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얘기 할 것 없고 저기 앉은 젊은 며느리들 당신들 낳은 아들 귀하지요?? 당신 남편 낳아 키운 어머니들도 다 아들 그렇게 귀하게 키웟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나중에 당신들도 며느리 얻으면 명절에 며느리는 소파에 앉혀 놓고 놀라고 하고 당신 아들이 명절 때 설거지 하게 할 각오는 해야 한다. 저런 얌체 같은 며느리들 특징은 예측하건데 분명 자기 아들 커서 장가가면 며느리 앉혀 놓고 아들이 설거지 하는 꼴은 못볼 인간들이다. 젊어서도 이기적인 인간들은 늙어서도 이기적이기 마련이다.
미자란 분은 말을 하는게 애들 같다 예전에 주부가 거의 전업주부였으니까 여성들이 부엌 살림을 맡아 해 왔고 명절 음식을 하던 전통 생활 문화이고 생활관습이었던 것이지 뭘 잘못해서 그러나 뭘 잘못해서 이런말을 반복하고 이해가 안간다는 말이 다른나라에서 온 사람 같다. 미자씨 어릴때 외가 친가 가면 아마 남자들만 일을 했나보네요.
선우은숙님 인성 넘 착해서 정이가네요
시어머니도신랑뺏어오덪이했잖아그러먼아들도며느리한테간다고해야지울긴왜우냐시어머니도그렇게했으면서
농경사회의 가족문화에 머물러 있는
무지한 시모들 때문에 가족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개인주의가 심화되는 겁니다!
세상이 변하면 사고도 변해야 합리적인
어른이 되는거에요.
철닥서니 없는 젊은이랑 인생의 연륜이 묻어나는 삶의 지혜를 가진 선우은숙씨의 말에 한표입니다
강순이 며느님 참 싸가지네
자기도 자식 키울건데.
아니 옛날 입 하나 던다고 딸 시집 보낸 시절도 아니고 ㆍ요즘 시대에 딸을 팔았나요?? 며느리를 왜 설겆이 시키나요? 사위는 처가 와서 설겆이 하나요? 손님이지
시어머니 본인도 남편을 남의 편이라 욕하며 살았으면서 왜 귀한아들을 며느리의 남의 편을 만들으려 노력하시나요? 그리고 본인 남편은 부려먹으면서 며느리가 아들 부려먹는건 왜 눈에 불을켜고 싫어하는지....
징그럽다 징그러워 미친 시어머니들
난 연애시절부터 밥먹고 설겆이 시키던데,,
50후반 당시 남친의 어머니 25세 순수한
나에게 설겆이잘하더라~칭찬을 하더라고
남친통해 전하니 좋다고 그뒤로도 방문시에 설겆이를 했네 결혼전인데,,,
24년차며느리로 생각해보니 가스라이팅의
귀재인 어머니의 묘책이었던듯!
애지중지 키워놨더니 내 아들이 아니라 며느리 남편이더라
이딴 소리 집어치워요
저쪽에서 당신들에게 간 며느리는 거지로 자랐답니까? 며느리도 마찬가지로 귀한 딸입니다
이 미친 시어미들아
본인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 귀한것도 아셔야죠
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이 아니다
나이는 많지만 고집부리고 떼쓰는 성숙하지못한
어른들...
딸.아들 다 귀한자식 입니다.
결혼해서 부부중심 으로 살고
며느리가 희생의 대상자는 아닙니다.아들들도 열심히 일을해야죠
서로서로 배려해야 화목하죠
패널하고 엠씨하고 왜이렇게 사람 말하는데 겁나게 끼어들고 이상한 추임새 넣네. 특히 여자엠씨
17:14
그의 존재감
생각들이 짧으니까 아들 바라기로 사는 것임
며느리도 친정에서는 세상에 없는 귀한 딸임
잘난 아들 평생 짝사랑 할 거면,, 평생 옆에 끼고, 사세요!
세상 그렇게 많은 세월을 살았으면서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알 만도 할텐데
참으로 속 좁고, 못났다.
며느리도 자기아들귀하듯 본인아들보다 시어머니아들이 더 잘컸을수도 …아들이라도 자주찾아뵈라하면돼죠…며느리가 스트레스받으면
긴얘기 할 것 없고 저기 앉은 젊은 며느리들 당신들 낳은 아들 귀하지요??
당신 남편 낳아 키운 어머니들도 다 아들 그렇게 귀하게 키웟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나중에 당신들도 며느리 얻으면 명절에 며느리는 소파에 앉혀 놓고 놀라고 하고
당신 아들이 명절 때 설거지 하게 할 각오는 해야 한다.
저런 얌체 같은 며느리들 특징은 예측하건데 분명 자기 아들 커서 장가가면
며느리 앉혀 놓고 아들이 설거지 하는 꼴은 못볼 인간들이다.
젊어서도 이기적인 인간들은 늙어서도 이기적이기 마련이다.
할머니 …이야기 쓰신것 보고 놀랍습니다.
명절땐 다같이 일해야죠 ..아직도 며느님을 부려먹갰다는 생각을 하는것이 신기함
딸도 귀하게 키움니다..
선우은숙님 👍👍👍
시럼마들말씀무삽다
시엄마들 깨어나셔야 아들 이혼안당합니다
나도 남편이 사과깍는거보더니 시어머니가 놀라셨는데 ㅋ 지금은 밥도하고 빨래도하고 요리도한다 동물을 사람 만들어놨다 ㅡ진화를 10년만에 해놔서 살지 그때그대로이면 요새누가결혼하냐 아들교육 잘시켜놔야 며느리고생안하지 ㅠ
미자란 분은 말을 하는게 애들 같다 예전에 주부가 거의 전업주부였으니까
여성들이 부엌 살림을 맡아 해 왔고 명절 음식을 하던 전통 생활 문화이고 생활관습이었던
것이지 뭘 잘못해서 그러나 뭘 잘못해서 이런말을 반복하고 이해가 안간다는 말이 다른나라에서 온 사람 같다. 미자씨 어릴때 외가 친가 가면 아마 남자들만 일을 했나보네요.
미자데려간. 김태현은결코행복하지않을것같다
아무리시대가바뀌어도 여자는여자지. 왜여자가밥해야하나 이해가안된다는미자 정말.누굴닮아저따윌까
박수홍 그렇게안웃었으면
좋겠어요 웃읍지도않는데
억지지로 웃는거같아서싫
어요 웃는소리 듣기 싫어요
박수홍 웃음소리 ㅡㅡ
미자엄마한테좋은거배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