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 Dried Radish Gimbap, Fried Rice with Cup Noodle | Animals and Flowers on the Promen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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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It has been 2 years since Nana left. A lot of things have changed so far, but I got used to my daily life without Nana. It's a hard day because the rainy season is getting longer and prices are rising a lot. I'll have to stay alert and live. Fighting everyone too!
#vlog #homecooking #korean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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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o, your drawings are really beautiful 💕💕💕
항상 야무지게 본인을 챙기시는 것 같아서 요리 영상 참 좋아해요~
가끔 알고리즘에 나나가 나오면 슬픔과기쁨이 동시에 온다고해야할까 .. 그래도 그렇게나마 나나를 볼수있어서 감사해요
나나집사님도 여름 더위조심하세요
Blessing💙🐈
Good morning Na,
happy to see you well. Your drawing is amazing! So good can see Nana's photo to brighten my days😺😻
집사님 생각났던차에 올라왔네요!😅
간단하게 두장과 지단만들때 기름 바르고 마는거 생활의 지혜를 얻은거 같아요....덥고 비도 많이오고 날씨가 변덕인데 건강 조심하시길..
Welcome Back. Ah so lovely Vlog.
Ah so relaxing to watch your video
😌💙🤍
Kimbap looks delicious!! I want to try it 💕💕
I hope you’re doing okay these days. I never forget about you and keep you in my prayers. I’m so grateful that you still post for us 😢
벌써 나나가 별이된지 2주년이 되었네요ㅠ 시간은 참 빨리도 가네요! 벌써 2년이되었다니 오늘도 나나가 보고싶네요! 집사님도 나나랑 행복했던 기억만하시고 꿈에서라도 나나와 함께하시길요~😊😊😊
❤❤❤❤❤💐
정~말 오랜만에 왔어요 야근하고 보니 더 배가 고프네요 저희 첫째는 11살에 접어들고 요즘 뇌질환이 더 심해져서 하루에도 몇 번씩 놀라서 어찌나 서럽게 우는지 달래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제가 아는 아기로 돌아옵니다 처음엔 하울링이 심해 잠을 못 이뤄서 짜증 부리며 일어났는데 어둠 속에서 울고 있는 아기를 보면 죄책감에 아기 달래듯 둥가 둥가를 실컷 해줍니다 젊은이 땐 이렇게 둥가 둥가를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점점 아기가 돼가면서 우리 첫째가 이렇게 귀여웠구나 싶습니다 ㅎㅎ 요즘은 야근을 너무 자주 해서 팻 캠을 샀는데요 더 잘 케어해주고 싶은데 어렵네요 문득 나나 집사님이 존경스럽다 생각이 들고반가운 맘에 주절주절 늘어놓았네요 날이 정말 덥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또 놀러올게용 ㅎㅎ
그쵸. 엄청 서럽게 울어요 ㅠㅠ 몇 년 지나면 나나처럼 목이 쉴 수도 있어요. 힘드시겠지만 많이 예뻐해 주세요. ’있을 때 잘하자‘가 진리잊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나세요!
Greetings Na
Thank you for CC translation ~
You are a fantastic artist ~ Rainy season 🌨 ☔ sometimes brings tragedy. Read about the road tunnel flooding, many died •••
Take care 😊
..이젠 추억이됐네요 그리곤 그리움이..영상잘봤슴다 저도 따라해봐야징~~^^
나나가 집사님 옆에 와 있을것 같아요. :) 참 시간이 빠르네요. 무덥고 습한 여름 건강히 보내세요~ 스텐팬에 계란지단 완전 잘 부치시는데요!! 부럽부럽.
비밀인데 스탠팬에는 후라이보다 지단이나 계란말이가 더 쉬워요 😉
Fighting! Please stay cool in the heat. Thank you for sharing your vlog. :)
Have a nice weekend!
쌀국수 볶음밥 맛나보여요~~ 메밀 막귝슈도요!!!!!
김밥 너무 맛있어보여요 ㅎㅎ
잘지내셨나요?^^ 자주보러오겠습니다
장마는 끝났다더니 또 비가 쏟아지네요. 모쪼록 다들 무사히 이 시기를 지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제 집사님은 식집사님이 다 되어가고 계시네요 ㅎㅎ
많은 것이 변하는 동안 저도 바쁘게 살다가 오랜만에 나나를 보러 왔는데요.
나나에게서도 많은 힘을 얻었었는데, 2년이 지난 지금의 영상에서도 늘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계시는 집사님께 또 힘을 얻어갑니다.
나나는 집사님을 닮아서 많이 예쁘고 사랑받았었나봐요 ㅎㅎ
더위 조심하시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식집사는 벌레 때문에 여름이 힘드네요. 오늘도 한 분 초록별로 보냈어요. ㅠㅠ
잘 지내구 계시죠?날씨가 덥네요 항상 건강해요~
기승전 소주 일잔이 땡깁니다😅😅😅
Relaxed and looking so handsome. I miss Nana. But you did what you said you would do and you are really raising good plants! Bless you.
I like your brighter colours in the paintings, I would be more attracted to those. But they still look so lifelike.
My mother made Southern Deviled Eggs. I really loved them. One day I came home from school and couldn't wait to change out of my uniform. Mother pulled a large plate of them out of the refrigerator and said I could have one and not spoil my appetite for dinner. I took a bite and said, "Mommy, this doesn't taste right." She always made them the same. Suddenly, I said, "I know! You didn't put the red stuff on them!" She got out a little tin and sprinkled red stuff on all of them. I said, "Now, they taste great!" For the rest of her life, she told people that story because Paprika doesn't have any flavour! I guess I eat with my eyes, as well as my nose and mouth.
Great idea! It is getting so hot in S Korea now that exercising at night is a great idea. Stay cool.
There are many foods that use red seasoning in Korea. I think you might like them. Stay healthy!
오늘 이 채널 알게되서 혼자 뒤늦게 삐삐와 나나의 영상들을 보며 울다 눈 팅팅 부었습니다..ㅠ
잘 지내고 계신 집사님 보니 다행이구 이렇게 담백한 일상 브이로그도 재밌고 좋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Aww Na, I'm glad to see you taking care of yourself and your health :D You know, I was lucky to meet you during these two years :') I will never forget that meeting ^_^
에어컨 소리 신경쓰이지 않으니까 시원한데서 야구보시면서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나나 생각 나서 왔는데 나나2주기이네요 .. 잘 지내고 계시죠 ?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 것 같아요 브이로그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잔잔 ❤
브이로그에서 보셨둣이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벌써 나나가 2주기라뇨 ㅠㅠ 그 즈음에 정말 바빴던 시절이었는데 갑자기 올라온 나나 영상에 엄청놀랐었어요. 이겨낼줄알았거든요ㅠㅠ 벌써 그게 2년이나 됐다니 시간 참 빠르네요. 2년이나지난 지금에도 나나를 생각하고 댓글달아주는 사람들을 보면 나나는 참 많은사랑을 받고 지냈었구나 싶습니다. 근데 집사님 레시피들은 전부 어디서 얻어오시는건가요??? 무말랭이김밥 너무맛잇어보여요 ㅎㅎ 저 컵라면 볶음밥은 너무좋아해서 한때 엄청 먹었었는데 지금 이 몸뚱아리가 되어버린 주범이라 끊은지 좀 됐다가 영상보니 또 먹고싶네요 ㅋㅋㅋ 왠지 컵누들로하면 죄책감이 덜들것같기도하고... 폭우는 지났지만 이젠 폭염이네요. 다음주도 화이팅해요 집사님 :)
그러게요. 벌써 그렇게 됐네요. 2년전 여름은 이렇게 비가 많이 오지도, 이렇게 찌는듯 덥지도 않았지요. 나나가 있었다면 많이 힘들어했을 것 같다 생각했어요. 무말랭이김밥은 걍 무말랭이가 맛있길래 만들어 본건데 맛있었어요. 간단하니 한 번 해보세요. BTS정국은 다이어트식으로 컵누들볶음밥을 먹는대요. 죄책감 느끼지 않고 먹어도 될듯요.😆 코로나도 재유행한다는대 건강 조심하시고 더운 여름 시원하게 나시길🙏
CJ 약밥 광고줘라
이맘때쯤 나나 기일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7월27일 이었군요 지난주 일요일에 복막염으로 무지개다리를건넌 제 고양이 늘보를 나나가 잘 보살펴줬음 좋겠네요
늘보의 명복을 빕니다🙏
늘보야 편히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