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노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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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했지만 많은 것을 얻은 시간이다.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역사를 배우고
    앞으로 공직생활에 서로 응원할 수 있는
    타부처 동료들과 사귀는 좋은 시간이었다”
    한 참가자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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