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영상 보러 가기 - ua-cam.com/video/Lc1XTb5RKgg/v-deo.html 2024년, 중국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전병서 소장 1부) 💰프리미엄 VIP강의 머니스쿨 - 정인성 작가, 김인만 소장, 한문도 교수, 김광석 실장 ua-cam.com/video/KYebQuE2qqw/v-deo.html ✅보기 쉬운 글로 정리된 영상 내용 복습하기 naver.me/xOm1h7Fu
상품의 supply chain 모두를 독과점해버리고, 마지막으로 독과점화할 수 없는 자원만 남았지요. 협력 상대였던 일본도, 한국도 모두 이젠 경쟁상대로 되었어요. 아시지만 중국이란 나라는 너무 커서, 한국/대만이 공유할 수 있는 supply chain을 유지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모델도 충분히 가능했어요. 간접규제를 통한 중국인기업화만 존재하지 않도록 노력을 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래도 충분한 시장이었구요. 이런 supply chain 과점을 (대외 영향력을 위한) 무기화하면서 적대적 감정이 쌓인 것이 중국이 세계와의 (자원)전쟁까지 번진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단순히 자원이 없어서가 아니라고 봅니다.
당연히 다 해 먹으려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고 서로 살기 위해 몸부림치며 성장하는 것 아닌가요? 미국의 고금리 정책은 모든 국가를 죽이려는 달러 패권이지만 각 국이 당하지 않고 잘 버티네요. 그래도 미국이 최고지요? 원래 99석 가진 놈이 1석 가진 놈에게 100석 채우게 내놓으라는 게 세상 이치입니다.
@@ST-js8tp 중국이 옳다 미국이 옳다 그런말 한 적은 없어요. 다만 현실은 중국이 다 해 먹으려다 미국한테 맞고 있는거고요. (미국 영역도 침범하려고 하니 때리는 거겟죠?) 그 덕에 한국에 조금이라도 기회가 있는거구요. 한국도 살려고 발버둥 치는거지 선악이 어딧나요. 몇년 전 부터 중국은 한한령으로 한국은 손절한 상황이고 실제로 반도체를 제외하면 중국 산업에 한국이 밀렸는데 중국을 좋아하니 미국을 좋아하니가 어딧어요. 기회라도 주는 곳에 붙어야지요. 선생님이 생각해도 중국에 의존해서 살아남을 수 있을것 같아요? 의미없는 중도, 중립 이런 이야기는 안먹히는 국제 상황인건 아실테고요.
@@user-vp1uy2qh9v 중국이 미국에게 얻어 맞는 거나 과거 미국이 영국에게 얻어 맞는 거나 국제 사회는 다를 게 없는 것입니다. 모두 자국의 이익을 위해 행하는 것 아닌가요? 우리가 왜 중국에 의존합니까? 세계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외교를 잘해서 국익에 보탬이 되라는 뜻으로 해석해야지요. 중국의 한한령도 모두 중국 탓일까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겁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만 손실일까요? 한국에 투자했던 중국 업체들도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미의 기본 틀에서 보다 발전할 수 있는 국익이 외교 아닌가요? 외교도 50년대 이념으로 하는 나라에 무슨 발전과 희망이 있을까 싶습니다.
스텔스기나 항공모함을 만들수있는 기술을 준거 미국이죠... 30년동안 중국에서 미국으로 유학 떠난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그 기술을 배워서 다시 중국으로 유입... 그리고 대한민국은 기술이 안되서 핵을 못만들고 항공모함을 못만든게 아니고 미국의 제재가 있어서 안만든거예요
중국경제 하락시기에는 이분말 안맞는 것 같음 부동산도 이분 해설은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해석했던거 기억남 중국대학졸업생들 7-8층 침대에서 짐짝처럼 자는 영상도 나오는데, 주머니가 6개라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현실가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같음 하긴 최근 2년동안 중국관련 뉴스 다룬 전문가중에 제대로된 해설 해준 사람이 이철박사 제외하면 없는 것 같음. (뭐 이분은 자기가 잘 아는 분야만 명확하게 이야기하시는 스타일 같지만) 리오프닝 계속해서 떠들다가 최근몇달사이에 앞다퉈서 중국경제 망한다고 하는게 전문가들이니.
아무리 많은 인구, 인재가 있다고해도 지도자의 혜안과 애민사상이 결여되면 그 나라의 미래를 밝다고 할 수 없는 세계사의 선례들이 널려있다. 대다수 국민과 식민지국의 국민을 노예로 부리지 않았다면 결코 완성할 수 없었을 건축물들을 보면.. 그 규모와 디테일에 압도됨과 동시에 그것에 동원된 피땀을 흘렸을 이름모를 사람들이 그려지는 것이다. 그런것들과 대비되는 것이 우리나라다. 비록 배를 곯았을지언정.. 왕이 백성을 쓸데없는 기념비적인 것에 몰아넣지는 않았다는 반증들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숨쉬고 있는 것이다. 누구라도 등만 대어주면 넘나들 수 있는 임금의 집 궁궐 울타리를 우리가 따스하게 바라볼 수 있는 이유..거창한 건축유물이 없어서 해외로 나들이 가는 사람들이 본향에 돌아와서 한숨 쉴 필요가 없는 것이다.
중요한 사실은 중국은 인재도 분명 많지만 문맹률이 50%라는거임... 그말은 뭐냐?.. 빈익부 부익부임... 결국 빈부 격차가 더 벌어지면 사회문제로 나타날거고 그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수 없다는거임... 그래서 인재들은 다 자국탈출을 하는거임....왜 인재들이 중국을 탈출하겠음?.. 나라에 희망이 없기때문임....
흔히들 사회학자나 중공분석가들이 와 를 같이 비교 설명하는 웃긴 장면들이 더러 있다. 사실상 둘은 그 개념 자체가 다르다.. 정치적 이념성을 가지고 논하자면... 사회주의와 대척점에 있는것은 민주주의다... 경제적 이념성을 가지고 논하자면 공산주의와 대척점에 있는 것은 자본주의다. 그리고 그 수단으로서 계획경제와 시장경제가 있다 그리고 행동양식이나 성향을 구분하고자 할 때는 자유주의와 독재주의, 그리고 개인주의와 집단주의로 설명을 하게 된다. 우리가 용어를사용할 때는그 의미를명확히 알고 사용해야만 한다 우리나 미국같은 경우의 개인주의, 자유주의 ,시장경제,자본주의,민주주의와 중공,북한,러시아같은 경우의 집단주의,독재주의, 계획경제,공산주의, 사회주의를 그 카운터파트적 관점으로 대비하면서 설명하는 것이 바른 표현이다. 따라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로 서로 맞지 않는 카운터파트로 대비하는 방식의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 것이다.
저런 대비되는 방식의 표현에 있어서 흔히 그 개념과 관점이 혼동하여 알려진 게 있는데.. 사회민주주의와 민주사회주의 이다. 이 시작은 자본주의가 과연 붕괴되고 공산주의로 이행하게 되는가 하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사회민주주의는 그렇지 않다고 봤고, 그래서 자본주의를 통해 개인주의,자유주의,민주주의를 고양시켜 이상적 사회주의로 나아가는 지향성을 가지는 것으로 본 것이고 그 대표적인 사례가 스웨덴 같은 북유럽국가들이다. 하지만 민주사회주의는 자본주의의 자생성을부정하는 편이었고 그래서 집단주의,독재주의,사회주의적 가치를 더 크게 신봉하는 것이 이상적 사회주의로 나아가는 지향성을 가진다는 것으로 본 것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소련,과거 동유럽, 중공, 쿠바,북한 같은 공산독재정권들인 것이다. 여기서 공산독재라고 하는 것은 정치권력의 특징점을 얘기하는 것이지 그들이 궁극적으로 지향하고 있는 사회주의적 속성을 충분히 설명하는것으로 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여러 유튜브 방송이나 여타 여론의 형성에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은 용어 하나에도 많은 신셩을 써서 얘기해야만 대중이 혼동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래서 이상과 같은 관점을 토대로 현재의 시진핑의 중국을 요약하자면 ---------------------------------------------------------------------------------------------------------------- 을 유보하고 그 대체수단으로써 을 택하여 진행시켜 온 것이며 , 이것이 바로 등소평 이 언급한 의 진실인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다시 본질로 되돌아가야만 한다. 즉, < 계획경제를 통한 공산주의경제를 지향하는 것>이라는본질로 되돌아가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을 택하여 갈 수 있다.> --------------------------------------------------------------------------------------------------------------------- 라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동안 이러한 개념하에서 자본가들도 공산당원이 될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될 수 있었던것이며 이들은 결코 그 근본이 변하지 않는 족속들이란 점도 또한 명백하게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라 봐야 한다. 최근 시진핑에 의한 일련의 시장 및 기업들에 대한 옥죄기는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주기적으로 휘청취청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게 상당히 위험하다는판단을한 것으로 보는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 할 것이다.. 결국 이런 시진핑의 중국은 인간의 천부인권과 성취욕을 억누르는 방식과 제도를 선택함으로써 이를 부정하다가 허망하게 분리된 소련에 이어 2번째 사회주의국가의 분리.및 분할이 될 것임을 예고하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푸틴에 의한 이한 모토 역시 시진핑의 것과 동일한 것으로 판단되며 이 역시 재차 러시아의 분리 및 분할로 그 종말을 예고하고 있다
연자가 제한된 측면만 설명합니다 친중국적인 설명이라 생각되는데 양안 분쟁 위기와 코로나 발생 위치에 대한 확인불가 등 그리고 서구 사업체가 중국에서 사업을 철수하려는 경향의 원인을 설명을 안합니다 즉 중국 방문을 자주해서 사업을 해도 상관없다는 결론으로 되기 쉬운 설명을 항니다
2000년대 초반 중국 상해에서 10년 가까이 살면서 중국 구석구석 출장을 다니며, 중국의 장단점에 대해서 나름 꽤 깊이 있게 파악하고 있던 사람으로써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상해에서 직접 집을 사서 내부 인테리어를 직접하면서 '이거 언제 문제가 생기면 나라 전체가 흔들릴 수도 있겠다'라고 느낀, 우리와는 너무도 다른 중국 부동산이 가진 독특한 특성으로 인한 문제점들.. 중국내 수많은 업체들과 일을 하면서 느낀 공산국가만의 병폐들, 특히 국영업체들의 고질적이고도 변화가 불가능한 문제점들.. 예를 들면, 엘리베이터에 앉아 버튼 눌러주는 일을 하는 직원이 있고, 직원이 대략 100명이면, 월급날에는 300명 정도가 와서 월급을 타가죠. 그런데도 그렇게 끝없이 발전해서 미국마저 추월할 것처럼 보이던 중국을 보며 제가 내린 결론은, 바로 '중국은 폭주 기관차'와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기차는 어떤 난관이 앞을 막아도 절대로 멈출 수도 없고 멈춰서도 안되는 그런 기차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저는 경제전문가도 아니지만, 그 기차가 지금은 멈춰섰다고 감히 단언합니다. 그리고 멈춰서는 안되는 그 기차가 멈춰섰기 때문에 예전처럼 다시 힘차게 달리는 일은 없을 거라는 나름의 확신도 있습니다.
결국은 회사에서 별일 안하는 생산성없는 노동력이 많다는 뜻인데 그렇다면 노동인구가 주는 것은 별걱정 안해도 된다는 거네요. 100명이 할일을 300명이 하는데 인구가 줄면 100명이 할일을 200명정도가 하니 생산성증가로 생산력에는 별문제가 없다는 거네요. 그리고 100명정도의 노동인력이 빠져 나가면서 70명에 해당하는 임금으로 나머지 인력에게 돌려주고 30명분만 회사이익으로 돌려도 서로 만족할 수 있다는 뜻이네요.
@@user-si9gr3gt3c 중국에서도 일반 사기업은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을 뿐더러, 심지어 일을 더 심하게 시킨다고 할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제가 얘를 든 건 중국의 국영기업체이고, 저도 왜 월급날에만 출근해서 월급을 타가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까지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짐작컨데, 국영기업에 등록된 공산당원이 일은 하지 않고 국가에서 배급을 받듯이 월급을 타가는 것이 아닌가 추측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건 2000년대 초반의 얘기라서 지금은 변화가 생겼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얘를 든 것은 국영기업의 병폐를 설명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요즘 중국 공산당이 수익이 나는 일은 국영기업에 몰아주고 있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들려오던데, 하물며 우리나라도 공사가 문제가 많듯이, 중국 국영기업체가 얼마나 부폐가 심하고 썩어있을지는 속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bluebird7765 지금 시진핑이 하는 일이 중국의 대기업을 공산당관리아래 놓아 사실상 공기업화 하려는 것 아닌가요? 부패하고 비효율적이라도 그렇게 일자리를 해결하겠다는 것 같은데 그렇게 해서라도 사람들이 일자리가 생기고 월급을 받게 되면 소비가 살아나면 민간경제가 살아나지 않을까요? 중국이라는 기차가 멈추웠고 다시는 달리지 못할것이라고 단언하시는데 중국의 자동차산업이 매년 크게 성장하는 현실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user-si9gr3gt3c 네, 맞는 말씀입니다. 사기업이 너무 거대해져서 통제를 못하게 될까봐 공동부유라는 이름으로 목을 조이고 국영기업화하려고 하고 있죠. 그리고 일자리에 관해서는 중국이란 나라는 너무 거대하기 때문에 그 정도로 실업문제를 해결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세계에서 혁신기업이 가장 많은 나라가 중국이고, 특허수가 가장 많은 나라도 중국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중국은 큰 땅덩어리 만큼이나 많은 인구를 커버할 수 있는 일자리가 뒷받침이 되어야만 돌아가는, 자체 소비로 나라가 돌아가는 나라가 아닌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입니다. 아직 12000천불 남짓한 수준에 불과한데도 수많은 기업들이 더 인건비가 싼 나라를 찾아 중국을 떠나고 있잖나요? 만약에 2만불을 넘어선 상황에서 지금과 같은 문제에 직면했다면 국내 소비로 경제가 어느 정도 위기를 극복하는 게 가능하리라고 보지만, 중국은 지금 부동산도 작살이 나고, 주식도 작살이 난 상황에 서민들은 소비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갈수록 디플레이션이 심화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끝없이 폭주할 것만 같았던 기차가 멈춰섰다고 하는 겁니다.
중국 땅 자원 인구 그뼈대가 어디 안갑니다 한반도는 수도권을 도쿄나 상해급으로 만들어 하나의 도시라도 규모로써 경영 운영 해보는 큰 물이 있어야 학고 그곳이 있어야 정치권이 조금 이라도 긴장한다 그냥 만만한 도시하나 있으면 고관들이라는게 세금빼먹는 황금 얼굴로 티비서 좋은 말만 늘어놓는 바보된다 그 도쿄나 상해처럼 소비력 지디피 뽑을곳이 있어야 한다 그곳이 핵심
![[슈카월드] 자영업자 100만 폐업 시대, 해법은 있는가/ 국민연금 정부 개혁안/ 가짜뉴스는 삭제되어야 하는가/ 세븐일레븐 인수 시도/ 한중일에는 있는데, 미국에는 없는 것](http://i.ytimg.com/vi/4JlprN2GJJ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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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중국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전병서 소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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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당이 정권을 잡는 동안에는 안된다고 봐야합니다. 국민소득 일만달러 수준에서 공산당이 일당 독재로 정권을 잡고 이상 가망이 없음... 국제규범을 안지키는 데 누가 중국이랑 거래를 하나?
중간중간 삽입된 소리를 조금 줄여주셨으면 합니다 진지하게 듣다가 집중이깨져요😢(예:띠리리)
반간첩법은 직접적으로 그것때문에 사업하기 힘든게 아니고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지요..
같은 결과가 나와도 가슴졸여야 한다는거지요.
맞아요. 중국인들이 외국인 대하는 태도가 매우 조심스럽게 바뀌었다네요
한때 이분 영상을 많이 봤는데 이분 영상의 최대 오류는 중국인들도 못믿는 중국 통계자료에 기반한 계산/예측을 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결과값도 중국 통계치 수준 만큼이나 신뢰하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백퍼센트 딱 맞는걸 원하시나요? 추론해서 딱히 틀린게 없는것같은데요.
위 둘 중꿔?
푸단대 출신은 스파이가 많아보입니다.
중국에 유리한 의견을 제시한다고해서 객관적인 의견이 아닙니다.
혼자 딴소리하는걸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음. 중국인들인지는 모르겠지만.
@@user-wi3wb6pu5s
미국은 오류가 있는지 없는지 검토라도 할 수 있는데 중공은?
물어보자 그럼 무슨 데이터 기준으로 하냐? 데이터 기준 없이 그냥 현상만 보고 입털길 원하냐? 미국 데이터는 그럼 공정하고 정확할까?
전소장님은 확실히 중국을 좋게본다. 뭐 들을만한것 있나 들어왔더니 혹시나가 역시나다. 주1시간만 일해도 취업자라! 뭐 코메디하나, 주1시간이면 월6000원 정도다. 그걸로 굶어 죽지 않으면 다행이다.
좋은게 아니라 친중 메신저급이죠. 걸려서 들어야합니다
헝다 부도 문제 없다며 !! 총체적으로 사물을 인지 못하고 한치 앞도 못 보는 이런 사람이 무슨 전무가야. 일어난 일에 대해서만 이러저런 말로 떠드는 이런 한심한 사람은 제발 초대 하지 마세요.
상품의 supply chain 모두를 독과점해버리고, 마지막으로 독과점화할 수 없는 자원만 남았지요. 협력 상대였던 일본도, 한국도 모두 이젠 경쟁상대로 되었어요. 아시지만 중국이란 나라는 너무 커서, 한국/대만이 공유할 수 있는 supply chain을 유지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모델도 충분히 가능했어요. 간접규제를 통한 중국인기업화만 존재하지 않도록 노력을 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래도 충분한 시장이었구요. 이런 supply chain 과점을 (대외 영향력을 위한) 무기화하면서 적대적 감정이 쌓인 것이 중국이 세계와의 (자원)전쟁까지 번진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단순히 자원이 없어서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 분은 중국을 항상 좋게 이야기 하네. 인재 보너스도 있겟지만 그들이 다 해먹으려고 하면 이야기가 달라지지요
당연히 다 해 먹으려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고 서로 살기 위해 몸부림치며 성장하는 것 아닌가요?
미국의 고금리 정책은 모든 국가를 죽이려는 달러 패권이지만 각 국이 당하지 않고 잘 버티네요. 그래도 미국이 최고지요?
원래 99석 가진 놈이 1석 가진 놈에게 100석 채우게 내놓으라는 게 세상 이치입니다.
제가봐도뻘소리😂😂
@@ST-js8tp 미국하고 중공하고 비교가 됩니까? 미국하고 친한 나라는 민주화와 경제번영을 맞이하지만 중공과 친해지는 나라는 독재와 가난이 기다리고 있죠...세상을 보세요..김어준 방송에 중독되지 마시고
@@ST-js8tp 중국이 옳다 미국이 옳다 그런말 한 적은 없어요. 다만 현실은 중국이 다 해 먹으려다 미국한테 맞고 있는거고요. (미국 영역도 침범하려고 하니 때리는 거겟죠?) 그 덕에 한국에 조금이라도 기회가 있는거구요. 한국도 살려고 발버둥 치는거지 선악이 어딧나요.
몇년 전 부터 중국은 한한령으로 한국은 손절한 상황이고 실제로 반도체를 제외하면 중국 산업에 한국이 밀렸는데 중국을 좋아하니 미국을 좋아하니가 어딧어요. 기회라도 주는 곳에 붙어야지요.
선생님이 생각해도 중국에 의존해서 살아남을 수 있을것 같아요? 의미없는 중도, 중립 이런 이야기는 안먹히는 국제 상황인건 아실테고요.
@@user-vp1uy2qh9v 중국이 미국에게 얻어 맞는 거나 과거 미국이 영국에게 얻어 맞는 거나 국제 사회는 다를 게 없는 것입니다.
모두 자국의 이익을 위해 행하는 것 아닌가요? 우리가 왜 중국에 의존합니까? 세계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외교를 잘해서 국익에 보탬이 되라는 뜻으로 해석해야지요.
중국의 한한령도 모두 중국 탓일까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겁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만 손실일까요? 한국에 투자했던 중국 업체들도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미의 기본 틀에서 보다 발전할 수 있는 국익이 외교 아닌가요? 외교도 50년대 이념으로 하는 나라에 무슨 발전과 희망이 있을까 싶습니다.
뒷통수는 전병서가 맞는거겠지. 전병서 같은 사람 제외한 거의 모든 한국인은 중국에 대한 기대나 신뢰같은걸 버린지 오래임.
이분은 한 번도 중국경제를 비관적으로 얘기하는걸 본 적이 없네요...그 전망이 왜 주가와 반대로 가는지 그걸 설명해야 신뢰가 가죠
무조건 중국겅제를
비관적으로 얘기해야
신뢰가 가는건가😂
@@jeffc2766 그건 아닌데 여기 채널이 투자자들 보고 참고하라고 만든 채널 아닌가??지금 중국에 투자하기에 적기라 보시나요??
병서는 진핑 장학생
중국 아닌 중공
뭘 해도 안 돼
다 아는 걸 병서만 몰라
모를리 없으니 장학생
머니인사이드 좋아하는 채널인데 이번은 거를께요,, 이분은 중국의 관영매체와 동일한 소릴하시는 분이죠
시주석울 위한 변명
스텔스기나 항공모함을 만들수있는 기술을 준거 미국이죠...
30년동안 중국에서 미국으로 유학 떠난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그 기술을 배워서 다시 중국으로 유입...
그리고 대한민국은 기술이 안되서 핵을 못만들고 항공모함을 못만든게 아니고 미국의 제재가 있어서 안만든거예요
진짜 미국은 무슨 생각으로 기술을 넘겼는지 ㅋ
돈의탐욕
중국이 미국 기업과 한국 기업을 동일하게 대접 합니까?
중국인구는 세계 17%인데 중국부동산을 다팔면 세계를 전부 사고도 남는다고 하는데 이런 비정상이 언제까지 갈까? 특히 미국이 중국에 제재를하는데 어떻게 감당?
중국경제 하락시기에는 이분말 안맞는 것 같음
부동산도 이분 해설은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해석했던거 기억남
중국대학졸업생들 7-8층 침대에서 짐짝처럼 자는 영상도 나오는데,
주머니가 6개라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현실가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같음
하긴 최근 2년동안 중국관련 뉴스 다룬 전문가중에
제대로된 해설 해준 사람이 이철박사 제외하면 없는 것 같음.
(뭐 이분은 자기가 잘 아는 분야만 명확하게 이야기하시는 스타일 같지만)
리오프닝 계속해서 떠들다가
최근몇달사이에 앞다퉈서 중국경제 망한다고 하는게 전문가들이니.
전병서 소장님 감사 합니다
6:36 중국의 현상을
열심히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묘하게 우리가
보기 어려운 시각이라고 생각됩니다.
설명과 현상이 매치가
않된다는 점이 아쉽군요
중국 통계를 믿어!?
@@user-wi3wb6pu5s 중국 통계는 못믿는다는데 왜 뭘 자꾸 믿으려고하냐?
@@user-wi3wb6pu5s 니네 구라 통계는 안믿어 아니 못 믿어
철강,화학,조선에 이어 반도체가 이제 중국과 경쟁 상황으로 돌입한다는 거고 중국정부의 정책 대처가 한국을 압도하는 상황이라는 거.
처음으로 내공이 있는 분을 모셨네요
중국의 성은을 입으신 분... 중국의 아드님 나오셨네요
인공지능, 로봇의 발전 속도 상상 초월. 인구 많음이 재앙인 시대 멀지 않았다. 인력이 많이 필요한 대형 선박 제조도 자동화 90% 실내 공장 만드는 중.
소장님 이제 중국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졌습니다. 대만과 일본이 심상찮습니다. 혹시 그부분은 아시는지?
한마디로 앞으로 기술전쟁이 일어나고 중국의 산업스파이 활동을 많이 할텐데~거기에 대비하여 기술안보를 더욱더 가져가야 될 것 입니다~!!!
증국이 특히 반도체 기술을 갖기 위해 대만을 먹으려고 계획중이죠~~~!!!!!!!
중국이 현재 数字化转型으로 변화하는 중이다.
아무리 많은 인구, 인재가 있다고해도 지도자의 혜안과 애민사상이 결여되면 그 나라의 미래를 밝다고 할 수 없는 세계사의 선례들이 널려있다. 대다수 국민과 식민지국의 국민을 노예로
부리지 않았다면 결코 완성할 수 없었을 건축물들을 보면.. 그 규모와 디테일에 압도됨과 동시에 그것에 동원된 피땀을 흘렸을 이름모를 사람들이 그려지는 것이다.
그런것들과 대비되는 것이 우리나라다. 비록 배를 곯았을지언정.. 왕이 백성을 쓸데없는 기념비적인 것에 몰아넣지는 않았다는 반증들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숨쉬고 있는 것이다.
누구라도 등만 대어주면 넘나들 수 있는 임금의 집 궁궐 울타리를 우리가 따스하게 바라볼 수 있는 이유..거창한 건축유물이 없어서 해외로 나들이 가는 사람들이 본향에 돌아와서 한숨 쉴
필요가 없는 것이다.
중국에서는 주 1시간만 일해도 취업자로 카운트 된다 그러니 취업율이 상승한거지
우리 나라도 그래요
@@user-oz2hr1mk4b
우리나라는 주 15시간이상.
1시간만일해도 취업자로카운트된다고 그통계 믿는가?
공산당 하수인 나왔네..
3교대 월급 많이 주는 회사는 대기업 빼고 없다 한심하고 답답하다 ㅠㅠ
10년도 훨씬 전부터.....참 일관성있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제일 심각함ㅋㅋ
농정국가 중국이 더 잘살려면, 체제를 자유민주주의로. 전환이 없으면, 천년 요원할것이다!
우리의 가장큰 문제가 여기 댓글에서 그냥 중국을 깐 다는 것이다..통찰력있게 현상을 보고 참고해야함에도 감정이 치우침이 그껴지니 아쉽네요..
모든 방송은 중립적으로 보시면 됩니다 식당도 잘되는곳은 잘되고 망하는곳은 망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상하이 한인 가장 많을때가 대략10만명정도 현재는 13000명정도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는 기회이고 어느 누구에게는 절망입니다
전병서 소장 이분은 과거에는 중국주식 사라고 이야기하고 다니고 중국 잘된다고 전파하는 대표주자.. 부끄러운줄 모르고 아직도 교묘한 말로 사람들 앞에 서 지껄이는 걸 보먼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지식인은 양심이 있어야 한다.
중국 빨러 나오셨네
중진국의 함정에서 벗어 나려면 일당 독재 공산당 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하다.
중국의 실제 인구는 10억명
중국의 위기는 전세계의 반중국 정서다
최대 시장인 중국을 버리면 안된다 기회는 있다
중국 출생율 저하 원인이 집값, 사교육..ㅋ 한국이구먼..ㅋ
중국경제가 이 지금 그렇게 위험한게 아닌군요 . 그런데 최근 세계의 언론 분석은 위험수준을 넘었다는데, ??
이봐요
전소장님
东莞，惠州에 출장 왔는데
일반적으로 工业区안의 임대률이 50%안되는것은 어떻게 설명 하실련지
에이 진짜요?
@@user-rl1wx1rb5f중국에서 임가공하는 한국 분들에게는 기회입니다. 중국에 일 없으면 가공비가 떨어지는것은 당연한 일이죠
정확한 평가
오래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ㅠ
❤ 역쉬 핵심을 짚어주십니다. 중국 무시하면 큰코 다치죠.
몇배로 많은 인재를 지혜가 없으면 뒤통수가 문제가 아닐껍니다.
모든 삶이 게임은 아니지만 모들 것에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모든 전략게임에서 핵은 상대의 자원을 말리고 전면전에서 버티는게 승부의 귀추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자원전쟁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오늘만 ㅡ생각하지말고요 ㅡ멀이보면서ㅡ살자 ㅡ생각하세요ㅡ그리고요 ㅡ지구촌에서 ㅡ올해부터 ㅡ시작하고 ㅡ어느 ㅡ나라에세 ㅡ새로운 ㅡ발명품 ㅡ개발했는지 ㅡ알면되요
댓글보니 "나는 개인이오"들 천지네. 중국공산당과 그 하수인들이 얼마나 절박한 상황인지 알겠네
미국이 중국전기자동차에 관세 125% 때리자는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기를 바랍니다. EU도 논의 하는 법안들 빨리빨리 올리구요.. 인도 한해 수백조씩 인프라 투자하고 있어서 작년에 갔던 인도하고도 또 다르고 내년엔 또 달라지겠죠.. 중국은 제2의 북한입니다.
미국,중국,러시아는 당연한 위대한나라지....한국은 그안 못들어갑니다
중국인들은 현재의 중국의
전통과 발전을 유지하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ㆍ중국내에서 절대밖으로 나오지 마시길
판단력을 보면 깊이 있는 통찰을 도대체 느끼기가 쉽지 않네요.
전소장님 👍👍👍
대한민국만세
화학/화학공학과 전공 관련 강의 동영상이 제 UA-cam 채널에 많이 있어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멸공 멸공 멸공
미국 대형기업들만. 안빠져 나갔다고
문제가 없을까요
원래 일짱은 못건드리죠
그밑에 만만한 상대만 괴롭히죠. ㅎ
❤중국이 세계에 끼친 해악으로 인해 깨어난 세계인이 등돌린 결과가 최대 몰락의 원인 인데...
반간첩법 신경쓴 기업 많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고.. 상황 설명하고.. 설득하는 방법이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 좀더 기업인이든 일반이든 수긍할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들을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경제는 팩트로 접근해야 합니다
중국에서 돈 받으신건기 싶을정도로 중국을 좋게 말하시는 분...
어느ㅡ누가ㅡ얙해도ㅡ단어 ㅡ말뜻을 ㅡ이햐하고 ㅡ들으면ㅡ재밌어요 ㅡ몰으면ㅡ힘들거요
0:00 중국인구가 1억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이놈의 말이 앞뒤가 안맞는게 지금 과연 중국의 MZ세대 실업자중에 조부모/부모의 도움을 받아서 걱정없이 사는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보냐???
중국에서 시위는 재대로 할 수 있습니까? 중국이 통계 조사를 재대로 명백하게 발표 하기는 합니까?
중국 좋아하는 사람
중국가서 살아라
중요한 사실은 중국은 인재도 분명 많지만 문맹률이 50%라는거임...
그말은 뭐냐?.. 빈익부 부익부임...
결국 빈부 격차가 더 벌어지면 사회문제로 나타날거고 그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수 없다는거임...
그래서 인재들은 다 자국탈출을 하는거임....왜 인재들이 중국을 탈출하겠음?..
나라에 희망이 없기때문임....
흔히들 사회학자나 중공분석가들이
와 를 같이 비교 설명하는 웃긴 장면들이 더러 있다.
사실상 둘은 그 개념 자체가 다르다..
정치적 이념성을 가지고 논하자면...
사회주의와 대척점에 있는것은 민주주의다...
경제적 이념성을 가지고 논하자면
공산주의와 대척점에 있는 것은 자본주의다.
그리고 그 수단으로서 계획경제와 시장경제가 있다
그리고 행동양식이나 성향을 구분하고자 할 때는
자유주의와 독재주의, 그리고 개인주의와 집단주의로 설명을 하게 된다.
우리가 용어를사용할 때는그 의미를명확히 알고 사용해야만 한다
우리나 미국같은 경우의 개인주의, 자유주의 ,시장경제,자본주의,민주주의와
중공,북한,러시아같은 경우의 집단주의,독재주의, 계획경제,공산주의, 사회주의를
그 카운터파트적 관점으로 대비하면서 설명하는 것이 바른 표현이다.
따라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로
서로 맞지 않는 카운터파트로 대비하는 방식의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 것이다.
저런 대비되는 방식의 표현에 있어서 흔히 그 개념과 관점이 혼동하여 알려진 게 있는데..
사회민주주의와 민주사회주의 이다.
이 시작은 자본주의가 과연 붕괴되고 공산주의로 이행하게 되는가 하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사회민주주의는 그렇지 않다고 봤고,
그래서 자본주의를 통해 개인주의,자유주의,민주주의를 고양시켜
이상적 사회주의로 나아가는 지향성을 가지는 것으로 본 것이고
그 대표적인 사례가 스웨덴 같은 북유럽국가들이다.
하지만 민주사회주의는 자본주의의 자생성을부정하는 편이었고
그래서 집단주의,독재주의,사회주의적 가치를 더 크게 신봉하는 것이
이상적 사회주의로 나아가는 지향성을 가진다는 것으로 본 것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소련,과거 동유럽, 중공, 쿠바,북한 같은 공산독재정권들인 것이다.
여기서 공산독재라고 하는 것은 정치권력의 특징점을 얘기하는 것이지
그들이 궁극적으로 지향하고 있는 사회주의적 속성을 충분히 설명하는것으로 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여러 유튜브 방송이나 여타 여론의 형성에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은
용어 하나에도 많은 신셩을 써서 얘기해야만 대중이 혼동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래서 이상과 같은 관점을 토대로 현재의 시진핑의 중국을 요약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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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유보하고
그 대체수단으로써 을 택하여
진행시켜 온 것이며 ,
이것이 바로 등소평 이 언급한 의 진실인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다시 본질로 되돌아가야만 한다.
즉, < 계획경제를 통한 공산주의경제를 지향하는 것>이라는본질로 되돌아가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을 택하여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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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동안 이러한 개념하에서
자본가들도 공산당원이 될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될 수 있었던것이며
이들은 결코 그 근본이 변하지 않는 족속들이란 점도
또한 명백하게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라 봐야 한다.
최근 시진핑에 의한 일련의 시장 및 기업들에 대한 옥죄기는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주기적으로 휘청취청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게 상당히 위험하다는판단을한 것으로 보는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 할 것이다..
결국 이런 시진핑의 중국은
인간의 천부인권과 성취욕을 억누르는 방식과 제도를 선택함으로써
이를 부정하다가 허망하게 분리된 소련에 이어
2번째 사회주의국가의 분리.및 분할이 될 것임을 예고하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푸틴에 의한 이한 모토 역시
시진핑의 것과 동일한 것으로 판단되며
이 역시 재차 러시아의 분리 및 분할로 그 종말을 예고하고 있다
중국 우습게 보다가 망하지요. 중국인이 미국인보다 뛰어납니다. 일부 미국인이 언제까지 미국을 이끌어갈까요.
이분얘기는 중국은 경제가 괜찮다 이런얘기 과연 그럴가
전병서 소장님 같은 분이 계셔셔 든든합니다. 감정을 내려놓고 중국을 제대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실용적 사고로 중국을 제대로 봐야죠. 전병서 소장님의 역할이 큽니다.
3개월전 ㅡ부동산 ㅡ돈을 ㅡ다ㅡ벌었어요 ㅡ중국예 ㅡ씽경써줘 ㅡ고마워요
항상 ㅡ중립에서 ㅡ생각하지요
연자가 제한된 측면만 설명합니다
친중국적인 설명이라 생각되는데
양안 분쟁 위기와 코로나 발생 위치에 대한 확인불가 등 그리고 서구 사업체가 중국에서 사업을 철수하려는 경향의 원인을 설명을 안합니다
즉 중국 방문을 자주해서 사업을 해도 상관없다는 결론으로 되기 쉬운 설명을 항니다
2000년대 초반 중국 상해에서 10년 가까이 살면서 중국 구석구석 출장을 다니며,
중국의 장단점에 대해서 나름 꽤 깊이 있게 파악하고 있던 사람으로써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상해에서 직접 집을 사서 내부 인테리어를 직접하면서 '이거 언제 문제가 생기면 나라 전체가 흔들릴 수도 있겠다'라고 느낀,
우리와는 너무도 다른 중국 부동산이 가진 독특한 특성으로 인한 문제점들..
중국내 수많은 업체들과 일을 하면서 느낀 공산국가만의 병폐들,
특히 국영업체들의 고질적이고도 변화가 불가능한 문제점들..
예를 들면, 엘리베이터에 앉아 버튼 눌러주는 일을 하는 직원이 있고,
직원이 대략 100명이면, 월급날에는 300명 정도가 와서 월급을 타가죠.
그런데도 그렇게 끝없이 발전해서 미국마저 추월할 것처럼 보이던 중국을 보며 제가 내린 결론은,
바로 '중국은 폭주 기관차'와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기차는 어떤 난관이 앞을 막아도 절대로 멈출 수도 없고 멈춰서도 안되는 그런 기차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저는 경제전문가도 아니지만, 그 기차가 지금은 멈춰섰다고 감히 단언합니다.
그리고 멈춰서는 안되는 그 기차가 멈춰섰기 때문에 예전처럼 다시 힘차게 달리는 일은 없을 거라는 나름의 확신도 있습니다.
결국은 회사에서 별일 안하는 생산성없는 노동력이 많다는 뜻인데 그렇다면 노동인구가 주는 것은 별걱정 안해도 된다는 거네요. 100명이 할일을 300명이 하는데 인구가 줄면 100명이 할일을 200명정도가 하니 생산성증가로 생산력에는 별문제가 없다는 거네요. 그리고 100명정도의 노동인력이 빠져 나가면서 70명에 해당하는 임금으로 나머지 인력에게 돌려주고 30명분만 회사이익으로 돌려도 서로 만족할 수 있다는 뜻이네요.
@@user-si9gr3gt3c 중국에서도 일반 사기업은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을 뿐더러, 심지어 일을 더 심하게 시킨다고 할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제가 얘를 든 건 중국의 국영기업체이고, 저도 왜 월급날에만 출근해서 월급을 타가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까지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짐작컨데, 국영기업에 등록된 공산당원이 일은 하지 않고 국가에서 배급을 받듯이 월급을 타가는 것이 아닌가 추측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건 2000년대 초반의 얘기라서 지금은 변화가 생겼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얘를 든 것은 국영기업의 병폐를 설명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요즘 중국 공산당이 수익이 나는 일은 국영기업에 몰아주고 있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들려오던데,
하물며 우리나라도 공사가 문제가 많듯이, 중국 국영기업체가 얼마나 부폐가 심하고 썩어있을지는 속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bluebird7765 지금 시진핑이 하는 일이 중국의 대기업을 공산당관리아래 놓아 사실상 공기업화 하려는 것 아닌가요? 부패하고 비효율적이라도 그렇게 일자리를 해결하겠다는 것 같은데 그렇게 해서라도 사람들이 일자리가 생기고 월급을 받게 되면 소비가 살아나면 민간경제가 살아나지 않을까요? 중국이라는 기차가 멈추웠고 다시는 달리지 못할것이라고 단언하시는데 중국의 자동차산업이 매년 크게 성장하는 현실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user-si9gr3gt3c 네, 맞는 말씀입니다. 사기업이 너무 거대해져서 통제를 못하게 될까봐 공동부유라는 이름으로 목을 조이고 국영기업화하려고 하고 있죠.
그리고 일자리에 관해서는 중국이란 나라는 너무 거대하기 때문에 그 정도로 실업문제를 해결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세계에서 혁신기업이 가장 많은 나라가 중국이고, 특허수가 가장 많은 나라도 중국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중국은 큰 땅덩어리 만큼이나 많은 인구를 커버할 수 있는 일자리가 뒷받침이 되어야만 돌아가는,
자체 소비로 나라가 돌아가는 나라가 아닌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입니다.
아직 12000천불 남짓한 수준에 불과한데도 수많은 기업들이 더 인건비가 싼 나라를 찾아 중국을 떠나고 있잖나요?
만약에 2만불을 넘어선 상황에서 지금과 같은 문제에 직면했다면 국내 소비로 경제가 어느 정도 위기를 극복하는 게 가능하리라고 보지만,
중국은 지금 부동산도 작살이 나고, 주식도 작살이 난 상황에 서민들은 소비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갈수록 디플레이션이 심화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끝없이 폭주할 것만 같았던 기차가 멈춰섰다고 하는 겁니다.
딋통수는 이미 여러다양한 나라들이 맞고 있어.
중국 땅 자원 인구 그뼈대가 어디 안갑니다 한반도는 수도권을 도쿄나 상해급으로 만들어 하나의 도시라도
규모로써 경영 운영 해보는 큰 물이 있어야 학고 그곳이 있어야 정치권이 조금 이라도 긴장한다 그냥 만만한 도시하나 있으면 고관들이라는게 세금빼먹는
황금 얼굴로 티비서 좋은 말만 늘어놓는 바보된다
그 도쿄나 상해처럼 소비력 지디피 뽑을곳이 있어야 한다 그곳이 핵심
유동원은 미국 only , 전병서응 중국 Only. 계좌는 정반대. 전반꿀!
중국 경제상황에 대해서 다수 반중파와 친중파 전병서 주장이 다른데...내년 25년 이맘 때가 되면 누구 말이 맞는지 판가름이 나리라.
중국은 이제 현대화사회로 변화하는 중이다.
그리고 더는고속 성장을 바라지 않고
그러나 꿈깨고 돈 벌겟으면 열심히 교수님 강의 잘 들어라.
본인이나 뒤통수맞지 맙시다..다들 이미 손절한듯..
반 간첩법이라는 법 때문이라는 것을 , 암참에서 공식 기록으로 남기겠냐 ..?? ㅋㅋㅋ
이 채널 성격이 점점 이상해진다..?
거리에 잘 못 나갔다가 아마 맞아죽을지도 모르겠음~ ㅎ ㅎ
아닐세. 한국 사람들 중국에서 맨 몸으로 나오는게 무수하다.
중국 전문가 중에 가장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주시네요.
정확하네요
일본으로 물려받았다고?
이사람 전문가 맞아? 뉴스 즐겨보는 일반인 상식으로 말하는데 ㅋㅋㅋ
Orang ini sepertinya orang yang sangat aneh, tidak logis dan bias.
중국 전문가중에 가장 이성적이고 현실을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분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이 사림은 항상 중국에 대해 우호적인 말만 해서 신뢰가 안 감
이분이 예측하는 중국 경제 상황은 그냥 거릅니다......ㅋㅋㅋㅋ 중국 간첩인가 싶을때도 가~끔 드는건 나뿐인가.....
굉장히 뻣뻣하게 방송하는데....말빨이 안먹혀서 그런가 이번 방송은 엄청 부드럽네요....ㅎㅎㅎ
그넘들 다 놀고나면 딱 망~
20:48 미국이 좋냐, 유럽이 좋냐, 한국이 좋냐. ‘줬냐’를 ‘좋냐’라고 자막 다는걸 보면 알바생을 쓴거 같진않고..
ㅋㅋㅋㅋㅋㅋ
여윽시 전병서선생 ㅋ
항공기술 우주기술 우크라이나가 줬잖아
중국물 먹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넌 얼마전까지 딴사람들 전부 아니라는데 중국 괜찮다고 했잖어?
근데 지금와서 중국망한다고? 너 전문가 맞어??? 아님 돈이 안들어오니? ㅋㅋㅋ
조부모 부모가 벌어논돈 쓰다보면 그게얼마나갈까요 성장동력 끝났고. 성장기업 다뺏고 외자 다 빠져나가고 결국엔 석기시대로 가지않을까요 민심흉하면 전쟁할거고!
이사람 말 믿고 중국 투자한 사람 다 깡통참. 진짜 중국 전문가 맞는건지... 웃기기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