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커브는 지금도 엔진보증기간이 무기한일 정도로 내구성을 제조사가 보장함,, 사골을 넘어 개선의 개선을 거듭하면서 정숙성과 내구성, 성능이 월등히 좋아졌음,, 고작 110cc 배기량인데 초반에 치고 나가는 토크 펀치력이 같은 동급이 대림 시티백십과는 비교가 안되는거 보고 깜놀함,, 디자인도 이쁘고 연비,내구성,정비성, 내구성을 다 갖춘 유일한 바이크라고 봄,, 세계 판매량이 가장 많은 이유가 달래 있는게 아님,,
구일본 육군이 사용하던 무선 통신기기 地4호 송신기-ム23호 수신기는 두대가 조합으로 운용되었으며,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휘발유엔진 발전기가 있었습니다. 전쟁이 끝난후, 무선 통신기기와 무선 통신기기용 엔진발전기들이 민간에 매각되었으며, 이때 혼다 소이치로(本田宗一郞)가 엔진을 불하받아 자전거에 엔진을 장착하여 시판(1948년) 한것이 혼다자동차(本田技硏 工業株式會社)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국내기업 대림이 혼다와 기술 제휴를 맺고 대림혼다 이름으로 슈퍼커브의 로터리엔진으로 시티100을 만들었고 cbr125엔진으로 vf125를 만들었지요.물론 cr125엔진은 정식 명칭이 아닌 vf125엔진에 cbr125라는 각인이 있었지요. 아무튼 기술 제휴로 대림 혼다는 시티100과 vf125로 엄청난 매출을 올렸네요.지금은 기술 제휴가 이미 오래전 끝났지만 요즘 슈퍼커브에 인기는 점점 더 상승세네요.ㅎㅎ
아니 모르면 말좀 하지마라 CBR125는 그때 없었다 혼다 과거 레플리카 시리즈인 VF라인업에서 따온이름이라 VF125이고 시티는 로터리엔진이 아닌 로터리 기어라고 하는 구조의 기어다 로터리기어는 메뉴얼과 다르게 클러치필요없고 1단에서 끝단까지 바로 변속가능하다 제발 좆문가질 하면서 잘못된 상식이나 퍼트리고 다니지말고
대한민국 이륜차시장 특이해졌죠 배달대행시장 커지며 장시간 편안하게 타야겠고 간지까지 챙길수있을거같은 모델들 찾으니 죄다 PCX 엔맥스 외국나가면 이거 해당 배기량에선 탑급인데말이죠 슈퍼커브 옛날 디자인을 살린 C125 모델이 프리미엄으로 나오니 우와 C125다 이뿌다 하며 돌아다니는 특이한 현상... 근데 자동차도 경차나 효율적인 차는 상대적으로 무시당하고 다들 최소 아반떼는 타야지~ 하는 대한민국 4륜차 시장 생각해보면 뭐 비슷한거같기도하고
c125 우회전할때 뒷브레이크 밟으면 ...패달이 땅에 닿으면서 긁혀요...쇼바가 낮아서 방지턱 실수로 쎄게넘으면 턱턱 크게 소리나고 백미러 시야가 너무 좁아서 제 어깨는 보이는데 뒤차는 안보이고....번호판도 가드 따로 안 사고 그냥 달면 진동에 의해서 번호판에 금이 가면서 깨져버립니다. 장점은 연비랑 수리용이 및 유지비가 적다는거...그리고 약간의 감성? ㅋㅋㅋ 그 이외에는 PCX가 더 나은거 같음
츨퇴근용 슈퍼커브 살려고 신차 알아보니 예약조차 안받는.. 중고 알아볼려고 바튜매보니 신차보다 더 비싼.. 결국 다른 바이크를 보게 되고 어쩌다 매뉴얼을 보게되다.. 최근 유튜브에 광고 많이하던 존테스 G1, U1 중 고민하다 U1 구매했는데, 중국산이라 말많지만, 단기통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하며 구매해서 두달간 1700km 타고 있는데 매우 만족이네요 ㅎㅎ 슈퍼커브.. 한번쯤 타보고 싶긴한데, 지금은.. 시기가 안 맞는 듯하네요.. 구하기가 힘들어!!
슈퍼커브는 타는 사람 편의와 개성에 맞춰 튜닝 하며 타는맛이죠ㅎㅎ 직접 작업 하기도 너무 간단하구요~ 튜닝파츠도 엄청나고~ 슈퍼커브 사기전 고민한 수개월이 아까웠습니다. 탈수록 돈번다는 말 뭔지 알것같습니다. 동네 다니고 주차비내며 차 끌고 다니는게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ㅎ
슈퍼 커브가 있었기에 혼다가 있었고 한국에서 베스트 셀러급인 pcx도 존재 할 수 있었겠죠 그만큼 상징성이 있는 바이크죠 일본에서는 크로스 커브나 헌터 커브등 커브 시리즈 들이 많지만 한국에서는 그나마 c125가 정식으로 들어온 것 만으로도 놀라울 따름이네요 슈퍼 커브의 최대 장점은 접근성에 있다고 봅니다 PCX나 엔맥스등 요즘 나온 스쿠터들이 훨씬 좋고 빠르지만 가격도 125cc급 스쿠터들에 비교하면 2백 만원 가까이 저렴하고 조작하는데도 별 어려움이 없고 가장 중요한 가벼운 차체와 낮은 시트고로 인해 다루기 쉽다는 점이겠네요 동남아 등지에서 잘 팔리는 이유 중 하나겠네요 발 착지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 외에 정비성이나 유지비는 일제 125급 스쿠터들과 조금 더 저렴하거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신형으로 타면서 이뻐진 디자인 감성으로 타면서 출퇴근 바이크로 쓸 생각이시면 적절하다고 보고 애초에 태생부터 상용 바이크이기 때문에 많은걸 바라고 타시면 분명 실망하실 겁니다
![[뉴전사 라이브] 트럼프 유세 도중 총격 긴급 대피, 총격범 현장서 사살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http://i.ytimg.com/vi/p6iMtZtwEj0/mqdefault.jpg)
진짜 누구에겐 추억이 되지만, 다른이에게는 생계를 책임지는 수단이 되고 동남아 에서는
가족 전체가 탈 수 있는 리무진이 되는 슈퍼커브.....
바이크에 라이더가 맞춰 타는게 아닌 어떤 라이더든 받아들이는 슈퍼커브는 명차가 맞죠.
지금의 혼다를 만든 1등공신 슈퍼커브
세계일주를 하려고 고려 했었는데 준비물중에 1순위가 슈퍼 커브였음. 왜냐면 전세계 어디가서도 손쉽게 부품을 찾을수 있고 고칠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 내구성 및 가성비.
일본서 신문배달 알바하면서 오토바이를 처음 탔었는데 그게 슈퍼커브였슴. 진짜 막 굴렸는데도 잔고장없는 내구성 끝판왕이었고 고장나도 배급소 소장이 대충 만지면 멀쩡히 굴러가는 수리편의성 만땅의 슈퍼커브. 그때부터 오토바이를 사면 무조건 혼다만 삼
일본면허 따셨는지? 저는 오토바이 안된다고 자전거타고 배달 했습니다만
@@hebulhebul 지금은 일본법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한국면허증을 일본면허증으로 바꿀수있어서 한국1종면허를 바꿔서 125cc까지 탈수 있었습니다
@@hebulhebul 글로벌 라이센스~ 라는 시스템이 존재 합니다
그래서 그걸 악용한 중국 일본 사람들이 한국 면허증 취득이 싸고 간편해서 한국여행오는 척 하면서 면허증 취득하고
그걸 글로벌 라이센스로 등록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youmean5835 면허발급에 대한 행정 서비스가 빨라서 그렇겠죠?
@@user-bw7sz1gb7f 네 일단 일본 관공서 업무ㅋㅋㅋ 지랄맞게 느립니다 그리고 취득 비용도 비행기 왕복삯 다 합쳐도 한국이 싸거나 비슷할겁니다
혼다에서 레저용으로 개발한 pcx는 배달용으로 사용하고 배달용으로 개발한 슈퍼커브는 레저용으로 사용하는 우리나라 ㅋㅋㅋ
하하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자인의 중요성 ㅋㅋㅋ
1990년대에 구입한 슈퍼커브를 쓰던 노인한테 "혹시 오일은 언제 갈으셨어요?"라고 물으니 노인은 "그게 뭐냐?"라고 말했다함. ㅋㅋㅋ 주행거리는 이미 99.999 라고 찍혀있었다고 ㅋㅋㅋ
그때는 88아니나요?
어느날 기여운 아가씨가 작은 바이크를 타고 있길래, 내가 물었다. 대림이냐고. 아가씨曰 일제 혼다란다. 이게 바로 혼다 수퍼 커브였구나.
노란색 수퍼 커브 정말 이뻤다. 디자인도 예술이구. 너무너무 사고싶당♥
18년식 커브사서 지금 까지 2년정도 운용중인데... 매일다니는 출퇴근 장거리투어까지 책임지는 정말 몬스터...
총기계에 AK-47가 있다면, 볼펜계에는 모나미 153이 있고, 오토바이계에는 슈퍼 커브가 있다.
이건인정
슈퍼 커브 보단 시티 아니냐
@@user-ui1nx6st3b 시티가 슈퍼커브의 라이센스 차량이라, 슈퍼커브가 원조.
@@user-ui1nx6st3b아무것도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라
슈퍼커브는 지금도 엔진보증기간이 무기한일 정도로 내구성을 제조사가 보장함,,
사골을 넘어 개선의 개선을 거듭하면서
정숙성과 내구성, 성능이 월등히 좋아졌음,,
고작 110cc 배기량인데 초반에 치고 나가는 토크 펀치력이 같은 동급이 대림 시티백십과는 비교가 안되는거 보고 깜놀함,,
디자인도 이쁘고 연비,내구성,정비성, 내구성을 다 갖춘 유일한 바이크라고 봄,,
세계 판매량이 가장 많은 이유가 달래 있는게 아님,,
친구와 슈퍼커브 한대씩 신차로 구매해서 짜잘한 DIY한 후에 모캠으로 전국일주 한지가 벌써 2년이 지났네요 ㅎㅎ 그 작은 오토바이로 엉덩이가 아작나는 줄 알았는데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ㅎㅎㅎ
슈퍼커브 이건 진짜 연비 장난 아님.. 자동차는 법접할 수 없는 연비가 나와서 ㅋ 못해도 리터당 50km 은 나오니 ㄷㄷ
게다가 고장도 잘 안나니 마실용으로 최고
시티에이스 도 연비 좋음 50~60km 나옴
옛날엔 대림 혼다라고 혼다기술로 대림시티 만든 거예요 ㅋ
@@user-xj4qn2nw8j그게 슈커한국버전임
구일본 육군이 사용하던 무선 통신기기 地4호 송신기-ム23호 수신기는 두대가 조합으로 운용되었으며,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휘발유엔진 발전기가 있었습니다.
전쟁이 끝난후, 무선 통신기기와 무선 통신기기용 엔진발전기들이 민간에 매각되었으며, 이때 혼다 소이치로(本田宗一郞)가 엔진을 불하받아 자전거에 엔진을 장착하여 시판(1948년) 한것이 혼다자동차(本田技硏 工業株式會社)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こんにちは。これはホンダスーパーカブですね。1958年にデビューして2017年にマイナーチェンジして古いスーパーカブとか現行モデルを良くみます。世界中で愛されるオートバイです。私はホンダスーパーカブのデザインが大好きです。
👍
잘 봤습니다.
혼타타면서 잔고장땜시 열받은기억이 없음..지금 pcx150 타는데... 7만키로가 넘어도 환경검사 점수 만점입니다
시티100으로 고딩때 피자배달로 바이크입문했죠. 당시 대림혼다라는 메이커로 커브를 혼다의 기술로 국내 배달계의 서막을 띄워준 중요한 바이크였지않나싶네요. 20여년이 지나 지금은 고속투어러를 타지만, 일상은 단연 커브가 최고일수밖에 없을꺼같습니다.
잘봤습니다
커브가 없었으면 지금의 dh88 시티100 도없었다
감사합니다
국내기업 대림이 혼다와 기술 제휴를 맺고 대림혼다 이름으로 슈퍼커브의 로터리엔진으로 시티100을 만들었고 cbr125엔진으로 vf125를 만들었지요.물론 cr125엔진은 정식 명칭이 아닌 vf125엔진에 cbr125라는 각인이 있었지요. 아무튼 기술 제휴로 대림 혼다는 시티100과 vf125로 엄청난 매출을 올렸네요.지금은 기술 제휴가 이미 오래전 끝났지만 요즘 슈퍼커브에 인기는 점점 더 상승세네요.ㅎㅎ
아니 모르면 말좀 하지마라 CBR125는 그때 없었다 혼다 과거 레플리카 시리즈인 VF라인업에서 따온이름이라 VF125이고 시티는 로터리엔진이 아닌 로터리 기어라고 하는 구조의 기어다 로터리기어는 메뉴얼과 다르게 클러치필요없고 1단에서 끝단까지 바로 변속가능하다 제발 좆문가질 하면서 잘못된 상식이나 퍼트리고 다니지말고
발냄새만 맡아도 앵꼬칸에 가있는 걸 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오토바이 보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요
일본에서는 사람들이 운전을 얌전하게 타기 때문에 마실용으로 딱임 ㅋ
디자인 변화도 거의 없는채로 반세기가 왔는데 지금도 너무 이쁨 볼수록 이쁨
10년전만해도 한손엔 철가방끼고 다니는 중국집의 상징 그자체였기에 각종 매체부터 인터넷 잡지까지 언더본의 매력을 백날 설파해도 아무도 안탔던 그차.. 돈주고 군대머리를 하는 아이비리그컷과 더불어 시대가 변한걸 가장 많이 느끼는 차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완전 자동이라 다루기 더 쉬운 스쿠터들이 배달용으로 인기가 더 많으니까요
물론 슈퍼커브는 잘 꾸며야 레트로감성있고 이쁘지, 안꾸미거나 이상하게 꾸미면 시티백과 다를게 없어지는....
농촌에서 제일 많이 보게 되는 오토바이가
바로 혼다 슈커커브
30년전~88~ct100~ 드림125~이렇게 탔는데 지금은 눈팅만~
슈컵도 요즘 엄한사람들이 사서 정작 필요한 사람들은 못사유 ㅠㅠ
리셀러들도 많아서 매물잡기 힘드네요..
혼다 C125 중고로사서 타고 있습니다. 고장없고 연비도 좋아요. 👍
기어를 운전자가 변속하면서도 클러치가 없는것은 진짜 혁신
20세기 최고의 발명품 중에 하나...슈퍼커브
시티100 이랑 DH88 갖고있는데
언더본은 사랑입니다
슈퍼 귀브
인터넷으로 봤을때는 저런 배달용 오도바이 왜 이렇게 팬들이 많나 했는데
실물로 보니 생각보다 이뻐서 저도 사고 싶긴 하더라고요 ㅎㅎ
슈퍼커브 좋아요!
헌터커브 언제나와!,!
제목이..
슈퍼커브가 아닌 커브의 모든 것이 알맞을 것 같아요ㅎㅎ
인생에서 처음으로 오토바이 타본게 제주도에서 탄 커브였는데...너무 재밌었습니다. 그때부터 오토바이에 푹 빠져서 얼마전에 GSX-R125를 사게 됐네요. 나중에 여유 되면 커브 한대 추가로 장만하고 싶습니다. 커브 너무 좋아!
근 30년 된 우리집 시티.
아직도 시동 겁나 잘 걸린다.
진정한 모터리제이션은 슈퍼커브로 시작했다고 봐도 큰 무리가 아닐 듯 합니다 ❤
파생모델
각국에서 생산한 라이센스 모델
한국의 시티100도 리뷰 해주세여ㅛ
베트남 할머니 집에 81년식 50cc 혼다커브 있었는데 추억이네요 ㅋㅋ
베트남 할머니? 혼혈이신가요?
@@Hotsun_Icecream / 한국인이 원래 혼혈인데?,,, ㅄ새끼들이나 단일민족 이라며 역사를 부정하고 정신승리하지
몽골같이 골격+생김새가 다 비슷해야, 단일민족이지,,,
북방계 남방계 귀화계 짬봉이 단일민족이냐?,,,미국도 단일민족 이겟네?ㅋㅋㅋㅋ,
@@Hotsun_Icecream 저는 한국인이 아닙니다.
@@pampham27 그렇군요...한국말쓰시길래 한국인인줄 알았네요.
이런이런 나 슈퍼커브 오너. 이 영상을 그냥 지나칠수 없겠군. 우주명차 슈퍼커브!
"유행을 따르기 보단 자신에 맞는 바이크를 타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이말에 상당히 공감되고 좋은말로 받아들여지네요.
저도 슈퍼커브 구해보겠다고 이래저래 하다가 지쳐서 결국 다른 바이크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오히려 다들 슈퍼커브보다 훨씬 낫다고 이야기들 해주시더라고요.
유행이아니라 한국인 특유의 허세지요
어제 안성에 갔다왔는데
할리 줄어서 와당탕 거리며다녀요
짜장면먹으러 아니면 커피마시러
몇천짜리타고 왔다갔다해요 웃기는 나라예요
슈퍼보다 훨씬낫다는 돌대가리 말듣지마세요
나으면 슈퍼보다 안팔리겠어요
@@user-cv6ng7we9i 그... 원길이는 눈치를 모르나?
@@user-cv6ng7we9i 그럼 이동수단이 그럴때 쓰는거지 뭐 대단한데에 쓰는건가..?
자동차가 할리보다 더 비쌀텐데 그럼 자동차 타면 세계일주라도 해야함...?
대림 시티 베스트도 좋을거 같아요!
슈퍼커브는 인정이지..미친 내구성...역시 기술의 혼다
근데 나는 pcx 살듯 ㅋㅋ
10키로정도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데 편리하고 좋긴해여~경제적이죠! ㅎ
대한민국 이륜차시장 특이해졌죠 배달대행시장 커지며 장시간 편안하게 타야겠고 간지까지 챙길수있을거같은 모델들 찾으니 죄다 PCX 엔맥스
외국나가면 이거 해당 배기량에선 탑급인데말이죠
슈퍼커브 옛날 디자인을 살린 C125 모델이 프리미엄으로 나오니 우와 C125다 이뿌다 하며 돌아다니는 특이한 현상...
근데 자동차도 경차나 효율적인 차는 상대적으로 무시당하고 다들 최소 아반떼는 타야지~ 하는 대한민국 4륜차 시장 생각해보면 뭐 비슷한거같기도하고
출퇴근 용으로 아주 잘타고 있습니다.
주유를 언제한지 기억이 나질 않아요
전 그롬 타는데 작아서 여기저기 막 다니기 너무 좋네요 덤으로 클러치 조작하는 재미도 호불호가 있겠지만 클러치 때문에 구입 했습니다.
제가 읽었던 책에선 이태리에는 피아지오 아페 라는 오토바이가 있는데 이런 차량을 보면 차량은 인류의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자동차를 친구같이 여기는게 아니에요.
태국에서 생산된 드림커브 타고있는데 기회가 되시면 태국의 바이크 산업에 대한 영상도 하나 제작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베스파도 다뤄줘요
예쁘고 언덕 잘올라가고 튜닝도 멋지고
역시 유가상승엔 두발이죠
고급형 슈퍼커브인 C125가 은근 괜찮아보이던데…
멋만 따진다면 베스파가 더 끌리고요.
c125 우회전할때 뒷브레이크 밟으면 ...패달이 땅에 닿으면서 긁혀요...쇼바가 낮아서 방지턱 실수로 쎄게넘으면 턱턱 크게 소리나고 백미러 시야가 너무 좁아서 제 어깨는 보이는데 뒤차는 안보이고....번호판도 가드 따로 안 사고 그냥 달면 진동에 의해서 번호판에 금이 가면서 깨져버립니다.
장점은 연비랑 수리용이 및 유지비가 적다는거...그리고 약간의 감성? ㅋㅋㅋ 그 이외에는 PCX가 더 나은거 같음
베스파 스레기...
감성빼면 슈퍼커브보다 PCX압승
형 오토바이 많이나오니까 좋다
고성능의 극한의 빠른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도 대단하지만,
이렇게 고연비의 높은 신뢰성의 튼튼한 제품을 전세계적으로 대량생산 하는 제품도 대단하죠.
전 후자를 더 높이 인정합니다.
엔진오일 없어도 간다는 전설이 있지요.
오래된 만화 '오 나의 여신님' 에서까지 극찬하는 내용이 나온 혼다 커브죠.
프라이드 베타 한번 해주세요ㅎㅎ
한국산 골프 였다는? 맞나요?ㅎㅎㅎ
출퇴근거리가 매우 짧고 포장을 자주하는데 진짜 슈퍼커브 최고입니다
인정합니다ㅋㅋ
Pcx 얘기도 해주세여~
씨티100 시리즈와 딱히 차이도 없는데 그놈의 레트로감성에 돈을 더 쓰는 것만 봐도 마케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죠.
2종 소형 따도 대 배기량도 중고가 미쳤어요~
"기름 냄새만 맡아도 앞으로 간다"
이 말은 농담이 아니라 진짜입니다
연비가 50~60km 나옵니다
슈퍼커브의 조선판 도시백 ㅋ
도시백도 내구성이나 범용성으로 지존먹죠 ㅋ 요즘은 배달하는 사람들이 메뉴얼 안탈라고 해서 일부 중국집 외엔 안보이긴 하지만요 ㅋㅋㅋㅋㅋㅋ
소형엔진은 혼다가 지구최강이라 항상 생각합니다 ㅋ
맨날 봤던 그 짜장면 배달 오토바이....
엔진오일빼고 식용유넣고 테스트한것도 있어요ㅎ 전세계 바이크1위 뽑는거에도 뽑힌적 있죠ㅎ 언더본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제가 허스크바나fe250으로 산타는것도 실력이 딸려서 힘든데 필리핀 캐녀닝가면 언더본으로 산 다다니고 험한데도 툴툴툴툴 그냥 슬슬 올라가더라구요 ㅎ 대단합니다 ㅎ
하지만 저도 사라고하면 차라리 스쿠터로~!
90년대에 효성스즈키 시절 언더본으로 시골 비포장 잘 다녔어요. 효성 특유의 냉간시동이 문제였지만. 임도 정도는 기냥 다녔음. (수십년 지나 지금타는 스즈키도 냉간 시동은 여전히. . .)
지금은 상용으로 클래식 바이크처럼 많이들 타시지만
커브는 배달 같은 상용에서 그 진가가 많이 보입니다
scr알파 8천짜리 중고로 사서 왕복32km 출퇴근용으로 2개월됐는데 만족하고 타고있습니다...
혼다 벤리110의역사도해주세요!
다른채널 보다 유난히 소리가 커서 깜짝 놀라곤 합니다 특히 운전하면서 들을때요.. 의도하신것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볼륨을 10% 만 줄여도 더 좋은 채널 되지 않을까요
슈퍼커브에 반도체가 들어가? ㄷㄷㄷ 그나저나 기름통이 너무 작아 키름통 개조 해주는데 없나요?
벤리 단종되서 중고알아보다가 중고가 치솟는거보고 슈퍼커브로 눈돌렸더니 이젠 이쁘다고 중고가가 치솟네..다음엔 뭘 알아봐야하나..
츨퇴근용 슈퍼커브 살려고 신차 알아보니 예약조차 안받는.. 중고 알아볼려고 바튜매보니 신차보다 더 비싼..
결국 다른 바이크를 보게 되고 어쩌다 매뉴얼을 보게되다.. 최근 유튜브에 광고 많이하던 존테스 G1, U1 중 고민하다 U1 구매했는데, 중국산이라 말많지만, 단기통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하며 구매해서 두달간 1700km 타고 있는데 매우 만족이네요 ㅎㅎ 슈퍼커브.. 한번쯤 타보고 싶긴한데, 지금은.. 시기가 안 맞는 듯하네요.. 구하기가 힘들어!!
한동안 시티100 타고다녔는데 진짜 일상에서 제일편한 바이크임엔 분명함
국산 바이크역사도 다뤄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제 어릴적 기억에 기아 오토바이도 분명 있었는데 대부분 대림이나 효성만 알고 있더라고요
맞음 맨첨 기아가 혼다라이센스 받아서 만들었는데 여차저차해서 대림으로감
요즘 국산 오토바이는 무늬만 국산인 중국산임.
국산 바이크회사 정부에서 망하게한거에요 우리나라바이크인식 소형은 깔아뭉게는 그런것 때문에ㅠ
슈퍼커브는 타는 사람 편의와 개성에 맞춰 튜닝 하며 타는맛이죠ㅎㅎ
직접 작업 하기도 너무 간단하구요~
튜닝파츠도 엄청나고~
슈퍼커브 사기전 고민한 수개월이 아까웠습니다.
탈수록 돈번다는 말 뭔지 알것같습니다.
동네 다니고 주차비내며 차 끌고 다니는게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ㅎ
집앞에서 역까지 타고다니는용도로 쓰고있는데 정말 완벽한 바이크 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정말 일본이 인류에 기여한 제품 중에 거의 최상위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일본이
만든건
1]TR 실용화입니다
2] 슈퍼마리오
3] 워크맨
4] 닌텐도
5] 만화
6] 칼라 TV
7] DSR
그 중에 세계를 바꾼 건
TR를 상용화 시킨
소니 라디오
니콘 캐논 카메라, 야마하 피아노, 혼다 슈퍼커브, 소니 워크맨, 닌텐도 게임기, 카시오 전자시계, 가와사키 제트 스키 등 제조업의 일본은 전설이었고 아직도 확실한 상품 존재한다는 점에서 아직도 그들을 배워야 함
혼다 오토바이는 탄적이없지만 혼다오토바이가 좋다는 소리는 많이듣긴듣었습니다
엔진이 진짜 좋습니다. 잔고장이 전혀 없어요 .
기회가 되면 켄블락 짐카나 시리즈도 다뤄주세요!
난 오토바이 쪽은 문외한이지만 우리나라가 가장 취약헌 분야가 오토바이 분야더구만.
배달 오토바이들 보니까 99%가 일본,중국,대만산.
국산은 이름 조차 못 들어봤음.
사실상 망했음 oecd 회원국 중에 오토바이에 가장 적대적인 나라인데 우짭니까
아직도 대림이나 kr모터스(효성) 회사는 굴러가는데 얘네들 대부분 외국꺼 수입하거나 라이센스 생산만 하는 수준으로 전락함
집집마다 자전거나 슈퍼커브가 있으면 아주 아주 유용하고 멋진 라이프스타일이 생김.
ㅎㅎ 정말 진심 이말이 정답입니다.
속도계와 네비게이션이 장착된 자전거는 없나요?
지금도 배달부가 애용하는 오토바이중 하나
커브는 가전이죠 ㅋㅋㅋ
출퇴근용으로 ㄹㅇ...이만한게 없음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정해지죠. 공급량 딸리는데 수요가 많으면 가격은 올라가는게 당연한거고. 슈퍼커브 뿐만 아니라 현대 기아 테슬라 기름 부동산 등 세상 모든게 그렇습니다. 가격이 비싸면 안사면 되는거고 꼭 사고싶다면 사는거고. 열폭할 이유가 없어요.
배달 10년차이고 시티는 이골이 나도록 타봤습니다
고놈의 시티 배달원이 막타면 3개월도 안되서 엔진 ㅂㅅ 되는걸 많이 봤습니다
궁금한건 나중에 저나 제 절친이 창업을 하면 배달용으로 pcx 시티 슈퍼커브 어떤게 나을까요?
최근년식 커브는 엔진에 하자가 좀 있다고 함
존나이쁘다 진짜ㅋㅋㅋㅋ 씨티랑 한끗차인데 어떻게 이러지
같은 혼다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슈퍼커브보단 웨이브가 더 좋은 것 같아요 동남아에선 거의 웽브죠
슈퍼커브와 웨이브의 엔진은 겉으로 보기에는똑같아 보이더군요...
우주명차 슈퍼커브
7:43 혼다 슈퍼커브...
일상에선 저거만큼 적절한 오토바이는 없을듯...
1000퍼 인정
슈퍼커브를 소재로 한 동명의 라노베 및 애니까지 나왔죠(웃음).
다음 리뷰는 슈퍼커브(애니)를 하면 되겠네요...^-^a;;;
슈퍼 커브가 있었기에 혼다가 있었고 한국에서 베스트 셀러급인 pcx도 존재 할 수 있었겠죠 그만큼 상징성이 있는 바이크죠
일본에서는 크로스 커브나 헌터 커브등 커브 시리즈 들이 많지만
한국에서는 그나마 c125가 정식으로 들어온 것 만으로도 놀라울 따름이네요
슈퍼 커브의 최대 장점은 접근성에 있다고 봅니다
PCX나 엔맥스등 요즘 나온 스쿠터들이 훨씬 좋고 빠르지만
가격도 125cc급 스쿠터들에 비교하면 2백 만원 가까이 저렴하고 조작하는데도 별 어려움이 없고 가장 중요한 가벼운 차체와 낮은 시트고로 인해 다루기 쉽다는 점이겠네요
동남아 등지에서 잘 팔리는 이유 중 하나겠네요 발 착지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 외에 정비성이나 유지비는 일제 125급 스쿠터들과 조금 더 저렴하거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신형으로 타면서 이뻐진 디자인 감성으로 타면서 출퇴근 바이크로 쓸 생각이시면 적절하다고 보고
애초에 태생부터 상용 바이크이기 때문에 많은걸 바라고 타시면 분명 실망하실 겁니다
옛날에 막 돌아다닐때는 오히려 약방에 감초처럼 존재감이 잘 안느껴지다가 지금 생각하니 그만한 명차는 없다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