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영-q5e네 맞아요 이분도 추자연님이 목숨걸고 출산하셨다고 글로 적어놨네요 어렵게 낳았다고 다 허용하면서 키우는 게 결코 애를 위한 게 아니고 추자연님처럼 적정히 훈육도 하는 게 애를 위한거라고 하시는 거예요 보통 어렵게 얻은 건 더 귀하게 여기고 각별하게 생각하니 오히려 그게 독이 될 수 있다는거죠 마음은 그렇되 그러한 행동은 좋지않다
여기 추자현보고 뭐라뭐라할 자격 있는 사람 없다. 다른 영상 보면 얼마나 현명하고 상냥하게 아기랑 남편, 사람들 대하는지 보이는데. 아닌건 따끔하게 아니라고 말할 줄 알아야 요즘 몇몇 버르장머리없는 애들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여기 댓글창에 고작 훈육 두는 사람들보다 몇배는 더 잘 행복하게 살고있으니 남 훈육 둘 시간에 본인들 인생 훈육이나 해보시길..
그리고 오은영 프로그램 보고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오은영선생님도 뭐만하면 감정부터 들어주고 달래는것부터 하라고 한적없는데 ㅋㅋㅋ 가정내 어떤 규칙에 따라서 훈육할 땐 단호하고 확실히 훈육하되 (냅다 화내기가 아니라) 잘못된부분을 정확하게 인지시키라그랬음.. 요즘 오은영 핑계많이대던데 오냐오냐 키우라는ㄴ게아닌데 자의적으로 해석 ㅋ자증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부모가 제재를 정확하게 해 주어야 해요. 추자현씨 참 현명하네요. 남편도 아내의 훈육에 끼어들지 않고 존중해 주는 모습 멋지구요. 이때 만약 아빠가 아들 편을 들어주었다면 엄마의 훈육은 소용이 없게 되었을 거예요. 그 후엔 아마 뉴금쪽이가 한명이 더 탄생하게 되는거겠죠.
어릴때부터 처음에 좋게 혼내다가 그래도 말 안들으면 당연히 화내면서 혼내야죠. 혼날만한 행동 했는데 안 혼내면 버릇 없어지는게 맞아요. 추자현씨가 하는 행동이 옳아요.. 혼내고나면 .. 애기 또 달래주고 좋게좋게^^ 그리고 우효광씨가 안 끼어들고 기다려주는 것도 좋네요..
아이 어릴때 제모습 보는줄 알았어요 ㅎㅎ 지금은 아들 중2 사춘기... 추자현씨 제대로 키우시는거 맞아요 남자아이들 어린시기에 정확한 훈육 못하면 사춘기 감당 못합니다!! 주변에 보면 어릴때 훈육 못하고 사춘기 들어서면 매일이 전쟁이고 생지옥 경험합니다!! 생각보다 아이는 금방 자라거든요
저는 저사람 보다 더 심했는데 아직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부모님입니다 본인의 마음이 아닐까요 저는 엄청 맞고 자랐는데도 사랑이 느껴졌었거든요 충분히.. 식당에 좋다고 뛰어다니면 밥도먹지마라고하고 밖에 쫓겨납니다 추운 겨울에.. 그 뒤론 하면 안될 행동이라생각하고 추워떨어보니 어머니한테가서 죄송하다고했어요 공부..놀때노는거 다 하고싶은대로 하게했습니다 하지만 나쁜버릇 습관 나쁜짓만 못하게했어요 엄청 화내셨죠 체벌도 많이맞고 배웠어요.. (잘때 몰래 연고발라주며 우시긴했지만) 그래도 어릴때라 금방까먹고 해서 몇번 맞고나니 정신차렸어요! 그리고 저는 지금도 존경합니다 한 없이 작아지신 모습이 슬프지만요... 부모님보다 하루 더 늦게 하늘가고싶을정도로(제가 먼저가면 너무 슬퍼하실까봐..)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금처럼.. 무탈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욕만 없으면 옳고 그름은 어릴때부터 정확해야되는건 맞는거같아요 아에 나쁜쪽은 쳐다도 볼 생각을 안 했으니... 어느덧 30대중후를 달리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요즘 청춘들이 안타깝고 더 잘 되었으면 합니다..안 좋은 기사들,뉴스들이 많이 나오네요 어른들도 청춘들 잘 지낼수있게 먼저 많이 살아봤으니 이젠 좀 베풀어주고 놓아줄건 놓아주고.. 꽉 쥐고 있지말고.. 날개 꺾지말고...
얼마전에 병원에 갔는데 5-7세 되는 형제 둘이 쉼없이 떠들면서 의자 위에서 앉았다가 돌다가 누웠다가 정말 정신이 없더라구요. 엄마가 옆에 있었는데 별 제지를 안하고 무심하게 잠깐 조용히 해, 가만히 있어~ 이러고 자기는 휴대전화나 보고 있더라고요. 간호사가 조용하라고 해도 그 때 뿐이고, 한 5초 조용히 했나...? 애들은 그럴수 있죠. 그런데 엄마라면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장소에서 제대로 된 훈육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애들이 커서 뭐가 되나요..진짜 답답하고 시끄럽고 애들이니 뭐라고 하진 않았지만 정말 훈육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아이들 키우는 부모의 고충도 알지만, 적어도 저 어릴 때 공공장소에서 떠들거나 버릇없게 굴면 당연히 혼났었는데 말이죠. 다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추자현씨 너무 대단하고 현명합니다.
저도 8살 아들을 4살때까지는 잘 혼내지 않았어요 또래보다 좀 느린편이기도 했고 이해하는게 느려서 안혼냈는데 점점 크다보니 훈육이 필요하더라구여~~~ 너무 자주 아이를 혼내거나 안되 안되 이거는 아이에게 좋지않아서 저도 한번 혼낼때는 무섭게 혼내니까 저를 많이 무서워해요 저도 훈육스타일이 추자현님처럼 하는 스타일이예요!! 어른들한테 버릇없게 하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거나 거짓말하면 정말 크게 혼냅니다 혼낼땐 목소리톤이 달라지니 아이도 엄마가 화가 많이 났구나하고 느끼죠.....
안되는건 안된다고 따끔하게 혼내는 부모들이 많으면 요즘처럼 교사둘이 힘들지 않을텐데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혼내지만 않고 마지막에 엄마가 날 미워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걸 느끼게 해주면 엄격하게 훈육하는게 문제가 안되는데 무조건 아이 감정을 공감해주는게 1순위는 아니라고 봐요. 아닌건 아니라고 따끔하게 혼나봐야 엄마가 지켜줄 수 없는 사회에 나가서도 이정도 선은 지켜야하는거다 자기만의 기준을 갖고 선 안 넘게 행동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낳다가 정말 큰일 날 뻔 하셔서 어렵게 얻은 아이라 저렇게 단호하기 쉽지 않을텐데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주변에 어렵게 낳은애다 목숨걸고 낳은애다 하면서 다 허용하고 키우는거만 보다가 진짜 목숨걸고 낳은 추자현씨가 아이 훈육하는거보니 진심으로 자식위하는거 같아요
추자현님도 출산후에 위험하지 않으셨었나요?
@@송민영-q5e네 맞아요 이분도 추자연님이 목숨걸고 출산하셨다고 글로 적어놨네요 어렵게 낳았다고 다 허용하면서 키우는 게 결코 애를 위한 게 아니고 추자연님처럼 적정히 훈육도 하는 게 애를 위한거라고 하시는 거예요 보통 어렵게 얻은 건 더 귀하게 여기고 각별하게 생각하니 오히려 그게 독이 될 수 있다는거죠 마음은 그렇되 그러한 행동은 좋지않다
@@부자되고싶다-r9n 귀한 자식 일 수록 엄하게 키우라는 말이 있잖아요😊
@@용용이-y6g 맞아여 추자연님이 잘하고 계세여
말만들음 본인만 아주 세기의 출산을 한듯😂😂 그리고 본인 말처럼 그렇게 어렵게 낳았으면 제대로 훈육시켜서 올바르게 키울생각을 해야지…오냐오냐하면 남들도 지새끼 오냐오냐 해줄줄아나ㅋㅋ 무식해가지고…
요즘 엄마들 오냐오냐 키워서 지들 멋대로인데 단호하게 잘 키우시네요 매번 그러는것도 아니고 혼나면서 커야 어려운것도 생김
좋은말쓰요 훈육 차원으로요
멋져요 사랑도 히시고 훈육도 하시고 축복합니다
어려운게 생기는게 아니고 기본 예의가 장착되죠
약속이라는 개념을 저렇게 배우는거죠
지 자식한테 뭐 한마디 했다고 교사한테 욕하고 소리지르는 부모들이랑 너무 비교된다
아빠도 옆에서 아무 말 안하고 엄마가 하는대로 기다려주는거 정말 두 분 최고네요~!!
맞아요 저게 정말 중요하죠
뭐 할말이있겄슈 바람핀주제에
팩트를 확인합시다
끼어들면 같이 혼난다
혼구녕 낸다고 베란다에서 손들게 하는 와이프 말리다가
너도 같이 손들어!!!!
사랑하되 일관성 있고 단호한 엄마의 훈육 넘 좋네요.
추자현이 진짜 성격 좋네요~ㅋ
추자현씨 참 현명해요~
아버지께서도 딱 고때 간섭 안하고 기다려주시는게 너무 보기 좋으네요~
현명한 가족이네요~^^
여기 추자현보고 뭐라뭐라할 자격 있는 사람 없다. 다른 영상 보면 얼마나 현명하고 상냥하게 아기랑 남편, 사람들 대하는지 보이는데. 아닌건 따끔하게 아니라고 말할 줄 알아야 요즘 몇몇 버르장머리없는 애들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여기 댓글창에 고작 훈육 두는 사람들보다 몇배는 더 잘 행복하게 살고있으니 남 훈육 둘 시간에 본인들 인생 훈육이나 해보시길..
저도 나쁘지 않게 생각되네요. 평소에는 다정하게 한다고 하는걸 보면 선이 분명한 사람 같아요. 연예인의 2세잖아요. 본인이 오래 경험한게 있으니 아이의 미래를 위해 더 엄하게 하는것 같아요. 괜한 오해를 사기 쉬운게 연예인의 삶이니…
훈육이 아니라 훈수요
이런게 훈수죠
훈육은 가르쳐 기르는 것 입니다
이정도 보고도 머라하는사람은 본인이 잘못된거라 생각함
난 너무 멋진거 같음. 엄마랑 한 약속이였는데 그걸 어겼고 약속이라는걸 그렇게 하나씩 알아가는거 같아요.
그리고 오은영 프로그램 보고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오은영선생님도 뭐만하면 감정부터 들어주고 달래는것부터 하라고 한적없는데 ㅋㅋㅋ 가정내 어떤 규칙에 따라서 훈육할 땐 단호하고 확실히 훈육하되 (냅다 화내기가 아니라) 잘못된부분을 정확하게 인지시키라그랬음.. 요즘 오은영 핑계많이대던데 오냐오냐 키우라는ㄴ게아닌데 자의적으로 해석 ㅋ자증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부모가 제재를 정확하게 해 주어야 해요. 추자현씨 참 현명하네요. 남편도 아내의 훈육에 끼어들지 않고 존중해 주는 모습 멋지구요. 이때 만약 아빠가 아들 편을 들어주었다면 엄마의 훈육은 소용이 없게 되었을 거예요. 그 후엔 아마 뉴금쪽이가 한명이 더 탄생하게 되는거겠죠.
피곤한스타일 남편이 늘긴장하며살겠네
동의해요
원래 훈육 이렇게 해야됨. 아내가 훈육할땐 남편이 끼어들지 않고, 남편이 훈육할때도 아내가 끼어들지 않는게 좋음
@@해선이-s4j댁이 더 피곤해 보여요~~
@@해선이-s4j 제대로 훈육하는겁니다. 그래야 잘못한걸 알게되고 고치면서 바르게 자라죠
@@해선이-s4j니는 연애는 해봤냐
저게 심하다고 하시는 분들.. 아들 안 키워본 사람들일듯ㅡㅡ;; 남자아이들은 잡아 줘야 합니다. 그렇게 안하면 능글능글 어른 얕잡아보고 남들한테도 뭘 잘 못하는지도 모르고 큽니다. 제발 애들 오냐오냐만 하지말고 뭐가 옳고 그른지 가르치면서 키워요ㅠㅜ
그러게요 저게 심하다니요.너무 오냐오냐 하는게 아이들을 망치는 길인데요..
현명한 어머님이시네요 ㅜㅜ
완.전.공.감. 남자아이들 성향은.... 헬복한 육아입니다.
ㅇㄱㄹㅇ
아들은 저렇게 키워야해요... 키워보면 압니다
저렇게 엄하게 하는 것도 엄마한테는 쉽지 않은데 단호하고도 일관성 있는 훈육 대단하세요
추자현씨 진짜 아이 똑부러지게 잘 키우시네요
뭘똑부러줘요 너무윽박질러요 목소리 짜증나요
@@monicalee2145 저게 윽박지르는 거면 우리 엄마는.... 엄마 눈 감아
@@monicalee2145 남 자식 훈육하는데 뭐라왈가왈부가 많노 일관되게 혼내는것도 아니고 첨엔 무섭게 딱 혼내고 나중엔 다정하게 잘못했지? 이러면서 잘 타이르더만 애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것도 아님
남자아이는 저렇게 소리나옵니다 ㅎ
@@monicalee2145 니목소리가 더 듣기싫을껄?
저렇게 단호하게 키워야 됨 잘키우는 것임 사랑을 기반으로 잘못한 건 엄하게
가르쳐야 됨
맞아맞아요
이게 뭐가심해…………. 애들이 얼마나 능글맞은데요ㅜㅜ 저희 3살짜리 아강이 저랑 밤에 초코 안먹기로 약속해놓고 저 잠시 자리 비우면 아빠한테 은밀하게 초코 뜯어달라함 애들은 저희 머리 위에있읍니다^^.. 잡을건 잡아야되요
어릴때부터 처음에 좋게 혼내다가 그래도 말 안들으면 당연히 화내면서 혼내야죠. 혼날만한 행동 했는데 안 혼내면 버릇 없어지는게 맞아요. 추자현씨가 하는 행동이 옳아요.. 혼내고나면 .. 애기 또 달래주고 좋게좋게^^ 그리고 우효광씨가 안 끼어들고 기다려주는 것도 좋네요..
훈육해야 남들한테 피해안주는거지요 훈육안하는 부모들은 댓글 달 품위 안돼지요 이 가족들은 품위가 넘쳐요 1년반동안 떨어져 지내면서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요 아들은 4개국어해서 돈많이 벌거예요 부모보다 돈 더 많이 벌거예요
돈돈 품위도 없고 천...
@@kajey-cc8ov넌 꼭 신고먹어라^^
저게 맞지..요즘 금쪽이들 나온거보면 오냐오냐해서 이상하게되는경우 많더라. 오랜만에 단호한모습보니까 속이다시원하네.저런 단호함 필요함.특히 밖에서.. 옆에서 기다려주는 아빠도 굿!
추자현이 잘하는거임 혼자할수있어야하고 그걸 키워주는것도 부모 역활임
다 받아주면 학교생활이든 뭐든 나만알고 이기적이게됨 애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왕따당하든 적응 어려움 사회생활못함
훈육하는 엄마 추자연도 끼어들지 않는 아빠 우효광도 너무 너무 지혜롭고 멋집니다👍👍 아들 바다가 예의 바르고 멋진 청년으로 자랄게 보여요😎👍👍
백날 타이르고 공감해주는 육아법이 지금의 금쪽이들 만드는데 일조함. 추자현님 평소 스탈이면 안되니까 안된다고 단호하게한거같음 👍
그놈의공감 ㅋ
인정. 혼날 땐 혼나야합니다
어렸을 때 거짓말 한 번했다가 엄마한테 회초리로 발바닥 디지게 맞고 그 이후 거짓말의 거도 안해요ㅋㅋㅋ😅
혼낼때 혼내야함 심지어 단호하게 제대로 혼내야 들어먹지 조곤조곤하게 훈육하면 씨알도 안먹힘
다른사람 눈치보느라 오냐오냐 하는것보다 추자연은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고 아이지만 약속은 약속이니까 교육 잘하는거같네요
단호하고, 엄격한 훈육은 좋네요. 추자연이 되게 잘하네요. 무섭게 혼내서 안되는 행동은 제대로 가르치고, 그런뒤에는 따뜻하게 안아주고. 애 잘 키우네요.
저도 이런훈육 배우겠습니다
추자현씨 현명한 아내, 엄마이신 것 같아요. 존경스럽습니다. 나만 사랑하는 아이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아이로 키우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바다 너무 귀엽네요ㅋ
딱 저나이 개구쟁이 남자아이
같아서 우리집 보는거 같네요ㅋ
추자연씨 훈육할때는 하고
외동인데 무조건 우쭈쭈만 해주지않고
안되는건 가르치시는게 현명하시네요
아빠도 훈육할때는 기다려주시는
모습도 좋구요 행복하시길 바래요ㅋ
처음 보는데 아기가 존잘. 아빠 빼박이네요. 어렵게 임신했음 대부분 오냐오냐 하는데 추자연씨 잘하네~
처음으로 이부부영상에 댓글답니다...
추자현씨 정말 현명하고 똑부러지는 엄마네요
훈육의정석 잘봤습니다♡
집에서 부터 저렇게 가정교육이 되어야해요
추자현씨 팬 될듯...
마냥 오냐오냐 하지않고 안되는 건 안된다 훈육하는 모습도 보기 좋고 아기도 심성이 착한 아이 같아서 마냥 귀엽고 보기좋네ㅋㅋ
저희 엄마도 저렇게 키워주셨어요 어렸을땐 엄마가 무서웠는데, 무서워서 눈치보느라 행동 조심하다보니 남들 피해안주고 잘 컸습니다! 엄마 사랑해❤
분명히 말하는데 추자현 아들은 예의바른 사람으로 성장할듯
무조건 감싸기만하는 아이가 버릇나빠짐
역시 추자연!!가정교육을 바르게 잘 시킨다. 정말 멋진 엄마다. 약속은 지켜야한다. 저런 부모님이 진정한 부모의 멘토다. 바다는 현명한 엄마덕에 바른 어린이로 잘 성정할꺼다 .^_^
남의 육아 가치관에 참 말 많아. 미디어의 힘이란 ㅋㅋ 어설프게 오은영박사코스프레 엄청많네~ 추자현씨 소신있게 지금처럼 현명하게 훈육하세요. 개입하지 않고 가만히 지켜봐주는 남편 우효광씨도 만점이었습니다.
추자현의 일관성 단호함~포용력까지~! 이거 정말 현명한거임
당장은 엄마가 미울테지만
장남이구 멋지고 예의바르게
크깅 바라는 엄마의 마음❤
이해해죠 큰바다야
이런말 하면 안되는 분위기인거 아는데,, 물고기 장난감때문에 혼나서 우는 아들이랑
안 꺼내기로 분명히 약속했다는 추자현씨랑, 가만히 있는 우효광씨랑 다들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따뜻하신 분인가봐요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lebejew 혹시 저용?ㅎㅎㅎ 저를두고 하신 얘기시라면 넘넘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신 님께서도 굉장히 마음이 따뜻하신걸요?🥰
아이 어릴때 제모습 보는줄 알았어요 ㅎㅎ
지금은 아들 중2 사춘기...
추자현씨 제대로 키우시는거 맞아요 남자아이들 어린시기에 정확한 훈육 못하면 사춘기 감당 못합니다!!
주변에 보면 어릴때 훈육 못하고 사춘기 들어서면 매일이 전쟁이고 생지옥 경험합니다!!
생각보다 아이는 금방 자라거든요
진짜 동감해요
저는 저사람 보다 더 심했는데
아직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부모님입니다
본인의 마음이 아닐까요
저는 엄청 맞고 자랐는데도 사랑이 느껴졌었거든요
충분히..
식당에 좋다고 뛰어다니면 밥도먹지마라고하고 밖에 쫓겨납니다 추운 겨울에..
그 뒤론 하면 안될 행동이라생각하고
추워떨어보니 어머니한테가서 죄송하다고했어요
공부..놀때노는거 다 하고싶은대로 하게했습니다
하지만 나쁜버릇 습관 나쁜짓만 못하게했어요 엄청 화내셨죠
체벌도 많이맞고 배웠어요..
(잘때 몰래 연고발라주며 우시긴했지만)
그래도 어릴때라 금방까먹고 해서 몇번 맞고나니 정신차렸어요!
그리고 저는
지금도 존경합니다
한 없이 작아지신 모습이 슬프지만요...
부모님보다 하루 더 늦게 하늘가고싶을정도로(제가 먼저가면 너무 슬퍼하실까봐..)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금처럼..
무탈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욕만 없으면 옳고 그름은 어릴때부터 정확해야되는건 맞는거같아요
아에 나쁜쪽은 쳐다도 볼 생각을 안 했으니...
어느덧 30대중후를 달리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요즘 청춘들이 안타깝고
더 잘 되었으면 합니다..안 좋은 기사들,뉴스들이 많이 나오네요
어른들도 청춘들 잘 지낼수있게
먼저 많이 살아봤으니 이젠 좀
베풀어주고 놓아줄건 놓아주고..
꽉 쥐고 있지말고..
날개 꺾지말고...
저도 육아법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해요 요즘말로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나중에 버릇 나빠지고 그 때 가서 다시 잡으려고하면 힘들죠…ㅎ
훈육법 너무 좋아요 😊
저게 진심 참 교육이다!! 아이는 안다 사랑해서 혼낸다는것도!!
이 말이 맞는듯.. 바르게 잘크라고 혼내는거 느껴져요
제가 충분히 그렇게 느꼈어요 저는 맞고 자랐어도..밤되면 잘때 몰래 연고발라 주고가시는 부모님 마음
우리집도 내가 잘못하면 엄마가 먼지털이기로 내 다리 때리니깐 피멍 들었는데 잘때 엄마가 조심 스럽게 외서 연고 발라주면서 미안하다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우리 애기 장난감 부러져서 속상했겠구나~ 그랬구나~~ 만 보다가 똑부라진 훈육보니 속이 다 시원하네
진짜 잘하시네 추자현씨~
오은영식은 속이 터져버림
어우 갑자기 고구마 백개먹은거같아요
공감이요
@@meezoo7654오은영 본 거 맞음?????? 애가 잘못 했을 때 공감해주지 말라 그러던데. 부러져서 속상해도 안되는 건 안된다 가르치라고 하던데ㅋㅋㅋ
공감×1000
추자현씨 대단하십니다 혼낼땐 세상단호하게 사랑해줄땐 한없이 품어주는... 보면서 뿌듯했네요
다른건 몰라도 남한테 피해주는일은 하면 안된다는거 꼭 가르쳐야합니다 저럴땐 눈물 쏙빠지게 혼나야되요 그게 아이가 똑바로 자라게끔 하는거죠 너무잘하시네요
아이는 엄마가 제일 잘안다… 추자현씨가 저렇게 하는건 저것보다 약하게 말하면 안먹히니까… 좋게 말하는걸로 상황이 끝나면 당연히 그렇게 하겠죠
추자현씨는 정말 육아도 카리스마 있게... 뭐든 똑 부러지게 다 잘하시는 거 같애요!
저도 엄마가 엄청 따끔하게 혼내시고 마지막에 늘 따스하게 안아주셨는데..... 그래서 엄마가 날 혼내도 날 사랑한다는 그 믿음이 늘 있었어요.
어려서 부모님께 배우는 "약속 / 올바른 가정교육" 아이들이 세상을 튼튼하고 바르게 살아갈수있는 밑거름이 됩니다.
추 자현씨 스크린에서도 자주 뵙고 싶어요 ~👍👍👍
요즘 무개념 부모들 소식만 주구장창 듣다가 추자현씨 훈육스탈 보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뭔가 우리엄마아빠 세대때의 그 훈육법이 생각나는ㅋㅋ
저게 맞죠! 저렇게 혼날땐 혼나야되요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지만 애기땐 진짜 무서웠다는;;
언제봐도 똑부러지고 지혜로운 자현씨 최고
혼나면서 펑펑 울다가 비누방울 보면서 해맑은 아이미소❤ 바다 너무 귀여워요
남자애들은 특히 어설프게 혼내면 바로 엄마 무시함..몇번 반복되면 엄마는 완전히 지도력 상실.. ㅠㅠ 정색했을때 제대로 잡고 마무리할때만 한번 토닥여주고 끝.
엄마나 아빠 둘중에 한먕은 반드시아이를 훈육할수 있아야함.
진짜 훈육 잘 하시네요 노산에 힘들게 얻은 아이에게 엄격하게 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러게요. 노산으로 낳으면 아이랑 대치하는것도 에너지 딸리는데
어렵게 얻은 아이라
오냐오냐 하게될것같은데 아이 잘 키우시는것 같아서
멋있어요 추자현님
최고의 엄마 훈육을기다리는. 아빠 멋지다
오냐오냐보다 저렇게 교육시키는 모습 좋네요
행복한 가족 되세요👍♥️
추자현 완전 리얼이네 카메라앞이라고 봐주는것 없이 믓지다. 사람사는거 똑같지머.사진찍는 날이라 비위맞출만한데 ㅎㅎㅎ
바다 진짜 잘 생겼다
아들 잘 낳았어요
넘나 멋진 엄마입니다 이런엄마가 많아졌음좋겠습니다 저런상황에서도 애한테다정하게말하는게 더 올바르다고착각을 하는 엄마들이 많으니 애들이 더더 버릇이 없어지는거예요
혼낼땐단호해야징 애들도 혼란이 없다고합니당 부드럽게웃으며말하는건 혼내는게아니예요
추자현이 심하게 혼내고 가르친다고 하시는분들 때문에 우리나라 10-20대들이 지금그꼴인거임 님들이 가르칠거 안가르쳐서 다른어른들이 여기서 이러면 위험하다 란 말만해도 대들고 꼰대소리하고 치받고 폭행하고 억울한 피해자들 발생하는거임 인성교육은 중요해요 회피하지좀마세요 뭐 강아지키우세요?
카메라 있으니까 헤헤 웃으며 넘어가는 사람이 대다수일텐데
솔직하게 아이를 위해 행동하는 몬습이 멋지고 대단해요~ 소탈하고 솔직한 모습덕분에 중국에서 동료 연예인들에게 사랑 받나봅니다❤
정말 현명한 엄마 같아요 !!여자가 볼때도 현명한 사람같고
금쪽이 속답답한 부모들 보다가 속이 후련하네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사이다
추자현씨.. 진심으로 행복해서 웃는 모습 보고 싶네요..
추자현 역시 멋있어!! 잘해줄땐잘해주고 훈육할때 확확
저게 맞지 않나? 진상 엄마들은 좀 보고 배우길. 집에서는 귀한 아이들이지만 밖에서 남들한테 피해 주는 순간 귀한대접 못받는거니까 잡을 땐 단호하게 혼내는게 맞다.
추자현씨 훈육 잘하시네.
저게 현실적인 육아지 ㅋㅋㅋㅋㅋ
다른 연예인들처럼 티비나와서 ‘오구 그래서 그랫구나 그래서 속상햇구나’하면서
공감해주는 훈육만 하면 커서 버릇나빠짐
저렇게 혼나고 어느정도 눈치볼줄도 알아야 커서 사회생활 잘함
훈육 잘하시는듯~ 안될 때는 안된다고 분명하게 훈육해줘야함
오~~~추자현씨 진짜 다시봤어 똑뿌러지는성격인건 대충 알았지만 훈육스탈 내스탈 ㅋㅋ나도 저런데 ㅋㅋㅋ 연옌들 저렇게 솔직하게 성격보여주는거 첨인것같애 내숭없고 좋다!화끈해 ㅎ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단호하게 훈육하는 정상부모의 모습,,
추자현 카메라 앞에서 현실육아. 진짜 솔직하네 ㅋㅋㅋ
안된다는거 단호히 말해쥬는거 너무 시원하다!
바다야 엄마가 너를 바르게 키우려고 노력하시는구나. 세상은 호락호락 하지 않은법🙏🏻
저 정도의 훈육은 진짜 필요한거 같음ᆢ
신랑이 참 기본적으로 선한 사람 이네요 추자연 가정 잘 이끌러 나갈것 같네요 지혜롭고 현명하고 단호하고 행복 잘 지키세요
현명한 추자현씨 아들 바다는 커서 매너있고 배려깊은 멋진 어른이 되겠네요~ 응원합니다
이런 단호한 교육 자식 키우는데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자현님 교육 잘시키시네요👏🏻
여기 가끔 댓글에 저게 엄하다고 소리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그래서 학교가 그 난리가 나는구나
저게 맞지 진짜
오냐오냐 키우면 남들한테는 사랑 못 받아요
저도 모범생인 편인데도 엄마한테 많이 혼났는데 그게 더 바르게 자라게 만들었음
애들은 뭐가 어때서 안 되고 길게 늘어뜨리는 거는 그냥 머리에 안 들어옴 단호하고 짧게 말해줘야됨
잘 훈육 하네요❤
추자현은 일도 양육도 참 잘한다 멋진 언니
단호할때는 단호한 엄마
저 상황서 껴들지 않는 아빠
두분 육아도 만점 이신듯~
정말 대단한 커플ㆍ 가족입니다 ❤❤❤
확실히 추자현부부나오니 재밌어짐 ~ 아들도 너무 귀엽네요
혼내는 엄마속은 안쓰럽고 그럴테지만 단호할땐 단호하게훈육하시는모습이 너무좋네요
추자현님 훈육 잘하신다…요즘 오냐오냐 하는 부모 많은데 진짜 현명하시다
훈육은 단호함이 없어서 문제다
추자연씨 단호함이 아이를 바르게 키우수있어요
내가 이쁘다고 남들도 이쁘지않아요
눈치와 예의는 절때 관계가 없지 않아요
얼마전에 병원에 갔는데 5-7세 되는 형제 둘이 쉼없이 떠들면서 의자 위에서 앉았다가 돌다가 누웠다가 정말 정신이 없더라구요. 엄마가 옆에 있었는데 별 제지를 안하고 무심하게 잠깐 조용히 해, 가만히 있어~ 이러고 자기는 휴대전화나 보고 있더라고요. 간호사가 조용하라고 해도 그 때 뿐이고, 한 5초 조용히 했나...? 애들은 그럴수 있죠. 그런데 엄마라면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장소에서 제대로 된 훈육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애들이 커서 뭐가 되나요..진짜 답답하고 시끄럽고 애들이니 뭐라고 하진 않았지만 정말 훈육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아이들 키우는 부모의 고충도 알지만, 적어도 저 어릴 때 공공장소에서 떠들거나 버릇없게 굴면 당연히 혼났었는데 말이죠. 다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추자현씨 너무 대단하고 현명합니다.
추자현은 연기도 인간적으로도 아름답다 늘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아가시길
저거 양호한거 아닌가요 저희때는 등짝 맞았는데ㅠ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카페 알바할때도 소리지르고 뛰어당기고 아주 쌩 난리쳐도 부모님들이 정말 단 한마디도 안하시는 모습이 더 기겁스러웠습니다....왜 안하시는진 모르겠지만 정말 가만히 계시더라구요..😢
그래. 별거 아니더라도 약속한건 지켜져야지ㅇㅇ 어려서부터 저런거 교육시켜야 함. 엄마가 혼낼땐 혼내더라도 이뻐할땐 그 누구보다도 자기새끼 이뻐할테니까 . 댓글로 주접들좀 그만 떨었으면ㅠㅠ
추자현씨 훈육법 정말 멋지고 엄마로써 최고에요
추자현 짱 좋음 ㅠ..
연예인이지만 인간적이고 내조도 너무 잘하고 이쁘고 최고임 ♡
애기 넘치는사랑받으면서 올바르게 훈육받고 자라고있는데 왤케 고나리짓하셈 ㅋ
진짜 핵호감 ㅋㅋ 요새 저런 엄마들 없어서 더 호감임 똑 부러지는 자현언니 친구하고 싶당
추자현씨 잘하는것 같아요
요즘 너무 오냐오냐해서 애들이 버릇이 없더라구요
야단칠땐 엄해두
마지막엔 안아주고 잘해주네요
안되는건 확실히 안된다고 가르쳐야하는것 같아요
진짜 이런 영상들 볼 때마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서... 분명히 저 커플 신혼이였던 것 같은데 벌써 애가 저렇게 컸다니 ㄷㄷ
옛날 울엄마 보는줄!! 추자현 훈육 잘하시는거임👍
추자현 정말 왜 우효광을 감쌌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다 키우는건 정말 현명하고 멋진 엄마다 진짜.
물론 지나칠수있지만 정말 요즘 젊은세대 엄 마 답지않게 교육 잘 시킵니다
저도 8살 아들을 4살때까지는 잘 혼내지 않았어요
또래보다 좀 느린편이기도 했고 이해하는게 느려서 안혼냈는데 점점 크다보니 훈육이 필요하더라구여~~~
너무 자주 아이를 혼내거나 안되 안되 이거는
아이에게 좋지않아서 저도 한번 혼낼때는
무섭게 혼내니까 저를 많이 무서워해요
저도 훈육스타일이 추자현님처럼 하는 스타일이예요!!
어른들한테 버릇없게 하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거나 거짓말하면 정말 크게 혼냅니다
혼낼땐 목소리톤이 달라지니 아이도 엄마가 화가 많이 났구나하고 느끼죠.....
나도7살애 키우는엄마지만 속 개시원하다 와ㅋㅋㅋㄱ사진기사님 기다리든 말든 그랬구나~~ 우리바다가 그랫구나~~~ 우리애 장난감하나들고 찍을께요~~ 이러는거보다 개속시원ㅋㅋ
남한테 피해주면안돼절대로
안되는건 안된다고 따끔하게 혼내는 부모들이 많으면 요즘처럼 교사둘이 힘들지 않을텐데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혼내지만 않고 마지막에 엄마가 날 미워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걸 느끼게 해주면 엄격하게 훈육하는게 문제가 안되는데 무조건 아이 감정을 공감해주는게 1순위는 아니라고 봐요. 아닌건 아니라고 따끔하게 혼나봐야 엄마가 지켜줄 수 없는 사회에 나가서도 이정도 선은 지켜야하는거다 자기만의 기준을 갖고 선 안 넘게 행동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낳다가 정말 큰일 날 뻔 하셔서 어렵게 얻은 아이라 저렇게 단호하기 쉽지 않을텐데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속이다시원하네요
추엄마의댓쪽같은훈육좋아요 추우바가족응원합니다😊
이게정석이지. 이렇게안키우는부모들이 문제지... 아닌건아니라고 가리켜야 그아이도 소중하게 자라지요~ 속이다시원하네요 카메라의식안하고 훈육하시는게~
우리 집이랑 똑같네요 ~~ 다 똑같네욬ㅋㅋ아들이랑 매일 전쟁입니다. 장난감땜에. ~~~근데 나는 추자현님 처럼 단호하지 못해요. 많이 배워갑니다 ~~~~
마지막에 웃는 모습 아빠랑 똑같네요. 추자현씨 얼굴도 있고요. ㅎㅎ 바다 울지마 ㅎㅎ
아닌건 아니라고 확실하게
추 멋있디!!❤
다른사람에게 피해주지 않기. 규칙과 질서는 꼭 지킬 수 있게 양육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듬뿍 하지만 엄격할 땐 엄격하게.. 사랑과 오냐오냐 구분해서 잘 키워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