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오백년♡강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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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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