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출연이 미쳤는데?!?!ㅋ 한국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본 일본인 친구들의 감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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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тра 2024
- 그럼 영상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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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끝판왕 권력으로 젊은 남직원부터 사장까지 모든 것을 탐하는 이혜영 때문에 역대급으로 지리는 드라마 [킬힐7-8화]](http://i.ytimg.com/vi/JidMt8PY78Q/mqdefault.jpg)
영혼의 구원을 끝내 얻지 못했다 그래도 그렇기 때문에 난 그런 금자씨를 좋아했다 -- 이대사를 정말 좋아합니다ㅠ
그 누구도 용서하지 않았는데 자신을 용서하는 사람과 모두가 용서해도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교도소 출소하는 사람에게 두부를 먹이기 시작한게 일제강점기 부터였습니다. 투옥 된 독립운동가들이 당시 부족한 식사량과 고문 등의 옥생활로 건강이 안좋아진 상태로 출소했다가 제대로 된 음식을 먹고 갑자기 사망하는 사례가 많아 우선 속을 달래기 위한 방편으로 그나마 자극이 덜하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두부를 먹게 한 것이 시작이었고 이후 독재기간에도 같은 이유로 두부를 먹게 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혈당쇼크입니당
정말 이영애님 표정은 압권이었습니다..
와 다시보니 이영애님 연기가 진짜 대단하시네요...
친절한 금자씨 최근에 넷플에서 다시 봤는데 미장센이 진짜 도라방스.
진짜 이영애님 연기 미쳤..오래전에 봤는데도 기억에 많이 남는 영화
이영애 배우의 재발견이었죠! 그전까지만해도 깨끗하고 순수하거나 고상한 배역때문에 그런 이미지로 고정됐었는데 이 영화 보고 이런 연기도 가능하구나 하고 감탄했었어요! 엄청 신선했어요
내레이션을 담당하는 여자성우의 꿀성대 목소리가 정말 미친 영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보고 혼란 그 자체인 영화였는데 웅짱tv 로 다시 보니 확실히 느낌이 다르네요. 마지막 장면이 이렇게 뭉클했었군요. 이영애님의 얼굴 표정은 진짜 압권입니다.
소름돋는 연출부분에 웅짱이 자꾸 웃어서 더 무서움ㅜㅜㄷㄷ
감상편 볼라고 자세 바로 잡았는데 다음편이라니!!!
백선생이 제니한테 최대한 감정을 담아 동시통역 해주는 씬 좋아함ㅋㅋ
이영화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중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아마 웅짱님이 말하는 일본에서 서비스 안되는 것은 복수는 나의것을 말하는듯.
개인적으로만 좋아해라
몇번봤는데 다시봐도 명작이죠 영상잘보고갑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할께요
교도소에서는 옛날에 콩밥을 줬기에 콩으로 만든 두부 먹고 다시는 교도소에 들어가지 말라는 설도 있습니당~!
한국어로 느낄수 있는
특유의 감성이 있긴한데
혼자 웃고계신 웅짱님이
젤 무서웠음 ㅋㅋ
뜬금없는 곳에서 개그욕심을 발휘하는게 박찬욱 감독의 특징인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사람마다 다른듯 해요 ㅋㅋㅋ
어릴때 볼때만해도 진짜 재미없고 이딴 영화가 있나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다시보니까 각각의 디테일적인부분 음악적인 요소 전부 괜찮았음 곡성처럼 두세번 볼수록 재미있는영화
박찬욱감독님에 또 다른 명작~이영애누나 연기 너무 잘해요^^
오 아주 오랜만에 감상편이 따로 이어지는 영화네요 저도 이 영화 극장에 가서 봤는데 참 인상 깊었던 영화예요 이영애씨의 어찌 보면 처음이자 마지막 대표작이라는 느낌이지요
마지막에 손녀딸 가위볼때... 와 진짜 이 영화가 대충 18년정도 됐을건데 그떄 느낀 충격이란.... 미장센이나 음악도 예술인데 이 영화의 정점은 마지막 복수를 위해 모인사람들의 의견 충돌과 집합이랄까... 인간 그 본성의 어떤걸 들춰보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요.. 충격이 대단했음
영상 잘봤습니다 "너나 잘하세요~~" 대사가 대박터트린 영화네요 감상평이 보고싶었는데 없네요 ㅠㅠ 영상 잘봤습니다 다음영상 기대할께요^^
불편충 댓글이라 죄송합니다..
진지한 장면에서도 웅짱님이 너무 웃으셔서 몰입이 안 돼요..
원래 안 그러셨던거 같은데 요새 유독 자주 웃으시네 ㅋㅋㅋㅋ
나도 겁나웃기던데 좀 웃겨서 웃는게아니라 4차원적인 부분이 많아서 피식하는정도
댓글자가 인간 심리에 대해 너무 모르는듯
단순하게 웃길때 웃고 슬플때 슬퍼야만 하는게 다는 아닙니다
어떤 특정한 상황에선 그 반대현상이 일어나는것도 자연스러운 인간심리입니다
특히나 혼자만 보는것도 아니고 주변인들과 함께 그리고 자신이 관찰당하고 있다는걸 인지한 상황에선 더더욱 자신의 감정에 반한 행동이 일어나기도하구요
남자의 경우엔 특히나 더 그러한데 어떤 잔인한 장면에서 거기에 자신이 동화돼 자신마저 잔인한 인간으로 비춰지기 싫어서 또는 슬픈장면에선 애써 눈물짜며 나약한 모습으로 비춰지기 싫어서
일종의 자신의 찐감정을 드러내기 싫어서 재밌어서 웃는다라기보다는 그 심각한 상황을 회피할요량으로나 겸연쩍해서 웃는거인겁니다
더군다나 영화자체가 첨부터 끝까지 진지한 영화도 아니고 일종의 블랙코메디라 더더욱 그런거구요
그리고 불편충이라고 스스로 인지하고 계시다면 걍 다물고 계세요 그게 우리사회에 도움되는거예요
@@user-dc3ok2pw5g 여기서 님이 제일 이상해보임 ㅋㅋㅋㅋㅋㅋ
왜 자꾸 웃지? 내가 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웃긴장면이였나? 다시 돌려봐도 뭐가 웃긴건지 모르겠어서.. 감상편 궁금해요ㅎㅎ 제가 블랙코미디를 모르겠어서 그런걸수도.. 마이상 감상도 궁금해요☺️
웅짱이 말한 박찬욱 복수 3부작(복수는 나의것.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다 보면
미오. 마이 하루종일 기분이 우중중해짐..근데 미쟝센이랑 OST는 ㅇㅈ
새로운 한본어의 탄생인가?
친절한 금자상 이라고?
생각 했는데 미오씨가 얘기해주넹 😂
박찬욱은 단언컨데 가장 아름다운 영화를 만드는 감독입니다.
비록 영화속 내용은 피범벅에 도덕따윈 없는 처절함이 넘치지만.
복수할 권총도 예뻐야만 하는 감독.
정말정말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다시보니 더 좋네요 ㅎ
박찬욱 감독님의 복수시리즈 영화의 완결판중의 명작 영화죠 크 복수하니까 이런 명언이 떠오르네요 복수를 위해선 두개의 관을 준비하라. 한개는 복수대상자를 위해 하나는 자신을 위해 라는 명언이 떠오르네요 크
아쉽네요...뷱수 3부작은 순서대로 봐야하는데 말이죠. ^^
다시봐도 이영애 연기는 진짜
.. 감탄만 나오네요
ㅋㅋㅋ 시작부터 즐겁습니다...드디어 올게 왔군요.
너무 웃는다;;
크 감상편을 따로 빼셨군요! ㅋㅋㅋ이야기가 많았나봐용ㅋㅋㅋㅋㅋㅋ
뭔가 처음 이 영화 보는 입장인데 이해안가는 부분때마다(이해안가고 기괴한부분) 웃으시면 이상한사람이라고 이상하게 쳐다볼거같은데 두분다 침착하게 잘보시네요 ㅎㅎ
아아아앗 빨리 감상평 내놔욧 ㅠㅠㅠ ㅋㅋㅋ 노른자만 쏙 빼기 있긔없긔 ㅋㅋㅋ
이게 벌써 19년전 영화라니..
형님 이왕 이렇게 된거 박쥐도 한번 봐주세요. 어마어마한 작품이잖아요
시청중 충격의 도가니탕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에 본 걸로 아는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라서 리액션 영상도 기대하고 봤는데 댓글에 웃는 타이밍에 대한 말들이 많네요ㅠㅠ
물론 박찬욱감독님 영화에 블랙코미디적인 요소가 있긴 하죠 그런 장면에서 웃으시는건 저도 너무 이해돼요
그런데 한국영화 한두번 보신것도 아니고 아는 배우가 나왔다고 매번 저렇게까지 웃으며 반응할 일인지는 모르겠어요ㅠ특히 유괴 당한 아이 비디오가 나오는 장면에서 김유정배우 보고 웃으시는건 좀..? 소름돋고 몰입감 깨는 행동 같아요
이거 부산에 울 동네에서 찍은거..사람들 엄청나게 나와서 구경한게 기억나네.. 예의 없는 것들과 블랙팬서도 울동네에
진짜 명작이죠...
박찬욱 감독 너무 좋아해요.. 재밌게 본 영화
ㅋㅋ 이긍 친절한 웅짱씨~ ㅋ
잘보고있습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니 알포인트 리뷰 부탁드려요
박찬욱 복수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가장 미려하지만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연출이 많았죠. JSA로 대작 상업영화에 대한 경험이 있긴 했지만, 감독주의와 상업성을 겸비한영화는 복수 3부작이 처음이었고, 그렇기때문에 다양한걸 하고싶어 하던 풋풋한 박찬욱의 절정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 박쥐나 사이보그지만 괜찮아는 이런 욕구가 좀 도를 넘었던 느낌이고 아가씨나 헤어질 결심 쯤 가면 완연한 거장이 되어버려서 이런 풋풋함은 안 느껴지죠
오 1등이다 잘보고 있써요 드라마 연인도 리뷰 해주세요
이영애 배우님 대표적으로 대장금으로 한류붐을 일으키신 분이죠.
박찬욱감독님 영화들 나오는거 좋네요ㅎㅎ!
이 영화 보고 모범택시보면 완전 놀래겠어요!!
반장역할하신 남일우님 얼마전에 돌아가셨죠 칼찌르는거 코치 해주시는장면 기억에 남네요
옛날꺼긴한데 아무생각없이 액션보고 싶으시면 짝패 추천해요ㅋ
미모 대한민국 원탑 이영애. 연기는 저때가 절정.
앞에서도 남겼지만 ㅎㅎ 다음 드라마는 스토브리그 추천드립니다. 야구 이야기라서 다들 즐거워하실듯 ㅎ 그 외 응답하라 시리즈나 슬기로운 감빵생활 추천드립니다. 특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앞서 보셨던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나온 배우들이 많이 나와 반가우실듯요 ㅎ
미장센과 연출이라는게 뭔지 느낄수 있는 영화
웅짱님!!! 웅짱tv에 맞는 드라마가 하나 있습니다!!! 식샤를 합시다 어떠신가요?? 이거 메뉴도 여러가지고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먹는 방식도 다 다른데.. 반응이 궁금합니다 ㅎㅎ 물론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는 너무 많아.. 빨리 하나하나씩 챙겨보시길 ㅎㅎ
역시 매주 기다리는 보람이 있어요 ㅋㅋㅋ서울의 봄 넷플릭스에 나왔으니 봐주시면 좋겠어요!
일본 넷플에는 아직 공개 안 되엇을껄요?
박찬욱은 진짜 레전드 그나저나 빨리 강상평 주세요~
웃으면서 우는 표정 해주세요. 자.
일본도 이런 난해하지만 예술적이고 딥한 영화들 더 있을까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진짜 잘봤는데
모든 한국 영화 중에 이 영화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넷플릭스에 있는 영화는 일본자막이 있으니 보기 좋을건데.. 넷플릭스에 혈의 누 있어요.. 혈의 누 아주 재밌어요.
킬러들의 수다...꼭봐주세요..ㅎ
최근에 박찬욱 감독이 총감독한 '동조자'라는 8부작 드라마가
미국 HBO(한국은 쿠팡플)에서 방영중인데,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몇년전에도 영국 BBC에서 박찬욱 감독이 한국스탭, 영국스탭들과
미국, 영국배우들과 만든 리틀드러머걸' 이라는 드라마도 있어요.
영국 연기파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 최근에 할리우드에서도 핫한
플로렌스 퓨' 라고 최근작 중엔 '듄2'의 공주역' 으로 나왔고,
리틀드러머걸' 주연으로 당시에는 주목받는 연기파 신인배우였어요.
기회되시면 한번 보세요~
동죠자'에도 유명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1인4역으로 나오고,
할리우드의 유명한 한국계 배우들도 나옵니다.
스탭들도 한국분들 여럿 계시죠.
1~3화를 박찬욱 감독님이 연출하셨고 나머지 편은 다른 감독분들이 연출하셨더라구요.
@@user-ei8eh4sy7x 총감독이라고 적였습니다만... 각본, 시나리오는 박찬욱 감독님이 다 완성해놓은 것입니다. 인터뷰 찾아보세요.
박감독이 참 복수의 카타르시스를 안다니까.
웅짱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그런데 영화 보는 내내 웃으시던데..왜...웅짱님만의 웃음 포인트가 있었을까요?
그냥 잘 이해가 안되서요.. 물론 사람마다 반응은 다를 수 있기에 궁금해서 댓글 달아보아요. ^^
감독이 4차원 이라서 개그코드가 다른감독하고다름 웃겨서 웃는다기보다는 어이가없어서 피식하는정도 감상편도 편집하면서 독특한부분만올린거라 웃는장면이 더부각이된듯 나도 처음볼때 최민식이 애를업고 화이팅하는장면에서 웃겼음 상식적으로 현실에서 저런행동을 하는사람이 없기에
웰컴투동막골 부탁드려요!!
영상 잘봤습니다 다음 컨텐츠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추천해요 실제 역사기반으로 한 조선시대 정조와 궁녀의 사랑이야기 로맨스 사극 드라마입니다! 웅짱님이랑 미오님은 오글거리는 흔한 로맨스 드라마 싫어하시는걸로 아는데 이 드라마는 로맨스 사극 드라마이긴 하지만 전혀 오글거리지도 않아서 편하고 재밌게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마이님도 광해영상 보니까 마침 사극 좋아하신다고 하니 현대 드라마만 봐왔으니 추천ㅎㅎ.. 21년-22년도 드라마고 시청률 17% 사극드라마임에도 높게 나와서 재미보장
헤어질 결심 원해요!
사바하 봐주세요!! 한국 오컬트 영화 중에서 손꼽히는 명작이에요
사바하 띵작이죠
고인이 되신 이선균씨 주연 영화 '잠' 이 일본에
6월 28일 개봉한다네요.
강추합니다.
영화가 길지도 않고
마치 두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듭니다.
배우 연기는 말할 것도 없구요.
공포영화 볼때 됬지~~~
알포인트 갑시다~~
오랜만에 명작을 다시보네요 ㅎㅎ
혹시 Eye love you 계획은없으신자요? 웅짱티비를 위한 드라마인데 ㅎㅎ
마지막 씬 배경음악과 함께 끝내 구원을 얻지 못했다 내레이션 슬프고도 허무함이 느껴지고.....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영화가 깊이가 있어 보이고....좋으다! ㅋ흣
복수3부작 가시죠 복수는 나의것 도 리뷰 해주세요
김복남살인사건의전말도 충격이었는데 추천합니다~
마이 님 표정만 본 1인 ^^
미오상 박쥐도 아주 재밌게 보실거같음
영화 달콤한인생 마녀2 헌트 리뷰해주세요
슬기로운 감빵생활 같은거 재밌던데
킬러들의쇼핑몰 적극추천합니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도 봐주세요!!!!
범죄의 도시3 리뷰해주세요~
그나저나 글을 쓰면 왜 구글에서 지우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이런 영화 안나오네요 ㅠ
감옥에서 친구들 만들어 복수하는 내용인데
네레이터가 금자씨 딸임.
성난황소도 한 번 보세요
영화 만추는 어떠세요?
제발 영화 바람 리뷰 해주세요
쩝.. 친절한 금자씨 ..개봉당시 영화를 본 기억인데..
물론 그 당시에도 새롭고 재미있게 감상한 기억인데..
흠.. 여기서 리뷰를 보면서 같이 장면들을 보는데... 곳 곳 에서 같이 울컥하게 되고...이영애배우의 표정에..
현재 제 상태가 장애인이 되어서 본업을 못 하고 아직 남은 치료과정도 있는 상태인지라 ...
다가오는 감정이 다르네요..
쩝..
뭐가 감정이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아무튼.. 이런 사람도 이곳에서 리뷰하는 모습 보면서 같이 즐기고 있다고요..ㅇㅇ'
정우 주연의 영화 '바람' 봐주세요~!!
박찬욱의 복수시리즈 ㄱㄱㄱ~ 좋습니다
마이씨는 항상 이쁘다요
사극좋아하는 마이상에게 연인을...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추천합니다
신세츠나 금자상에서 신세츠나가 '친절한' 인가요?
넹, 일본에선 키레이 (예쁘다) 보다 카와이(귀엽다)를 자주 쓰는 것 처럼 신세츠(친절) 보다 야사시 (상냥) 이 더 자주쓰이기 때문에 자주 쓰이진 않습니다. 발음이 힘든것도 한 몫 할듯.
난 아카데미는 박찬욱이 먼저 받을줄 알았지.
봉준호보다는...
폭력과 외설이라는 같은 주제로 영화를 만들어도
박찬욱이 만들면 뭔가 더 심오하고 고급져 보임.
그리고 박찬욱의 복수시리즈 3부작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복수는나의것 이게 올드보이나 친금자씨 보다 낫다고 봄.
그나저나 복수시리즈 3부작 모두 유괴라는 소재가 공통적으로 쓰였다는걸
이제서야 알게되네. 아둔하게 시리.ㅠ
마이상흉터안남게치료잘하세요 다치셧다니가슴아프네요😭🫶🏽
박찬욱 감독 복수 3부작 중에서 그나마 여러번 본 작품이네요. 앞의 두 작품은 잔인함에 두번은 못보겠던데 그래서 실제로 한번 본걸로 끝였고... 그래도 이건 상대적으로 덜 잔인(^^)해서... 아무튼 어떤 말씀을 나눴을지 기다리려니 벌써부터 현기증이.....
공공의적, 황산벌, 아는여자 리뷰 해주세요
카지노에서 최민식이 영어학원 운영했던건 미자씨의 오마쥬일까?
마이짱~혼또 키레이데스 ファンです 結婚してくださ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