 군필자이기도 했으니
한해 반짝한게 별로 이상하진 않음
목표를 이루면 에이징 커브가 씨게 오는건
어느 스포츠나 흔히 있는 일이라서..
칸도 우승했으면 마린과 견줄만 했을텐데
마지막겜에서 초반에 너무 기분내다가 망가져서 아쉽
와 5시즌부터 바론이 바론다워졌구나
나도 생각보다 오래했네 허허
솔직히 롤의 전성기는 시즌3였지 그때가 ㄹㅇ 전성기였음
시즌6 전까진 재미있었는데 시즌6 되고나서 라이엇은 핵쟁이한테 콜라 대접하고 점점 나사가 ㅈㄴ 빠짐
라위리안드리가 효율엄청사기였던메타 특히 라위는 23코어로 가면 역대급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