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잠깐 사이에 이~~만큼 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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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4

  • @kdw.2208
    @kdw.2208 14 днів тому

    가뭄이지만 어떻튼 자연속에서 신선하게 사십니다 부러워요

  • @뽀로로-g3w
    @뽀로로-g3w 12 днів тому

    마드매가 끓여주시던 매운탕 생각나네요 😊😊😊😊😊😊

  • @김동란-r6i
    @김동란-r6i 15 днів тому

    정말 비가 많이 와야겠어요 애가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