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맛집】하카타역 근처 맛집이라는 잇코샤 라멘 & 시후도 이자카야 솔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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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Zzzz-m9e
    @Zzzz-m9e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토시라고 하는 일본 이자카야의 자릿세느낌입니다. 없는곳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있다고 생각하시면돼요. 작은 반찬이 나오는데 그걸 오토시라고합니다.

    • @Woongssamtube
      @Woongssamtube  6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쪼끄만 반찬 나오더라구요 서로 다른 문화가 재미있네요😆😆😆

  • @Art-Director76
    @Art-Director76 9 місяців тому

    잇코샤 하타카역사내에서 빨간걸로 먹었는데 여행하면서 먹은 느끼함을 정리해줬네요. 제게는 존맛이였습니다. 시후도는 너무늦게가 그옆 비슷한집으로갔는데 뭐랄까 전문성이 떨어지는 울집은 모든 메뉴 다있어~~이런집. 회는 선어시장에서 먹은 회가 훨씬더 좋았습니다.

    • @Woongssamtube
      @Woongssamtube  9 місяців тому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집들이 맞네요😁

  • @wisikahn
    @wisikahn 8 місяців тому

    저기 하카다 역 근처 시후도 작년 여름에는 자리세라고는 없었는데 4000원이 뭔가요?

    • @Woongssamtube
      @Woongssamtube  8 місяців тому

      인당 자릿세 4000원씩 내야되더라구요~ 우리나라로 치면 입장료? 초장비? 처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