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KBO 역사를 다시 쓰다: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OPS 1.0 도전기. 올해 타율이 높아지면서 KIA 타선의 활력소로 거듭나고 있는 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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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9

  • @해숙한-p5z
    @해숙한-p5z 5 місяців тому +4

    😮😮화이팅😮😅😮

  • @바람님
    @바람님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올해40 40하고 내년부터는 쉬엄쉬엄하자~
    부상이 걱정됨

    • @GIANTSTV-f2p
      @GIANTSTV-f2p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 사람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 @박문규-o9q
    @박문규-o9q 5 місяців тому +2

    😂KIA에 김태군은 2군으로 가고
    😂내일부터 포수 한승택을 투입하라
    😂한승택도 매일 2000개이상 타격
    연습 잘 하고 있냐

  • @sodkim
    @sodkim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똑같이 큰거한방 주문했던 소쿠리가 홈런은 늘었지만 퇴출위기까지 몰릴만큼 올시즌 힘들었던 이유. 다시 편하게 치도록 한 이후 소쿠리 그런말 쏙들어갈 정도로 살아남. 우혁이도 일단 지금처럼 툭툭 편하게 쳐야됨.

  • @소담-k8e
    @소담-k8e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잘치고 잘뛰는 우수한 선수를 일반적으로 호타준족이라고 하는데,
    홈런 잘치고 잘뛰는 최고의 선수는 뭐라고 부르나요?
    ''장타준족''이라해야 하나

  • @jaechoonrou6880
    @jaechoonrou6880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김도영 보고 배워라.
    3구이내스윙 이후엔 삼진.

    • @좋은느낌-e2h
      @좋은느낌-e2h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애가 좀 둔한 거 같음
      감독이 강하게 치라니 온 힘을 다한 스윙 ㅠ
      정교함과 수싸움을 먼저 채득하고 스윙의 강도를 높여 가는 게 나을 거 같기도

    • @user-Cafkorea
      @user-Cafkorea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나성범ㆍ황대인ㆍ변우혁 공통점은 초구 그것도 바깥쪽 휘는 똥볼에 맥없는 헛스윙.2구도 똑같은 유인구에 헛스윙.
      그러니 3구 이내에 땅볼ㆍ병살이 잘 나오죠.
      삼진은 그나마 낫구요.혼자 아웃 되는 거니까요,,,
      우혁이는 배트 스피드도 느려서 앞으로 큰 기대는 안 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야구 지능이 그리 높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
      피치컬만 보면 홈런25개 정도에 80타점 이상 쳐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