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지인입니다 아직 8천원이고 기기 청결을 위해 주기적으로 주방부품 교체 하면서 관리합니다. 그리고 인원이야 사람마다 다른거고 직원이 안구져서 사람 바뀌는겁니다. 그리고 재료도 더 비싼곳으로 바꿔서 퀄 올린겁니다. 뇌피셜로 적는분들 많아 글남깁니다. 가격 올려서 맘에 안드는거 이해하는데 저런데도 최소 마진은 남아야 장사할거 아닙니까 물가오른건 생각해야지요
퀄 올린다는 말 맞나요? 댓글들 보면 찐득하고 잡내나고 맛도 이상하고 저 또한 탕수육이나 고등어 조림보면 비린내에 기름 찐내에 진동을 했었는데 무슨 퀄을 올린다는거에요? 그리고 아직 대구에는 6천원 7천원 하는 기사 식당 많아요~ 기사식당은 달서구랑 동구만 가봐도 계란말이에 불고기에 알탕국종류에 심지어 초새우초밥도 있는 집이 있음; 그리고 더 충격인거는 중동 근처에 있는 기사식당은 6시 전에 오면 7천원이고 7시 이후에 먹으러 오는 손님은 5천원만 받음. 불만있는 저희가 고작 천원 더 올랐다고 부들대겠나요? 8천원 주고 먹는건데 메뉴 이름만 거창하면 뭐하나요. 기사 식당 음식만큼도 못따라가는데?
@@짱구-l2n 전 팩트만 말했을뿐인데 식재료 바꾸고 노력하고있다고했지 가격이 8천이라고 딱 찍어서 말한거구요 맘에 안들면 안가시면되죠 조리법자체를 안바꾸었는데 사장이 바뀌니 인원이 이상하니 이런거 자체가 이유라도 알라고 하는겁니다 당연히 프랜차이즈화 하다보니까 문제가 되는부분도 있는건 맞는데요 입맛이라는것도 개인마다 다른 부분이고 딱 팩트 인 부분인듯이 말하는게 잘 못된거라 말씀 드리는겁니다.
@@짱구-l2n 지나가던 사람인데 님 댓글 다 봤는데 만원내고 몇천원 기부를 안한건 사실적인 증거를 대놓고 까시든가 그리고 사람마다 입맛 다 다릅니다. 손님 한명한명 어떻게 다맞춰요? 컵라면 없어진거? 물가 올라서 없앨수도 있는거고 깔꺼면 사실적 증거를 대고서 까세요. 괜한 소상공인 잡지 마시고 저 가격에 맛이 있던 없던 갓성비는 맞고 입맛이 까다로우시면 더 비싼 뷔페가셔서 퀄 좋은데를 가세요.
자 한식뷔페 입니다. 가격대요? 요즘 미친듯이 올라가는 물가에 비하면 저렴하고 갓성비 맞습니다. 생선 냄새나요? 물리나요? 한식뷔페라 하더라도 매일같이 재료 바꿀 수 없습니다. 업자 입장에선 손님들께 맛있는 재료로 조리해 드리고 싶겠죠. 하지만 업자들은 땅파서 장사 하나요?? 자주 드셔서 물릴수도 있고 (업주입장에선 감사하겠죠 자주오시니.) 그렇다고 재료 아낌없이 퍼주다 망하는게 한식 뷔페 입니다. 한식뷔페는 한식 중식 양식 다 떠나 거의 박리다매급 입니다. 왜? 뷔페니깐요. 맛이 없으면 다른곳 가시면 되시고 물리다면 또 다른곳 찾다가 생각 나시면 가시면 됩니다. 안그래도 코로나로 힘들게 버텨온 소상공인분들 댓글로 싸잡지 마시고요. 안그래고 코로나로 지쳐온 소상공인분들 지금은 또 재료값,인건비,가스비 등등 다 미친듯이 오르는데.. 단, 위생과 친절이 떨어졌다면 그 부분에 대해선 지적 하셔도 되는 부분입니다.
뷔페는 다양한 음식을 취향에 따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게 좋고 개인 식성에 맞게 음식을 가져갈 수 있는것이 대표적 장점인 곳인데, 개개인 입맛까지 맞추길 바라는 사람들이 꽤 많네. 입맛에 맞지않아 재방문을 안하는건 개인 선택이라 논외고 요즘 물가에 어지간한 단품가격으로 여러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환경 자체가 이미 킹갓성비
여기 여자 사장님일 때까지만 해도 싸고 맛있었는데 남자 분으로 바뀌면서 가격도 오르고 컵라면도 구비해놨는데 컵라면도 싹 사라지고 고기류도 많이 없고 3시에 장사 끝나고 어려운 아이들한테 봉사도 안해요~ 장사 늦게까지 하더라구요. 제가 사장님 바꼈냐고 물어봤는데 안바꼈다~ 하시던데 제 생각은 바뀐거 같아요. 심지어 주방에서 요리하시는 분도 젊은 남성이랑 아주머니들로만 있었는데 외국인이랑 할머니분들로 바껴서 탕수육 맛도 이상하고 짜고 눅눅하고 그래요... 여자 사장님으로 안바뀌면 다신 안갈꺼 같아요 봉사하시는 마음 때문에 만원 챙겨가서 7천원 내고 삼천원 기부하고 그랬는데 이건 뭐.. 도 닦아놓은 길을 남자 사장님이 초 치고 있으니 먹으면서 기분 나빴어요
미투. 여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떨어진 메뉴 항상 먼저 채워주시고 청결 관리하시고 퍼주시는 느낌이었는데 어느 한 날 안보이시던 날 딱보고 알았어요. 음식 퀄리티 떨어지고 찐득하고 가격은 오르고...이후 안가요. 윗 분 말대로 닦아놓은 길 그대로만 가면 되는데 그냥 딱보임. 그냥 오로지 돈이 목적이구나,..
@@차희님 제가 언제 도시락 얘기 꺼낸적 있나요? 정수기 위에 항상 먹으라고 두신 컵라면도 없어졌다고 말했지; 그리고 기부 얘기는 제 말의 문장을 능지가 딸려서 이해를 못하셨나본데, 만원 들고가서 7천원 내고 3천원 기부했다는건 밥값 7천원에 카운터 앞에 봉사 할 수 있는 작은 투명한 돈 통이 있었어요~ 거기에 항상 3천원씩 거스름돈을 넣고 왔다는 뜻이고요. 그리고 언제 제가 남은 도시락 봉사 없앴냐고 했나요? 참ㅋㅋ 이상한 사람을 만들어 놓네 ;; 저는요. 여기 식당 6천원일 때부터 옆 회사를 다녔기 때문에 일주일에 두번씩은 갔어요. 님보다 훨 잘 아닌까 이상한 헛소리는 일기장에 쓰세요
대구 사는 사람이고.. 한식뷔페 이곳저곳 다 가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요즘 대구 한식뷔페 대부분 8천원이상이라 8천원이면 괜찮은 편입니다. 아마 8천원보다 싼곳이 있다해도 외진곳에 있거나 메뉴 가짓수가 적을겁니다. 그리고 맛없다는 말이 많은데.. 1년전? 1년반전? 에 갔을때랑 별차이없었습니다. 그리고 근래에 거기 다녀온 사람들이 영상 올린게 유튜브에 많은데.. 영상이랑 댓글보면 맛은 문제없는거같습니다. 8천원 한식뷔페가 부담스럽지않은분이라면 추천합니다.
가게 지인입니다 아직 8천원이고 기기 청결을 위해 주기적으로 주방부품 교체 하면서 관리합니다. 그리고 인원이야 사람마다 다른거고 직원이 안구져서 사람 바뀌는겁니다. 그리고 재료도 더 비싼곳으로 바꿔서 퀄 올린겁니다. 뇌피셜로 적는분들 많아 글남깁니다. 가격 올려서 맘에 안드는거 이해하는데 저런데도 최소 마진은 남아야 장사할거 아닙니까 물가오른건 생각해야지요
퀄 올린다는 말 맞나요? 댓글들 보면 찐득하고 잡내나고 맛도 이상하고 저 또한 탕수육이나 고등어 조림보면 비린내에 기름 찐내에 진동을 했었는데 무슨 퀄을 올린다는거에요? 그리고 아직 대구에는 6천원 7천원 하는 기사 식당 많아요~ 기사식당은 달서구랑 동구만 가봐도 계란말이에 불고기에 알탕국종류에 심지어 초새우초밥도 있는 집이 있음; 그리고 더 충격인거는 중동 근처에 있는 기사식당은 6시 전에 오면 7천원이고 7시 이후에 먹으러 오는 손님은 5천원만 받음. 불만있는 저희가 고작 천원 더 올랐다고 부들대겠나요? 8천원 주고 먹는건데 메뉴 이름만 거창하면 뭐하나요. 기사 식당 음식만큼도 못따라가는데?
@@짱구-l2n 전 팩트만 말했을뿐인데 식재료 바꾸고 노력하고있다고했지 가격이 8천이라고 딱 찍어서 말한거구요 맘에 안들면 안가시면되죠 조리법자체를 안바꾸었는데 사장이 바뀌니 인원이 이상하니 이런거 자체가 이유라도 알라고 하는겁니다 당연히 프랜차이즈화 하다보니까 문제가 되는부분도 있는건 맞는데요 입맛이라는것도 개인마다 다른 부분이고 딱 팩트 인 부분인듯이 말하는게 잘 못된거라 말씀 드리는겁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최소마진을 왜 생각함 ㅋㅋㅋㅋ
@@짱구-l2n 지나가던 사람인데 님 댓글 다 봤는데 만원내고 몇천원 기부를 안한건 사실적인 증거를 대놓고 까시든가 그리고 사람마다 입맛 다 다릅니다. 손님 한명한명 어떻게 다맞춰요? 컵라면 없어진거? 물가 올라서 없앨수도 있는거고 깔꺼면 사실적 증거를 대고서 까세요. 괜한 소상공인 잡지 마시고 저 가격에 맛이 있던 없던 갓성비는 맞고 입맛이 까다로우시면 더 비싼 뷔페가셔서 퀄 좋은데를 가세요.
그리고 봉사를 하든 안하든 사장 마음이지 니가 뭔데 봉사를 하냐안하냐 따지냐 장사는 해보고 씨부리냐?
여기 사장님 그만두고 북구에 혜자한식뷔폐 개업 하셨습니다 거기로가세요❤❤❤
자 한식뷔페 입니다. 가격대요? 요즘 미친듯이 올라가는 물가에 비하면 저렴하고 갓성비 맞습니다. 생선 냄새나요? 물리나요? 한식뷔페라 하더라도 매일같이 재료 바꿀 수 없습니다. 업자 입장에선 손님들께 맛있는 재료로 조리해 드리고 싶겠죠. 하지만 업자들은 땅파서 장사 하나요?? 자주 드셔서 물릴수도 있고 (업주입장에선 감사하겠죠 자주오시니.) 그렇다고 재료 아낌없이 퍼주다 망하는게 한식 뷔페 입니다. 한식뷔페는 한식 중식 양식 다 떠나 거의 박리다매급 입니다. 왜? 뷔페니깐요. 맛이 없으면 다른곳 가시면 되시고 물리다면 또 다른곳 찾다가 생각 나시면 가시면 됩니다. 안그래도 코로나로 힘들게 버텨온 소상공인분들 댓글로 싸잡지 마시고요. 안그래고 코로나로 지쳐온 소상공인분들 지금은 또 재료값,인건비,가스비 등등 다 미친듯이 오르는데.. 단, 위생과 친절이 떨어졌다면 그 부분에 대해선 지적 하셔도 되는 부분입니다.
지금 올라서 8000원요~
또르륵 ㅠㅠㅠㅠ
8000원도 감지덕지지
김밥 2줄 가격이구만
다른영상 보니 1년전에 6천원 이였던데
10000원 해도 갈듯
강남 함바집들도 이번에 올라서 9천원임 ㅋㅋ
저기가서 많이 욕심내면 오히려 별로다 느낌들어요
그냥 제육에 쌈 을 메인으로 잡고
나머지는 맛보기로 한 두개 씩만 먹어야 진짜 맛있게 잘먹었다 생각들어요 제육 맛있어요
일반 한식뷔폐보다 가지수는적어요 근데 메인이 4-5가지임(제육 돈까스 깐쇼새우 오징어볶음 등등..) 어차피안먹는반찬보다 이게나은듯합니다~~
먹고나면 위에서 기름이 올라옵니다!!
개인적으로 야채,나물
반찬 많은곳 좋아하는데
미친뷔페는 기름에 튀기거나
굽는 반찬이 많아서 전 불호!!!
가끔 기름진거 땡길때 한번씩
이용해요
경기도 시흥 정왕동 동양한식부페 5500원입니다.
진짜 맛있음
질로도 맛으로도 인정입니다.
여기갔다가 다른 한식뷔페갔다가 후회와 눈물 주룩주룩
맛있고 퀄리티 좋은 음식 친절한 직원들..
집이랑 먼데 또가고싶음
가격 오르기전 식권사면 1끼당 5500이였는데 … 극락입니다.
맛도 맛인데 사장님이 너무 좋으심
기분 좋은 인사말에 이것도 저것도 드셔보시라고 해주시면서 한번씩 가면 사장님 밝은 기운 받아가는 느낌
미친뷔페
대구 달서구 구마로 97
요기 8천으로 인상되었습니다..프렌차이즈 형식으로 바껴서 대구 경산쪽에도 한곳이 더 생겼습니다
뷔페는 다양한 음식을 취향에 따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게 좋고 개인 식성에 맞게 음식을 가져갈 수 있는것이 대표적 장점인 곳인데, 개개인 입맛까지 맞추길 바라는 사람들이 꽤 많네. 입맛에 맞지않아 재방문을 안하는건 개인 선택이라 논외고 요즘 물가에 어지간한 단품가격으로 여러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환경 자체가 이미 킹갓성비
Sns맛집 다 걸러도 여기하나만큼은 ㅇㅈ
나도 한번 가봤음
사장님 친절하심
대구 달서구에 사시는 분들 많이많이 먹어요~
대구라는데 왜 죽전역에서 1.5키로인가요?
대구에도 죽전역있나
있드라구용 ㅎㅎ
목소리가 1분뚝딱이 형인데 동일인물 맞ㄴ
7번정도 갔는데 8천원도 인정하는곳입니다 ^^
부산.송정.오시리아.롯데몰앞.동부가정식부페.칠천원
부들한돼지수육.생김치
샐러드빠.갖은반찬.배터짐
튀김류 위주라서 자주 먹히지는 않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이용합니다ㅎㅎ
광고 많이 때리고 종류많아보이니 호기심에 갔는데 그냥 맛보다는 양으로 조지는 듯..
출격이다!!!!!
먹킷이 몇개여
ㅋㅋㅋ
뚝딱이형 본인 목소리 아님 변조(전자음)임 그 목소리 아무나 다 만들수 있음 착각하는 사람들 많길래 적어봄
ㄹㅇ tts로 지목소리인척 유튜브하는애들 별로임 ㅋㅋ
특히 이상한 이슈갖고와서 지랄하는애들
회사가 성서라 한번쯤 가볼까 하다가 점심시간에 1시간씩 줄서야 한다 해서 안감
인스타, 페북에 난리라 갈수로 가기가 힘들듯
2시쯤이면 자리 좀 있더라고요..
오픈시간부터 2시 전까지는 사람 바글바글..
함가봐야겠네여♥♥
원래 6000원 이었는데 ㅜㅜ
기름진게 많아서 금방 물리지만 진짜 갓성비...
지금은 2000원 올라서 8000원...
최근에 갔는데 사람 적을때 가실려면 2시쯤이 좋아요 3시에 닫아서 사람 적어요 ㅎㅎ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 집 밑이네요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봐야겠네요 2시
튀김요리가 맛있긴한데 튀김요리 특성상
많이 못먹게되죠ㅋㅋ
의정부 어룡역 앞에 한식뷔페 6천원입니다 공장거리에 있는곳인데 진짜 싸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의정부에서 드세요~~
지금도 6.7천원짜리 뷔페 많다
어제 9000원짜리 개업한 뷔페에 반찬 가지수 딱 10개인데, 육류 0개 김치류 4개 젓갈류 2개 나머지 나물무침에 오래된 가자미 튀김만 있는거 보고 욕하고 나왔는데...이 영상 보니까
환불받아야 겠음. 괘씸하세.
저거 평택에 일하러 가면
하루 3끼 먹습니다
식권도 4천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일하는 곳이나 공단 내에 있는 점심, 저녁만 하는 집들은 전국 어디에서나 다 그래요.. 여기 나온 뷔페보다 음식 질도 좋고.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불행한거지
작년 여름에 갓었는데 냉방을 안해서 너무 더워서 반접시도 못먹고 다버리고 나옴
7000원이면 그냥 쏘쏘예요 강남도 한식뷔페 7000원
우와 정말잘나오네
국밥한그릇 먹니
목소리가 뚝딱이형인데ㅋ
잼미니 등장안하니 허전
음식이 너무 자극적 .... 매움
직장근처라 자주가는데 물려요;;
자주 가니까 물리죠 매일 같은 식당 같은 음식 먹으면 누구나 다 물리죠
이목소리 너무 익숙한데 1분 그분의 목소리가 들리는건 저만 그런가요?
기분탓일꺼예요~ㅋㅋ
진짜? 내가 11월중순에 다녀왔는데 난 차라리 김밥천국가서 먹겠다하고 나왔는데
음식은 다 식었고 너무 튀김위주라 좀 거북했음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는데 내 입맛엔 비추야
뚝딱이형이랑 목소리가엄청비슷하시네
이젠옛말 질보다 양 그것도 가격이 인상된 가서 직접 드시길 추천합니다
너무오랜만이규
맛은 솔직히 맛있진않음ㅋㅋㅋ
Msg와 설탕 물엿 범벅인 음식이고
냉정하게 음식솜씨는 많이 아쉬움
근데 걍 치킨먹으러간단 마인드로가면 가성비는 최고임
😍👍👍
도대체 저정도에 얼마나 받아야 싸다고 할건지...진짜 거지 근성들 대단하내 아는만큼 보인다고 가스값 기름값 인건비 월세 전기세 물가최소 2배이상 비싸졌고 재료 준비부터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대 요즘 김밥한줄이 얼만대...8천원비싸다고 생각 할수도 있긴한대 꼭그런놈들이 커피는 스타벅스 가서 쳐먹고
게임엔 오지게 현질하면서도 저런곳
비싸다고 욕하드라...😢
마지막에 뚝딱 나올줄 알았는데
대구에 사람살아요?
넌 어디사냐?
ㅋㅋㅋㅋㅋㅋㅋ남자라면 환장할 거 같은 곳이네요
ㅎㅎ 더환장하는 집을 그제 올려놨지요 ㅎ
여자는 가면안되요? 뭔... 어이없당..
쿵!…
쾅
여자는 가면…
라이더
아 시벌 순간 죽전역이라고 해서 오 분당 죽전역? 하면서 기대하다가 대구 죽전역인거 알고 좌절감이...
또르륵
뚝딱이형 채널또만들었나
하여간 조금만 장사 잘되면 가격 존나빨리올리네. 6천원이면 적당하다... 우리집앞인데 한두번은갈만은하다 ㅋㅋ 그이후는 안간다
저기 그닥 또 가고싶지는 않음 개인적인 생각임 😂😂
저도 대구사는데 음식맛도 질도 점점 떨어집니다. 안갑니다. 가지수도 너무 적고 ㅜㅜ
가고 싶어도 너~~~~~~~무 멀어서 못감
미쳤다
뚝딱이형 본캐인가여? ㅋㅋ
와 대구서 일하다 멋엇던데가 이렇보니 더 대단하네
맛있음...근데 넘 오래기다림
여기 여자 사장님일 때까지만 해도 싸고 맛있었는데 남자 분으로 바뀌면서 가격도 오르고 컵라면도 구비해놨는데 컵라면도 싹 사라지고 고기류도 많이 없고 3시에 장사 끝나고 어려운 아이들한테 봉사도 안해요~ 장사 늦게까지 하더라구요. 제가 사장님 바꼈냐고 물어봤는데 안바꼈다~ 하시던데 제 생각은 바뀐거 같아요. 심지어 주방에서 요리하시는 분도 젊은 남성이랑 아주머니들로만 있었는데 외국인이랑 할머니분들로 바껴서 탕수육 맛도 이상하고 짜고 눅눅하고 그래요... 여자 사장님으로 안바뀌면 다신 안갈꺼 같아요 봉사하시는 마음 때문에 만원 챙겨가서 7천원 내고 삼천원 기부하고 그랬는데 이건 뭐.. 도 닦아놓은 길을 남자 사장님이 초 치고 있으니 먹으면서 기분 나빴어요
그렇군요
미투. 여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떨어진 메뉴 항상 먼저 채워주시고 청결 관리하시고 퍼주시는 느낌이었는데 어느 한 날 안보이시던 날 딱보고 알았어요. 음식 퀄리티 떨어지고 찐득하고 가격은 오르고...이후 안가요. 윗 분 말대로 닦아놓은 길 그대로만 가면 되는데 그냥 딱보임. 그냥 오로지 돈이 목적이구나,..
장사잘되면 권리금받고파는거지
코로나로 인해서 도시락 없앤거구 남은 도시락 봉사없앤건 그냥 기부를 합니다 알고 이야기하세요
@@차희님 제가 언제 도시락 얘기 꺼낸적 있나요? 정수기 위에 항상 먹으라고 두신 컵라면도 없어졌다고 말했지; 그리고 기부 얘기는 제 말의 문장을 능지가 딸려서 이해를 못하셨나본데, 만원 들고가서 7천원 내고 3천원 기부했다는건 밥값 7천원에 카운터 앞에 봉사 할 수 있는 작은 투명한 돈 통이 있었어요~ 거기에 항상 3천원씩 거스름돈을 넣고 왔다는 뜻이고요. 그리고 언제 제가 남은 도시락 봉사 없앴냐고 했나요? 참ㅋㅋ 이상한 사람을 만들어 놓네 ;; 저는요. 여기 식당 6천원일 때부터 옆 회사를 다녔기 때문에 일주일에 두번씩은 갔어요. 님보다 훨 잘 아닌까 이상한 헛소리는 일기장에 쓰세요
최초 인터넷에 올라왔을때 조회수대박이라 호기심에 몇번같는데 음식퀄리티는 좋은데 맛까진 솔직히 와~할정돈 아님 어차피 미원안쓰고 식당장사 못하지만 그래도 배터지기전에 물리는집은 좀 더쓰는거죠^^
더나은집 찾기힘들정도는 되는데 최고는 아닌거 맞고요 저는 더나은집 최근에 발굴해서 이젠 안갈거 같습니다^^
혼자만 알고 계시지 마시구 공유해주세욤
진짜미쳤네ㅋㅋ
ㅋㅋㅋㅋㅋㅋ
한번만 간 사람은 있어도 두번 간 사람은 없다는 그곳 입니다.
저도 한번 가고 다시는 안 갑니다.
그정도로 별로일까용~ 사람들은 왜많이 가는거야 ㅠㅠ
@@제주먹킷 양으로승부보는집이지 맛이나 질로 승부보는집이 아닙니다.6000원 할때는 가도 지금은 돈내고 먹긴 아깝네요...
@@minsik0609 하긴 가격이 8,000원으로 올랏으니....그렇겟네요
8천원에 어디서 먹냐.소주 2병도 만원이다
님이 두번 안간다고 다른사람이 두번 안가진 않음 6000원일때가봤고 8천원일때
가봤는데 맛도 좋고 양도 먹을만큼 먹을수 있어서 좋음
일찍이 가세요 줄 때문에 멘봉 온다
대구좋다
죽전네거리 30년 살면서 처음봄...ㅜㅜ 가볼까
저 많은 맛집 정보로 보답하겠습니다^^
뚝딱이형...?
집 바로 근처네
우리동네는 왜 없는거야
정말 미친 뷔페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가격 혜자
대구 사는 사람이고.. 한식뷔페 이곳저곳 다 가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요즘 대구 한식뷔페 대부분 8천원이상이라 8천원이면 괜찮은 편입니다.
아마 8천원보다 싼곳이 있다해도 외진곳에 있거나 메뉴 가짓수가 적을겁니다.
그리고 맛없다는 말이 많은데.. 1년전? 1년반전? 에 갔을때랑 별차이없었습니다. 그리고 근래에 거기 다녀온 사람들이 영상 올린게 유튜브에 많은데.. 영상이랑 댓글보면 맛은 문제없는거같습니다.
8천원 한식뷔페가 부담스럽지않은분이라면 추천합니다.
대구 이런데 동내마다 3~4군대씩은 있는데
맛은 없다...
대구 함 오소
본리네거리에서 서부정류장 쭉가다보면 왼쪽 김혜정부페가 더맛잇어요
본리동에 맛집이 좀있네요ㅋ
쭈꾸미 칼국수도 있고 삼계탕집
감자탕집 뷔페도 두개나 있었네
어 뚝딱이형?
제육 맛있겠어요.
이 동네에선
국밥의 가성비가 씨알도 안먹히겠군요
6000 원 할때 먹었었는데 오르는 물가가 무섭군요
우리집 근처에는 없음
근데 100원 200원도 아니고 왜 1천원씩 올리는지 궁금하네요 식당은 항상 이런식임
대구 준적연근처 뷔페 메모
예전에 상인역 옆에 점심은 6900원
저녁은 9900원 뷔페도 있었는데요
지금도 있나 몰긋네요
저렇게 팔아서 남나 ㄷㄷ
광고하니까 오르잔아요 -_-
와 대박 두끼먹어야지
세끼 드세요!!!ㅋㅋㅋ
나름 괜찮음. 근데 전 간이 너무쎄서 많이 먹기에는.. 메인메뉴급들 조금씩 다양하게 먹는게 좋은듯 했습니다. 6천넌때 진짜 미친가성비였습니다.
ㅇㄴㅋㅋㅋㅋ한식뷔페 옆에 왁싱샵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랑 한번가보고는 다시는 안갑니다.. .
제가 한식 뷔페 킬러임 대구 거이 다가봄 대성기사식당부터 장금이 등등 여기는 진짜 돈안아까움
추천좀해주세요>.
우리집앞 ㅋㅋㅋㅋ
사람들 함바집 안가봤나 ㅋㅋ 기대하고 가지마시길 그냥 함바집임 게다가 종류도 적음. 가성비는 무슨 쯧
여기 진짜 미침
여기 최초에 6000원 이었는데
라면에 김밥값이네
여기 음류토 뚱캔에 1000원임
줄선다는거부터 의미가없어지는데
왜 집이랑 머냐고~~~~~ㅠ. 똑먹으로 가야지
맛집은 왜 항상 먼지 ㅠㅠ
ㅋㅋ 저기 우리 집이랑 개 가까워서 차 타면 5분이면 도착..ㅋㅋ
혼자가면 자리가없어서
줄 서면 무조건 노우
비싼거 아닌가?? 구내식당 메뉴인데 가격은 훨씬 비싼데
나도 죽전동이라 앗싸 하고 있었는데 대구 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