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제 채널에 지하 렌트주기도 있으니 한번 확인해보시고요. 지역에 따라 basement suite 이 되어있는 집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그럴경우 윗층은 주인이 쓰고 아랫층은 렌트를 주는 식인데요. 꽤 괜찮은 현금수입일 수 있습니다. 물론 이상한 사람 들어오면 난감하지만요. tax refund 받을 때도 렌트를 주기위해 사용한 공사비용의 일부를 청구할 수 있어 세금혜택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소도시에 영주권진행하는 기간동안 3년에서 5년정도 거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서요. 아이와 함께 가다보니 학교문제도 있어서요. 그 부분에서 소도시 렌트비가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5인가족 생활하려니 1800불은 필요하던데요. 저렴한 집을 구매해서 지내려하는데요. 오래된집은 나중에 판매나 렌트도 소도시는 수요가 없어서 힘들까요?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요. 일단 비영주권자의 경우 은행 모기지 하실때 영주권/시민권자들보다 높은 금액을 다운패이하셔야 합니다. 제가 막 이사한 이곳은 인구가 4000이 안되는 작은 도시인데요. 이곳은 인구가 계속 줄고 있는 곳이라 저희는 전혀 집 살 계획 없고요. 많은 분들이 집을 내놨는데 살려는 사람이 많이 없네요. 소도시라도 제스퍼 같은 여행지라면 나중에 집 파시는데 아주 큰 어려움은 없을겁니다.
@@danap1405 저는 2014년에 영주권 받기 전까진 렌트로 살았습니다. 2011년 워홀로 와서 2013년까지는 벤쿠버 하우스 룸렌트(500-550불), 다운타운 방2 화장실2 아파트(1800불) 에서 렌트로 살았고요. 프린스조지에서는 렌트로 방 2 화장실1 아파트(975불)에서 렌트 1년 살았고요. 2014년부터 2019년까진 집을 구매해서 살았습니다. 렌트로 1년 살아보면 주위에서 집을 사고 파는데 걸리는 시간, 지역경제에 대한 이해가 생깁니다.
이런 영상이 필요했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볼께요
말씀하신 사항들이 집사기전에 인스펙션을 하면 다 걸러지는지 궁금합니다.
그러기에 가능하면 새로 지은집을 사는게 편합니다. 와란티가 따라 오니까. 우리는 늘 집을 우리마음에 맞게 지어서 살곤했느데. 집 네번 지었고 컷테지 한번 지어봤습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꼼꼼하고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집을 보고도 판단이 안섰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캘거리살고있는데 너무 유익한 정보네요ㅎ구독하고 자주들를께요~ 좋은 영상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려요!
정말 알아야할것은 다 들어있네요 꼼꼼하시고 학창시절에 공부도 잘하셨을듯 유익한 정보입니다
도대제 어떤 분인지 옆에 모시고 살고 싶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
와 멋집니다
저는 토론토에서 3시간정도 떨어진 소도시에 살고있는데..집구매도 알아보고있고..렌트주는것들도 알아보고있는중이였는데..너무너무 좋은정보알고가요!! 저도 캐나다온지 8년이지났는데..저는 지금까지 뭐했나싶게 너무 잘알고계시네요! 너무 멋있으시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채널에 지하 렌트주기도 있으니 한번 확인해보시고요. 지역에 따라 basement suite 이 되어있는 집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그럴경우 윗층은 주인이 쓰고 아랫층은 렌트를 주는 식인데요. 꽤 괜찮은 현금수입일 수 있습니다. 물론 이상한 사람 들어오면 난감하지만요. tax refund 받을 때도 렌트를 주기위해 사용한 공사비용의 일부를 청구할 수 있어 세금혜택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엄지척
정말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대단하셔요 엄지 척!
감사합니다. :)
소도시에 영주권진행하는 기간동안 3년에서 5년정도 거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서요. 아이와 함께 가다보니 학교문제도 있어서요. 그 부분에서 소도시 렌트비가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5인가족 생활하려니 1800불은 필요하던데요. 저렴한 집을 구매해서 지내려하는데요. 오래된집은 나중에 판매나 렌트도 소도시는 수요가 없어서 힘들까요?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요. 일단 비영주권자의 경우 은행 모기지 하실때 영주권/시민권자들보다 높은 금액을 다운패이하셔야 합니다. 제가 막 이사한 이곳은 인구가 4000이 안되는 작은 도시인데요. 이곳은 인구가 계속 줄고 있는 곳이라 저희는 전혀 집 살 계획 없고요. 많은 분들이 집을 내놨는데 살려는 사람이 많이 없네요. 소도시라도 제스퍼 같은 여행지라면 나중에 집 파시는데 아주 큰 어려움은 없을겁니다.
@@chilloutlife-canada3519 그럼 영주권받고 나신 이후에 계속 거주하실 지역을 옮기시면서 최종 지내실 지역에서 집을 구매하신걸까요? 처음 캐나다에가서는 렌트를 하는게 좋은건가요? 감이 없어서요 월 렌트비가 너무 비싸서 고민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danap1405 저는 2014년에 영주권 받기 전까진 렌트로 살았습니다. 2011년 워홀로 와서 2013년까지는 벤쿠버 하우스 룸렌트(500-550불), 다운타운 방2 화장실2 아파트(1800불) 에서 렌트로 살았고요. 프린스조지에서는 렌트로 방 2 화장실1 아파트(975불)에서 렌트 1년 살았고요. 2014년부터 2019년까진 집을 구매해서 살았습니다. 렌트로 1년 살아보면 주위에서 집을 사고 파는데 걸리는 시간, 지역경제에 대한 이해가 생깁니다.
@@chilloutlife-canada3519 처음부터 바로 구매하셔서 거부하신게 아니었군요... 좋은 조언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받았습니다.
@@danap1405 은행에서 모기지론을 받을 때 현재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 6개월 이상 일하고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물론 대출없이 현금으로 집을 사는 경우엔 굳이 그럴필욘 없지만요. 은행은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면서 꼬박꼬박 돈갚을 능력이 되는지를 봅니다.
굉장히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전문가의 향기가...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흠많은 싼집만 보러다니면서 배운 노하우입니다.
ㅋㅋㅋ 개구리 사진에서 뻥 터졌네요. 한국 목조주택 Crawl Space만 지저분한줄 알았는데, 캐나다에도 그냥 덮는 업자들도 있군요.
비싼 새집들은 깨끗한 편이지요.
싼집은 싼 이유가 있지요 ㅎㅎㅎ
건축하시는 분인가봐요~~ 전문가 다운 영상 감사해요!
매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BC Assessment 처럼 타주도 이런 정보 제공 싸이트가 있을까요? NS, NB 요
다른 주들도 이름이 다르지만 다들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함 구글해보시면 바로 나올거 같아요!
@@chilloutlife-canada3519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에요~~~ 좋아요 눌렀어요:)
거의 나무로 짓나봐요?
보통 foundation 은 콘크리트를 부어서 구조를 잡고 그 위로는 대부분 나무재질을 씁니다. 집을 살때 foundation type을 보시면 콘크리스를 부어서 틀을 잡은 집인지, 블럭으로 아니면 나무로만 지어진 집인지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