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가족의 빈자리를 사랑으로 꽈-악 채워준 형수님✨ 늠름하게 성장한 모습으로 임지연 앞에 나타난 김재원😎 | 옥씨부인전 | JTBC 241222 방송

[@계문윤]

태영도겸 서사도 좋음
어린 시동생 어머니같이 살갑게 보살피는 태영이도 좋고 장원급제까지 하게 도와준
형수님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않고
고마워하는 도겸이도 기특하고..
이 드라마 넘 따뜻하고 좋다😅

[@흠냐링-c9f]

애기때부터 쌓아놓은 서사가 있어서 그런지 도겸 태영 서사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듯 태영이랑 도겸이 붙을때도 흥미로움

[@울애깅이들]

7년후에 어느정도 여유 생긴 태영이 보니까 마음이 찡함 게이남편 도망가고 저렇게 자리잡기까지 얼마나 혼자서 고생했을까😭

[@ismi301]

부부가 같지 않아서 다행이다ㅜ
그래도 부인은 옳고 그름을 알아서ㅜ
지아비 하는 일을 막지는 못했지만
잘못한거 알고 사죄를 하는 부인이 있어
그나마 다행ㅠ

[@sopia-z8h]

형수님 바라기 폭풍성장한 도겸 넘 좋아요

[@Chchaoolmui]

11:00 ~임지연 무료관람 연기차력쇼 시작

[@만두만두-g8t]

임지연 때문인가? 화면 한장면 한장면이 참으로 그림같다.. 동양화가 아니라 빛과 색감이 섬세한 르네상스 시대의 유화 같음..

[@첫눈처럼야경]

김재원 배우님 첫 사극 연기도 완벽하게 잘하시네요

[@jasonlee13050]

형수

[@이경-f7f]

그래도 그렇지 저 꼬맹이가 7년만에 저렇게 나이들다니 말도 안된다
한 20년은 지난듯..꼬맹이만

[@시베리호랑이를백대로]

시동생 열일곱 아닌가? 너무 나이들어 보임

[@7102jjj]

하 근데
죽었어…. 차미령 ㅡㅡㅡ 연우 ㅡㅡ 아

[@kwangsungkim5556]

형부가 아니라 형수 아닌가요?

[@Seyun_happy]

동격이 쓰인것 같아요!
형부=임지연바라기 김재원

[@까미-z2t]

산보?
이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