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송캘리그라피_시_먼 후일 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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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чер 2024
  • 김소월 시
    [먼 후일]
    먼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시면
    무척 그리다가
    있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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