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내가 나를 무너트리지 말기. 남의 평가로, 남의 시선으로, 남의 말로, 자책으로, 자기비하로 나를 찌르지 말기 우리는 그렇게 죽을 죄를 짓지 않았다. 자존감은 나를 용서해주는 힘. 완벽주의의 뿌리는 불안 완벽해지려고 하는 마음. 겉으로는 열심히 해보이는 것 같지만 완벽의 틀에서 벗어나면 무너져버림. 핵심: 용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신을 타고난 성격, 이릴때 형성된 성격은 고치기 힘듭니다. 행복의 측면에서 자신을 사랑하고 부족한 자신을 존중하는게 중요하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행복이 아닌 개인이나 사회의 발전의 측면에서는 어느정도 욕심과 집착이 있어야 합니다. 현실에 불만족하고 때로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뇌하고 외로운 삶을 살아간 사람중에 이세계를 바꿔 놓은 무언가를 이룩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남과 비교하는 마음이 없으면 진정한 자유인이고 스스로 가진 것에 안분지족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측면에서 이상적은 행복입니다. 우리 민족, 대한민국만큼 남과 비교하면서 사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런데 이게 반드시 나쁘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우리가 한국전쟁 후, 아주 가난할때, 쌀밥에 만족했더라면 오느날의 대한 민국은 없었습니다. 그때 왜 다른나라는 잘사는데 왜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하나!!! 그리고 우리나라가 지금도 남들과 비교하고 사는 사회기때문에 경쟁이 생기고 거기서 발전이 있는것입니다. 제가 유럽에 삽니다. 얘들은 진짜 남들과 비교안합니다. 자신의 행복이 최고고 남과 비교안합니다. 여기 사람들 행복합니다. 하지만 사회적 발전은 없습니다. 예를들어 두개의 bar가 있는데 하나의 바는 콜라를 먹으면 빵을 줍니다. 다른 bar는 콜라만 줍니다. 가격은 같습니다. 바의 시설은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웃기는게 사람들은 빵을 주든말든 자기가 가던 바에만 가고 빵을 안주는 바도 옆에 바처럼 빵을 줄생각도 안합니다. 남하고 경쟁을 적게하고 비교를 적게하니 스트레스 적게받고 확실히 행복합니다. 하지만 사회적 발전에 없습니다. 한국 사람 같으면 안그렇죠. 남이 잘되면 배아파하고,,,그래서 남을 이기기 위해서 더 노력하죠. 오늘의 대핸민국은 한국사람들이 이런 근성때문에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물질적으로 잘사는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 행복한건 아닙니다. 어느날 텔레비전에서 어느 아프리카에 가난한 소년이 바다 낙시를 가서 그는 하루종일 조그마한 배에서 낚시를 했는데, 겨우 조그마한 물고기 한마리를 잡았습니다. 그때 방송 촬영하는 사람이 물었죠. "겨우 한마리 잡아서 어떡해요? 이것으로 식사가 되나요?" 소년은 해맑은 웃음으로 " 이거 한미리가 어딥니까!!!" 그런 자세,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면 행복합니다. 하지만 발전에 별로 없습니다. 저의 결론은 타고난 성격은 고치기 아주 힘듭니다. 어릴때 환경의 영향도 중요한데, 가장 중요한건 유전적 요인이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어릴때 우울하고 안좋은 환경에서 자라고 성격이 밝은 사람이 있고, 성격은 외모와 마찮가지로 부모님을 닮습니다. 날때 부터 유리 멘탈에 있습니다. 사소한것에도 아주 민감한사람. 성격이 활발하지 못한 소극적인 사람은 대인관계 기회가 줄어들어 남과의 관계에 대단히 민감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원래 친구도 별로 없는데, 혹시 남이 나를 싫어핢까봐 대단히 민감하게 행동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든 상상력이 뛰어나서 두려움도 많아집니다. 창의적 잠재적이 많은 사람입니다. 남의 눈치를 많이 보니까 자존감이 높다고는 할수 없울것입니다. 그럳사람들은 자신의 활달한 대인관계가 없어, 그것을 보생상해줄 다른 무언가를 찾습니다. 그래서 무언가의 이뤄내죠. 그런데 그런 강박 도 생갈수 있고 욕심을 이룩하지 못했을때 우울증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럼 이런 사람들 성격이 고쳐야 하나요? 1. 고친다고 고쳐지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고치려고 하는데 안고쳐지면 좌절만 심해 집니다. 어느정도는 노력으로 고칠수 있지만 큰 테두리에서 자신의 성격은 안고쳐집니다. 2. 중요한것은 항상 극단적인게 문제입니다. 적당히 자신을 부족하고 뭔가를 이루지 못했을때 약간은 바보로 생각해도 좋은데 그것이 너무 지나쳤을때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 증상이 심해지면 고쳐야합니다 정신적 훈련 또는 심라적 차료를 통해서. 그런데 성격자체가 내성적이라 적당히 자신의 부족한점을 보고 조금은 자신을 학대하는, 병적인 단계에 이러지 않는다면 고칠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행복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뭔가 큰일을 할수도 있습니다. 3. 고칠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나이들면 어느정도 자연스레 고쳐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머리는 더 큰 범위에서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죽음을 의식해서 이런작은 것-남들의 눈치보기-이 의미가 있나라고 생각해서 어는정도 성격이 느 고쳐집니다. 4. 항상 사랑이라는 단어는 좋습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말대로 쉽지 않습니다. 잘나고 똑똑하고 칭찬들을 일만하는 사람은 남들이 항상 자신을 좋아해 준다는것을 알고 자존감이 당연히 높습니다. 반면 생긴것도 수준 이하고 하는짓도 매력적이 않고 밉상인 사람들은 항상 남들한테 안좋은 대우를 받아서 자존감이 높을래야 높을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아 오늘부터 난 나 자신을 사랑하기로 했어. 과연 될까요? 안됩니다. 참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럳사람들은 종교에 심취,- 예들들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있다- 하거나 더 노력해서 자신의 단점을 보완 할수 았는것,돈이나 좋은 직업 명예 같은것을 얻기위해 노력해야합니다. 목생긴 사람은 성형을 해야 하고요. 이렇게 현실적인 변화없이 마음만으로 자신을 사랑하다 100번 다짐해 봐야 소용없습니다. 왜냐면 자존감은 잠재의식에 있습니다. 잠재의식을 바꾸는 방법은? 마음의 수련? 아닙니다. 경험입니다. 못생겨서 자좀감이 없던 사람이 성형수술해서 남한테 데이트 신청도 받고 호감을 받는 경험이 많아지면 잠재의식이 바뀌고 자좀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현실의 부족한것을 바꾸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5. 그럼 다른 방법은 ? 현실을 바꾸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원하던 대로 현실이 바뀌었다고 쉽게 생길것 같던 자좀감이 안생길수도 있습니다. 이럴경우 그냥 인정해 해버는 겁니다. 그냥 자신의 현재의 상태 심리 상태를 인정해 버리면 됩니다. 남들때문에 감정 기복이 생기고 주체적인 삶을 못살아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런 사람듥도 그냥 그런 자신을 인정하면 됩니다. 내가 남을 질투하고 있으면 질투하는나 두려움이 떨고 있으면 두려워 하는 나, 남들이 나를 싫어하면 남들에게 호감이 없는 나, 이렇게 그냥 인정해 버리는겁니다. 뭘 그렇게 행복해지고 싶습니까? 그것도 욕심입니다. 좀 안행복하면 어떻습니까? 어떤 삶이 행복하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어차피 어떤 방식으로든 살다가 죽는겁니다. 남들이 행복할것같지만 실제로 안그렇습니다. 겉은 웃고 화려한데 내면은 텅빈 사람이 많습니다. 인정을 하려면 조금은 깨어잇어 자신의 상태를 볼줄 알아야 합니다. 강박증이 있는 사람은 그냥 그렇게 자신이 그렇다는것을 알고 그냥 그렇게 살면 됩니다. 인생의 정답은 없습니다. 자존감이 없는 나를 미워하고 고치려는게 아니라 그냥 조금은 먼 거리에서 자신을 바라보는것만으로 자연스레 무언가 개선될겁니다. 그래서 최종 결론을 말한다면,,, 1. 성격은 고치기 힘듭니다. 2.무의식의 세계를 고쳐하는데 그것은 현실적인 변화로 상당부분 고쳐질수 있다. 3. 열등한 나를 의식하는게 개인과 사회의 발전에 도움이 돨수도 있다. 4. 행복의 관점에서 불행하다. 5. 현실적 변화가 어렵다면 그냥 인정해 버라고 가끔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본다. 6. 인생 별것 없다. 7. 너무 행복해 지려고 애써지 마라.
안녕하세요. 장님 제가 이문제에 관에 오늘 조금 생각 해 봤습니다. 왜 자존감이 낮으면 불행할까? 왜 자존감이 낮아지는에 대해서도요. 모든 현상에 항상 논리적 연관이 있습니다. 일단 근본적으로 자존감이 낮다는것은 무엇인가요? 100%그런것은 아니지만 자존감이 낮다는것을 정의 내린다면 남들과 비교해서 자신이 더 못났기때문에 스스로 가치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능력이 없는 인간- 능력이란것 물질적인것만 말하는게 아니라 사회적능력, 인관관계의 형성등)비교 대상이 없으면 더 잘나고 못나고가 없습니다. 무인도에 예시초에 혼자 살은 사람이 나는 자존감이 부족하다고 느낄까요? 일단 뒤에 이야기 하겠지만 중요한것은 남이라는 존재때문에 근본적으로 자존감의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럼 가장 먼저 자존감이 낮으면 반드시 불행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죽다가 살아나면 행복할겁니다. 또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담배한모금(애연가의 경우), 술한모금. 찬물 한모금. 귀여운 아이의 미소를 봐도, 아름다운 햇볕을 봐도, 삼시세끼를 마음껏 먹을수 있어서, 또는 계절이 바뀌는것을 보고, 텔레비전에 재미있는 드라마나 오락프로를 봐도 행복합니다. 공통된것은 뭔가요? 바로 남과 비교하지 않는 행복입니다. 자존감에 낮아서 불행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행복의 초점을 남과 비교하는 행복에 맞춰서 그렇고 작은것은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두번째 자존감이 높을수록 행복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럼 도대체 이 자존감이란 어떤것을 통해 더 높아지고 낮아 질까요? 앞서 이야기 했듯이 자존감이 낮다는것은 남과 비교해서 자신의 능력이 없음을 알고 좌절을 느끼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남과 비교를 왜할까요? 남과 비교를 안하면 그것이 진정한 자유고 행복인지 모두 압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인정을 통해서 행복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부처님과 같은 성인이거나 홀로 도닦는 사람이거나 진정한 아웃사이드 입니다. 남으로부터 인정을 받으면 행복을 느끼고 그렇지 못하면 덜 행복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럼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우선 세가지로 나눕니다. 1. 현.실.적. 으로 개관적능력(능력이란것은 물질 권력 뿐만 아니라 외모 성격 카리스마 남한테 귀감을 살만한 마음씨등 일반 사람들한테 긍정적인 평가를 지닌 요소. 유머감각. 여러 사람들과 잘 소통 하는 기술.그사람의 잠재인인 능력이 아니라 현실에서 보여지는 남들한테 인정받을 요소들, 전제는 이러한 요소를 지닌 사람들을 인정해주는 사회다. 비정상적인 사회 즉 아무리 개인이 훌륭해도 인정해 주지 않는 가정이나 사회는 해당안됨.) 2. 자신이 판단하는 능력.(즉 나는 이정도 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 3. 이상적인 능력( 즉 자신이 추구 하고자하는 능력) 이 세가지가 주요 변수입니다. 1. 실제능력(객관적)이 높은 경우 (1) 주관적 능력이 높은경우 1-1-1 이상적 능력이 높은경우 --> 자존감 높고 행복. 정렬적 스타일 1-1-2 이상적 능력이 낮은 경우---> 더욱 행복 (2) 주관적 능력이 낮은 경우 1-2-1 이상적 능력이 높은 경우---> 자존감이 높고 노력하는 스타일. 다만 지나치게 이상적인 행복이 높은 경우 인생 불만족,자존감이 낮을수도 있음. 불행. 1-2-2 이상적 능력이 낮은 경우----> 자존감은 약간 낮을수 있으나 행복. 2. 실제 능력이 낮은 경우 (1) 주관적 능력이 높은 경우 2-1-1 이상적 능력이 높은경우--- 2-1-2 이상적 능력이 낮은경우 ( 2) 주관적 능력이 낮은경우 2-2-1 이상적 능력이 높은 경우 2-2-2 이상적 능력이 낮은 경우.... 한수 자고 계속....
제 남자친구가 애정결핍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집착이 심해요.. 걱정도 많고요 그래서 힘들다고 얘기 해도 미안해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해요.. 이럴때 제가 남자친구를 위해 해줄수 있는것은 없을까요?? 정말 강의 처럼 자존감이 낮고 사랑을 많이 받고 싶어하는 남자친구입니다. 힘들지만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친구라 도움이 되고 싶어요ㅠㅠ 제가 옆에서 도울수 있는 법은 없을까요??
자꾸 내가 나를 무너트리지 말기.
남의 평가로, 남의 시선으로, 남의 말로, 자책으로, 자기비하로 나를 찌르지 말기
우리는 그렇게 죽을 죄를 짓지 않았다.
자존감은 나를 용서해주는 힘.
완벽주의의 뿌리는 불안
완벽해지려고 하는 마음.
겉으로는 열심히 해보이는 것 같지만
완벽의 틀에서 벗어나면 무너져버림.
핵심: 용서
아주 깔끔한 요약입니다. ^^*
생각지 않게 거부 당할 때 가장 상처받는
거 같아요. 표현 안하지만...
하고자 하는 거, 할말있을때 다짜고짜
막 맞서는데~ 그래도 난 포기하지 않는다! 또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내가 꼭 사과하고 싶은데 전화를 거부해서
~~그말 어케든 꼭전할거에요!
아잡!!!
명강의 이십니다.
진정 존경합니다.
제 인생
재건에 어마어마하게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대로 살아갈 용기가 생겼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작은 힘이 될수 있도록
좋은 강의로 찾아뵙겠습니다. ^^*
우연히 듣게된 선생님의 강의로 제 자신을 알아가게 되었고 부정적인 감정들의 실체를 알아가면서 조금씩 마음의 평화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작은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더욱더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넵~^^
자존심이 세다는 건 약하다는 것!👍
그런 사람 치고 센 척하지 않는 사람이 없더군요.^^
동영상이 정말 많은도움이됩니다 이런중요한내용들 많이올려주셔 진짜고맙습니다
네 즐건하루 되세요~^^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노력할게요~
+dassy oh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모든얘기가 저네요...... 친구들과 크게 싸우고 나서부터 이래요ㅠㅠ 원래 진짜 긍정적이고 남 눈치 안보는 성격이었는데...
그렇군요.
ㅠㅠ
본래의 긍정적인 모습이 있기 때문에
다시 마음을 내려놓고 예전처럼 천천히 돌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충분한자 걍 평온하구 자유롭구 자신을 산다 애정결핍 집착맞네요 뭔가 공허함으로 인해 채우려구 갈망하는~~
얼마나 힘든인생을 살아왓는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신을 타고난 성격, 이릴때 형성된 성격은 고치기 힘듭니다. 행복의 측면에서 자신을 사랑하고 부족한 자신을 존중하는게 중요하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행복이 아닌 개인이나 사회의 발전의 측면에서는 어느정도 욕심과 집착이 있어야 합니다. 현실에 불만족하고 때로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뇌하고 외로운 삶을 살아간 사람중에 이세계를 바꿔 놓은 무언가를 이룩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남과 비교하는 마음이 없으면 진정한 자유인이고 스스로 가진 것에 안분지족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측면에서 이상적은 행복입니다. 우리 민족, 대한민국만큼 남과 비교하면서 사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런데 이게 반드시 나쁘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우리가 한국전쟁 후, 아주 가난할때, 쌀밥에 만족했더라면 오느날의 대한 민국은 없었습니다. 그때 왜 다른나라는 잘사는데 왜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하나!!! 그리고 우리나라가 지금도 남들과 비교하고 사는 사회기때문에 경쟁이 생기고 거기서 발전이 있는것입니다. 제가 유럽에 삽니다. 얘들은 진짜 남들과 비교안합니다. 자신의 행복이 최고고 남과 비교안합니다. 여기 사람들 행복합니다. 하지만 사회적 발전은 없습니다. 예를들어 두개의 bar가 있는데 하나의 바는 콜라를 먹으면 빵을 줍니다. 다른 bar는 콜라만 줍니다. 가격은 같습니다. 바의 시설은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웃기는게 사람들은 빵을 주든말든 자기가 가던 바에만 가고 빵을 안주는 바도 옆에 바처럼 빵을 줄생각도 안합니다. 남하고 경쟁을 적게하고 비교를 적게하니 스트레스 적게받고 확실히 행복합니다. 하지만 사회적 발전에 없습니다. 한국 사람 같으면 안그렇죠. 남이 잘되면 배아파하고,,,그래서 남을 이기기 위해서 더 노력하죠. 오늘의 대핸민국은 한국사람들이 이런 근성때문에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물질적으로 잘사는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 행복한건 아닙니다. 어느날 텔레비전에서 어느 아프리카에 가난한 소년이 바다 낙시를 가서 그는 하루종일 조그마한 배에서 낚시를 했는데, 겨우 조그마한 물고기 한마리를 잡았습니다. 그때 방송 촬영하는 사람이 물었죠. "겨우 한마리 잡아서 어떡해요? 이것으로 식사가 되나요?" 소년은 해맑은 웃음으로 " 이거 한미리가 어딥니까!!!" 그런 자세,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면 행복합니다. 하지만 발전에 별로 없습니다. 저의 결론은 타고난 성격은 고치기 아주 힘듭니다. 어릴때 환경의 영향도 중요한데, 가장 중요한건 유전적 요인이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어릴때 우울하고 안좋은 환경에서 자라고 성격이 밝은 사람이 있고, 성격은 외모와 마찮가지로 부모님을 닮습니다. 날때 부터 유리 멘탈에 있습니다. 사소한것에도 아주 민감한사람. 성격이 활발하지 못한 소극적인 사람은 대인관계 기회가 줄어들어 남과의 관계에 대단히 민감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원래 친구도 별로 없는데, 혹시 남이 나를 싫어핢까봐 대단히 민감하게 행동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든 상상력이 뛰어나서 두려움도 많아집니다. 창의적 잠재적이 많은 사람입니다. 남의 눈치를 많이 보니까 자존감이 높다고는 할수 없울것입니다. 그럳사람들은 자신의 활달한 대인관계가 없어, 그것을 보생상해줄 다른 무언가를 찾습니다. 그래서 무언가의 이뤄내죠. 그런데 그런 강박 도 생갈수 있고 욕심을 이룩하지 못했을때 우울증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럼 이런 사람들 성격이 고쳐야 하나요?
1. 고친다고 고쳐지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고치려고 하는데 안고쳐지면 좌절만 심해 집니다. 어느정도는 노력으로 고칠수 있지만 큰 테두리에서 자신의 성격은 안고쳐집니다.
2. 중요한것은 항상 극단적인게 문제입니다. 적당히 자신을 부족하고 뭔가를 이루지 못했을때 약간은 바보로 생각해도 좋은데 그것이 너무 지나쳤을때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 증상이 심해지면 고쳐야합니다 정신적 훈련 또는 심라적 차료를 통해서. 그런데 성격자체가 내성적이라 적당히 자신의 부족한점을 보고 조금은 자신을 학대하는, 병적인 단계에 이러지 않는다면 고칠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행복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뭔가 큰일을 할수도 있습니다.
3. 고칠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나이들면 어느정도 자연스레 고쳐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머리는 더 큰 범위에서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죽음을 의식해서
이런작은 것-남들의 눈치보기-이 의미가 있나라고 생각해서 어는정도 성격이 느
고쳐집니다.
4. 항상 사랑이라는 단어는 좋습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말대로 쉽지 않습니다. 잘나고 똑똑하고 칭찬들을 일만하는 사람은 남들이 항상 자신을 좋아해 준다는것을 알고 자존감이 당연히 높습니다. 반면 생긴것도 수준 이하고 하는짓도 매력적이 않고 밉상인 사람들은 항상 남들한테 안좋은 대우를 받아서 자존감이 높을래야 높을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아 오늘부터 난 나 자신을 사랑하기로 했어. 과연 될까요? 안됩니다. 참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럳사람들은 종교에 심취,- 예들들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있다- 하거나 더 노력해서 자신의 단점을 보완 할수 았는것,돈이나 좋은 직업 명예 같은것을 얻기위해 노력해야합니다. 목생긴 사람은 성형을 해야 하고요. 이렇게 현실적인 변화없이 마음만으로 자신을 사랑하다 100번 다짐해 봐야 소용없습니다. 왜냐면 자존감은 잠재의식에 있습니다. 잠재의식을 바꾸는 방법은? 마음의 수련? 아닙니다. 경험입니다. 못생겨서 자좀감이 없던 사람이 성형수술해서 남한테 데이트 신청도 받고 호감을 받는 경험이 많아지면 잠재의식이 바뀌고 자좀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현실의 부족한것을 바꾸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5. 그럼 다른 방법은 ? 현실을 바꾸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원하던 대로 현실이 바뀌었다고 쉽게 생길것 같던 자좀감이 안생길수도 있습니다.
이럴경우 그냥 인정해 해버는 겁니다. 그냥 자신의 현재의 상태 심리 상태를 인정해 버리면 됩니다. 남들때문에 감정 기복이 생기고 주체적인 삶을 못살아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런 사람듥도 그냥 그런 자신을 인정하면 됩니다. 내가 남을 질투하고 있으면 질투하는나 두려움이 떨고 있으면 두려워 하는 나, 남들이 나를 싫어하면 남들에게 호감이 없는 나, 이렇게 그냥 인정해 버리는겁니다. 뭘 그렇게 행복해지고 싶습니까? 그것도 욕심입니다. 좀 안행복하면 어떻습니까? 어떤 삶이 행복하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어차피 어떤 방식으로든 살다가 죽는겁니다. 남들이 행복할것같지만 실제로 안그렇습니다. 겉은 웃고 화려한데 내면은 텅빈 사람이 많습니다. 인정을 하려면 조금은 깨어잇어 자신의 상태를 볼줄 알아야 합니다. 강박증이 있는 사람은 그냥 그렇게 자신이 그렇다는것을 알고 그냥 그렇게 살면 됩니다. 인생의 정답은 없습니다. 자존감이 없는 나를 미워하고 고치려는게 아니라
그냥 조금은 먼 거리에서 자신을 바라보는것만으로 자연스레 무언가 개선될겁니다.
그래서 최종 결론을 말한다면,,,
1. 성격은 고치기 힘듭니다.
2.무의식의 세계를 고쳐하는데 그것은 현실적인 변화로 상당부분 고쳐질수 있다.
3. 열등한 나를 의식하는게 개인과 사회의 발전에 도움이 돨수도 있다.
4. 행복의 관점에서 불행하다.
5. 현실적 변화가 어렵다면 그냥 인정해 버라고 가끔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본다.
6. 인생 별것 없다.
7. 너무 행복해 지려고 애써지 마라.
안녕하세요. 장님 제가 이문제에 관에 오늘 조금 생각 해 봤습니다.
왜 자존감이 낮으면 불행할까? 왜 자존감이 낮아지는에 대해서도요.
모든 현상에 항상 논리적 연관이 있습니다.
일단 근본적으로 자존감이 낮다는것은 무엇인가요?
100%그런것은 아니지만 자존감이 낮다는것을 정의 내린다면
남들과 비교해서 자신이 더 못났기때문에 스스로 가치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능력이 없는 인간- 능력이란것 물질적인것만 말하는게 아니라 사회적능력, 인관관계의 형성등)비교 대상이 없으면 더 잘나고 못나고가 없습니다. 무인도에 예시초에 혼자 살은 사람이 나는 자존감이 부족하다고 느낄까요?
일단 뒤에 이야기 하겠지만 중요한것은 남이라는 존재때문에 근본적으로 자존감의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럼 가장 먼저 자존감이 낮으면 반드시 불행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죽다가 살아나면 행복할겁니다. 또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담배한모금(애연가의 경우), 술한모금. 찬물 한모금. 귀여운 아이의 미소를 봐도, 아름다운 햇볕을 봐도, 삼시세끼를 마음껏 먹을수 있어서, 또는 계절이 바뀌는것을 보고, 텔레비전에 재미있는 드라마나 오락프로를 봐도 행복합니다. 공통된것은 뭔가요? 바로 남과 비교하지 않는 행복입니다. 자존감에 낮아서 불행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행복의 초점을 남과 비교하는 행복에 맞춰서 그렇고 작은것은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두번째 자존감이 높을수록 행복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럼 도대체 이 자존감이란 어떤것을 통해 더 높아지고 낮아 질까요?
앞서 이야기 했듯이 자존감이 낮다는것은 남과 비교해서 자신의 능력이 없음을 알고 좌절을 느끼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남과 비교를 왜할까요? 남과 비교를 안하면 그것이 진정한 자유고 행복인지 모두 압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인정을 통해서 행복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부처님과 같은 성인이거나 홀로 도닦는 사람이거나 진정한 아웃사이드 입니다.
남으로부터 인정을 받으면 행복을 느끼고 그렇지 못하면 덜 행복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럼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우선 세가지로 나눕니다.
1. 현.실.적. 으로 개관적능력(능력이란것은 물질 권력 뿐만 아니라 외모 성격 카리스마 남한테 귀감을 살만한 마음씨등 일반 사람들한테 긍정적인 평가를 지닌 요소. 유머감각. 여러 사람들과 잘 소통 하는 기술.그사람의 잠재인인 능력이 아니라 현실에서 보여지는 남들한테 인정받을 요소들, 전제는 이러한 요소를 지닌 사람들을 인정해주는 사회다. 비정상적인 사회 즉 아무리 개인이 훌륭해도 인정해 주지 않는 가정이나 사회는 해당안됨.)
2. 자신이 판단하는 능력.(즉 나는 이정도 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
3. 이상적인 능력( 즉 자신이 추구 하고자하는 능력)
이 세가지가 주요 변수입니다.
1. 실제능력(객관적)이 높은 경우
(1) 주관적 능력이 높은경우
1-1-1 이상적 능력이 높은경우 --> 자존감 높고 행복. 정렬적 스타일
1-1-2 이상적 능력이 낮은 경우---> 더욱 행복
(2) 주관적 능력이 낮은 경우
1-2-1 이상적 능력이 높은 경우---> 자존감이 높고 노력하는 스타일. 다만 지나치게 이상적인 행복이 높은 경우 인생 불만족,자존감이 낮을수도 있음. 불행.
1-2-2 이상적 능력이 낮은 경우----> 자존감은 약간 낮을수 있으나 행복.
2. 실제 능력이 낮은 경우
(1) 주관적 능력이 높은 경우
2-1-1 이상적 능력이 높은경우---
2-1-2 이상적 능력이 낮은경우
( 2) 주관적 능력이 낮은경우
2-2-1 이상적 능력이 높은 경우
2-2-2 이상적 능력이 낮은 경우....
한수 자고 계속....
marine seo 우연히 보게된 영상의 댓글에 매우 공감하고 위로받고 갑니다
제 남자친구가 애정결핍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집착이 심해요.. 걱정도 많고요 그래서 힘들다고 얘기 해도 미안해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해요.. 이럴때 제가 남자친구를 위해 해줄수 있는것은 없을까요?? 정말 강의 처럼 자존감이 낮고 사랑을 많이 받고 싶어하는 남자친구입니다. 힘들지만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친구라 도움이 되고 싶어요ㅠㅠ 제가 옆에서 도울수 있는 법은 없을까요??
그냥 있는 그모습을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자친구가 다해줄수가 없기에 스스로 공부해서 깨우치거나 전문가의 상당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다 받아줄수가 없거든요.
영상잘봤습니다
그러면 화를 겉으로 표출하지않았을때
사람들이 무시하는것같은 기분이 들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 화를 안내자니 무시하는것같고
내자니 어른답지못한것같고
재치있게 상대방의 말을 못받아쳐서 너무 슬퍼요 ㅜ화를 내도 될때와 안될때를 아직 구별못하겠어요
화를 내고 안내고의 문제라기보다는
내 생각과 감정을 담담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연습을 하다보면 상황에 대한 경험이 쌓이면서 노하우가 생기실 겁니다. ^^*
고맙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자신을 비난하지 않기. 명심할께요^^
네 그러시면 최고의 친구와 함께 하실 겁니다. ^^*
누군가에게 거부당하는 것에 너무나 예민하고 감정 정리가 오래 걸립니다.. ㅠㅠ 동영상 내용이 도움되네요
네 화이팅하세요~^^
나는 이세상에서 가장소중한사람이다
스스로 존중해주는것 자존감~~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 너무 힘든데, 감사해요
많이 힘드셨군요. 항상 지금이 시작이고 기회이기 때문에 다시 멋진 나날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내용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큰 도움됐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
선생님의 강의를 보고나서 난생처음으로 제자신에게 칭찬이라는것을 하겠됐습니다.
^_____^v
멋짐~^^
감사합니다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ㅎ
+Minwoo Hwang 넵~~ ^^*
감사합니다 ㅠㅠ
권주혁 넵~^^
음식 물건 갖고싶은거에 집착많이햇네요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모든문제의 근원 애정결핍맞죠~~
너무착해서문제지 뭔죄를짓겟나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광고 넘기지 말고...봐줘요
광고보는게 많이 짜증날 겁니다.
그래도 봐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
나이가 50인데 선생님의 유튜브 보고 저의 강박증과 착한 사람 콤프렉스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조금씩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새로운 삶이 기대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빙고 실제로 음식에 집착햇어요~~
원인을 알면병은치유된다구봐요~~
영상이 중간에 끊겼네요? 뒷 이야기 더 있는 것 같은데
+꾸물벌레 순서대로 있으니 다음이나 전의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제 유튜브 메인으로 오셔서 찾아보시면 순서대로 보실수 있습니다.
오 ... 오 나에게 칼을 꽂지말자
정답~^^
대광이형 우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ㅜㅜ!!
상담받아보고싶은분이다
네 감사합니다. ^^*
애정결핍이문제야 애정결핍잇는 사람은 100% 이성이면 다좋아하고 여친 남친 잇어도 만족을못하고 자꾸 다른 이성을찾음
네 그래서 그 결핍을 스스로 채워나가는 사람이 멋진 사람이며, 그 사랑을 타인에게 줄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강의 하나 다하다가 끊겼네요
미안합니다. 예전에 올린 영상이라
그때는 마구잡이로 올렸던것 같습니다.~^^
내현적 나르 잘못 만나서 맘고생 심하게 하고 애정결핍 생김....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염이 되듯 결핍이
생겼네요. 다시 내 마음
잘 꾸려가시길~^^
백번을말해도~~
오 나다 오나나나 오나나나 오나나 오나나 ....
할말절대못햇네
완벽주의 뿌리 불안 강박
4:02
윤종신 닮으셨네요. ㅎㅎ
네 몇번 들었어요 ㅋㅋ
Lol! (Laugh Out Loud! )
애정결핍이다.
^^*
남의식겁나게하고살앗네~~
그게내삶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