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엔진오일감소가 너무 심해서 10만키로 지점에서 현대차에 클레임 걸어서 새 엔진블록을 교환했는데 그후 15만 키로가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엔진 오일감소가 전혀 없고 엔진 출력도 좋고 연비가 엄청 항상되었습니다. 현대차에서 2~3달가량 엔진오일감소를 확인해서 자기들 기준에 미달되면 새 엔진을 무상으로 교체 하여 줍니다.
you probably dont care at all but does someone know a method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forgot my account password. I appreciate any tricks you can offer me.
@Tate Albert i really appreciate your reply. I found the site on google and I'm in the hacking process atm. Takes quite some time so I will reply here later when my account password hopefully is recovered.
스커핑이 없는 차는 없다고보심 됩니다. 엔진쪽에 이상이 생기면 스커핑현상이 납니다. 물론 현대차의 세타2엔진 처럼 고질병식의 스커핑현상도 있습니다만. 그 자체가 엔진쪽 결함이고 고치지않으면 실린더헤드 교환은 물론이고 자칫 엔진을 바꾸셔야 할수도 있습니다. 그 어떤차도 타시다가 엔진쪽에 이상이 생기면 스커핑현상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yf는 어떤 년식에 문제가있는게 아니라. 엔진(세타2)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세타2엔진이 장착된차는 다 문제의 의심을 갖는거죠.. 그후 문제점을 보안을 해서 나온엔진이 누우구요.(쏘나타 LF에 장착) 찾아보심 누우도 100%개선은 아니고 문제는 있지만. 세타보다는 확률이 적은가봅니다.
@@프로샷 제가 올린 댓글에서 유투브 주소 영상 보지 않으셨네요! 보신 후에 다시 글을 쓰심이 어떨지요! 영상을 끝까지 보세요! 초록색으로 나온 냉각수 자체가 질이 떨어지는 거래자나요! 그러면 바꿀 수 있도록 해야지! 영상을 보세요! 아마 님보다 전문가의 말이 더 신뢰가 가지 않을까? 40년 넘게 정비일을 하신분의 말이 더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1년전에 달린 댓글이지만, 잘못된 정보를 굳게 믿고 계신 분이 있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송진욱님이 말씀하신 현기차에서 나오는 초록색 냉각수가 질이 안좋다는 정보는 굉장히 잘못 이해하고 계신 정보입니다. 냉각수는 규산염(붉은색), 인산염(녹색)이 있습니다. 유럽자동차는 일반적으로 규산염(붉은색)을 사용합니다. 지하수,암반수, 생수 등을 주로 사용하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규산염(붉은색)의 장점은 지하수, 암반수, 생수 등을 사용해도 상관 없습니다. 단점으로는 가격이 비싸고, 내구성이 약하며 부동액 양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일본은 상수도 기술이 엄청나게 발달되어 있습니다. 인산염(초록색)의 장점은 내구성이 좋고, 냉각 효율이 좋으며, 가격이 저렴합니다. 단점으로는 지하수, 암반수, 생수 등을 사용할 시 부식+침전물이 생깁니다. 그래서 상수도 기술이 발달 된 우리나라의 경우 현대/기아에서 인산염(녹색)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매뉴얼에도 지하수, 생수 등을 사용하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냉각수의 종류에 따라 엔진 계통의 재질도 달라지기때문에 각 제조사별로 명시된 전용 냉각수를 넣는게 맞는겁니다. 초록색이 질이 안좋고, 빨간색이 좋다 해서 그냥 저 영상만 보고 무작정 믿고 잘못된 정보를 퍼뜨려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40년 장인이 하는 말이니 댁같은 사람이 하는 말보단 믿음직스러운데요? 하는 말보단 차량 제조 회사에서 명시된 전용 냉각수를 넣는다 생각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잘못된 부동액 상식이라는 내용의 영상도 별도로 있으니, 아래 영상도 참고하셔서 정확한 정보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ua-cam.com/video/K2bf4Yb5X6k/v-deo.html
@송진욱 님이 올려주신 영상 설명란에도 적혀있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길... ----- 이 영상의 '맥락'은 국산과 외제의 내구성,기술력은 비슷한데 반해 무리한 원가절감으로 인한 값싼 부자재(실링, 가스킷, 호수, 부동액, 철, 본드, 고무)에 따른 계획된장비의 노후화와 국산차의 캐치프라이즈 그리고 싼차를 사서 고급차의 완벽함을 바라는 국민성 등을 종합적으로 표현한것입니다. 단편적으로 부동액이 문제이며 부동액의 구분을 단순히 '색깔' 만으로 결정지어 부동액만 바꾸면 모든게 해결된다는 말이 결코 아닐뿐더러 특정 부동액을 추천하지도 않습니다. 부동액은 각 나라의 상수도 품질에 따라 셋팅이 다릅니다. ‘녹색’ 부동액의 경우에는 주성분이 에틸렌글리콜(EG)이고 ‘인산염’이라고 불립니다. 인산염 부동액을 사용하는 이유는 내구성이좋고 냉각효율이 좋기때문이며 우리나라와 일본같은경우 상수도 기술이 발달하고 질이 좋기때문에 수돗물과 섞었을시에 좋은 효율을 내게됩니다. 이 부동액을 유럽과 같은 해외에서 상수도에 석회질이 많은 물과 반응하면 침전물과 부식물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유럽같은 ‘해외’에서 쓰이는 부동액은 프로필렌글리콜(PG)라고 불리우는 ‘규산염’입니다. 규산염은 석회질의 지하수에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갤화가 많이일어나고 내구성이 약하며 인산염에 비해 냉각효율도 안좋고 비싸기도합니다. 규산염부동액을 쓰는 차량과 인산염 부동액을 쓰는 차량은 각각 인산염과 규산염에 맞게 세팅이 되어있고 부동액의 규격도 G11, G12, G12+ 등으로 천차만별입니다. 부동액 함부로 바꾸지마세요. 자기 차량 규격에 맞는 부동액을 사용하셔야합니다. 영상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시고 분별적으로 받아들여주시길 바랍니다. 40년차 정비사인 출연자의 개인적인 견해일뿐 전체를 대변하진 않습니다. ----
![[중고차 읽어주는 형들] "딜러정"의 그랜저 HG 이렇게 사라](http://i.ytimg.com/vi/EF4J4NkscV0/mqdefault.jpg)
![[중고차 읽어주는 형들] "딜러정"의 그랜저 HG 이렇게 사라](/img/tr.png)
진짜 설명 잘해주시네요~ 도움이 됍니다. 고맙습니다.
설명 정말 잘해주시네요
번창하세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최고의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 👏👏👏👍👍👍
유익하네요. 감사
진정성있는 설명
유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성능상태
엔진, 미션의 상태
2.4는 세타2 엔진
엔진오일을 먹는 증상이 발생한다
예열안한차를 봐야겠군요
시동걸기전에 에어필터, 엔진오일량을 체크해봐야 한다.
엔진시동을 걸어본다
엔진 노킹소리가 난다!! !
미미에 부식이 있는지! !
냉각수 색깔 !!
냉각수 호스가 부풀었는지!!
냉각수통이 새거인지!!
냉각수통이 붉은색이면 아웃
밸트에 오일이 발려있는지!!
양쪽 타이어 상태!
타이어가 한쪽으로 유난히 닿았는지!
운행해 보면서
고무패킹안에 ?
트렁크를 열었을때 유난히 깨끗하면 ! !
감사합니다
저도 엔진오일감소가 너무 심해서 10만키로 지점에서
현대차에 클레임 걸어서 새 엔진블록을 교환했는데
그후 15만 키로가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엔진 오일감소가 전혀 없고
엔진 출력도 좋고 연비가 엄청 항상되었습니다.
현대차에서 2~3달가량 엔진오일감소를 확인해서
자기들 기준에 미달되면
새 엔진을 무상으로 교체
하여 줍니다.
와 ㅎㅎㅎ 설명 굿
중고차 판매업자의 주관적인 의견이고 실무상 경험이겠지요 유익한 의견 감사 합니다 매우 도움이 됐습니다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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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ice Daxton Instablaster ;)
@Tate Albert i really appreciate your reply. I found the site on google and I'm in the hacking process 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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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e Albert It did the trick and I now got access to my account again. I'm so happy!
Thank you so much, you really help me out !
@Maurice Daxton you are welcome =)
저 교체받아서 오늘 차 끌고왔어요. 저는 차가 진짜 부셔지는 소리가 나서 견인으로만 움직였습니다...ㅠㅠ너무 무서웠어요. 차가 하루뒤에는 수리소에서 움직일땐 엄청 큰 소린 아니었지만 ㅠ 그래도 도로주행불가했어요.
그랜저 2.4 모델은 쉽게 구매하시기 힘든차량 입니다ㅜ
보증 받으셨나요?
👍👍👍👍
중고차 사러 갔을 때 그렇게 마음대로 이것저것 뜯어보고 물뿌리고 해도 딜러들이 뭐라 안하나요?
딜러마다 차이는 확실히 있는데. 통화할때부터 차량 꼼꼼히 봐도 되냐고 물어보고 만나시면 되고요~
꼼꼼히 못보게 하면 다른 딜러 만나셔서 차 보시면 됩니다~!
천만원 넘게 주고 사는 물건인데 . 당연히 꼼꼼히 보시고 구매하셔야 됩니다
그래도 볼건 봐야죠.. 떳떳하면 가만 있을거고. 모가 캥기면 뭐라하겠죠. 뭐라하면 안사면 될것같네요. 어차피 맘에들면 살거고 내차되는데. 옷가게가서 옷도 입어보고사는데 저정도도 못하게하면 안사야죠..
저렇게하면 딜러 열에아홉은 개지랄함
주유구 안쪽까지 확인하면서 칠 날려있길래 휀더부분 수리했냐니까 아니라고 원래 그런고라고;; 차 모르면서 파는것도 많고 사기치는것도 있고 딜러도 잘만나야하고 차도 운빨도 필여하고 헛걸음 ㅜㅜ 무조건 차 상태좋다고 와서 보라고 말만 ㅡㅡ가면 쓰레기차 6개월이상 방치ㅋㅋ
이 다음 사고영상 링크 좀 주세요
와.. 차에 엔진에 트렁크 누수에.. 결함이 왜이리 많어;
3.0이나 디젤 모델은 스커핑현상이 없나요?
스커핑이 없는 차는 없다고보심 됩니다. 엔진쪽에 이상이 생기면 스커핑현상이 납니다. 물론 현대차의 세타2엔진
처럼 고질병식의 스커핑현상도 있습니다만. 그 자체가 엔진쪽 결함이고 고치지않으면 실린더헤드 교환은 물론이고 자칫 엔진을 바꾸셔야 할수도 있습니다.
그 어떤차도 타시다가 엔진쪽에 이상이 생기면 스커핑현상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정답
시동걸지말라고 부탁했는데
계기판에 온도게이지 올라가 있으면
뒤도 보지말고 나오십시오
그랜저HG 중고차 구매 포기...ㅠㅠ 자동차를 모르는 사람에겐 어려운 자동차네요
중고차 매장 가셔서 자주 보시다 보면 금방 느낌 오실거에요 ㅎㅎ
저도 처음에 막막했습니다;;
머슨말이야
자공차 기관 자격증 소유자 입니다
예열을 미리 해버리는구나;; 보기 편하게 하는게 아니고 ㅋㅋ문제 없게 하려고
특히 이 차량 같은 경우는 시동 30분 정도 걸어 놓으면 엔진소리 많이 줄어듭니다 ^^
세타 엔진 구매 하실때는 냉각시에 보세요 ^^
@@15665318 3.0으로 알아보는중이에오
@@mixtune4148 3.0차량이 더 낫습니다~!
2.4 모델은 법인회사에서 쓰던차량도 있고
전반적으로 좋은 상태 차량 찾기 힘들어요ㅎ
@@15665318 15년식 6~7만 익스 스페셜 풀옵 무사고 흰색 구하는중인데 어렵네요ㅠ 문짝 교환하나에 4만킬로대는 가격이 ㅜ
2.4모델이 딱이긴한데 디젤사기에 시끄러울듯
하고 3,0을 사자니 연비가 부담스럽고
현기는 왜 엔진을 이리 만드는지 참
Yf도 스커핑때문에 사기가 무섭네요
Yf중 문제되지 않는 년식이 따로있나요?
누우cvvl말구 그냥yf중의 년식에서요
사실 그랜져hg 2.4 모델보다 yf와 k5 엔진이 문제가 더 많습니다~!
매장에 있는차량들 중 상당수가 안좋은 상태 일겁니다. 저 같으면 그랜져hg 2.4 사시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k7 모델은 가격면이나 내구성 부분에서 훨씬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yf는 어떤 년식에 문제가있는게 아니라. 엔진(세타2)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세타2엔진이 장착된차는 다 문제의 의심을 갖는거죠.. 그후 문제점을 보안을 해서 나온엔진이 누우구요.(쏘나타 LF에 장착)
찾아보심 누우도 100%개선은 아니고 문제는 있지만.
세타보다는 확률이 적은가봅니다.
차못 삽니다 그러시면요 ㅠ
yf 엔진 오버홀하고 결국 또 냉간시동시 갈리는 소리 나서 버렸습니다. 스트레스 엄청납니다. 예민한 사람들은 세타2 엔진이 아니라 흉기입니다.
3.0 가스 있잖아요 그거사면되지
검품님 어느 영상을 보니 냉각수가 초록색은 질이 안좋은거라고 하던데요! 특히 현기차들에서 많이 넣는 다는데요! ua-cam.com/video/1sNq8x3eHag/v-deo.html 이 영상 참고부탁드립니다
잘못이해하신듯.. 냉각수자체 색깔이 현대.기아는 초록색이고 쉐보레등 외제차는 붉은색입니다. 따라서 현대.기아차는 냉각수가 당연히 초록이어야 상태가 좋은거죠.. 거므스름하다면 냉각수가 도는쪽에 부식이나 그런게 심한거죠. (엔진.미션쪽)
@@프로샷 제가 올린 댓글에서 유투브 주소 영상 보지 않으셨네요! 보신 후에 다시 글을 쓰심이 어떨지요! 영상을 끝까지 보세요! 초록색으로 나온 냉각수 자체가 질이 떨어지는 거래자나요! 그러면 바꿀 수 있도록 해야지! 영상을 보세요! 아마 님보다 전문가의 말이 더 신뢰가 가지 않을까? 40년 넘게 정비일을 하신분의 말이 더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1년전에 달린 댓글이지만, 잘못된 정보를 굳게 믿고 계신 분이 있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송진욱님이 말씀하신 현기차에서 나오는 초록색 냉각수가 질이 안좋다는 정보는 굉장히 잘못 이해하고 계신 정보입니다.
냉각수는 규산염(붉은색), 인산염(녹색)이 있습니다.
유럽자동차는 일반적으로 규산염(붉은색)을 사용합니다.
지하수,암반수, 생수 등을 주로 사용하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규산염(붉은색)의 장점은 지하수, 암반수, 생수 등을 사용해도 상관 없습니다.
단점으로는 가격이 비싸고, 내구성이 약하며 부동액 양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일본은 상수도 기술이 엄청나게 발달되어 있습니다.
인산염(초록색)의 장점은 내구성이 좋고, 냉각 효율이 좋으며, 가격이 저렴합니다.
단점으로는 지하수, 암반수, 생수 등을 사용할 시 부식+침전물이 생깁니다.
그래서 상수도 기술이 발달 된 우리나라의 경우 현대/기아에서 인산염(녹색)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매뉴얼에도 지하수, 생수 등을 사용하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냉각수의 종류에 따라 엔진 계통의 재질도 달라지기때문에 각 제조사별로 명시된 전용 냉각수를 넣는게 맞는겁니다.
초록색이 질이 안좋고, 빨간색이 좋다 해서 그냥 저 영상만 보고 무작정 믿고 잘못된 정보를 퍼뜨려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40년 장인이 하는 말이니 댁같은 사람이 하는 말보단 믿음직스러운데요? 하는 말보단 차량 제조 회사에서 명시된 전용 냉각수를 넣는다 생각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잘못된 부동액 상식이라는 내용의 영상도 별도로 있으니, 아래 영상도 참고하셔서 정확한 정보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ua-cam.com/video/K2bf4Yb5X6k/v-deo.html
@송진욱
님이 올려주신 영상 설명란에도 적혀있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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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의 '맥락'은 국산과 외제의 내구성,기술력은 비슷한데 반해 무리한 원가절감으로 인한 값싼 부자재(실링, 가스킷, 호수, 부동액, 철, 본드, 고무)에 따른 계획된장비의 노후화와 국산차의 캐치프라이즈 그리고 싼차를 사서 고급차의 완벽함을 바라는 국민성 등을 종합적으로 표현한것입니다.
단편적으로 부동액이 문제이며 부동액의 구분을 단순히 '색깔' 만으로 결정지어 부동액만 바꾸면 모든게 해결된다는 말이 결코 아닐뿐더러 특정 부동액을 추천하지도 않습니다.
부동액은 각 나라의 상수도 품질에 따라 셋팅이 다릅니다. ‘녹색’ 부동액의 경우에는 주성분이 에틸렌글리콜(EG)이고 ‘인산염’이라고 불립니다. 인산염 부동액을 사용하는 이유는 내구성이좋고 냉각효율이 좋기때문이며 우리나라와 일본같은경우 상수도 기술이 발달하고 질이 좋기때문에 수돗물과 섞었을시에 좋은 효율을 내게됩니다.
이 부동액을 유럽과 같은 해외에서 상수도에 석회질이 많은 물과 반응하면 침전물과 부식물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유럽같은 ‘해외’에서 쓰이는 부동액은 프로필렌글리콜(PG)라고 불리우는 ‘규산염’입니다. 규산염은 석회질의 지하수에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갤화가 많이일어나고 내구성이 약하며 인산염에 비해 냉각효율도 안좋고 비싸기도합니다.
규산염부동액을 쓰는 차량과 인산염 부동액을 쓰는 차량은 각각 인산염과 규산염에 맞게 세팅이 되어있고 부동액의 규격도 G11, G12, G12+ 등으로 천차만별입니다. 부동액 함부로 바꾸지마세요. 자기 차량 규격에 맞는 부동액을 사용하셔야합니다. 영상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시고 분별적으로 받아들여주시길 바랍니다. 40년차 정비사인 출연자의 개인적인 견해일뿐 전체를 대변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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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자격증 있는 사람인데 구라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