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태진아 1탄 “내가 잘된 건 옥경이 덕, 내 헌신을 받을 권리가 있다”[김지영의 트롯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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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이 시대의 진정한 ‘사랑꾼’이 ‘김지영의 트롯토피아’ 게스트로 출연했다. 국민가수 태진아 씨가 그 주인공이다. 미국에서 행상할 때 만나 44년을 함께 해온 그의 아내 ‘옥경이’는 현재 치매를 앓고 있다. 그런 아내를 5년째 간병하며 사랑꾼다운 진면모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 그가 최근 신곡 ‘서울 간 내님’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뿌리고 있다.
    유재석, 강호동, 이경규, 김구라, 김국진 등 연예계에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챌린지 형식으로 완성한 뮤비와 입에 착착 붙는 노랫말, 친근한 멜로디까지 큰 사랑을 받는 가운데 태진아 씨가 제작 비화부터 37개 직업을 전전한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스스럼없이 들려준다.
    힐링이 필요하다면 지금 바로 클릭 강추!!!
    옥경이에게 쓴 영상편지와 태진아 씨의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는 ‘트롯토피아 즉석노래방’까지 볼거리가 풍성하다.
    놓치면 후회각~ 끝까지 시청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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