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시어머니를 집에서 내쫓았던 며느리, 10년 후 할머니의 남긴 재산 앞에서 멍하니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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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youngsoonpark5009
    @youngsoonpark5009 День тому +3

    내나이 ᆢ
    이제 80세의 벽에 왔는데 ᆢ
    순자 할머니 사연이 나를 깊이 들여다보게했다
    72 은퇴 후 많은 아픔으로 80세 되었습니다 지금 부터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 @조숙현-o6r
    @조숙현-o6r 2 дні тому +13

    요사이는 돈이 없으면 자식들이 무시하고요 사람 취급도 않해요 새상이 그래요 못사는 집에는 자식들이 않와요 이글을 듣는 부모 입장이라면 당연이 좋은일에 하고 싶죠 집나가서 굶고 옷도 없이 집도 없이 추위에 얼마나 울면서 서러웠을까요 고통을 겪었기에 도움을 주고 가는것을 판단 했겠죠. 좋은데 가셔서 편히 쉬세요 오늘 사연 감사 함니다

  • @miang3806
    @miang3806 3 дні тому +15

    훌륭하신 순자할머님 하늘에서 편이쉬세요 ❤🙏🙏

  • @김정숙-i7q
    @김정숙-i7q 21 годину тому +1

    천벌 받다야해요

  • @윤정옥정옥
    @윤정옥정옥 2 дні тому +5

    소용없지만.그래도딸자식이라도.있는것이좋게다생각합니다. 5:37

  • @박덕동
    @박덕동 2 дні тому +2

    27만원의행복.아십니까죽으때.돈어딧쓸나니까

  • @민병욱-z3l
    @민병욱-z3l 3 години тому

    왜어머니를쫏아내고후회해도소용업어요부모님께호도해야잘되는것입니다

  • @황보명숙-l3i
    @황보명숙-l3i День тому +1

    웃기고잇네친정부모랑차별하면되나친정부모같으면돈주고살리겟지 가정교육이잘된며느리랑다르겟지할매복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