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고 사랑하는 건 알지만 회사 휴가까지 쓰면서 준비하기 점점 벅찬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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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вер 2024
  • 끝날 때 까지 얼얼한 통각마비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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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8

  • @user-a89djnkw93h
    @user-a89djnkw93h Рік тому +178

    제사 지내도 되고 음식 직접해도 되는데 아내가 직접해야지 사실 제사는 음식이 80인데 아내는 하는게 뭐임 어차피 강아지 간식인데 맛없어도 되니까 직접하라하셈

    • @user-pm7st2jc6m
      @user-pm7st2jc6m Місяць тому

      반대는 일상인데?ㅎㅎ​@@user-wo7su2gp3h

  • @Rice_with_egg_and_ketchup
    @Rice_with_egg_and_ketchup Рік тому +87

    뭐 제사까진 ㅇㅈ 근데 그렇게 만들면 지가 먹음? 강아지용이라 버릴거잖아 그럼 맛대가리없어도 지가 정성스레 만드는게 맞지

  • @user-if8tv6tr6m
    @user-if8tv6tr6m Рік тому +47

    솔직히 반려인으로서 제사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보통 직접하지 않나요.....? 왜 굳이......남편분을 시키는 거죠.......? 펫로스 증후군이라는 게 솔직히 없어진다기보다 정확히는 그냥 견디는 마음이 굳건해지는 거라고 보는데.... 아내분 스스로 견디시는 것까지가 반려인으로서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dklok1357
    @dklok1357 Рік тому +67

    병원가세요. 직장도 영향을 끼치고 남편분 사회생활에도 문제가 생기고.. 제사 지내는거 보면 1년이 지난건데.. 말이 안돼죠

  • @jj09jj
    @jj09jj Рік тому +24

    차라리 나같음 보호소 봉사를 가거나 강아지 이름으로 기부품을 보낼듯 애견인이지만 제사는 과해요

  • @user-gn9tr1co7d
    @user-gn9tr1co7d Рік тому +62

    지내는거 100번 찬성하는데 음식은 지가 해야지

  • @chan2babo
    @chan2babo Рік тому +30

    참으로 애매모호한 제사...
    그 음식을 사람이 먹을수는 있는건가요?
    먹는다면 갠찮을지도 모르겠으나
    사람이 먹기 힘든 음식이라 폐기한다면
    완전 반대입니다..
    흥미로운 사연으로 다양한 의견 즐겁게
    시청했어용😊

  • @Imasuperstar_
    @Imasuperstar_ Рік тому +15

    미신적인 의미가 아니라 떠난 강아지 기억하면서 나를 위로하는 날 정도의 의미로 인정할 수 있겠는데.. 근데 하고 싶으면 니가 해야지ㅋㅋ 왜 남을 시켜ㅋㅋ

  • @user-lx8yn7mc7v
    @user-lx8yn7mc7v Рік тому +35

    강아지 제사를 도대체 왜 지내야하죠...? 사람 제사도 안지내는 요즘 시대에 ㅋㅋㅋㅋㅋㅋ 시댁 제사 많은것도 싫다고 하는 마당에 왜 강아지 제사를 지내요...? 하지 마세요 진짜 다 좋게 생각하려 했는데 진짜 아닌거 같아요 준비도 남편이 다 한다면서요... 상담소나 병원을 가시고 그냥 지내지 마요 뭣하러 강아지 제사까지.................. 솔직히 유난 같아서요 ㅠ

  • @happyroni2122
    @happyroni2122 Рік тому +8

    5:02 사진만보고 할머니집 맞춘 풍자님보고 영검하대 ㅋㅋㅋㅋㅋㅋㅋ

  • @chichicoco_
    @chichicoco_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지낼 순 있으나... 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하면 안된다. 아내가 직접 했으면 남편이 이런 고민 전혀 안했을거임

    • @user-wo7su2gp3h
      @user-wo7su2gp3h 3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시댁 제사는 시댁이 알아서 하고. 내 개 제사는 내가 알아서 하고. 제발좀

  • @boo08963
    @boo08963 9 місяців тому +6

    공과 사는 지켜야지 본인의 사적인 감정을 남한테 피해주진 말자

  • @wonseokchoi131
    @wonseokchoi131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제사를 지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건 앞으로 다른 동물들을 키우지 않겠다는 맹세 같은 거라고 봐요. '펫 로스'를 경험할 때마다 그럴 수는 없으니. 그에 대한 확답을 해주지 않는 이상은 죽은 동물에 대한 의식을 허락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할 수 있는 선 내에서의 준비여야지, 남편의 일상- 특히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면서까지 하는 것이라면 안 되는 것이겠죠. 그건 남편이 배려를 해주지 않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남편을 배려하지 않는 거라고 봅니다😮

  • @user-cm4xj5ns5d
    @user-cm4xj5ns5d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강아지를 더 들이시는게 맞아요 처음엔 싫어하지만 빈짜 금방 정들고 그래요
    사람이 사람으로 잊듯

  • @suala476
    @suala476 Рік тому +5

    주변에 얘기 듣다보면 이해도 됨..ㅠ 근데 난 못한다에 한 표…

  • @user-rp2cw5jk5p
    @user-rp2cw5jk5p Рік тому +21

    왜 저럴까?

  • @gueungyeun
    @gueungyeun 2 місяці тому +1

    여자보고 하라 그래요 아님 이혼.. 저도 두마리 모시지만.. 저건 집착입니다..

  • @hanihooniee254
    @hanihooniee254 Рік тому +7

    꺅 사랑스런 프린수은찬형제 최고에용🙋‍♂️🤴🐶❤️

  • @Oyy477
    @Oyy477 3 місяці тому

    풍자 님 진짜 똑똑하다

  • @user-cg1ws3bn3l
    @user-cg1ws3bn3l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강아지 제사 이해는 안되지만 한다면 본인 혼자 준비하고 해야지

  • @user-ne7sp5qw2r
    @user-ne7sp5qw2r Рік тому +6

    왜 . .다.들어줘요? . . ㅇㅂㅇ? . .
    무지개다리.건너간.애는.보내줘야지.
    제사상.차려준 이분한테 그럼 더.잘해줌?
    그것도.아닐걸?

  • @user-sj9dw1ig8p
    @user-sj9dw1ig8p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이를 싫어하시거나
    딩크족이 아니시라면
    아이 계획을 세워보시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물론 결과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사랑하는 반려견을 떠나보낸 상실감과 공허함을
    새생명을 준비하고 받아들이면서
    반려견과는 다른 또다른 행복이 찾아오지않을까 싶습니다

  • @user-cc1qh4yy7m
    @user-cc1qh4yy7m 6 місяців тому

    제목만봐도 웃기다

  • @user-vs6hv9el3k
    @user-vs6hv9el3k 4 місяці тому +1

    진짜 난 노이해다..

  • @SSONG1004
    @SSONG1004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전 강아지랑 같은 종의 비슷한 강아지 한마리 입양해보는건 어떨까요
    떠난 아이는 보내주고 새 아이한테 정성과 감정을 쏟을꺼라 제사상도 안 지내고 우울증도 좀 나을거 같은데

  • @user-ln6qq6gq6b
    @user-ln6qq6gq6b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몇몇 사람들 이중성 쩌네. 부모님 제사도 1년에 한번인데 요즘 다들 제사 없애자고 난리던데.

  • @user-su7uv2xi2p
    @user-su7uv2xi2p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좌은영 우형욱 ㅋ ㅋㅋㅋㅋ

  • @user-wo7su2gp3h
    @user-wo7su2gp3h 3 місяці тому +1

    제사에는 그렇게 발작하더니... 개제사를 편들어주네;

  • @ddmk928
    @ddmk928 Рік тому +1

    Thank you all for following healthy weight loss diet.(jinjin Korean)

  • @user-yz3tn2we2u
    @user-yz3tn2we2u Місяць тому

    상실감 때문에 아직도 못 보내고 계시네여 에휴 제사 지내세여 천년만년 지내시는거 좋은데 음식은 아내분이 직접 만드셔야 의미있죠 남편분은 그 애완견이랑 추억도 그닥 없잖아 양심이 있어야지 진짜 사람도 서로 길들이며 살아야 하는데 너무 받아주셨네

  • @user-vs6hv9el3k
    @user-vs6hv9el3k 4 місяці тому +2

    정신병이다 진짜 ㄷ ㄷ

  • @svsv102
    @svsv102 3 місяці тому +2

    피곤한 스타일이네 ㅋㅋ징징징징 나요리못하잖아 징징 본인이 직접 정성들여하는게 맞지않나?ㅋ

  • @user-hw1ng7kt7t
    @user-hw1ng7kt7t 3 місяці тому

    시집가서 여자는 명절에 제사에 부모님생신등등
    진짜힘들어요ㅜ
    글쓴이는 일년에 한번인데 힘드시다고 ㅜ

  • @jadek8251
    @jadek8251 Рік тому +4

    제사면 1년에 한번인데 그냥 요리하는 날이라 생각하고 아내도 좋아지는데 그냥 할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