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년 2번 가보는 임원항~을.. 작년 6월에 마지막으로 다녀오고 못 가봤네요...... 조용히 힐링~ 할 수 있는 차분한 분위기의 자그마한 항구........ 그 때 다녀온 얼마 후.. 태풍 피해로 뉴스에 크게 나왔었는데...... 몇 개 월 후에 다시 가보니.. 거의 다 복구되어 있었고...... 항구 안 쪽 회센터(??)의 시설이 깨끗하게(?!) 바뀌었던 생각이 납니다........ 그 날 저녁.. 동네 분들께서 맥시칸 치킨과 덕성식당의 자리를 모두 차지하고 계셔서...... 페리카나 치킨에서 쏘맥 말아먹었던 기억은 안 비밀~~~
어릴적 1984년 홍수, 서울개봉동살때, 우리집도 물에 잠겨서 새벽에 대피하고 낮에 돌아와보니, 살림살이가 다 떠내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며칠후에 김일성이 쌀과 옷감을 보냈지요. 쌀은 돌이 너무 많고 맛도 없어서 우리엄마가 “이딴걸 먹으라고 주냐 썅!”하셨던 기억이…^^ 옷감은 너무 후져서 학교교실 신발장커버로 만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덕분에 옛추억에 잠시 잠겨봤습니다~~~^^❤❤❤❤❤❤❤
그때 기억 납니다. 잊고 살았네요. 우리집은 광화문쪽에 살아서 수해 피해는 없었지만 그때 우리집 골목에 사셨던 이북분이 그 쌀을 어떻게 구해와서 우리도 좀 맛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어머니도 쌀을 보시더니 이건 그냥 떡을 만들어야 겠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그 이북 아주머니는 고향이 그리워서 맛이라도 보고싶어 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모두 고인이 되셨네요. 그리운 추억입니다.
그 영상 봤음다... 난 무슨 일본처럼 쓰나미가 온 줄 알았어요.. 그 때 태풍이 강력했었죠.. 수애님은... 어떡하냐고 소리지르고... 정말 자연재해는 너무 무서워요.. 그런 재해가 어느나라던지 날 수 있어요. 그러나 그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국력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겁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미흡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개선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국가가 무엇인지.... 나라가 무엇인지.... 누구를 위해 국가가 존재하는지....누구를 위해 나라가 존재하는지.... 생각해봐야하는 것 같습니다. 수애님, 북한댁하나님. 해장국 맛있게 드시라요~❤❤❤
삼척쪽 재난후 있었던 상황을 너무 실감나게 들었네요. 그리고 북한 재해에 대체방법은 제대로 해결도 안되고 계속 반복 되는데 보여주기식 행위가 눈에 다 보여서 더 열 받아요. 해결하려면 우선 산이 우거지고 비탈밭 없에고 장기적인 계획으로도 해결될까 말까 하는데 현장에서 소리나 뻑뻑 지르고 한사람 손이라도 보태야 하는데 책임을 묻는답시고 처형이나 하고 아주 열불나고 속터져 죽는줄. . . .
갑자기 생각난건데.. 92년 그때 비가 엄청 많이왔거든요.. 그때 학원(노량진)가겠다고 광명에서 구로까지 걸어서 구로에서 노량진으로 완전 넘쳐서 퐁퐁수영만 하다 다시 백.. 개봉에 왔는데 다 넘쳐서 갈 방법은 없어 헤엄쳐서 가자...가방 매고 으샤으샤.....근데........갑자기 다리에서 아아아아아악.... 네.. 쥐가 올라온겁니다....돌아갈수도 없고 나갈수없고...아... 오늘 여기서 끝나나보다...점쟁이가 물조심하라고했는데....그때 한 60정도 되신 머리 하연 무슨 백색의 간달프도 아니고 "학생정신차려...가야지..." 목을 잡으시더니 육교있는데까지 저를...."잘 쉬었다가 가..."그러시더니 수영쳐서....뭐지....수퍼맨이여...암튼 그 할아버지덕분에 목숨을.... 그뒤에 누군가 땟목 만들어서 타고 다니길래 땟목타고 광명시까지....ㅎㅎㅎ.... 그날 이후 수영장 안감... 누가 놀러가서 물에 빠트려고 하면 돌 부터 집어버림.... "야.. 이 XX야.. 죽을래.." 놀이동산 무섭구요.. 물은 더 무섭구요.....놀러가서 함부로 물에 빠트리면 안됨.. 정말 돌 맞을수있음....
물론 사회 정치 경제 문화 의식수준 각종 인프라 등 모든 분야에서 지구에서 가장 한심하고 거지같고 쓰레기같은 북한 보다는 낫지만 우리나라도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선 제도적인 면이나 각종 사회문제,정치인이나 국민들의 의식구조 측면 등에서 부도덕하고 비합리적이고 비논리적인 면등 문제점이 많아 뜯어 고쳐야될게 많죠..우리나라보고 당당하게 선진국이라 하기에는 아직까진 부족하고 미흡한게 객관적으로 사실이자나요..토끼는 국뽕에 차오르는 화제로 토크하면서도 아울러 이제는 한국에 살면서 몸소 경험하며 느낀 어두운 면이나 문제점 개선해야될 점들도 언급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몸소"는 존댓말입니다. 자기가 행동한 것은 "직접"이라고 말해야지요. 유투브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직접 했다는 말을 "제가 몸소 했습니다."라고 하더군요.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몸소"는 모두다 나이가 아주 많은 분께 사용하였어요. "할아버님께서 몸소 텃밭을 경작하셨습니다." 물론, 사전에 존댓말이라고 설명되어있습니다.
옥토끼님 출근했슴돠... 다이어트 되고 있어요. ㅋㅋㅋ 영상 퇴근하고 시청할게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두분 맛난거 많이 드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옥토끼 한수애님과
북한댁님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행복 가득한 일들만
생겨나길 응원합니다.
옥토끼한수애씨 & 북한댁 안녕하세요 오늘도 힐링방송을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두분 반가워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 세요
감사합니다 잘보겠읍니다 😅😅😅
정말로 열심히 사시네요! 노래 짱! 악기 짱! 토론(mc)짱! 🎉
오늘도 우리 토끼와 북한댁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옥토끼님, 북한댁님. 항상 응원합니다.
토끼누나 항상
즐겁게 사는모습
보기좋아요.🇰🇷🇰🇷🇰🇷👍👍👍
@수애누나❤너무 이뻐요❤
에휴~~북한의 피해가 엄청날텐데...대한민국 같았으면 뒤집혀질 사건인데 북한은 조용해..하나씨 허당두목이랑 같이 다니느라 수고가 많읍니다 ㅎㅎㅎ
오늘도 두분의 영상과 토크 잘봤습니다
옥토끼 한수애님 화이팅 입니다~~^^
늦더위에 계절을 잊어 버렸으나 아묻툰 더위에 곡식은 풍년이 들것 같으네요 .
국밥 다 식었네요 .
역시 이야기 풀어가는 소질 있습니다 .
옥토끼가 하면 재미 없는 이야기도 솔깃 하여 집니다 .
추석이 몇칠 안남었네요~ 강작가의 트라우마는 어쩔? ㅋㅋㅋ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펄쳐지는 두 분 미시들의 수다. 참으로 마음 푸근하고 정겹습니다. 마치 바리스타의 라떼아트 과정을 엿보는 느낌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JB
우리나라는 인명구조가 제일 우선이랍니다 재난이 오더라도 인명사고만 없으면 그이후 복구는 그야말로 일사천리죠 ㅎㅎ 늘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맛있겠습니다.
두 분 맛있게 먹고 건강하십시오. 😋
오랏~~~^^ ❤❤❤❤❤❤❤
옥토끼님 반갑습니다 !
아침에 보구 갑니다.~~ 항상 몸 조심하시고 운전조심하세요~~
관찰력과 표현력과 어필력이 대단한 우리 수애씨 사랑해요
@수애누나❤오늘 패션 깔끔해요❤여친룩❤청바지흰티❤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토끼토끼옥토끼 예쁜토끼 착한토끼 한수애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당.
마이삭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임원항에는 항상 조심하세요.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 💕 ❤
수애야 보기 참 좋내.
수애님은 기억력이 좋고 말을 재미있게 잘 하기도 해요. 삼척 임원항 수재 이야기 잘 들었어요😊
대한민국에 사는 걸 늘 감사하면서 사세요~
열 받는 포인트가 아주 훌륭합니다. 깨어 있는 시민으로서의 충분조건을 충분히 갖춘 것 같습니다. 응원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탈무드에 보면 사람을 평가 하는 3가지가 나오는데요.
키소, 코소, 카소...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술잔... 무엇을 즐기고 사는가, 카소... 어떤 포인트에서 노여워 하는가...
민족적 자긍심을 상하게 하는 것에 분노하는 그대는 아주 훌륭한 사람이라오. 칭찬하오.
맞습니다. 최고의 기술과 성실로 이루어낸 대한민국은 못하는게 없어요.
그래도 선지해장국은 맛있게 드세요.^^
두 분 수고하셨어요. 🤗
수애씨.옛날이만갑출연때와
지금은차원이달음니다.가족과딸래미모습방송이더욱재미있을것같네요.북한생활이런이야기는줄요
수애 하나 동무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따따불로 충성 🤗🌹🌹😍하루 행복 건강하고 잘 하세요 😍🌹🌹
수애씨 보면서 늘 느끼는 것은 마음이 정말 따뜻한 분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매일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매 년 2번 가보는 임원항~을.. 작년 6월에 마지막으로 다녀오고 못 가봤네요...... 조용히 힐링~ 할 수 있는 차분한 분위기의 자그마한 항구........
그 때 다녀온 얼마 후.. 태풍 피해로 뉴스에 크게 나왔었는데...... 몇 개 월 후에 다시 가보니.. 거의 다 복구되어 있었고...... 항구 안 쪽 회센터(??)의 시설이 깨끗하게(?!) 바뀌었던 생각이 납니다........
그 날 저녁.. 동네 분들께서 맥시칸 치킨과 덕성식당의 자리를 모두 차지하고 계셔서...... 페리카나 치킨에서 쏘맥 말아먹었던 기억은 안 비밀~~~
수애씨 TV는 언제 봐도 즐겁고 시사성이 있고 감동적이고 행복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기억 나는 태풍이 나이네요ㅎㅎㅎㅎㅎ
난 태풍 매미
바닷가의 집 채만한 배들이 방파재 위에 올라 오고 전쟁터 같더군요...
어릴적 1984년 홍수, 서울개봉동살때, 우리집도 물에 잠겨서 새벽에 대피하고 낮에 돌아와보니, 살림살이가 다 떠내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며칠후에 김일성이 쌀과 옷감을 보냈지요. 쌀은 돌이 너무 많고 맛도 없어서 우리엄마가 “이딴걸 먹으라고 주냐 썅!”하셨던 기억이…^^ 옷감은 너무 후져서 학교교실 신발장커버로 만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덕분에 옛추억에 잠시 잠겨봤습니다~~~^^❤❤❤❤❤❤❤
어머님 말씀 너무 웃겨요 🤣🤣🤣
맞습니다
그때 기억이 줘도 안먹는 쌀이었죠
닭 모이로 준 기억
그때 기억 납니다. 잊고 살았네요. 우리집은 광화문쪽에 살아서 수해 피해는 없었지만 그때 우리집 골목에 사셨던 이북분이 그 쌀을 어떻게 구해와서 우리도 좀 맛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어머니도 쌀을 보시더니 이건 그냥 떡을 만들어야 겠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그 이북 아주머니는 고향이 그리워서 맛이라도 보고싶어 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모두 고인이 되셨네요. 그리운 추억입니다.
건방떨면서 도와줄까해서 전두환대통령이 보내봐해서 받으니 쓰레기급. ᆢ그래서 북한배에 티비 옷감 운동화채워서 북한으로 보내서 김일성 능욕함
수애씨! 1984년도 그때당시 비가엄청나게왔었던적이있었거든요. 서울구로구 개봉쪽에 침수피해로인해서 난리아니었던적이생각나네요! 또한가지는 북한측에서 대한민국쪽으로쌀을보내준다는소식을 아주가물가물한데 뉴스에서봤던적이있거든요 벌써 세월이흘러서 40년이라는세월이흘렀네요!😂😂❤❤
소핏국보니까
대구 앞산 대덕식당 들통하고
서울 청계산 옛골토성 생각나네요.
옛골토성의 찰랑거리는
푸딩급 선지는 일타😮😮
그 영상 봤음다... 난 무슨 일본처럼 쓰나미가 온 줄 알았어요.. 그 때 태풍이 강력했었죠.. 수애님은... 어떡하냐고 소리지르고... 정말 자연재해는 너무 무서워요.. 그런 재해가 어느나라던지 날 수 있어요. 그러나 그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국력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겁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미흡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개선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국가가 무엇인지.... 나라가 무엇인지.... 누구를 위해 국가가 존재하는지....누구를 위해 나라가 존재하는지....
생각해봐야하는 것 같습니다.
수애님, 북한댁하나님. 해장국 맛있게 드시라요~❤❤❤
옥토끼님! 항상 응원합니다 수해현장에 배타고 왔고 그배에 재떨이 놔줬다는
말에 참으로 한심한 생각 금할수가 없군요 언제나 바뀔런지!!
옥토끼 한수애님 사랑 합니다 ,
행복 하세요 .
행복 비타민 옥토끼 한수애님 방가방가 ~^^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옆에 북한 조선댁 계시네요.
조선댁님 안냐요. ㅎㅎㅎㆍㅋㅋㅋ
수애ㆍ수애ㆍ수애ㆍ 귀염둥이 한수애.
옥토끼ㆍ톸끼ㆍ토끼 수애.
오늘 뭔일이래요...
서아님도 충격 받았다고 하시던데 ㅋㅋㅋㅋㅋ
옥토끼 한수애님! 북한댁 작기님! 무더위에 행복하십시요
허당 옥토끼 한수애 ㅋㅋㅋ 즐겁고 행복한 일상되시길 북한댁도 화이팅~!!!
옥토끼한수애님 반갑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그나저나 옥토끼님 새로 머리 염색 하셨나요? ❤
앞에서 보면 숏컷을 연출한 새로운 헤어스타일에다?!
브라운 컬러 톤의 염색도 잘 어울린~ 다잉(Dyeing)?! 😂😂 JB
너무더워요😊
😊😊😊😊😊😊😊
자연재해는 막는데 한계가 있지만 복구능력이 국력이라는 내용에 공감합니다.
옥토끼님 식기전에 어여 식사먼저 하세요^^
@북한댁 옥토끼같은 애미나이 윗동네에 많아요? 알려주셍 월북해서라도 데려올랍니다. 너무❤스러워! 앙🙌
내고향 삼척 원덕 임원리 국민학교38회 벌써 50년이 지났네
옥토끼한수애씨 & 북한댁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미나게 방송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더 황당했던게 머냐면 복구작업을 하는데 중장비 한대 없이 사람들이 개미떼같이 나와서 수작업하더라고요....정말 북한에서 안태어나고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게 얼마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태풍이 오거나 비가 많이 오면 도로가 물에 잠긴적도 있긴 하지만 북한처럼 큰 피해가 있지는 않지요
삼척쪽 재난후 있었던 상황을 너무 실감나게 들었네요.
그리고 북한 재해에 대체방법은 제대로 해결도 안되고 계속 반복 되는데 보여주기식 행위가 눈에 다 보여서 더 열 받아요.
해결하려면 우선 산이 우거지고 비탈밭 없에고 장기적인 계획으로도 해결될까 말까 하는데 현장에서 소리나 뻑뻑 지르고
한사람 손이라도 보태야 하는데 책임을 묻는답시고 처형이나 하고 아주 열불나고 속터져 죽는줄. . . .
갑자기 생각난건데.. 92년 그때 비가 엄청 많이왔거든요.. 그때 학원(노량진)가겠다고 광명에서 구로까지 걸어서 구로에서 노량진으로 완전 넘쳐서 퐁퐁수영만 하다 다시 백.. 개봉에 왔는데 다 넘쳐서 갈 방법은 없어 헤엄쳐서 가자...가방 매고 으샤으샤.....근데........갑자기 다리에서 아아아아아악.... 네.. 쥐가 올라온겁니다....돌아갈수도 없고 나갈수없고...아... 오늘 여기서 끝나나보다...점쟁이가 물조심하라고했는데....그때 한 60정도 되신 머리 하연 무슨 백색의 간달프도 아니고 "학생정신차려...가야지..." 목을 잡으시더니 육교있는데까지 저를...."잘 쉬었다가 가..."그러시더니 수영쳐서....뭐지....수퍼맨이여...암튼 그 할아버지덕분에 목숨을.... 그뒤에 누군가 땟목 만들어서 타고 다니길래 땟목타고 광명시까지....ㅎㅎㅎ....
그날 이후 수영장 안감... 누가 놀러가서 물에 빠트려고 하면 돌 부터 집어버림.... "야.. 이 XX야.. 죽을래.."
놀이동산 무섭구요.. 물은 더 무섭구요.....놀러가서 함부로 물에 빠트리면 안됨.. 정말 돌 맞을수있음....
개인적으로 같은 한민족으로서 평화통일되길 바랬지만
김정은이 왕 노릇을 해야되서 절대로 될 일이 없고...그 다음 꼬맹이 김주애가 왕 노릇할 텐데 ...
다음 꼬맹이 김주애 세대도 마찬가지일 듯 .
북한은 1980년 부터 경제가 그대로라서...
피해 보상을 무조건 다 해주지는 않아요.
실제 피해액에 비해선 정말 일부입니다.
물론 안 해주는 것보단 낫지요. 그것도 조건에 맞아야 합니다.
북한은 평양도 상하수도시설 배수구시설이 개판인데 비 많이 오면 당연히 한국보다 훨씬 심하게 난리나죠
🎉❤
기억 나네요 토끼씨가 삼척인가? 몇년 전에 거기서 재해 났을때 아파트 창가에서 찍으면서 걱정하면서 상황 중계 했던
강작가님 울옥토끼 반갑습니다 ^^~ ㅎㅎ 이야기하다 열받으셨네~ 앞에 선지국 맛나게 드시고 화푸세요~
지속적으로 물난리가 많이 나는 곳은 땜을 건설해야죠...!!!
신의주 자강도 양강도
수해사망자가 1만명이상이라고합니다.
자다가 개죽음당한겁니다.
압록강으로 떠내려간
시신은 서해바다에 고기밥이되었을 동포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민족의무궁한발전과 번영을 위해서라도
보트타고있던 여인은 논개처럼 껴안고 강으로 뛰어들지도 못하냐?
조선시대 여인들이 영웅이 많은듯...
수애님 소리가 잘 안들려요 ㅜㅜ
자연재해인데 책임자 수십명 총살하는거 보고 깜놀했어요
정은이는 총살 중독자인가🤬🤬🤬
한국인의 협동심을 가장 잘 보여준 일이 서해안 태안 기름 유출 사태입니다. 서방의 전문가들은 회복하는데 몇십년 걸린다고 예측했습니다.
댓가도 없는 자원 봉사가가 수없이 달려가 해안에 바위들을 걸레로 닦아냈습니다. 불과 일이년 만에 정상 해안을 회복했습니다.
양이 많아 보이는 데, 그 걸 다 드시는 분들.
소리가 너무 안들려요^^
북한 수재민 텐트촌에서 40대 아줌마가 러시아에서 보내준 버터를 먹고선 푸틴 만세다 라고 외쳤다가 붙들려 갔데요
임원항에 낚시하러 자주 갔었는데..
요즘 뭔가 시설이 많이 바껴서 의아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임원항이 회가 많이 싸서 유면했었는데.. 요즘은 거기도 너무 비싸졌어요..ㅠㅠ
한국에선 뭐든지 유명해지면 비싸져서...안좋아요.
남한도 1980년대 한강개발 하기전까지는 여름철 장마때마다 한강에 물난리나고 장난아니었어요..
그리고군의관사모님은엄마.아들
남편가족재미있게생활하는방송
하십시요
오디오가...
북한댁님 보트 뒤집어버리면 총 맞아요 ^^
진정하시고 식사 하세요
한국인으로 알려줌 무료봉사하고 고마운분들이 많은건 팩트지만 빨갱이 단체에서 그런단체를 만들어서 나라의 세금을 해먹는 경우도 많음
물론 무료 봉사하는 분들이 더 많고 고마움~ 하지만 빨갱이 시민단체가 꽤있다는것도~
중장비만 있의면 도로 복귀는 금방합니다
북한에 있었으면 기계를 쓰는것도 못봤겠지요. 최근에 들려오는 소식이 있다보니, 더욱 비교가 되는게 아닐까 하네요.
지금은 옷 색깔이 달라요 ㅋㅋ
높은 건물이 라도 있어야 위로 올라가 피하기 라도 하지..낮은 집에 모두 잠겨 그냥 알면서 죽은 사람 고통이 얼마나 심했을지..4000명 사망 정도라니..
봉사자 분들은 100% 무급 입니다.
말 그대로 자원해서 봉사활동 하시는 단체
입니다.
개인봉사ㆍ단체봉사ㆍ법인봉사단 등.
직장단체 봉사단 등. 많습니다.
지역감정이 있어도 재난 제해를 접하면
부르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몸이 움직 입니다.
그니까 참 이해가 어려운게.... 미사일 비용의 일부라도 국민들 안전에 사용하면 인기 더 올라갈텐데 정말 이해안됨
국다식어요.밥먹고합시다^^
북한의 재난 복구의 근본적인 대책은 민주화이지요.
저기 북한이 이상한거에요 다른나라도 체계나 법조항이 다른거지 기본재난구난사항은 다 비슷합니다
수애님, 북한 가서 정신차리고 제대로 하라고 주먹으로 김정은의 이마빡을 한 방 팍 까 놓고 오세요.
맛있는거를 크게 한 상 차려 놓고 드시내,
🇰🇷🐇🇰🇷🐰🇰🇷💃🇰🇷🐇🇰🇷🐰
대한민국에서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되면 500억~1000억 나옵니다.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뭐지 우리나라가 이렇게 못사나 왜이런것을주지하는생각에 받자마자 다버렸던생각이 납니다
지금생각해도 이해가안되고 그랬는데 그게 북한에서 준거구나
그것을 나눠준우리정부도 이해안되네
그때당시 쓰레기을준다고 욕엄청했는데
허당한수애 😂😅
선지도 드시나요?
물론 사회 정치 경제 문화 의식수준 각종 인프라 등 모든 분야에서 지구에서 가장 한심하고 거지같고 쓰레기같은 북한 보다는 낫지만 우리나라도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선 제도적인 면이나 각종 사회문제,정치인이나 국민들의 의식구조 측면 등에서 부도덕하고 비합리적이고 비논리적인 면등 문제점이 많아 뜯어 고쳐야될게 많죠..우리나라보고 당당하게 선진국이라 하기에는 아직까진 부족하고 미흡한게 객관적으로 사실이자나요..토끼는 국뽕에 차오르는 화제로 토크하면서도 아울러 이제는 한국에 살면서 몸소 경험하며 느낀 어두운 면이나 문제점 개선해야될 점들도 언급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선지국 식는다
선짓국 식어욧!!!
"몸소"는 존댓말입니다.
자기가 행동한 것은 "직접"이라고 말해야지요.
유투브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직접 했다는 말을 "제가 몸소 했습니다."라고 하더군요.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몸소"는 모두다 나이가 아주 많은 분께 사용하였어요.
"할아버님께서 몸소 텃밭을 경작하셨습니다."
물론, 사전에 존댓말이라고 설명되어있습니다.
아니 수애씨 임원항을 어떻게 알아요?
임원항에 시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