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2,500원에 자유를 뺏긴 소년, 440억원 재계약 따다! 스티비 원더 (Stevie Wonder) 이야기 Par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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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쉽고 가볍고 재밌게 알아보는 대중 음악 이야기!
MUSIC B-SIDE 열 여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스티비원더 #StevieWonder #음악 #알앤비 #POP #팝 #해외음악 #IsntSheLovely #RibbonInTheSky #ForYourLove #Lately #Superstition #음악추천 #음악역사 #역사 #미국음악 #궁금증 #호기심
24:04 유방암과 골육종으로 사망한 분은 Syreeta Wright 님입니다.
해당 내용은 정정하겠습니다. 내용을 다시 짚어주신 'Wonder Love' 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 기획은 스티비를 알고자 하는 이들의 바이블이 될 것입니다!👍👍👍👍👍
흑흑... 조회수야 좀 나와라!!
우유님 스티비 원더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수고하셨어요 잘보고갑니다 항상 건강조심 하시구요 다음영상도 기다리며 🙏💚💚
늘 감사해요!
와 나날이 발전하시네요.
퀄리티 대박입니다. 매번 놀랍습니다.
영상미 뿐만아니라 내용도 영혼을 갈아넣으셨다해도 믿겠어요.
다음회가 마지막이라니 못내 아쉽네요.
앞으로 나올 영상도 큰 재미드리겠습니다요!
스티비원더가 엎드려 절을해도 모자랄 다큐
늘 조용히 응원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큰 성원 감사합니다!!
드디어 스티비 원더옹 커리어의 하이라이트 파트군요
영상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
사실 너무 할 말이 많은데 시간 문제로... 어흐흑...
스티비 원더 소개하는 영상 찾기가 힘들었는데 너무 고마운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그는 더욱 더 널리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연히 1st 콘텐츠를 보고, 쉬지않고 쭉 다 보고 왔습니다. 따봉!!
너무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자료며 화면이며 게다가 구성까지 굉장한 끈기가 필요했을텐데 훌륭하게 잘 만드셨네요! 스티비원더 팬으로써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95% 정도는 알고있는 내용이었는데 저 1300만 달러 재계약이 71~72년도 인줄 알았는데 75년도군요. 그리고 Yolanda가 2004년에 세상을 떠났었군요 Syreeta랑 같은 해에 말이죠
1963년 > 1967년 > 1971년> 1975년 요렇게 4년 단위로 계약을 했더라고요!
스크립트 작성 중 자료가 뒤섞여 잘못된 내용을 전달해 드려 댓글 남깁니다.
2004년 유방암과 골육종으로 사망한 것은 Syreeta Wright 님이 맞습니다...!!
해당 내용은 수정하겠습니다!!
친절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철저한 검수를 한 후 업로드하겠습니다!!
@@MusicB-SIDE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yolanda의 생애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어서 제가 몰랐던 사실이구나 했어요 ㅎㅎ 다음편도 응원하겠습니다!
와 이런 양질의 컨텐츠라니... 나름 20년 스티비 삼촌 팬인데 이제껏 본 컨텐츠 중 제일 잘 정리된 컨텐츠!!💙💙🙏🙏
팬 분들이 좋아해준다니 참 다행이에요! 다음 영상을 마지막 편으로 끝 맺을 예정입니다! 그때도 보러 와 주세요!!
하나하나 다 명반에 명곡들이네요
노래만 듣고 가사는 챙기지 않았었는데 메시지를 담은 곡들이 많았군요
하나 더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마지막 편 영상에선 우리들이 아는 친숙한 곡이 많이 나올 겁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번부터 쭉 봐왔는데 길게 집중해보긴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영상들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연재 중인 Marvin Gaye 이야기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을지 모르겠네요! 늘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와우.. 퀄리티 쩐당
감사합니다! 늦더라도 퀄리티는 항상 유지하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와, 세상에.
'좋아요'를 누르고 싶은 만큼 누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편 진짜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으어!!
토킹북과 이너비전스 송스인더키옵라이프 이 3연속 히트는..스티비 개인적인 경력의 정점이기도 하지만 대중음악의 퀄리티를 한 차원 올린듯 해요.
마이클잭슨의 오프더월 - 스릴러 - 배드가 생각날 정도
인정합니다!
동감인게 이들의 히트전에 미국대중음악은 소울이면 소울, 펑크면 펑크, 락, 블루스, 재즈, 포크 등 장르적 경계가 비교적 확실했다면 이후엔 경계가 허물어졌다고 생각해요. 스티비원더의 앨범만 해도 전형적인 흑인감성을 넘어서 널리 어우른다는 느낌이 있는거 같거든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이 마지막 편이 될 것 같아요! 기대해 주세요!!
제목 기가막히게 뽑으셨넼ㅋㅋㅋㅋ
썸네일로 호들갑 떨면 너무 난잡해 보여서... (웃음)
글씨가 너무 작아서 잀기가 너무 힘드네요. 자막좀 더 크게 해주세요 ㅠㅠ
큰 글씨에 맞는 폰트를 현재 찾는 중 입니다! 의견 반영에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usicB-SIDE 감사합니다.
스티비가 어떤 인물인지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