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은 다 이해하고 있고 상황을 좋은 방향으로 끌고가고 싶지만 아내랑은 남은 평생 같이 살아야 하니까 아내 기분 맞춰주면서 말할수 밖에 없음. 이 영상 초반에 "~~하니까 백종원씨가 화나셨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라고 하는 부분... 인 토막 영상말고 풀로보면 남편은 이미 자기 부인이 말도 안되는 고집 부리고 있단걸 알고 있고 백종원이 시키는대로 좀 했으면 좋겠단 생각하는게 보임, 그러나 부인이 하자는 대로 마춰주는거고, 마치 연애하는 것처럼... 여성분들, "내가 화낼때 분석하지 말고 그냥 내편들어주면 되"라고 하는데... 그런생각 할꺼면 그때그때 편들어줘서 기분 풀어줬으면 스스로 생각해서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분석하길 바람. 편들어달래서 들어줬더니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함. 나중에 기분 괜잖아졌을때 이야기 할려고 하면 "다 지나간 일인데 그걸 왜 이야기해, 기분 좋았는데..."하고. 아니 그럼 스스로 알아서 잘하던지...
마음의 여유가 가난한 사람들이 많구나.. 방송은 안봤지만 이 영상과 댓글만 봐도 대충 보이는 흐름으로는 저 국숫집 내외는 많은 상의 끝에 성격 한 숨 죽이고 손을 내미는게 복과 아군을 부른다는걸 알고 힘내서 전화 한걸텐데 ㅋㅋ 우린 사람이기에 사람 모든 일은 감정(感情)과 인사(人事) 아닐까요.
아무리 나이가 있다고해도 작가님한테 반말찍찍 하면서 반성하는 기미조차 보이지않으니 화가 나네요.
저사람생긴거보면화남
@@Mia-sf1wq ㅇㅇㅇㅇㅇ
@@Mia-sf1wq 솔까 그러면 안되는거아는디 딱보면 좀 대드는 느낌이잔ㄹ음
그럼 존대하리? 니애비도 너한테 존대하냐
도움받는사람이 머 이리 당당하냐
똥쭐이 타니까 일단 숙이는 척 하는거지
절대 안바뀐다 저사람들은
ㅇㅇ 맞음 ㅋㅋㅋ 안바껴서 망햇음
진짜 외모로 사람 평가하는거는 아니지만
나이먹을수록 얼굴에 그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드러나게 되어있음
여사장님
넘 반말한다
담당작가님한데
존칭좀 써주세요
원래 자랄때 생성이 그리 됐으면
싸래기 먹은습성 못버려요...
자영업자는 손님이나 작가나 스텝,남녀노소 아무나에게
반말하는거 아닌데...
남편이더 심각 하구만 여보세요 하는거봐라 아주 가관이네 시비 거는것도 아니고 무슨 나같으면 걍 끊었다
그냥 국수집은 도와주지마시지...장사 잘 될수있게 도와주려고하는건데 태도가 진짜 개때리고 싶내
박진범 국수집이 백종원씨 도와주는것 아닐가요 전 백종원 살짝안티였지만 화룡점정 지금은 부럽^^
H.w Lee 뭔 개잡소리임 ?ㅋㅋ
H.w Lee 무슨 소리시죠...?
H.w Lee 걍 이병신이 어휘력이 병신이라 그럼
이새끼말은
저 아줌마에게도 쌍욕을 안하고 참은
백종원을 다시봤다 이거인듯
@@leehyunwong ㅋㅋㅋㅋㅋㅋㅋㅋ개소리를 당당하게..ㅎ
뭔 화해야 사과를 해야지
태도봐라.앞주머니손딱넣고 껄렁껄렁하고 에혀..ㅡㅡ 그냥장사접길
응 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니같은 개돼지 안가도 장사 잘돼서 가게 이전함. ㅅㄱ
@@gaedokgyo18 사장님 댓글로 막말 달지마세요 버러지년아
아니 그렇게 얘기하면
기분 안나쁠 사람이 어딧나
그냥 응원할테니 도움받지말고
열심히 자부심가지고 있는 레시피로 열심히 하세요
그냥 저국수집은 망해야함
망했어이미
속보인다ㅉㅉ
너내가겐 가지말아야돼
작가보고 삐졋어????와~~~~인성 진짜 어쩜 인간이 이리 뻔뻔하고 드럽냐 ..잔대가리굴려서 백선생 레시피 그냥 받아 처먹을 드러운 속셈 밝혀지니까 이제와 화해? 장난하냐 그냥 망하길 기다려 이런 인간은 장사보다 더러운 속부터 좀 세척을 해라제발
아즘마는 딱바도 돼지상이라 속셈이 드럽고 옆에 남자 당신이 더 드러워 제작진한테 저나와서 불평불만다해놓구 마지막에 또 착한척 지는 절대 안그런척 ...더러운 인간들 ㅈㅈㅈ나도 장사꾼으로서 진짜 화가난다 ~~
저집 가지맙시다 여러분
아나 저 짜증나는 아저씨 아줌마 느낌 싫다
근데 난 현재 음식장사하는 분들의 실상?본심? 들을 보게 된 것 같다.이건 귀중한 자료다.한국인들의 고객을 대하는 자세가 이 영상에서 보인다.
고객의 진상짓도 나와야 되는데 ㅋㅋㅋ 고객이 심하면 더심하지
저아주머니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눈아래로 보이는듯 마음보를 고치게 법륜스님이 운영하시는 깨달음장을
갔다와야 할 듯 합니다
나이 어린사람이 나이 더 많은사람한테 존대해야되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반말찍찍 지껄여도 된다는거랑은 다른데
골목 시장 사장 중에서 빌런 탑 중 하나 ~
저팔개당신은끝났네. 사람은기본양심은가지고살라야해당신들은기본이안데있어
말투 개웃기네 ㅋㅋㅋㅋ저팔개당신은끝났네레 ㅋㅋ크
1:15손님앉을의자에발을올리네
전화를해주라고? 에라이 반말지꺼리에 인정도안하고 이런 집은 갈필요가없다 둘다 싸가지가없음
반말이던 어떤말이든 저는 좋게보이는데요 ㅋ그냥 편안하게 보임!
이 영상은 언제 봐도 화나는구나ㅋㅋㅋㅋ 참, 다른 의미로 레전드다ㅋㅋㅋㅋ
본질에 대한 이해부족이 결국 폭망에 원인이지..... 백종원 사장이 옳고 도 옳을 텐데
진짜 음식에 대해서 열정이없으신데 이제와서 이해력이 떨어졌다니.. 백종원씨도 화가나죠 국수에 열정이없는데 그럼 장사를 하시면 안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진짜 열정이 없겠냐 😂😂
사장 아주머니 좀 기분 나쁘실 수 있는 말좀 해야겠어요 전화하는데 방송일정 상 몇번 얼굴 보고 그랬겠지만 아무리 본인보다 상대 나이가 어려도 존대를 해야되는 거잖아요. 사장아저씨는 존대하시 잖아요..
남편분은 다 이해하고 있고 상황을 좋은 방향으로 끌고가고 싶지만 아내랑은 남은 평생 같이 살아야 하니까 아내 기분 맞춰주면서 말할수 밖에 없음. 이 영상 초반에 "~~하니까 백종원씨가 화나셨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라고 하는 부분... 인 토막 영상말고 풀로보면 남편은 이미 자기 부인이 말도 안되는 고집 부리고 있단걸 알고 있고 백종원이 시키는대로 좀 했으면 좋겠단 생각하는게 보임, 그러나 부인이 하자는 대로 마춰주는거고, 마치 연애하는 것처럼...
여성분들, "내가 화낼때 분석하지 말고 그냥 내편들어주면 되"라고 하는데... 그런생각 할꺼면 그때그때 편들어줘서 기분 풀어줬으면 스스로 생각해서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분석하길 바람. 편들어달래서 들어줬더니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함. 나중에 기분 괜잖아졌을때 이야기 할려고 하면 "다 지나간 일인데 그걸 왜 이야기해, 기분 좋았는데..."하고. 아니 그럼 스스로 알아서 잘하던지...
절대 절대 저런사람들 도와주면 안된다. 방송을 떠나서 양심도 없는 사람들이다. 제발 망해라~ 밑바닥까지 내려가봐야 속차린다~ 나쁜인간들~~~!!!!
저아줌씨 음식은 그냥줘도 안먹고 싶다....
음식은 사람이 만드는건데.. 그냥 장사아치 같네.. 에휴 우리나라 음식점 절반은 사라지고 진짜 맛있는 집들만 있으면 좋겠다.
최소한 백종원씨를 찾아뵙고 당장 사과해야지..
문자나 전화도 안하고.. 제작진한테 변명만 늘어놓고 도와달라고 징징대네
남편되는사람은 말로만 저러고 자빠졌고, 죽돌이마냥 도움도안되는데 차라리 나가서 알바라도쳐하든가.. 나이먹고 뭐하는짓이냐;
남편이 존나 치사함. 존나 박쥐같은스타일
사과도 고개 1도 도 안숙이고 하려고 하넼ㅋㅋㅋㅋㅋ 저게 사과냐
말이 사과지 우리가 화해의 손 내미는거 생색내기냨ㅋㅋ
고맙다고 울면서 매달리고 절해야 될 판국에 뭐가 저리 당당하냐? '그건 니생각이고'가 존나 확고한 것들이네 도와줄 필요없다 오만 독선 고집불통
성격 절대 안바뀜 그리고 부부도 똑같음 성격 닮아가거나 월래 끼리끼리 만나는거임
한숨만나와
반말하고 말투 ㅈㄴ 공격적이고 진짜 방송이여서 그랬지 저 작가님도 아니였으면 뭐라했다ㅋㅋㅋㅋㅋㅋㅋ
도움받을것들ㅇ 저따위로 나오냐? ㅋㅋㅋㅋㅋ
저 승질에 저 고집에 저 자존심에 무슨 장사를 하겠다고... 망해야 정신차리지
절대 가고싶은 마음이 1도 안가네요.... 공짜로 준다해도
여러분 저기가지맙시다
부부끼리 아주 골고루하네ㅋㅋ
반말 찍찍 하는 꼬라지 어휴
사과한다고 해서 아 좋네 했는데 어린작가한테 반말써가면서 통화하네....찜찜해
남자분 아깝네 ㅋㅋ 남자분은 그래도 받아드리고 그럴라고하는데 저 여자는 자기가 듣고 싶은것만듣고 사람이 충고를 해줘도 자기 방향데로가고 솔직히 백종원은 아쉬울께 뭐가 있다고 아쉬운건 당신이라고 생각하세요
도와주려고 하는 남한이랑 자존심 굽히기 싫어하는 김정은을 보는것 같음. 아랫사람 대하듯 백종원을 남편은 백종원씨라(씨는 동격이나 자신보다 낮은 사람에게 존중으로 하는 호칭) 그러고. 퍼그같이 귀여운 여사장은 백종원 선생님이 아니라 백종원 선생한테 미안하다그래>작가에게 무례하게 반말로 전화질
참....
그냥장사 접는게 나을듯 더 해봤자 손님들이 오겠나
저희가 방송도 처음이고...(통화내용)다 처음 아닌가여?여기 식당하시는분들
뭐 친하지도 않으면서 어리다고 반말하네
왜 도와줘
기본이 않 되었는데 그럼 처음부터 않하면 되지 우리나라는 도와주면 꼭 문제가 생긴다니 까 그래서 요즘 봉사 기부 이런 마음이 생겨나지 않는거야
저 사람들은 인성이 아주 잘못된 사람들입니다
나중에 장사잘되면 더더욱 갑질할것 같습니다
대기업과 영세기업의 관점으로 보면 어떨까..?!
아휴 안타까우면서도 참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딱이다
작가들도 머리가 텅텅인듯 애초에 자기 고집대로 할 식당을 왜 섭외해? 힘들고 뭔가 도움이 간절한집 사장님과 충분히 대화후에 섭외해야지ㅡㅡ 그냥 아무가게나 가서 방송찍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촬영하는 느낌이네
당당하고 자신감을 넘어 거만함까지 넘치는데? 그냥 알아서 하거라 ㅋㅋ
장사하기전에
손님을 대하는태도부터훈련하세요
장사가잘되도걱정이네요
삐쪘냐닠ㅋㅋㅋ그리고 왜잘렼ㅋㅋㅋㅋㅋ오히려 가게 때문에 위로받았으면 받았지 절대 잘릴일이 없다
이런가게들이 전국적으로 너무많음ㅡㅡ자영업도적당히 아직 공장에는 자리가 남아돔ㅜㅜㅜㅜ
반말 하길래 딸 한테 전화 하는 줄 았았네
배운거없는 사람의 대표적인 예시인가
백선생ㅋㅋㅋㅋㅋ
그냥 도와주지 말고 저 국수집 망하라 그래
아이고 인간아! 인간아 !
아줌마 너무 속보인다
친하지도 안하면서 반말 찍찍하는거 보면 꼰대다.물론 나이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 반말한다고 무조건 꼰대는 아니지만 입장이 입장인만큼 저건 진짜
에휴.........
그냥 집어치워라... 속이 다보인다
잘 살고싶으세요?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고치세요
아무리 인터넷상이고 아줌마가 잘못을 했다고해도 미친년이라고 욕하는건 아니지않나?? 안가면 되지 욕들은 하지맙시다
3글자 요약: 이제와?
여기서는 참 싸가지 없다고 생각햇ㅁ는데 나중에 보니 장인이였음
남자분은 착하신듯
당연히 기분나쁘지 좋은 마음으로 갔는데
걍 알아서 혼자 하세요
걍 저건 자존심보다 자존감이 존나 낮은거아니냐?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존나 낮으니까
저따구로 남말 듣지도않고 지만생각하는거같은데
落日 맞음
저 가게 앞에 지났는데 몇일전,,,사람들이 많이 들어가서 먹고있더군요..국물냄새도 진한 것을 보면 멸치를 많이 넣긴 하나봐요...걱정 안하셔도..됩니다
왜이렇게 두분 다 마인드가 깡패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깝ㅂ
백 쌤 저인간들 도와주지마소
저게 화해라고?? 걍 방송에 나 사과한다라고 이미지 좋게 보이고 싶었나 보지??
반말? 헐 사장 대박이다
장사 망해가는 소리가 들린다
하던데로 장사 하겠다는데 신경 끕시다
난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 사장 좋아함
번창하시길
남편바뀌줄때 잠깐 오빠 바뀌줄께??제 귀가 이상한거쥬??작가가 저 남자분한테 오빠라고했나??
둘 다 계속 팔짱 끼고 있구,,
두사람 기본예의부터 배워야 겟네
늦엇다 똥고집
저식당이름뭐지
망하게해야되는대
장어집은 반성하고 노력해서
장사하는대 이건ᆢㆍ
반말 찍찍 하는꼬라지보면
지 아랫사람으로 생각하는거지.
어려워하는것도 전혀 없고.
쉽게쉽게 넘어가려는 수작.
이사람들은 안돼~
자기보다 나이 어리더라도 오래 본사이가 아니라면 반말 하는거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나 때문에 잘렸나 해섴ㅋㅋㅋ 댁들이 뭐길래....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 저런사람들은 절대 도와주지마라 뒤통수 후릴거리 찾을사람들이다
반말하는 인간들...
경양식사장보단 낫다 짜증나는건 둘다 마찬가지지만 ㅋ
마음의 여유가 가난한 사람들이 많구나.. 방송은 안봤지만 이 영상과 댓글만 봐도 대충 보이는 흐름으로는 저 국숫집 내외는 많은 상의 끝에 성격 한 숨 죽이고 손을 내미는게 복과 아군을 부른다는걸 알고 힘내서 전화 한걸텐데 ㅋㅋ 우린 사람이기에 사람 모든 일은 감정(感情)과 인사(人事) 아닐까요.
이집 가지마라 에휴 .. 머리아프다.. 반말하는것도 그렇고 독불 .. 레ㅣ피 먹튀에..
무슨 딸이나 친한 지인이랑 통화하는줄..
와 여긴 진짜 가기 싫다;
그냥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