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섭TV] 68편: 2030이여 일어나라: 신 남성연대 대표 배인규/ 12.28. 광화문 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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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신 남성연대(New Men's Solidarity)는 남성을 대변하고 있다기보다는 대한민국에 만연해 있는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에 대응하기 위해 나온 조직이다. 안티 페미니즘의 선두에 있으며 또한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신 남성연대의 표어는 “우리는 여성 혐오주의자가 아니라 남성 혐오주의자들로부터 아스팔트를 지키고자 한다.”이다.
    신 남성연대는 대한민국의 반공주의를 내세우는 우파 성향의 단체이기도 하다.
    배인규 신 남성연대 대표가 지난 12.28. 광화문에서 열린 윤대통령 탄핵반대 국민집회의 연사로 나와 특히 2030 세대들에게 광화문 집회 참석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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