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바람 속에 여자) 장욱조 노래 / 장경수 작사 / 장욱조 작곡,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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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гру 2024
  • [상처(바람 속에 여자)]
    젖어 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날
    바람 속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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