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안쪽에만 크런치가? 알아보고 만들어봤습니다 [추억의 과자 - 미니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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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정프린세스
    @정프린세스 3 роки тому +1

    우와🤩❗️너무 맛있게 잘 먹었던 제품인데 너무 반가워요😆 친절한 설명까지! 저도 만들어 보고 싶어지네요☺️

  • @user-asdghbj
    @user-asdghbj 3 роки тому +3

    이거 양 적은거 빼고는 최고

  • @정프린세스
    @정프린세스 3 роки тому +2

    우와! 너무 맛있게 먹었던 제품인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0

  • @코땃쥐-g9x
    @코땃쥐-g9x 2 роки тому

    후레이키 생각나서 찾다 우연히 봤네요 ㅎㅎ 재밌었습니다.

  • @꾸르-t9q
    @꾸르-t9q 3 роки тому +1

    아 이거 예전에 많이 먹었는데ㅠ 추억돋네요ㅋㅋ

  • @user_13170
    @user_13170 2 роки тому

    아 이거 어릴때 사서 엄마입에 넣어주시는 척
    하다 제 입으로 간 정말 저의 최애간식 미니폴 ㅠㅠ
    진짜 제출시 했으면 좋겠네요....
    그맛 그대로 하지만 양 적어서 아쉽지만 맛은 좋았죠 ㅠㅠ

  • @yyjh6307
    @yyjh6307 2 роки тому

    와이거 까먹고있었는데 모양보고 기억났다ㅜㅡ

  • @최경호-d2i
    @최경호-d2i 3 роки тому

    와 이거 MTC손볼때 먹으면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