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올스타전] 이대호 은퇴투어 영상편지(로이스터,양상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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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J2seok
    @J2seok 2 роки тому +21

    상치햄이 솔직히 돼장님에게는 너무나 각별한 존재지. 더불어 강민호도 상치가 키워낸 작품 중 하나.

    • @s00hyuke
      @s00hyuke Рік тому

      아버지ㅡ아들

    • @bby2958
      @bby2958 Рік тому +1

      강민호는 팀 사정상 밀어넣은 케이스인데, 이대호의 경우엔 박정태 옷을 벗기면서 자리 정리하고 박아넣은거임. 그때 박정태 안쓴다고 진짜 양상문이 개같이 욕먹었었는데 아버지 아들보다 더 큰 은인일지도 모른다. 박정태가 이대호 최동원에 이은 역대 자이언츠 넘버3 레전드인데 그걸 강제로 벗겼으니

    • @김민균-x3d
      @김민균-x3d Рік тому +1

      ​@@bby2958 이대호는 박정태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포지션 자체가 다르구요

    • @bby2958
      @bby2958 Рік тому

      @@김민균-x3d 좆도 모르고 쓰는 댓글이쥬? 이대호 초년생떄 3루수 봤고 박정태도 나이먹고 2루수비 불가 판단받아 3루로 쫒겨나서 거기다가 박현승까지 붙어서 3명중 2명은 나가리 되는 상황에서 양상문이 이대호 편든겁니다

  • @나가내가제일잘
    @나가내가제일잘 2 роки тому +4

    은퇴투어가 시작 되는 걸 보니 이제 진짜 우리의 4번타자를 보내주어야 된다는 생각에 너무 뭉클합니다. 올해가 마지막임에도 시즌 초엔 별 감정이 요동치는게 없었는데.. 얼마 전 박용택 선수의 은퇴식을 보고 부터 내년 이자리엔 우리 이대호 선수가 없다는걸 생각하니 박용택 선수의 은퇴식부터 눈물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비록 타팀의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한팀의 레전드가 은퇴식을 하는거 보니 너무 슬프더군요... 이 은퇴투어의 시작도 올스타전이라 조금이나마 은퇴식보단 밝은 마음일꺼라 생각했는데 이대호 선수가 울컥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진짜 은퇴식엔 어찌 보내주어야 할까 생각이 듭니다.

    • @rokomotivation
      @rokomotivation 2 роки тому

      삼팬으로서 너무 공감되네요.. 이승엽, 양준혁 보내면서 엄청 울었었는데..

  • @kyupplee3252
    @kyupplee3252 2 роки тому +1

    타달까지! 그냥 전설이다...!우리 대호 그리워서 우짜노ㅜㅜ

  • @김포레스트-g4r
    @김포레스트-g4r 2 роки тому +21

    왕정치 (오~)
    야나기타 (오~!!!!!!!)
    로이스터(와!!!!!!!!!!!!!!!!!)
    양상문(아.....)

    • @야야투레-p3b
      @야야투레-p3b 2 роки тому

      상치햄 ㅋㅋㅋ 왜케 웃기냐 ㅋㅋㅋ 그냥 호감도 비호감도 아닌데

    • @kimminjae1992
      @kimminjae1992 5 місяців тому

      2019년의 양상치 감독님은 프런트의 삽질이 한 두개가 아니라서 뭐 그 덕분에 이레기 단장의 모가지를 잘랐으니 잘 된거라고 할 수 있죠.

  • @imanengineer10
    @imanengineer10 2 роки тому +3

    진짜 우리가 로이스터를 어떻게 잊겠나

    • @knightmare1266
      @knightmare1266 Рік тому

      마 쌔리라! 부산 컬러에 딱맞는 화끈한 타격야구. 거기에 노페어 정신.. 절대로 잊을수없는분 ㅜㅜ

  • @chkmr1332
    @chkmr1332 2 роки тому +2

    로이스터는 진짜 울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