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강 1. 쌍칠이 상황 모르는 상태에서 대강 추리로 경찰임을 확신하고 물어봄 2. 이 기점에서 쌍칠은 일단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기로 함 3. 칠쌍과 청룡이 친밀한 관계이기 때문에 사건의 중심인 청룡을 치는데 앞장서서 의심을 풀어라고 함 4. 쌍칠이 전화로 경찰의 개입이 있었다고 말하며 갱 vs 갱의 구도가 갱 vs 경찰로 바뀜 저때 칠쌍이가서 쇼부 본거 아니였으면 ㄹㅇ 경찰한테 팽당하고 나머지 갱들한테 칠쌍과 같이 두둘겨 맞을 뻔함
저기 있는 방송인들 거의 다 3년~십년이상 경력이 있는데 데뷔 6개월된 3기생들이 메인이 되서 진행된다는거 자체가 대단하다고 느껴짐 특히 시부키와 나나 둘은 갱 보스 역할을 미친듯이 잘해줌 멘트 하나하나가 감탄이 나올정도임 괜히 강지의 2억 천장친 결과물 이라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닌듯
전에 마크 서버라든지 대형 합방 컨텐츠들은 문제가 있어도 그걸 풀어내는데서 거의 운영측만 주가 되서 돌아가고 스트리머 입장에서는 간담회에서 정리가 안되면 불만이 있어도 시청자한테만 토로하며 풀다가 도저히 안되서 하차하고 서버 분위기 엉망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봉누도는 그 불만사항조차 컨텐츠 삼아 서버 전체를 휘말리게할정도의 대규모 쟁으로 이어지는 큰 그림 서사를 만들어냈으니 진짜 역대급 합방서버였음 그 안에는 복자누넴의 활약이 매우 컸지
두만 씨가 스케일 키워서 힘들었을텐데 잘 헤처나갔다. 부키 입장에서는 처음 겪은 상황이라 진지하게 최선의 선택을 한 거 같은데 상황 판단과 선택이 너무 좋았어. 방송 1년도 안됐는데 보는 내내 놀랐다니까 ㅋㅋㅋ 스케일이 커지고 잘 헤쳐나가니 도파민 터져나오더라~부키 고생했어!
Tmi. 치매걸리지 않은 복자는 한번도 진적이 없다.
치매의 경지(디버프)
펙트) 복자는 복귀하자마자 승리를 했다 ㅋㅋㅋㅋ
이들은 왜 다잘하면서 보석상은 왜....
@@Luna_Rezer 보석상도 경찰역할로 했을 때 이겼다..
은행이나 보석상이나 수비를 해야하는데 공격성향을 못버려서...ㅋㅋㅋ
3:53 "경찰이 시킨겁니까"
진짜로 이 한 마디 아니었으면 오승철이 대통령 됐겠네..ㄷㄷ;
0. 팽 당한 청룡파
1. 갱들에게 다굴당하는 칠쌍파
2. 남봉 경찰청장 직위 유지
3. 이이제이로 갱 세력 축소
이집 진짜 편집 미쳤네 ㅋㅋ 복자가 이렇게 까지 중임을 맡게될줄이야 너무 재밌고 너무 고마움
두 당 전부 문제가 심각한 와중에 제 3당인 새부리당이 출마 하면서 ㄹㅇ 숨통이 트인 게 절묘했음 ㅋㅋㅋ
게다가 새부리당은 두 당에 비해 굉장히 온화한... 솔직히 말하면 나사 한둘 빠진 공약들이었고 ㅋㅋㅋㅋ
아주 좋은 선택지가 되었음 ㅋㅋ
3:53 나나의 세계선 비틀기
ㄹㅇ ㅋㅋㅋ 이때도 쌍칠아재가 저거 몰랐으면 의심만 커져서 어떻게 됐을지 모름
@@유준상-w9y설명 좀만 자세히 해주세여
@@괭강
1. 쌍칠이 상황 모르는 상태에서 대강 추리로 경찰임을 확신하고 물어봄
2. 이 기점에서 쌍칠은 일단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기로 함
3. 칠쌍과 청룡이 친밀한 관계이기 때문에 사건의 중심인 청룡을 치는데 앞장서서 의심을 풀어라고 함
4. 쌍칠이 전화로 경찰의 개입이 있었다고 말하며 갱 vs 갱의 구도가 갱 vs 경찰로 바뀜
저때 칠쌍이가서 쇼부 본거 아니였으면 ㄹㅇ 경찰한테 팽당하고 나머지 갱들한테 칠쌍과 같이 두둘겨 맞을 뻔함
봉누도의 갱단은 1억을 청장에게 주고 정식적인 갱단이 되는 구조라서 청장도 어느정도 봐주고 그랬던 시점에서 경찰의 의뢰를 받고 한 일에 대해 책임 꼬리자르기를 당했다는걸 명분으로 갱vs갱이 갱vs경찰로 바뀌는 큰 분기점중 하나였지...
8:31 여기 포스 지림 ㅋㅋㅋ
15:55 이게 웅장한 브금틀고 할 소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막막한 상황속에 찾았다 빈틈의실 이런 느낌이라 ㅋㅋ
강두만 형사가 스토리 쌓는게 미쳤다 ㅋㅋㅋ 짬밥 어디 안간다고 생각이 드네 그리고 정복자누님도 거진 알피만 몇십년 경험해본 베테랑 느낌 물씬ㅋㅋㅋㅋ
그런데 이번 '시민 봉기'때는 본인도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스케일이 커져서 정복자 누님에게 RP반쯤 빼고 사과했지 ㅋㅋㅋ
16:25 tmi - 흑종원이 빡친 이유는 카페 직원 할부납부를 납치하고 풀어주지 않아서지만 사실은 진즉에 풀어주려 했던 걸 개꿀잼각을 느낀 할부납부가 안나가고 버틴거다
8:22 ㄹㅇ 설계랑 분위기 조땐다..
와 영화 한 편 본 기분 ㄷㄷㄷㄷㄷ
정복자 할머니 보스 역할 너무 잘하세요
정복자 할머니 시점으로는 잘 몰랐는데 다른 시점으로 보면 말투나 목소리 행동에 카리스마가 넘치심
ㄹㅇ 복자랑 쌍칠이가 진짜 갱 보스같음 너무 잘함
편집진짜 깔끔하게 잘했네 ㄷㄷㄷ
저기 있는 방송인들 거의 다 3년~십년이상 경력이 있는데 데뷔 6개월된 3기생들이 메인이 되서 진행된다는거 자체가 대단하다고 느껴짐 특히 시부키와 나나 둘은 갱 보스 역할을 미친듯이 잘해줌 멘트 하나하나가 감탄이 나올정도임 괜히 강지의 2억 천장친 결과물 이라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닌듯
편집 퀄리티 진짜 미쳤다 ㅋㅋㅋㅋㅋㅋ 이걸 다 정리해버리네 대박박..
경찰 청룡이 만든 1부 너무 재밌었다
그 안에서 부키가 고생 많이했지만, 그래도 부담감 이겨내고 잘해준 덕에 너무 재밌었어 진짜!
어허 부키씨가 아닙니다 복자누님이십니다.
힘은 있지만 전면에 나서진 않으면서 중간에서 은근히 조율하며 이익을 최대한 따간다.
이게 젤 힘든건데 해내는 여우갓 ㄷㄷㄷ
쌍칠햄의 중재 없었으면 저대로 다 김장당할 뻔 했다… 군중들의 광기가 참 무서웠음 ㅋㅋㅋㅋㅋ
저기서 쌍칠행님의 "경찰이 시킨겁니까?" 이 한마디가 봉누도의 큰 분기점이 되버렸지...ㄷ
3:52 씹간지….그냥 …
근데 진짜 저 100만 도네 폭발만 아녔으면 이렇게까지 일이 안커졌을거같은데 ㅋㅋㅋㅋ 그냥 패고 무력으로 진압했다~ 를 생각한거같은데 폭발로 대량학살때렸다 미친놈들이다 되어버린거라 ㅋㅋㅋ 진짜 미쳐버린 타이밍이지 ㅋㅋㅋㅋ
저거 rpg로 무차별 난사한게 아니라 그때 딱 100만 후원이 여러명한테 터져서 의도치 않은 폭탄테러가 일어났던 거였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r4rnvrq ㅇㅇ 그냥 빠따질하고 몇명죽이고 가려는데 갑자기 100만도네로 폭발이 터짐ㅋㅋ
갑자기 뭔가 터지더니 그런거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마크 서버라든지 대형 합방 컨텐츠들은 문제가 있어도 그걸 풀어내는데서 거의 운영측만 주가 되서 돌아가고
스트리머 입장에서는 간담회에서 정리가 안되면 불만이 있어도 시청자한테만 토로하며 풀다가 도저히 안되서 하차하고 서버 분위기 엉망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봉누도는 그 불만사항조차 컨텐츠 삼아 서버 전체를 휘말리게할정도의 대규모 쟁으로 이어지는 큰 그림 서사를 만들어냈으니 진짜 역대급 합방서버였음
그 안에는 복자누넴의 활약이 매우 컸지
외국에서도 이런 대형 합방 컨텐츠 있나요? 봉누도 보고 잼있어서 다른 것도 볼려고요.
@@김용주-k3s 홀로 라이브에서 최근에 자체적으로 했던
홀로GTA 한거 있고, 일본쪽 버튜버 스트리머들 끼리하는 VCR GTA 같은거도 있고
@ 옹 !! 감사합니다!
실시간으로 볼때도 몰입도 미쳤었는데 편집은 더 하네 ㅋㅋㅋㅋㅋㅋ 짱이다
15: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둘기 폼 도랐네
봉누도 1페이즈를 이끈 우리 복자할매 캬~~
2:53 종우성씨 모자만 나오는거 개간지넼ㅋㅋㅋ
15:32 애니동아리 ㅋㅋㅋㅋ
비밀스러운 브로커같네
청룡으로 시작해서 청룡으로 끝난 1부. 그 중심엔 정복자가 있었다.
봉누도의 전설.
그 중심을 받쳐주는 청룡사람들
9:40 개찰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렇게 보니까 진짜 영화 한 편 뚝딱이구만...
다음편 빨리 갖다줘요 미춰버릴 것 같다구요!!!
17:16 이렇게 전개도 식으로 나오니까 더 웅장해보인다. 멋지다 청룡!!!
17:17 가슴이 존나 웅장해진당..
경찰, 갱: 한명씩 죽일 수 있음
더봉: 모두를 죽일 수 있음
편집 진짜 미쳤다..
13:54 ㄹㅇ 조은 아우들 둬서 다행이다..저거 같이했으면 나머지 갱들한테 집중공격맞았을듯..
이번 봉누도에서 스텔라이브 영향력이 하나하나 다 크네
쌍칠햄 복자누님은 원해서된게 아닌게 더 웃김
심지어 잘해ㅋㅋ
갱 두목 2명
경찰경위 1명
병원장 1명
EMS 1명
그냥 미친여자 1명
@@Afterglow030 저에요~~
미친여자가 활약이 커서 더 웃김ㅋㅋㅋㅋ
@@meteor7507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시민중에 영향력 제일 큰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5 옛날부터 지켜져야 했던 불문율, 관무 불가침
뭔 편집 퀄리티가 이러냐
영화 보는거 같네 진짜 ㅋㅋㅋㅋ
편집 진짜 맛있다 캬.....
확실히 클립으로는 한계가 있는데 정리된 편집본 아주 보기 좋네 확실히 여러 시점을 다 따야해서 오래걸리긴 하겠다
이번 봉누도가 각 사람마다 얽혀있는 서사나 관계가 깊고 방대하다보니 편집자 분들 머리 꽁꽁 싸맬듯 ㅋㅋㅋㅋㅋ 힘 내!
편집 진짜 잘해놨네, 결국 정치판이라 정리를 잘해야 될텐데 흥미진진하게 잘 짠듯
와.. 생방도 진짜 재밌었는데 편집이 야무져서 더 재밌네 길고 복잡해서 정리 힘들 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여기는 처음 봤는데 진짜 재밌네요
편집 진짜 잘됐다
진짜 과잉진압과 봉누도의 봄은 다각적으로 봐야 제맛이라 생각하는데 편집 깔끔하게 잘하신것같아요
6:40
두 분 다 피곤한 티가 난다
머리굴리느라 골치아팠겠네
고생하셨습니다
각 팀의 상황 시점 잡아주고 편집 맛깔나네요
부키도 부담됐을지 모르는데, 다들 RP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이 영상이 나와서 정말 고마워요
와 편집 레전드네 소름이 쫙쫙 역시 누넴
본방에선 재미는 있지만 스토리는 잘몰랐는데 편집을 기가막히게 잘해서 너무 재미있어요
청룡파의 모든 드라마는
보여주지 않는 숨겨진 그 아래~
쌍칠파의 낭만과 의리가 있어서다!!
뭔가 소름 끼쳤던 부분이
저렇게 무장없는 일반 시민들을
무력 집단이 제압하면 정말 순식간에 썰리는구나 싶어서 무서웠다
현실에서도...ㄷㄷㄷ;;
봉누도에서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적나라하게 감상했음
편집 진짜 맛깔나게 잘하시네
0:16 정치인까지 나오게 만든 시민들의 불만
0:33 더 거세진 시위
0:43 제가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0:50 경찰의 의뢰
1:08 의뢰 수락
1:20 지금이다
1:25 의뢰 받고 왔습니다
1:44 안전하게
1:48 상황 중계하는 빠스 씨
2:00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2:10 아주 만족스러웠어
2:24 그때 상황
2:43 더 분노하는 시민들
2:52 다른 갱단들 귀에도 들어가게 된다..
3:30 뒤늦게 상황 파악 중인 청룡
3:41 이거 뭐 어떻게 된 겁니까?
3:54 하나만 여쭤볼게요
4:09 경찰과 통화
5:03 혹시
5:13 나도 갔다와야겠다
5:48 반 청룡그룹 연합
5:57 아직 여지가 남은 칠쌍파
7:02 직접 얘기하러옴
8:03 그럼 지금 상황을 정리하자면
8:22 그래서 뭐... 불만 있습니까?
8:31 아.. 이거 함정이네
9:06 함정에 빠졌지만 밀어버리는 갱단
9:18 결국 갱단의 승리
9:34 모든 책임을 지고 경찰청장 사퇴
9:40 참교육
9:48 뒷수습 비용 지불
10:19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건
10:35 할 일이 많은 청룡 보스
10:46 아이고 나죽네
11:02 오승철 거야?
11:11 내 마지막 기억은
11:21 정치인 오승철
11:35 전직 악플러의 파격적인 행보
11:55 아니 저기요
12:13 하지만 몹시 안 좋은 여론
12:40 나랑 일 하나 할래?
13:35 얘기 좀 해보자
14:19 청룡그룹 불참
14:35 오승철에게 붙은 다른 갱단들
14:47 다른 갱단의 개입으로 이젠 관망할 수 없게 된 상황
15:01 시민의 힘 공약
15:12 봉누당 공약
15:33 최악뿐인 선택지에 정신이 나간 청룡
15:48 세번째 정당의 등장
16:25 그때 연락을 해온 흑종원 씨
16:43 저희 목표는 안에있는
17:01 청룡그룹 입장 정리
17:19 봉누도 선거 전쟁
17:36 다음 이야기
진짜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은 청룡의 복자…! 그녀는 봉누도의 전설
편집 긴장감있게 잘하셨네 ㅎ 딱딱 요점만 뽑아낸 일타강사구마이
아니 진짜 영화 한 편 보는 것 같네.. 편집 개 맛있음
상황도 레전드인데 편집이 몰입감이 쩌는듯..
이야 편집 잘했다 ~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ㅜㅠ
0:45 강두만님이 갱단 하나 불러서 청소하자고 할때 나오는 노래 제목좀 알수 있을까요??ㅠ.ㅠ 제발 부탁드려요 ㅠ.ㅠ
리그오브레전드 브금 Piercing Light
7:03 진짜 이게 봉누도 분기점 중 하나의 사건이였지 않나 싶음ㅋㅋ
와.. 진짜 편집땜에 미친다 ㅈㄴ 몰입하게되네
두만 씨가 스케일 키워서 힘들었을텐데 잘 헤처나갔다. 부키 입장에서는 처음 겪은 상황이라 진지하게 최선의 선택을 한 거 같은데 상황 판단과 선택이 너무 좋았어. 방송 1년도 안됐는데 보는 내내 놀랐다니까 ㅋㅋㅋ 스케일이 커지고 잘 헤쳐나가니 도파민 터져나오더라~부키 고생했어!
편집이 압도적으로 맛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봉누도에서 2번째로강한청룡파
어쩌면 갱단들중에서 가장 강력한 조직이 아닐까싶네요
17:27그리고이거 다음영상에선 엄청난전쟁이있을것같네요 흥미진진 해지네여어~~🤩
1번째가 EMS인가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총 들면 청룡이 무력 1위입니다.
@느엥-k5w 그렇습니다 EMS가 1위죠
@@느엥-k5w 단순 주먹으로만 따지면 ems,총들면 청룡인듯
스토리도 얽히고 사람도 많아서 어지러운데 굵직굵직하게 편집 잘했다잉
어떻게 이렇게 잘하고 굴러가기도 잘 굴러가지 진짜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시리어스하게도 굴러가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을 수가 있나 와ㄷㄷㄷㄷ
여기가 편집 맛집이네
편집 너무 재밌게 잘했다
다음편 다음편을 달라~!
텐동부도 화이팅입니당.
여기는 편집자가 방송국에서 일하다왔나 ㅈㄴ잘만드네
생방으로 볼때 이걸 유투브로 정리 어떻게하지 생각했는데 너무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다음은 드디어 전쟁인데 청룡의 멋진 모습을 볼 수있으면 좋겠습니다
11:19 그의 등장(조졌네 이거)
15:48 강둘기의 시선강탈
와 편집 진짜 미쳤네
와 텐동부 미쳤다
스토리를 이렇게 깔끔하게 푼다고
편집 보기좋게 잘했네.
이게 이렇게 돌아간거구나. 편집 보소.. 스토리 빌드업이 아주
진짜 갱단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
편집이 진짜 맛깔난다
캬~!!! 낭만 넘치는구만!!!!
와 편집 진짜 장난아니다
이번 편 개재밌네
OTT 보는 줄
와 편집 존나 맛있다
편집 개잘했네 ㄹㅇ
와 편집 너무맛잇다
우와 이렇게 보스를 잘하는사람 처음봐요 진짜 간지있다 진짜 자기만의 의리와 신념이 있는 뽀스다!
3:41 아채가 되어버린 쌍칠햄
와 진짜 어찌 매번 영상이 영화 한편보는거 같네ㅋㅋㅋ너무 재밌다ㅋㅋㅋ
편집 퀄 너무맛있는데
0:16 시민의 힘 ㅋㅋㅋㅋㅋㅋㅋ
청룡그룹이 대규모 전투에선 진짜 압도적이네.. 남북전쟁, 오승철의 군사반란 같이 서버 내 모든 이들에게 영향이 갈 전쟁에선 항상 하드캐리하는게 청룡이구만;;
정리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부키 고개 살짝 돌리는데 선글라스 그대로 있는거 아빠 선글라스 쓴거 같아서 귀엽네 ㅋㅋㅋ
요약을 진짜 잘했네
다시 봐도 복자 보스 카리스마 직이네 ㅋㅋㅋㅋㅋ
압박감이 쉽지 않았을텐데 엄청 잘 풀어냈네 부키 대단해
편집도 너무 재밌당 북동부도 대단해
10:36 쥰나 귀엽네..ㅋㅋ
부정부패,물 밑 거래,갱 VS 경찰
정말 완벽하고 간지나는 그림이다
편집 맛있네요.
편집 지린다 진짜
13:53 철봉이 햄 ㅈㄴ 멋있노
편집 맛있네
와... 강둘기 당선에 뒷 스토리가 이런거였구나... 진짜 서사가 한두가지가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각자 개인방송 하면서 튀는사람들 끼리 모인곳에서도 중심이되는 사람들 대단하네 연예인의 연예인 느낌ㄷㄷ
뭐지 왜 재밌지 ㅋㅋㅋ
이 집 영상 맛있네
와,,,이거 사실상 나나의 " 경찰이 시킨겁니까 " 에 다른 갱단들한테 청룡 흡수나 나락? 갈뻔햇던걸 막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