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번 이야기는 많이 무서웠네요..슈퍼 까지 같이간 친구가 친구가 아니고 귀신 이었다니..정말 너무 무서웠을것 같아요..그나저나 그당님 사투리 정말 너무 잘하시는거 아니세요?~^^연기자 한번 해보심이 어떠실지?~^^암튼.아버지가 정말 큰일 나실뻔 하셨네요..정말 살다가 귀신을 보는일이 얼마나 될까요?.자기가 같이간 사람이 친구가 아니고 귀신 인걸 알았을때 얼마나 무서웠을까요?정말 아무일 없이 넘어가서 다행이에요.오늘도 정말 이야기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항상 감기조심하세요..~^^♡
노가다님 안녕하세요. 일주일 금방 지나갑니다 오늘 비 가 또 오네요 이 비가 오면 날씨가 또 제법쌀 쌀 지겠어요 늦가을의 날씨가 제법 아침 저녁으로 춥습니다 님께서도 계절 옷 잘차려입으세요 감기 조심하시고 독감예방주사 꼭 맞으시구요 올 겨울 차비도 단단히 하셔야 합니다 ㅎ 저녁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이상하게 같은 다리라도 엄청 무서운 다리가 나 어릴적도 있었는데 거기서 자다가 물속에 빠져 사람이 죽었다고 하고 지금은 큰 8차선 도로로 변했는데. 시속을 50으로 해놨는데도 교통사고로 해마다 몇명씩 죽는다고 거기 경찰서 형사가 넘 이상하다고 하기에 거기. 물문 다리가 있었던곳인데 어릴때도 거기 엄청 무서운 곳이었다 얘기 하니 아무 말도 않 하더라고요 거기에 신호등도 설치 했다는데 그래도 사고가 난다 하더군요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오히려 자중하고 있었던 것 아닐까. ..와우. 그럼 시작부터 잘못되어 있었던 거네? 다리 건넜다가는 다른 의미에서 다리 건너가게 생겼다, 이놈아... 도달했는데 그 감각이 없어졌으면 이미 일 터졌다는 걸 알아야지... 이목구비가 멀쩡하다는 게 살아있는 자의 특징인가 싶습니다. 그래서 장애인 분들을 그런 부류로 취급했나.
![오래된 아파트에서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 흰 가면 [무서운이야기][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7semVdtfZ5M/mqdefault.jpg)
![오래된 아파트에서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 흰 가면 [무서운이야기][그와 당신의 이야기]](/img/tr.png)
![[무서운이야기 실화 모음] 직장에서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TOP10 - 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e_JD4-Zg0yI/mqdefault.jpg)
![경매에서 산 그림이 어딘가 이상했습니다.. [무서운이야기][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1S-Ogyz7wow/mqdefault.jpg)
![[실화 무서운이야기] 이건.. 그냥 제 망상일까요? 아니면.. 제가 목격한 걸까요? - 강원도 어느 버스 정류장에서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 그와 당신의 이야기](/img/n.gif)
새로운 목소리가 삽입된 참신한 느낌을 받았네요 아버지에게 이야기 안한 이유는 얘기해주면 화가 닥칠까봐가 아닐까 합니다. 주말에 잘 듣고 갑니다
정말 이번 이야기는 많이 무서웠네요..슈퍼 까지 같이간 친구가 친구가 아니고 귀신 이었다니..정말 너무 무서웠을것 같아요..그나저나 그당님 사투리 정말 너무 잘하시는거 아니세요?~^^연기자 한번 해보심이 어떠실지?~^^암튼.아버지가 정말 큰일 나실뻔 하셨네요..정말 살다가 귀신을 보는일이 얼마나 될까요?.자기가 같이간 사람이 친구가 아니고 귀신 인걸 알았을때 얼마나 무서웠을까요?정말 아무일 없이 넘어가서 다행이에요.오늘도 정말 이야기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항상 감기조심하세요..~^^♡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그.당님 목소린 달달하고 추워도 행복하네요^^
이제 날씨가 애법 쌀쌀해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남은 주말도 행복하세용^,~♥
그당님 3년째 보고있지만 모든 이야기들이 오싹하고 재밌네요 ㅎㅎ 앞으로도 잘 되시길 응원할께요
비오는 오후 그당님 이야기 넘 좋네요~^^
그당님 ~ 소름돋는 이야기를 담담한 목소리로 들으니 꿀잼이네요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 하세요
비 가 오는데 들으니 더욱 무섭네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ㅎ
언제나 이쁜말 좋은말만 해주시는 미희님이다>_< 안녕하세여 미희님^_^ 좋은 저녁시간이네용ㅎㅎ 저녁식사는 하셨어영? 밖에 비가 오네요ㅠ_ㅠ 비오고 나면 추워질거 같아요ㅠ_ㅠ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졋나봐요 오늘이 일요일 이라니 일주일 금방 가는거 같아요ㅠ_ㅠ 날씨 추운데 따뜻하게 하고 다니시구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하세여^_^ 오늘 하루도 즐겁고 알차게 보내시구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여^_^ 감기 조심하시구 이번주 한주도 화이팅
비오는 날에는 역시 그당님 이죠..
모두가 쉬쉬 하던 다리밑에 일은
아마 다 알고 계실 무슨 사연이 있
나 보네요..친구를 따라 하는 그 귀신?아이한테 사연이 있는듯요~
오늘 이야기도 잘들었어요 다음에 또봐요 비오는 날에는 그당 오빠 목소리가 더달달 한듯 해요~ㅇ
비가 종일 오네요이런날은 누어서 무서운이야기가 딱이죠 오늘두 잘듣구 갈께요🙂😶🌫️
비오는날 그당님목소리들으며 무섭게 잘들을게요👏👏👏🌹☺️감사해요!!!
오늘도 감사해요~^
잘듣고갈께요 비오니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세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당님 날씨가 너무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오늘 이야기 실화라서 그런지 너무 소름돋고 무섭네요 그당님! 무서운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비 가와요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당님 이야기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최고!
오늘은한시간만에들어왔어요~^^
잘듣고갑니다^^ㅎ
사투리도잘어울립니다^^ㅎ
내일까지 쉬는날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오네요 😅😅
일하느라 경황도 없고 이만저만해서 여러모로 기분도 꿀꿀했던 며칠이였는데, 그당님거 영상 일하는중에 시청하면서 평안한하루 되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요새 자주 올려 주셔서 넘 좋네요!
...비가 오는중에 보는 그당님 영상은 못참지 ㅋㅋ 10분전은 못참지 ㅋㅋ 더욱더
이번거 진짜로 무섭네여~ 그당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감기조심하시구 자주 오겠습니당~
잘 들을게용
노가다님 안녕하세요.
일주일 금방 지나갑니다
오늘 비 가 또 오네요
이 비가 오면 날씨가 또 제법쌀
쌀 지겠어요
늦가을의 날씨가 제법 아침 저녁으로 춥습니다
님께서도 계절 옷 잘차려입으세요 감기 조심하시고 독감예방주사 꼭 맞으시구요
올 겨울 차비도 단단히 하셔야
합니다 ㅎ
저녁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귀신에게 홀린거네...슈퍼까지 같이 간 친구도 귀신이었네...훗날 그 바보삼촌한테 괴이한 모습의 그 아이가 누군지 물어봤으면 대답을 해줬을지도...이야기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무서워 소름 역시 밤에는 돌아다니지 말아야겠네요 역시 밤에는 너무 무서비 그당님 잘보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다리밑 강에서 죽은 아이의 혼령이 아닐까 싶기도합니다. 혼을 달래주어서 별탈은 없어진듯합니다.
중학교때 담배를 피우셨다니... 안됩니다.
만드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몇년동안 꾸준히 봤는데 날라가서 다른 계정으로 와서 보니까 다시봐도 너무 재밌어요
🎀오늘도 잘듣고 가요 그당님🙈
(으아 소름 소름..ㅠㅠㅜ😱)
그당님 즐감할께요 🥰
어휴~ 이번 이야기도 오싹하네요. ㄹㅇ ㄷㄷ
잘들었습니다
와 항상 그당님 영상 틀고 들으면서 자는데 이번거 소름이 쫙쫙...
잘들었어요
오. 오늘영상은 새로운 분 목소리도 삽입됐네요. 다리 밑쪽 괴담도 무서운게 많죠.
어후 진짜 소름돋네요, 저같음 기절햇을거에요
정말 무섭네요
너무 무섭네요;;;
사투리 연기하시는분 그당님이신가요 ? 다른분이신건가요 우와 진짜 잘하시네요
오랫동안 그당님 지켜본 구독자로써 점점 더 좋아지는거 같아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저에용😆
@@gdang
그당님 진짜 듣는내내 사투리도 그렇고 너무 리얼했어요 ♡♡
이시간에 올리다니
추운 날씨지만
나온지 얼마안되어 따뜻하답니다
소름 오늘얘기는 진짜 무섭네 혹시 장산범 같은건가 친구흉내를 내는게
다행이네 울집가는길엔 다리가 없어서ㅠㅠ 오늘도 잘들었어 형아
👍
@@gdang ❤️🥰👍
충청도 사투리 잘하시네여 ㅋㅋㅋ
요즘뭔일있으십니까? 훅훅올라오네요
충청도 괴담이라 잘들었어요 ㅎ
무섭다😢
이상하게 같은 다리라도 엄청 무서운 다리가 나 어릴적도 있었는데 거기서 자다가 물속에 빠져 사람이 죽었다고 하고 지금은 큰 8차선 도로로 변했는데. 시속을 50으로 해놨는데도 교통사고로 해마다 몇명씩 죽는다고 거기 경찰서 형사가 넘 이상하다고 하기에 거기. 물문 다리가 있었던곳인데 어릴때도 거기 엄청 무서운 곳이었다 얘기 하니 아무 말도 않 하더라고요 거기에 신호등도 설치 했다는데 그래도 사고가 난다 하더군요
첫번째 사진 의정부 동오역쪽 밑 부용천 아닌가
나어렸을때 항상지나 다니던 다리를 밤에걸어 가구🚶♀️이능디 오리들 무리들이 후다닥 날아가는 소리에 놀란 생각이 나넴ㅜ😳ㅜ
3:58 슈퍼 할머니랑 슈퍼삼촌 슈퍼맨도 있었지
사투리 귀엽네용 ㅋㅋ
과연 그시절에 슈퍼간다고 했을까? 구멍가게나 그냥 가게라고 했을듯. 궁금해 찾아보니 1968년 서울 중림동에 첫 수퍼마켓이 생겼네요^^
슈퍼 할머니랑 슈퍼 삼촌에서 웃음나와버림 ㅋ
굿
슈퍼 바보 삼춘이 귀신을 보고 귀신을 느껴서 다리및에 귀신이 달라붙어 아이를 힘들게 할것 같아서 다리 피해 가라고 했건만.......
그 다리에 귀신이 외로워서 그랬나.......
잘생긴 총각 이번에도 잘 보고 가요!
고생했어요!
기온차가 좀 있으니 몸관리 잘하세요!
나 어릴때 동네있는 가게 이름은 전빵이라 했죠 면소재지에 있는 큰가게이름은 연쇄점이라고 했어요 저느연쇄점이라는 곳이 지금에 슈퍼마켓쯤 됐던걸로 생각되네
슈퍼할머니 슈퍼아저씨 할 때마다 슈퍼맨이 떠올라서 웃참 실패함...
간만에 소름 돋았다
감사히 잘듣겟읍니다 🙆😚
저기 대리는 도시 자리인데?
진짜 궁금하네 다리 밑에서 남의 목소리를 따라한 존재는 뭘까
이런다리 있습니다진짜로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오히려 자중하고 있었던 것 아닐까. ..와우. 그럼 시작부터 잘못되어 있었던 거네?
다리 건넜다가는 다른 의미에서 다리 건너가게 생겼다, 이놈아...
도달했는데 그 감각이 없어졌으면 이미 일 터졌다는 걸 알아야지...
이목구비가 멀쩡하다는 게 살아있는 자의 특징인가 싶습니다. 그래서 장애인 분들을 그런 부류로 취급했나.
❤
실눈캐..
:)
외롭게 죽은 아이인가
동네사람들 알건데 왜 말을 안해줄까요.
자기들도 연관되어 있는듯.
잘 들었습니다.무섭기도 하고
슬픈것도 같고
무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