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시댁살이하는 나만 쏙 빼놓고 시모가 동서들을 데리고 해외여행을 가는데 "쟤는 여권도 없어서 집이나 지켜야지" 시모가 귀국한 그날 평생 참아왔던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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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몇년 전에 자식들 독립시키고 시골로 귀농해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신청사연을 받아 영상을 창작합니다! 실화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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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썰밤님 어서오세요 오늘하루도 수고많이하셨어요 저녁사연 감사드려요 멋진목소리 진행자님 승승장구 응원합니다 😎👍👏
^^ 멋진 이웃님들도 오늘하루도 수고많이 하셨어요 퇴근 안전운전하시고 집잘도착하세요 저녁맛있게
드세요 좋은 시간되세요 쉬세요......🚗.......🍀💌
🍀😘 최냥이 • 예쁜 두 공주님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두숙녀님 Love the 🍀💞👍
연이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아름다운 인사 🙇♂️ 🙇♀️
늘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박연진-n2r •
🍀 박연진 • 님 안녕하시죠 잘지네시죠?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ㅎㅎ
언제나 건강 행복 사랑 기쁨을 담았어요
항상 무사고 운전 하시고
많은 사랑을 주신 연지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많이 하셨어요
사랑합니다 연진님 🍀👍👍👍👍👍👍👍👏💌😘💞
듣다보니 스트레스 받아요
글쓴이 며느리 한테 참 잘했어요~♡
부처님 말씀에 남의 편하게 하면
내가 편하다 말이 있습니다
글쓴이 남은여생 꽃길 만 걸어세요~♡
사연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그래도 이쯤되야 사연이지
형님을 가정부 부리듯이
개싸가지 동서들에게
둘러 쌓여서 구박받고
에효 고구마 10개 먹은듯요 뛰쳐나와서 월세라도 살아야죠
아주 잘맞는 한쌍일세 그냥 집구해 놓고 나가면 되지 허락받냐? 속터져
제발 보란듯이 사세요.
그래도 참고산 보람은 있네 시모 쫓아냈으니
왜 그렇게 당하고 있어요 싸부쳐버리지
시모 시모 그놈의. 시모들
정말 간사한 동물이 어찌 이리
많은지요. 징글징글하다.
역시 그랬었군요
시어머니라는 여자
아니 아니 시어머니는
무슨 시어머니
낳아주지도 않은 여자
계모 계모라도
사랑과 정을 주었다면
길러주신 은혜로
어머니로서 대접을
하겠지만 자신이
감옥에 있는 깡패
상간남과 불륜을 해서 낳은 뻐꾸기
아들들 둘과 완전
차별 하였습니다
시아버지가 바보
바보 진짜 진짜
시아버지자격이
없습니다 차라리
재혼을 하지말고
혼자 큰아들만 키웠다
면 존경이라도 받지
분륜녀 나쁜여자와
재혼을 해서 자신의
친아들만 온갖고생을
다시키고 또 재혼후
시아버지 자신의
아들도 아니었습니다
깡패 상간남의 아들
뻐꾸기 새끼들을 키운
꼴이 되었습니다
시어머니도 정말
나쁘지만 시아버지도
결코 좋은 사람이라
할수가 없습니다
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1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그랬군요.몹슬인간천벌이무섭지않나?
그시미.지금도살아다면
천벌 받을거구만유
듣자니 구역지나내요
인생을 똑바로 못살때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 피해를 입히네요.
어리석은 남편으로 인해 부인이 고생하는 경우. 그걸 다 감내하게 한 남편과 왜 같이 살아요? 진작에 정리하자고하며 분가하자고 했어야죠
오호통재라... . 현명한 판단력없고 아니다 싶을 때 끊어내는 용단력없는 남녀는 원래 팔자더런 사람들이랍니다. 이 반대로 앞으로 사시어 평생 불행의 늪에 자신을 빠트려 허우적거리며 살지 말고 행복하시길... 저런 집구석에 남편 남으라고 하고 혼자라도 나왔어야죠 오호통재라...
다들 집집마다 행복 하십시요 맏며느리가 마음 고생이 많았지만 우리 시절에는 시모라는것이 무섭고 황당한 존재 임니다. 수고 하셨네요
최고에 악질 시모 통쾌하게 잘된네요
훌륭하시네요
며느리
시어머니
관계는
딸이
또
엄마가될수없지요
서로서로
예의만지키고
할도리만
충실히하면
영원히
편할꺼같은데??
행복하셔요 ~
쓰니님 시모한테 차벌받은게 다이유가 있었네요 간큰 시모네요 뻐꾸기 둥지에서 자식를 키우고 있었다니 쓰니님 시갓집 동서고 시모고 멀리떨어져 사는게 행복한길 입니다 쓰니님은 한가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니 며느리와 격없이 지내는거죠 행복한 가족이네요
시 아버지가 문제네요 자기 친 자식이 차별 받는데 그냥 방관 하고 있다니??정말 이해가 안가네요??따지고 보면 쌩판 남 인데?뭔?동서?다 차단하고 사세요 고생많이 했는데 화이팅 하세요
사람차별 기분더럽다ㅡ
학벌갖고 차별한다면ㅡ
있고없고 차별한다면ㅡ
같은식구 살자는거야ㅡ
모두깨고 따로가자고ㅡ
이런가족 있을수없고ㅡ
있어서도 안될일이다ㅡ
가족해체 그게답이다ㅡ
잘들먹고 잘들사세요ㅡ
열등인생 물러갑니다ㅡ
자신인생살아야 지요
형재들에게
희생할필요가
없어요
아는지인도
자신을 포기하고
동생출세시켜놔 더니
억만장가되고나 서도
감사도모르고
십원한장일없다
라고하더라구요
생일상다리를엎 어버리지요
듣다보니같은사연올라오는사연이없었어요😢
남의편과는이혼 위자료많이받고 참고살면 바보 시모가 너무막대하네 똑같이해야지 대가족의 하녀노릇이라니 걍 이혼 동서들 완전 남이지 뻐꾸기새끼들 왜 연락을하고사나 남인데 무서운집구석이네
시 아버지란 사람도 한심한 존재네요 자기 아들이 대학도 못가고 시댁에 희생을 하는데도
그저 방관자네요
뻐구기 색끼 키워주는 역할을
아들한테 맞기고
세상에 그런 매정한 아버지가
있다요 멍청한데다
인정머리도 없는
애비가 있네요
세상 살 자격없네요.
뭐 그런 비정의 아버지가 있어요
자기 자식인지도
모르고 그렇게
오랜 세월 보내고
며느리 아들을
구박해도 내 몰라라 하고
그런 미친 아버지
가 사람 같지도 안네요.그 여자에게만 잘못이라고
말할수없네요.
연병할 아버지가
무순 아버지인가요?
아버지와 연 끈으세요. 생각 할수록 괴심하네요.
자업자득이라고
시모란년 고생좀 해봐야 됩니다.
왜 그렇게 사악한
독을 품고 살왔는지 죄를 젖으면 좋은 마음으로.살았다면 마지막에 이혼은 없을텐데
사연글 잘 들었어요.❤❤❤
차별은 안되요
사연자님 분가하세요 남편이 분가 안하면 남편분하고 이혼하세요 시에미하고 남편하고 한통수입니다 달셋방이라도 이혼하세요 사연자님 참 답답하네요 이력 사연 진짜 보기실어요 쓰트레스 받아요 야 너무시에미 심뽀바로쓰세요 사람 차별하면 벌받아요 인간쓰레기네요 죄받지 못때인간들 나쁜녀👎
1등🎉🎉
나쁜 시모 ㄴ
듣는중에 화가나서 글 올립니다. 이건 착한게 아니라 등신이라고 합니다. 끝은 아직 안들어서 모르겠지만...
이번사연은 사연자가더답답하네요 동서는무선동서
꼬닥지.만한.집이라도.구해서.나가세요.그시엄.고생좀.하게요.잘하고있네요
썰밤 사연이 다댔나바요 같은사연을 말만살작 바꾸어서 오라오네요
쓰니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네요 이젠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행복 하세요 회이팅 입니디 🎉🎉🎉
십년씩넘게 게약직이라구요 짤리지않고 오래하네요
자기를희생시켜 동생들 뒷바라지하는것은 착각이고오산이다
사실 뒷바라지는 희생이따르고 고생이 많다
그들이 자신들을 도와서 잘돈 생각은없고잘나서 잘된줄안다
그러게 어리석은짓을 형이 했네요
당한 사람들이 바보지
저기서밥까지
해논다면 진짜
바보며느리다
❤
며느리도 답답해요 큰며느리
빨리 들넘어 업어 버리지 뭐하러 견디고 있나요
생각할수록열불터지네요참고사는것도미덕아니고요
동서년들도대단하네요유유상종
속 터져요
월세잡고나가야지 왜같이살아요 누구탓하지마세요
동감입니다.. 왕따를 제대로 당하네요..
그러개
돈만.쫒는돈벌레에.미완성
인격
이혼했어야지 😮
그건 남편이 잘못했네 줏대없고. 공부시켜줫으면 손을때고 나가서 살아야지 안밖으로 고생시키네
왜 말못하고 사세요 스스로을 높혀야지
그렇게 당하고도 친모가 아닌걸 몰랐나요?
그런말 있죠
가만있으면 가마니로 안다고
부모나 남의 부모,
형제나 이웃이나 아닌건
참지말고 바로잡아야합니다.
그래야 얕잡아보지 않는다는거
착한거와 멍청한거
다르다는것도
막상 닥치면 잘안되지요 이혼도 잘안되고
시모 화이팅
밥이나 먹을 사이가 아닌것같아요
처음부터 아예 나가서 살지 받은것도 없으면서
합가하면서왜회사을그만두지?
그만둘거같음합가을하지말든가ㅋ
그 동서넌 들 한테
니 진짜 시아버지는 살인자다 라고 해야죠~~
참미련하게 사는 여자네 왜 인생을 그렇게 사는데 답답해서 울화통이 치네
시어머니 가어른노릇을못하내요
참한심하네요
완전.그시엄.다중인격자인가.보네요
듣기만해도짜증나는대그걸당하신쓰니님이대단하시고안탑깝네요.ㅡㅡ미틴시모와동생시키들
동서도 아닌데
피도 안섞이 동생들이잖아요
그런데 아직도 동서지간인가요.
누구를탓하것슈우. 남편도아닌내가등시인걸
아들이더바보그냥나가모되지뭐가또허락까지받을려고무심한건지효자인지
아구답답한 인간아듣는사람 열받는다
그시모 지옥 유황탕에 털어질겁니다.
사연듣다보니.친아들이.안이였구만.시모가내리고온.자식만.챙겼구만.시아버지도.바보.멍청인가보내..쓰니.남편은.본인이.엄마가.계모인줄.몰으나보내요.시모라는인간은.자기친.아들.며누리만챙기고.듣는.시청자가.속터지고.욕이나오내.사글세라도.얻어서.나오세요.확업어.버리고요...
시모가 인성이 죽이다
지혜롭지 못해구먼요
쓰니도 친ㅁ답답 나와서 살아야지! 친아들이 아닌 자식 이라 차별하는거지?
시에미년하고 둘만 있을때 몽둥이 찜질하고 시침떼면 다시는 안 그러지요ㅋㅋㅋ
나도 사연보내고 싶은데 어디로보내야하는지??
바보인가
하는짓이계모같네.
핏줄도아닌데.무슨동서남이지.인연싹끊으세요.
남편이 친모가 아닌것 같아요.
남편도 쓰니도 바본가,
울세라도 얻어서 나오면 되지요.
왜 자처하고 앉아서 당하면서 답답하게 이런글을 올려요,
왜 바보로 사노 나가살어요
그럼 다음 명절때는 너
들이해라하면은돠지
그냥 나가시지 왜 그리 살아요?
부부가똑같네요생각없고
이 시대는 귀신과 악마의 미혹으로 사람들이, 자기 음욕대로 욕심대로 악하게 살면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저주받은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악한 자들에게 천벌(권선징악)을 꼭 내리십니다. 그러므로 악한 전시어미와 두 동서들은 벌을 받았습니다.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맘상해 병이듭니다.
이 사연을 쓰신 부인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마음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더럽고 추악하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시부칫솔과 시동생 칫솔 가지고 친자검사 해요
요즘은저러못된시애미는없는데 신기뽕
멍청하면 당하고 사는거지!
시애미란참 근데못된 며느리도엄청 많거든
요즘도저런괴팍하고못된시에미가있나의문스럽네 그리고또요즘도저러순종적인 며느리가있나 그것도의문스럽네 후유다
망고는 살인강도 교도소에 시애비에게나 보내지..
살인자 자식인데도 동서들이 계속 사네
아들이 계모밑에사는거아닌가
계모가아니면 저럴수가 있낫ㅍ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