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씨가 어려운 환경에서 자랏다니 놀랏네요...6시내고향에서 밝은모습만보고 부유하게 자란줄 알앗는데...어제 고향생각 들으면서 얼마나 울엇던지...오늘도 유투브로 몇번을보고 울엇던지... 예림씨 나이 딸아이 엄마로써 훌륭한 국악인 예림씨 고맙고 💖해여~ 꼭 풍류대장에서 대상받기를 기원할께요~^^
예전에 사고로 돌아가신 엄마의 그리움을 대신 호소해 주는 듯 듣는내내 엄마 생각에 가슴이 찢기는 설음에 눈물이 펑펑,,, 하지만 맨탈 잡으며 호소력있게 너무나 잘 부르는 예림씨의 강인함에 힘을 얻고 있답니다. 몇번을 들어도 엄마생각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지만 응어리진 가슴이 시원해 지는 듯 합니다. 예림씨 ~~최고에요. 대단합니다. 화이팅~~
당신의 의지에 감동입니다 울지않고 끝까지 노래부르는 모습에 제가 눈물이 계속 흘리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만 많이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하늘나라 어머니께서도 이미 멋지게 큰 딸을 보시고 마음놓으셨을듯 합니다 최예림님과 가족 모두 몸마음 영혼까지 늘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속은 모른다 누가 말 하기 전에는 그렇다고 그걸 계속 얘기 한다고 첨은 들어주지만 그 담은 안들어 주지 그 때 부터는 "그래 그랬구나" 그뿐. 그 뒤부터는 자기의 선택이지. 최예림님 1라운드 때 노래가 많이 슬펏는데 지금 들어 보니 많이 힘들었던것을 잘 이겨내다가 문득 자기 얘기를 다시 하시는듯. 항상 다른분 노래 들을때 눈물 흘리시던데 맘이 고운분이네요. 항상 응원 합니다. 여기 나오신 분들 다 잘 됬으면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
개인적으로 최종 라운드 진출에 최예림, 김주리, 서도밴드, 온도를 예상했는데 아쉽군요. 국악이 이렇게 멋지다는 것을 처음 알게해준 프로그램입니다. 국악 방송을 모두 시청하기는 처음이네요.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실력도 중요하지만 스타성이 있는 분들이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래를 듣는 내내 정신은 넋을잃고 방황하였고 눈에는 눈물이 났다. 팔다리는 감전된듯 저릿저릿하였고 심장은 요동쳤고 가슴은 미어졌다. 45년생을 살면서 노래에대한 감동으로는 한번도 느낀적없던 황홀하면서도 무서운 느낌이었다. 같은 시대를 살아줘서 고맙고 이렇게 노래를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부모님 살아생전에 죽을 힘을 다해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지다,최예림 눈물이 또르르
풍류대장 이프로 재방송 많이 해줬음 좋겠다.
이렇게 훌륭한 프로그램은 널리널리 알려져서 많이 시청해야 하는데
우리는 한을 가진 민족이다.
그 한을 매우 잘 표현하는 예술인인듯하다.
예림씨가 어려운 환경에서 자랏다니
놀랏네요...6시내고향에서 밝은모습만보고 부유하게 자란줄
알앗는데...어제 고향생각 들으면서
얼마나 울엇던지...오늘도 유투브로
몇번을보고 울엇던지...
예림씨 나이 딸아이 엄마로써 훌륭한
국악인 예림씨 고맙고 💖해여~
꼭 풍류대장에서 대상받기를 기원할께요~^^
최예림의 아프고슬픈 가족사를 이렇듯 꿋꿋하게 불러줘서 마음이 더 아팠어요 단단한심지가 보여서 더더 응원하게되는 일인임다 넘넘 대단해요 정말좋았어요~~👍
최예림씨 그런사연있어 목소리
한이 서려있군요
정말 슬퍼서 한없이 울었네요
힘네세요 꼭 성공할것에요 음악 계통에서 종사하신분들 최예림씨 좀 제발 울고살지 않토록좀
길좀 도와주세요
정말로가슴아파요
힘네고 화이팅해요🥰💯👍👏👏👏👏👏👏👏
한 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었네요. 호소력 있는 목소리.
이런 가사를 눈물 없이 감정을 컨트롤한다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맘이 많이 아프겠네요. 귀한 삶을 사신 어머니를 잃으신것에.
삶이 원망스럽지만, 결국엔 감사를 찾는게 세상을 이겨내는 힘입니다.
풍류대장은 경연이 아니라 공연프로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공연을 볼수 있게 해준 송가인님께 감사합니다.
트롯과 더불어서 국악을 시대에 맞게 재탄생 시켜버리시네...
이분...진짜 참 대단한 분이다 귀가 호강 하는 기분 느끼게 하는 분들은 많지만 아예 이렇게 다른 장르로 그 곡을 소화 해내는 분은 드문데 거의 완벽하게 해내시는분
❤❤❤❤❤❤❤❤❤❤❤❤❤❤❤❤❤❤❤❤🎉🎉🎉🎉🎉🎉🎉🎉🎉🎉
이분은 감히 누가 평가 할 수 없음..국보임
최예림님
노래가 가슴을 후미고 눈물이
납니다
부디 끝까지 올라가서 마음껏
이름을 알리세요
응원합니다
국악이 이런 것이 였구나. 우리의것 인데 . .. 예림이가 알려 줘서 고맙소
최예림씨 앞길에 꽃길만 있기를 진심 응원합니다
예림씨...덕에 울아버지가 생각이....정말 칠남매두고 그리 사랑했던 울엄마를 먼저 보내시고...얼마나 목놓아 우셨을지...감동이네요...예림씨! 행복해주시길~~
예전에 사고로 돌아가신 엄마의
그리움을 대신 호소해 주는 듯
듣는내내 엄마 생각에 가슴이
찢기는 설음에 눈물이 펑펑,,,
하지만 맨탈 잡으며 호소력있게
너무나 잘 부르는 예림씨의
강인함에 힘을 얻고 있답니다.
몇번을 들어도 엄마생각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지만
응어리진 가슴이 시원해 지는 듯 합니다.
예림씨 ~~최고에요.
대단합니다.
화이팅~~
우리 최예림양...
쌍문동 동장님이 동네에 현수막 걸어서 칭찬. 응원했답니다~~~♥
도봉구청장도. 서울시장도. 대통령도 좀 현수막 걸고 응원 하거라~~~!
자기 컨텐츠를 만들고 가장 표현 잘하시는 분. 한이 서린 랩 장인.
국악의 뼈대는 '한'인듯...
앞으론 즐거운날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자기를 내보이는것이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지 압니다 감사합니다 늘 성장하고 오래도록 사랑받으시길 바랍니다
예림씨
꽃길만 걸으실겁니다
위대한 보물의 발견이라
감히 생각드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귀한 목소릴 들려주셔서
당신의 의지에 감동입니다
울지않고 끝까지 노래부르는 모습에 제가 눈물이 계속 흘리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만 많이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하늘나라 어머니께서도
이미 멋지게 큰 딸을 보시고
마음놓으셨을듯 합니다
최예림님과 가족 모두
몸마음 영혼까지 늘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시간을 잘 견디어 내고
아름답게 잘 살아 온 그대 꽃길만 걸어 가시길 바랍니다.
아픈 과거사를 토해낸다는 말이 딱이었던 무대였어요.. 전통국악도 필요하고 지켜야 하는게 맞지안 국악이 너무 옛것만 고수하지말고 가끔 이런식의 변화도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뿐예림이 못 보실 안타까움에 신께서 멎진 소리를 주셨구나. 예뿌게 커준 예림씨 너무나 고마워 눈물 쏟아 내듯이 울었다. 진정 응원 합니다❤
떠나가신 어머님은 늘 그립고 가슴 시린 분입니다
예림씨의 노랫얘기가 오늘밤 또 울리네요
그리운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불러도 대답없는 어머니~
소리 예술은 어떤 추상적인 것을 노래하는 것보단.
현실과 자신의 삶을 표현할때 감동하고 공감하는 것이다..
최예림양과. 촤재구군 너무 너무 잘한다~~~♥
본방보면서 눈물이 ㅠㅠ
아픈 가족사들으니 최예림씨 대단하다 생각되네요
사람속은 모른다
누가 말 하기 전에는 그렇다고 그걸 계속 얘기 한다고 첨은 들어주지만
그 담은 안들어 주지 그 때 부터는
"그래 그랬구나" 그뿐. 그 뒤부터는
자기의 선택이지.
최예림님 1라운드 때 노래가 많이 슬펏는데 지금 들어 보니 많이 힘들었던것을 잘 이겨내다가 문득
자기 얘기를 다시 하시는듯.
항상 다른분 노래 들을때 눈물 흘리시던데 맘이 고운분이네요.
항상 응원 합니다. 여기 나오신 분들
다 잘 됬으면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
많이 울었습니다!!!
최예림 힘내시고 꼭 우승하시길요♡♡♡
아 목소리 자체에 한이 느껴졌었는데 그런 아픈 사연이.... 앞으론 행복하게 소리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내와 예림님 노래 듣고 많이 울었네요 ... 행복하세요
팬이되었어요
넘멋지네용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당
저희 부부도 울었어요...ㅠㅜ
가사 하나 하나 정확하게 전달이 됩니다. 노래하는 목소리 좋습니다.
랩 작사는 천채적인 감각
오늘 밤 최예림 님 노래때문에 2번이나 울고 잠듭니다.
꼭 뮤지컬이나 마당극 또는 연극같은 공연 해 주세요.
최고입니다
예림이는 엄마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닮았을 테지? 엄마는 아버지께 고운 멎진 목소리로 예림이 모습 아버지께 보여 주시려고 하셨구나
나 쉬운남자 아닌데 바로 눈물샘 터트려버리네~
소리 하나에 칠십년 만 감성에 푹 빠져 그냥 펑펑 울었다. 예림이 가여워 가슴이 아팟고 예뿌게 잘 커줘서 고맙고 깊은 감동 고마워요❤
처음 듣을때보다 두번세번 들을때 더 눈물이 납니다 예림씨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소리꾼은 본인 이야기를 풀어낼때 젤 멋잇는듯
..당신은 존재로 소중합니다...너무 고마워요..당신의 목소리가 존재해줘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사 음색~~~
한을 또해네는 감성
듣고 또들어도~~
최고예요 지인에게
다시들어보라고 권했어요❤
하루에 10번 이상 듣는데 들을때 마다 눈물이 고이네요.. 눈물이 안 나올때까지 들어 볼까 합니다. 최고 입니다.
정말 대단한 합니다 꼭 대성 하세요 응원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듣습니다 ~~^^♡
티비 멍하니 보다가 마지막에 고향생각으로 노래가 다시 돌아왔을 때 예림씨 어머니가 밤마다 불러주실 때 무슨 마음이셨을까 생각하니까 당장 펑펑 울 것 같은 거예요... 정말 좋았고 정말 당혹스러웠어요. 생각나서 또 들으러 왔어요.
개인적으로 최종 라운드 진출에 최예림, 김주리, 서도밴드, 온도를 예상했는데 아쉽군요. 국악이 이렇게 멋지다는 것을 처음 알게해준 프로그램입니다. 국악 방송을 모두 시청하기는 처음이네요.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실력도 중요하지만 스타성이 있는 분들이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눈물나서 반복듣기가 안 되네요. 특히 뒷부분...아...예림씨 늘 응원할께요. 예림씨 보면 참 굳세고 심지가 굳어 보였는데 이렇게 아픈 사연이 있었군요. 앞으로 꽃길이⚘🌼🌻🌲🍀🌱🌹 예림씨 앞에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예림님~빛나는삶을응원할께요
너무아름다워요행복하세요
하늘나라에서별님이지켜주네요
노래들으면서 펑펑 울었어요
예림씨 꼭 우승하세요
듣는동안 6개월전에 돌아가신 엄마 생각으로 눈물 흘리며 보았어요~예림씨 고마워요. 감동적인 노래 불러줘서~~항상 응원 합니다.
예술이란 자신의 아픔을 고이 접어서 타인에게 드러내는 작업이다.
명언~~~!
빛이 나네요.
첨부터 예사롭지 않은 최예림의 폭넓은 가창력에 빠졌는데 역시나 역시나 멋지고 훌륭해오.
너무 감동받았어요.
최예림 은근 사람마음을 끌어들이는 마력이 있습니다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마음씨 외모 노래 모두를 갖춘 최예림씨~!!
항상 응원합니다~
노래 잘 들었어요~
우승까지 ~화이팅 ~!!
와우.... 듣고 있으니 미쳐버리겠네요..... 이런분들이 왜 이런곳에 나오는지... 진작에 가수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 노래도 못부르는 가수들좀 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이
복 받은 소리꾼입니다. 그런 질곡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 이 세상에 온 당신을 존경합니다. 영혼의 강자! 왜 소리가 다른 지 알게 되었습니다.
어제 방송 보고 오늘 또 눈물 콧물 흘리며 들었네요
아 슬프다. 성공할자질은 이미넘치는데..꼭 성공하시길 간절히바래요.꼭!그리되길♡♡♡♡♡♡♡
최예림님 최고 최고 !!!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 최고의 예술가
크으..풍류대장 중, 진짜 최애 소리꾼인듯..항상 감탄하며 보게됨..헐..
당신은 진정한 프로~
노래 듣고 소리내어 울어본것이 처음^^
건강 잘 챙기며
많은 노래로 위로해 주세요
앞으로 꽃길만 걷기를 응원합니다~~♡
왜 내가 이렇게 울고 있지...
첨 들을때보다 두번째들으니 시작부터 눈물이난다..
과거는 과거로 놔두고 창창한 미래만 보시고 승승장구 하세요..
아버님은 시각 장애...
어머님은 일찍 하늘 나라로....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꿋꿋이 국악을 전공한 최예림양.....!
콘서트에서 아버님을 모시고 와서 공연하면서. 돈벌어 안마의자 사드리겠다는 멘트를 할 때 눈물이........
현대판 심청이 최예림양~~~♥
콘서트에 아버님도 모시고 오셧나봐요?
한편의 시를읽듯이 노래속에 삶도 사랑도 그리움도 다느껴집니다
계속듣고싶게만드는 목소리도 무언의힘처럼 멋지십니다 꼭 우승하셔서 행복해지시길~~
최예림님.. 저의 원픽입니다. 정말 심장저격입니다. ♥️♥️♥️
예림씨 깊은 울림을 주네요. 최고입니다♥
아~ 흑흑 아침부터 눈물나네ㅠ 돌아가신 울 엄마 생각이 나서 보고싶고 그리운 엄마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아요
목소리에 한이 서려있다는게 무슨 말인지 예림씨 소리듣고 알았네요
Even as a foreigner who does not understand Korean, the singer conveys the feelings so strongly, no translation is needed. Truly excellent!
노래들으면서 눈물이 그냥 나네요
와 이 감정 김진호 가족사진 이후 첨
들을때 마다 눈물이 나는 사람 마음을 아주 후벼파내요.
예림씨 응원합니다. 잘 되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지하철에서 보다가 울컥하는 거 간신히 참음.
첫방 예림님 소름끼쳤던무대 그이상입니다..
원픽..감사합니다
구음부분이 참...심정을잘담아내시는것같아요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예림아씨 정말 멋져
예림님 사연을 담은 노래라 하니 넘 가슴이 찡하네요.
이젠 좋은 날만 있을거예요.
갑자기 이분 영상을 보고 2년전 영상들 역주행 중입니다. 매력있으시고, 자기 얘기도 하면서 자기만의 응막을 하는 예림님, 빠졌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나와주세요~. 판소리, 구음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좋구나~
아이 씨 어제 방송 못 보아서 지금 보는데 점심 먹으러 가다 눈물이 나네.. 정말 잘 하시네요.
멋있는 분
역시 믿고 듣는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앞으로 큰 무대 에서 공연하시는 모습 응원 할게요 빛나는 당신께 박수를 ~~~
어쩜어쩜
이리도 잘 할수있나요
아~~~~~~~
정말 멋져요
대박 나세요~^^
다른무대에 심사위원들 울때 그렇게 슬픈가하다가 이노래에 내가 울어버리네요.ㅜ
다시 들어도 또 눈물나오네요
풍류대장 출연자들 모든참가자들이
코로나 안정되면 전국투어 공연 해주시길
진심 바랍니다..
꼭 .그날이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판소리랩 정말 멋져요.
가사도 너무 잘 쓰시네요.
다양한 장르의 혼합...다양한 시도...다양한 새로움~~뉴 프론티어 좋아요^^
젊은사람이 어쩜 저렇게 판소리를 잘할까
감동 감동 감동
아름답게 의기롭게 살아 계심이 우리들의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힘내자!
멋진 그대여!
대단한여인입니다
예림씨
우리소리로 그 누구의 랩보다, 또렷하게 들리는 것이~~최예림님 만의 매력이 아닐까 쉽습니다
예림씨 노력에좋은결과는 꼭올겁니다 속상해마시고 열심히 사시기를 화이팅
좋네요, 다음엔 매력적인 까칠한 카리스마 다시 볼 수 있나요!!! 너무 착해지지 말고!! 국악계의 센케 가능 할 것 같은데~
아 역시.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가식이 하나도 안느껴지고 절절하네요. 너무 좋습니다.
풍류대장의 단연 원탑.
너무좋아요..국악이라는게무엇인지
모르지만너무좋네요..
고맙습니다.당신은최고입니다.
역시 랩할때 제일 멋있어요
눈물핑. 돌았어요..
응원합니다
노래를 듣는 내내 정신은 넋을잃고 방황하였고 눈에는 눈물이 났다. 팔다리는 감전된듯 저릿저릿하였고 심장은 요동쳤고 가슴은 미어졌다. 45년생을 살면서 노래에대한 감동으로는 한번도 느낀적없던 황홀하면서도 무서운 느낌이었다. 같은 시대를 살아줘서 고맙고 이렇게 노래를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부모님 살아생전에 죽을 힘을 다해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곡이 짧게 느껴지네요.. 더 듣고 싶어요 승승장구 하셔서 많은 곡 들려주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
랩은 최예림 최고입니다~~멋저요👍👍👍
소름이 들을 때마다... 정말 미쳤다.
예림씨 엄마는 틀림없이 전생에 선녀였을거예요 아빠한테 자식들을 남기고 아빠옆을 지키게 하고 이젠 하늘서 불러 선녀로 돌와갓을꺼예요 내상상 ㅋ
최예림양~~~!
왜. 자꾸 나를 울리니~~~♥
기가막히게 잘하네요 가슴이 먹먹하고 깊이 있는 노래정말조아요 ㅎㅎ
많이 울었네요. 앞으로 꽃길만 걷길 응원해요.
응원합니다~!!
얼굴도맘씨도 예쁘신 예림씨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