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영상을 봤는데 너무 좋네요! 저는 취준생인데 요즘 나와 나의 취향에 대해서 알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평소에 좋아하는 관심사나 취향도 바뀌고 더 많아져서 나는 뚜렷한 기준이 없나?라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우선 막연하게 스크랩을 하는 형식으로 좋아하는 공간이나 영화, 노래 등등 기록해보려고요! 저는 글로 가득 채우는 것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사진을 넣고 편하게 좋아하는 이유나 그 순간 느낀 감정을 써볼 생각입니다. 저는 무언가를 할 때 심하게 계획을 세우고 완벽하게 하려고하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무엇을 할 때 생각도 많고 준비기간이 오래걸려요.. 시작하기 전에 살짝 지치기도 합니다ㅠㅠ 하지만 이번에는 생각하자마자 우선 마음에드는 노트부터 구매하고 어제 바로 남기고 싶고 기억하고싶은 공간이 있어서 기록했어요! 우연하게 제로님의 채널을 알게되고 취향을 기록하는 공통점이 있다니 너무 좋네요♥ 532번째 구독자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연수님도 취향 기록을 시작하셨군요! 저는 요즘에도 부지런히 취향 기록을 남기고 있는데, 기록이 쌓이면 쌓일수록 저라는 사람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느낌이 들어 그런지는 몰라도 자아가 두터워지는 기분이 들어 만족하고 있어요. 그리고 확실히 취향이 또렷하면 삶에서 많은 실패가 줄어드는 것 같달까요? 취향 기록을 하시면서 연수님만의 또렷한 색도,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단 하나의 기록 방법도 찾아가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연수님의 기록 생활을 응원할게요! 💙
제로님이 놀고있으래서 최선을 다해 어깨를 둠칫거리며 있었어요. 저도 노트 쓰는걸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제로님의 취향을 엿볼 수 있어 좋네요. 획일화된 취향이 물밀듯 쏟아지는 이때에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취향을 기록한다는 일은 정말 소중한 것 같아요. 구독하고 갈게요. 우리 오래봐요 :D
어느 날 우연히 이 영상이 저에게 뜨면서 알게 되었어요! 져도 다이어리 쓰고 손으로 기록하는 걸 좋아하는 아날로그 시대에 머물러 있는 사람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정말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갈 수 있는 기회로 다가오는 거 같아서 좋은 아이디어를 따라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나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졸을거같아요!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했던 고민들이 이 영상에 잘 나와있는것 같아서 반가웠어요 🥹 저도 김민철 작가님 책을 좋아하는데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매일 아침 일기 쓰기를 실천하려고 하는데 마음먹은대로 잘 되지 않더라구요 😭 이 영상보고 또 자극 받아서 다시 취향을 열심히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
탈고는 글을 최종적으로 발행하는 것을 의미하고, 수정이라고 쓴 회고는 발행 전 초고를 다듬는 작업을 뜻합니다. 저는 주로 초고 작성하고 3일 이내에 최소 1회 수정(회고)한 뒤에 탈고하고 있어요. 수정 시에는 초고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표현이나 글의 전체적인 흐름을 다듬습니다 🥳
![[ENG sub] Bullet Journal Tips from the Fourth Year of the Record✨](/img/n.gif)
⏰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12 기록하기 전 힐링타임
01:06 취향을 기록하는 이유
02:20 취향을 기록하는 장소
04:40 취향 기록의 쓸모
05:15 취향을 기록하는 방법
09:40 숨은 취향 기록하기
와 취향기록.. 나에대해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어떤 식으로 알아가야할지..어렵더라고요! 취향기록 너무 좋은 방법 같아요 저도 해봐야겠어요ㅎㅎ
제가 남긴 2023년 기록 중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기록이에요! 추천합니다 💙
기록에 관심이 많은데 이 채널 발견해서 기뻐요ㅎㅎ 라디오처럼 듣는데 너무 좋았네요💪
지원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기록 일상을 이어가 보아요! 🥳
초반에 아이패드로 글을 적을 때 사용하신 어플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필체가 너무 예뻐요
프로크리에이트 입니다 ☺️
혹시 스티커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폼텍 25mm 스티커입니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오브젝트 문구점에서 소량 구매도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
52번째 구독자예요!! 완성도 있는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왁! 한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함께 즐거운 기록 생활을 해 보아요!
저도 기록하는거 좋아하는데 취향기록은 생각도 못해봤네요 ㅋㅋㅋ 내용이 너무 좋아용
취향 기록 해 보시는 거 정말 추천드려요. 저는 취향 기록을 시작하고 난 뒤에 스스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 같아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
아주 도움이 되는 좋은 소재네요! 다음 컨텐츠도 기다려집니다~
와아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곧 준비해서 올려보도록 할게요! 😉
우연하게 영상을 봤는데 너무 좋네요!
저는 취준생인데 요즘 나와 나의 취향에 대해서 알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평소에 좋아하는 관심사나 취향도 바뀌고 더 많아져서 나는 뚜렷한 기준이 없나?라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우선 막연하게 스크랩을 하는 형식으로 좋아하는 공간이나 영화, 노래 등등 기록해보려고요!
저는 글로 가득 채우는 것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사진을 넣고 편하게 좋아하는 이유나 그 순간 느낀 감정을 써볼 생각입니다.
저는 무언가를 할 때 심하게 계획을 세우고 완벽하게 하려고하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무엇을 할 때 생각도 많고 준비기간이 오래걸려요.. 시작하기 전에 살짝 지치기도 합니다ㅠㅠ 하지만 이번에는 생각하자마자 우선 마음에드는 노트부터 구매하고 어제 바로 남기고 싶고 기억하고싶은 공간이 있어서 기록했어요!
우연하게 제로님의 채널을 알게되고 취향을 기록하는 공통점이 있다니 너무 좋네요♥
532번째 구독자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연수님도 취향 기록을 시작하셨군요! 저는 요즘에도 부지런히 취향 기록을 남기고 있는데, 기록이 쌓이면 쌓일수록 저라는 사람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느낌이 들어 그런지는 몰라도 자아가 두터워지는 기분이 들어 만족하고 있어요. 그리고 확실히 취향이 또렷하면 삶에서 많은 실패가 줄어드는 것 같달까요?
취향 기록을 하시면서 연수님만의 또렷한 색도,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단 하나의 기록 방법도 찾아가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연수님의 기록 생활을 응원할게요! 💙
제로님이 놀고있으래서 최선을 다해 어깨를 둠칫거리며 있었어요. 저도 노트 쓰는걸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제로님의 취향을 엿볼 수 있어 좋네요. 획일화된 취향이 물밀듯 쏟아지는 이때에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취향을 기록한다는 일은 정말 소중한 것 같아요. 구독하고 갈게요. 우리 오래봐요 :D
저도 김민철 작가 좋아하는데 반갑습니당. 두꺼운 사인펜 같은건 어떤펜인가요??
펜텔 사인펜입니다! 🥳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문구덕후입니다
우연히 블로그 놀러가게 되었다가 요기까지 왔어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당 ㅎㅎ
ㅋㅋㅋ꼭 사마도요(?) 광고영상이 업로드 되길 바랄게요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놀러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
어느 날 우연히 이 영상이 저에게 뜨면서 알게 되었어요!
져도 다이어리 쓰고 손으로 기록하는 걸 좋아하는 아날로그 시대에 머물러 있는 사람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정말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갈 수 있는 기회로 다가오는 거 같아서 좋은 아이디어를 따라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나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졸을거같아요!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제 영상으로 새로운 기록을 시작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아끄님의 기록 생활을 응원합니다! 🥳
제가 했던 고민들이 이 영상에 잘 나와있는것 같아서 반가웠어요 🥹
저도 김민철 작가님 책을 좋아하는데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매일 아침 일기 쓰기를 실천하려고 하는데 마음먹은대로 잘 되지 않더라구요 😭
이 영상보고 또 자극 받아서 다시 취향을 열심히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
기록 생활을 응원합니다 💙
초고를 쓰고 탈고의 사이에 수정이 있네요 수정과 탈고가 다른건가요??
탈고는 글을 최종적으로 발행하는 것을 의미하고, 수정이라고 쓴 회고는 발행 전 초고를 다듬는 작업을 뜻합니다. 저는 주로 초고 작성하고 3일 이내에 최소 1회 수정(회고)한 뒤에 탈고하고 있어요. 수정 시에는 초고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표현이나 글의 전체적인 흐름을 다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