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일부 조선족들이.._ 국적받으면 한국사람이고 대한민국이 조국이고 모국이라는데.. 네. 아니에요!! "국적 취득 외국인"입니다.!! *주민번호 뒷자리 첫번호 5번 6번!!* 말은 바로 해야지.. 어차피 자신들도 자신의 입으로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외국인으로 살아가요. 대부분의 조선족들이 한국 시러하고 여기서 뽕 뽑고 중국가서 살 계획이죠.. 국적안받고 영주권만 받는 이유이기도 하고. 근데 왜 우리는 동포라고 혜택주고ㅋㅋ 단, 주변에 국적받은 조선족이면 있으면 좀 존중 해줘도 됩니다.. 그들은 몸 사리고 조심히 사는게 보입니다. (문화나 세습 수준에서 나오는것들은 차치하고요.. 그런 것들은 못배웠을 수 있지만..) 잃을게 없는 교포들이랑은 다르거든요.. 돈벌러 온 취업비자랑은 마인드 행동거지가 분명히 다릅니다. 그들도 같은 조선족 때문에 피해본다고 생각하고 같이 있을때만 동포지 서로 아는척 안합니다.ㅋㅋㅋ 밖에서 봐도 서로 알아보는거 싫어해요..ㅋㅋ 그냥 다른 국적취득 외국인으로 대하면 됩니다. 뭐가 동포인가요?? 문제는 구분이 안된다는거. 중국이라는거 일부러 알아보게끔 행동하며 거들먹 거리면서 겁주는 양아치들이 다 베려놓긴 했죠.. ㅋㅋㅋ 제주변 중국동생들도 동포형이라 안합니다 친한 한국형이고.. 저도 그들을 좋은 중국동생이지.. 동포란 말은 안씁니다. 교포동생이지.. 이번 세대에는 이건 변하지 않을겁니다..
*조선족은 사실 독립운동 후손과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한말에 배고파서 넘어갔다가 광복 후에 돌아올 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나라를 버리고 그냥 거기서 눌러 앉아서 살다가 생활터전이 생기고 여태까지 오게 된겁니다. 러시아의 추방으로 중앙아시아로 건너간 고려인들이 진정한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이죠. 고려인들에 대한 배려로 기존 2세까지 국적인정 제한을 3세까지로 확장했죠.. 고려인 독립운동가 사망자 시체도 국세로 운구해와서 한국에 묻어주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탈북자들은 받아줘도 조선족은 한국 국민으로 인정 안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절대 조선족의 모국이나 조국이 될 수 없습니다. 과연 한국이 지금의 이런 발전을 이루지 못했어도 조선족들이 동포라 하며 현재 입장을 취했을까요? 정체성도 99.9퍼센트가 그들조차도 자신들은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국적 양다리 걸치지 않고 중국국적 포기하고* *한국 국적 받은사람들은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_하지만 양국 단물 빨아먹고 벌다가 중국으로_ _뜰려는 애들이 십중팔구니까 욕하는겁니다. _ 물론 소수지만 아닌 조선족도 있겠죠.. 0.00001% 동포니 뭐니하지 말고 타국 "국적 취득 외국인에 준하는 대우와 존중"을 해주면 될 일입니다!! 이게 팩트고 정답입니다..!! 소수 민족 15위 인구 176만 조선족들 중에 한국 진짜 좋아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0.00001퍼센트입니다. 돈과 환경이 그들을 이곳으로 다시 불러들였을뿐입니다. 한국이 이렇지 않았다면.. 모국 조국하며 들어오진 않았을겁니다. 실제로 거의 대부분의 조선족들은 자신들조차 외국인 중국인이라고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멀어질겁니다. 제주변 정말 친한 중국동생들도 저를 동포로 보지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그들에게.. 그냥 이상한 한국사람? 자기들한테 호의적인 좋은 한국형일뿐입니다. 자기들 욕안하고 이해하고 호의적이라 첨엔 의아하게 생각하더군요.. 저도 그들은 동포가 아니고 좋은 중국동생이구요.._ (우리가 짱깨라고 까듯이 중국도 우리를 한국개(韩国狗)라고 비하합니다.)_ 앞으로 중국에 남아 있는 조선족들은 더욱 중국인으로서 살아가게 될거고 소수민족 탄압 억압으로 한족화를 진행하고 있고 이미 연길간판들 한글 뒤로빼는 정비작업 됐고 한국어교육 학교에서 삭제됐습니다. 국적을 받은 소수 현재 한국에서 사는 일부 조선족들은 희석되어 살게 되겠죠.. ** 소수민족 억압은 계속될거고.. 한족화와 흡수 정책은 멈추지 않겠죠.. 조선족들도 소수민족 175만 인구 15위 소수민족일뿐입니다. 어쩔수 없는.. 분명히 도래할 상황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건 많은 조선족들이 f4비자나 영주권으로 양다리 걸치고 한국 혜택 단물 다 빨아먹고 양국을 걸치며 교포라 동포라하며 중국 한국의 잇점을 모두 누리고자 나중에돈벌어 중국으로 뜰려는 마인드죠.. 지금도 돈으로 영주권 받는 것을 패키지 상품으로 볼 정도이죠. 제 개인적으로 중국 국적 포기하고 한국 국적 받으면 어느정도 인정해줍니다. 국적취득 외국인으로 친한 외국인으로요.. 어릴적부터 중국에서 살아오며 봐오던 것들, 생활 양식들 문화들 자체가 다른나라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이질적이며 타국에서 볼 때 미개하고 더럽고 수준 낮게 보는 것들이 많은데 어찌보면 그것을 굳이 서로 오해하고 희생하며 수용하려고 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타국에서 살며 그 나라의 생활과 규범 질서 생활양식등을 배우고 따르고 최선을 다하며 지키고 살아도 모자른데 그게 안되는 것을 수용할 필요는 없는거죠.. 지금 들어오는 조선족들도 공공질서 분리수거 고성방가 개인주의등등 여전합니다. 지방에 취업비자로나 f4로 들어와 있는 조선족들 여름에 편의점 앞에 파라솔에서 웃통 벗고 술마십니다. 쳐다보면 인상쓰고 욕하고요. 지방 곳곳에 中国街(중국인밀집지역)등에 가면 소란하고 쓰레기장이 따로 없고 사건사고 끊이지 않구요.. 대림도 조용하다구요? 안그런다구요? 365코너 사건, 福满楼 횡단보도 치정 칼.부림 사건, 노래방 칼쌈에 또 얼마전 최근에도 났던데.. 좋은 이미지로 덮으려고 하는건 이해는 가나 진실을 덮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젊은 세대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중국통으로 까고 배척할게 아니고 공부하고 까도 깝시다. 안중근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맹목적으로 분위기 타서 노재팬 외치며 유니클로 데쌍트 불매하는거 의미없습니다. 그게 애국이 아닙니다. 혼자 자기만족일뿐.. 안중근의사 무슨과 의사냐고 되묻고 광복절이 무슨날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20대가 허다합니다. 이래선 일시적일 뿐입니다. 알아야 우러나옵니다. 무지성으로 까고 베짱이처럼 지내다간 진짜 중국의 속국이 될지 모르고.. 한국땅 반이 중국땅이 될지 모르며.. 50년 뒤는 한국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미 제주도와 서울강남권, 강원도쪽은 상당히 많은 부동산이 중국인들 소유라고 하죠.. 대림 안산등은 중국인 건물주에 한국사람들이 세들어 살기도 하고.. 후..정신차리고 화력 집중시킵시다!! 롤링발칸~~~!!!! 들어와서 국적받고 조용히 열심히 사는 조선족들은 오히려 조선족들 싫어합니다ㅋㅋ 아는척도 안하고 밖에서 봐도 피합니다..ㅋㅋ 김치, 한복, 윤동주, 김연아, 동요 반달. 모두다 우리꺼!! 小白船? 반달이 중국동요라고?? ㅋㅋㅋㅋㅋ 마라탕 치파오 줘도 안가져!! 중국꺼ㅋㅋ
대림 시장 몇번 가봤어요. 양고기와 개고기를 흔히 볼 수 있는 곳이지요. 😅 아! 그리고 노점에서 가루 담배 파는 것 봤어요. 일반 담배 한갑 가격이면 10일 이상 피우 수 있다고 합니다. 외국인 입장에서 담배가 4,500원이면 엄청 비싸지요 우리동네 시장에는 베트남 상점이 많아요. 식료품점에 태국이나 베트남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요. 🤗 중국 간판은 읽을 수 있는데 베트남 간판은 못 읽어요.
Un plaisir de regarder cette vidéo. Encore étonné par cette rue marchande avec des petites commerces. On a l'impression que les rues à Séoul sont calmes et sûres. Merci pour cette nouvelle vidéo
얼마전 또 사건 났던데.. 지금 유튜브 올라오던데.. 아무리 동네 이미지 바꾸려해도 안되는 듯 하네요.. 쉽지 않을 듯.. 아무리 교포들이 몰려와서 지금은 안그래요 그래도 믿지도 않고 실제로 사건 사고는 계속 생기고.. 착하게 성실히 사는 사람들도 많은거 인정한다.. 국적 받은 사람들.. 근데 사건 사고 끊이지 않는것도 인정하자.. 대림은 대림이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죠.. 근간에 벌어진 사건들.. 365코너 싸린사건.. 福满喽 횡단보도 치정 남녀 싸린사건 노래방사건 엊그제 도.끼 카ㄹ들고 설친사건.. 중국 영상플랫폼에 다 올라오는데.. 영상도 모자이크 없이 서로 보내고 그러는데.. 나도 곳곳에서 받았고.. 왜 아니라고만 할까? 아마 근처 사는 조선족들은 거의 알텐데.. 희안하네요.. 근데 중요한건 양아치들 일부때문에 대림이 통으로 범죄도시로 비춰지는건 맞긴 하죠.. 근데 뭐 원래 어디나 그런거지.. 조용히 돈벌고 싶은 사람들은 짜증나겠죠.. 문화나 의식 수준에서 차이나는 것은 또 별개고그것도 인정해야되고.. 들어와서 오래 지낸 교포들은 잘못된거 인정하고.. 교포들 욕하더군요.. 대림 안산 범죄 없다고 왜 자꾸 찌라시를 뿌리는지..? 대림 근무하는 경찰관들 얘기 들으면 답 나오는데... 국적이 있냐 없냐에 따라.. 몸사리는게 분명 다르지만.. 다른 동네보다 어지러운 인정해야할 듯.. 국적 받고 성실히 사는 교포들은 착한사람들 많은거 알고.. 착한거랑 사회수준 의식 문화차이는 또 별개 얘기긴 하지만... 대림은 과연 언제 바뀔까요?? 내주변 중국동생들도 다 착한 애들이지만 그들도 동포라고 안하고 중국인이라 생각하죠 그 동생들도 난 동포가 아니고 한국에 흔치않은 형이라고만 하고요.. 한국애들은 다 개인데 형은 좀 특이하다고.. (우리가 짱.깨라 까듯이 중국도 한국사람을 한국개(韩国狗)라고 비하함) 그런데 왜 우리는 그들도 동포가 아니고 중국인이라는데 한국에서 돈 뽑아 벌고 중국가서 산다는 중국인들까지 동포라 하는걸까요? 국적을 받고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다른 혜택은 없어도 되고 다른 국가 국적 취득자들과 같이 존중하고 대우하면 될 일 아닌가?? 아마도 이 관계는 좁혀지지 않을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남한의 백배이고 제대로 알수도 없는 중국을 좋게도 나쁘게도 하는건 소수민족 15위 175만명 조선족 교포들 중 동북3성의 일부 양.아.치들이라는 것을 교포들도 한국사람들도 참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중국이 어쩌네 중국음식이 어쩌네 하는것은 다 사실 동북의 일부 얘깃거리일 뿐이란걸 기억하고 중국을 말로든 논리로든 상대할 때 우를 범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외국가면 그 곳에 이치와 법을 따르고 조용히 사는게 예의죠.. 한국사람도 해외 나가면 마찬가지인겁니다.. 교포들은 한국사람들이 욕.만한다구 생각할게 아니고 진지하게 뭐가 잘못인지 고민해보길 바랍니다.. 저도 중국을 공부하고 중국문화를 존중하고 좋아하는 부분도 많지만..잘못된건 인정하고 고쳐야 좋아질 수 있는거죠.. 사람이 문제지 나라가 문제는 아니라는건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중국 분위기상 어릴적 세습되거나 행동양식에서 다른 부분들이 있는것들은 바꾸고 타국사람들에게 다가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게 잘못이든 잘못이 아니든.. 내가 생활하는 나라에 맞춰야죠.. 세계를 막론하고 중론이란게 존재하죠.. 뭐 물론 무지성으로 무조건 까는 족속들이 양측에 있는건 누구나 다 아는거고.. 에휴..과연 이 관계가 좋아질 수 있을까요? 아마도 이번 세대에서는 안될 듯..
*조선족은 사실 독립운동 후손과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한말에 배고파서 넘어갔다가 광복 후에 돌아올 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나라를 버리고 그냥 거기서 눌러 앉아서 살다가 생활터전이 생기고 여태까지 오게 된겁니다. 러시아의 추방으로 중앙아시아로 건너간 고려인들이 진정한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이죠. 고려인들에 대한 배려로 기존 2세까지 국적인정 제한을 3세까지로 확장했죠.. 고려인 독립운동가 사망자 시체도 국세로 운구해와서 한국에 묻어주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탈북자들은 받아줘도 조선족은 한국 국민으로 인정 안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절대 조선족의 모국이나 조국이 될 수 없습니다. 과연 한국이 지금의 이런 발전을 이루지 못했어도 조선족들이 동포라 하며 현재 입장을 취했을까요? 정체성도 99.9퍼센트가 그들조차도 자신들은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국적 양다리 걸치지 않고 중국국적 포기하고* *한국 국적 받은사람들은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_하지만 양국 단물 빨아먹고 벌다가 중국으로_ _뜰려는 애들이 십중팔구니까 욕하는겁니다. _ 물론 소수지만 아닌 조선족도 있겠죠.. 0.00001% 동포니 뭐니하지 말고 타국 "국적 취득 외국인에 준하는 대우와 존중"을 해주면 될 일입니다!! 이게 팩트고 정답입니다..!! 소수 민족 15위 인구 176만 조선족들 중에 한국 진짜 좋아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0.00001퍼센트입니다. 돈과 환경이 그들을 이곳으로 다시 불러들였을뿐입니다. 한국이 이렇지 않았다면.. 모국 조국하며 들어오진 않았을겁니다. 실제로 거의 대부분의 조선족들은 자신들조차 외국인 중국인이라고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멀어질겁니다. 제주변 정말 친한 중국동생들도 저를 동포로 보지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그들에게.. 그냥 이상한 한국사람? 자기들한테 호의적인 좋은 한국형일뿐입니다. 자기들 욕안하고 이해하고 호의적이라 첨엔 의아하게 생각하더군요.. 저도 그들은 동포가 아니고 좋은 중국동생이구요.._ (우리가 짱깨라고 까듯이 중국도 우리를 한국개(韩国狗)라고 비하합니다.)_ 앞으로 중국에 남아 있는 조선족들은 더욱 중국인으로서 살아가게 될거고 소수민족 탄압 억압으로 한족화를 진행하고 있고 이미 연길간판들 한글 뒤로빼는 정비작업 됐고 한국어교육 학교에서 삭제됐습니다. 국적을 받은 소수 현재 한국에서 사는 일부 조선족들은 희석되어 살게 되겠죠.. ** 소수민족 억압은 계속될거고.. 한족화와 흡수 정책은 멈추지 않겠죠.. 조선족들도 소수민족 175만 인구 15위 소수민족일뿐입니다. 어쩔수 없는.. 분명히 도래할 상황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건 많은 조선족들이 f4비자나 영주권으로 양다리 걸치고 한국 혜택 단물 다 빨아먹고 양국을 걸치며 교포라 동포라하며 중국 한국의 잇점을 모두 누리고자 나중에돈벌어 중국으로 뜰려는 마인드죠.. 지금도 돈으로 영주권 받는 것을 패키지 상품으로 볼 정도이죠. 제 개인적으로 중국 국적 포기하고 한국 국적 받으면 어느정도 인정해줍니다. 국적취득 외국인으로 친한 외국인으로요.. 어릴적부터 중국에서 살아오며 봐오던 것들, 생활 양식들 문화들 자체가 다른나라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이질적이며 타국에서 볼 때 미개하고 더럽고 수준 낮게 보는 것들이 많은데 어찌보면 그것을 굳이 서로 오해하고 희생하며 수용하려고 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타국에서 살며 그 나라의 생활과 규범 질서 생활양식등을 배우고 따르고 최선을 다하며 지키고 살아도 모자른데 그게 안되는 것을 수용할 필요는 없는거죠.. 지금 들어오는 조선족들도 공공질서 분리수거 고성방가 개인주의등등 여전합니다. 지방에 취업비자로나 f4로 들어와 있는 조선족들 여름에 편의점 앞에 파라솔에서 웃통 벗고 술마십니다. 쳐다보면 인상쓰고 욕하고요. 지방 곳곳에 中国街(중국인밀집지역)등에 가면 소란하고 쓰레기장이 따로 없고 사건사고 끊이지 않구요.. 대림도 조용하다구요? 안그런다구요? 365코너 사건, 福满楼 횡단보도 치정 칼.부림 사건, 노래방 칼쌈에 또 얼마전 최근에도 났던데.. 좋은 이미지로 덮으려고 하는건 이해는 가나 진실을 덮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젊은 세대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중국통으로 까고 배척할게 아니고 공부하고 까도 깝시다. 안중근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맹목적으로 분위기 타서 노재팬 외치며 유니클로 데쌍트 불매하는거 의미없습니다. 그게 애국이 아닙니다. 혼자 자기만족일뿐.. 안중근의사 무슨과 의사냐고 되묻고 광복절이 무슨날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20대가 허다합니다. 이래선 일시적일 뿐입니다. 알아야 우러나옵니다. 무지성으로 까고 베짱이처럼 지내다간 진짜 중국의 속국이 될지 모르고.. 한국땅 반이 중국땅이 될지 모르며.. 50년 뒤는 한국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미 제주도와 서울강남권, 강원도쪽은 상당히 많은 부동산이 중국인들 소유라고 하죠.. 대림 안산등은 중국인 건물주에 한국사람들이 세들어 살기도 하고.. 후..정신차리고 화력 집중시킵시다!! 롤링발칸~~~!!!! 들어와서 국적받고 조용히 열심히 사는 조선족들은 오히려 조선족들 싫어합니다ㅋㅋ 아는척도 안하고 밖에서 봐도 피합니다..ㅋㅋ 김치, 한복, 윤동주, 김연아, 동요 반달. 모두다 우리꺼!! 小白船? 반달이 중국동요라고?? ㅋㅋㅋㅋㅋ 마라탕 치파오 줘도 안가져!! 중국꺼ㅋㅋ
_일부 조선족들이.._ 국적받으면 한국사람이고 대한민국이 조국이고 모국이라는데.. 네. 아니에요!! "국적 취득 외국인"입니다.!! *주민번호 뒷자리 첫번호 5번 6번!!* 말은 바로 해야지.. 어차피 자신들도 자신의 입으로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외국인으로 살아가요. 대부분의 조선족들이 한국 시러하고 여기서 뽕 뽑고 중국가서 살 계획이죠.. 국적안받고 영주권만 받는 이유이기도 하고. 근데 왜 우리는 동포라고 혜택주고ㅋㅋ 단, 주변에 국적받은 조선족이면 있으면 좀 존중 해줘도 됩니다.. 그들은 몸 사리고 조심히 사는게 보입니다. (문화나 세습 수준에서 나오는것들은 차치하고요.. 그런 것들은 못배웠을 수 있지만..) 잃을게 없는 교포들이랑은 다르거든요.. 돈벌러 온 취업비자랑은 마인드 행동거지가 분명히 다릅니다. 그들도 같은 조선족 때문에 피해본다고 생각하고 같이 있을때만 동포지 서로 아는척 안합니다.ㅋㅋㅋ 밖에서 봐도 서로 알아보는거 싫어해요..ㅋㅋ 그냥 다른 국적취득 외국인으로 대하면 됩니다. 뭐가 동포인가요?? 문제는 구분이 안된다는거. 중국이라는거 일부러 알아보게끔 행동하며 거들먹 거리면서 겁주는 양아치들이 다 베려놓긴 했죠.. ㅋㅋㅋ 제주변 중국동생들도 동포형이라 안합니다 친한 한국형이고.. 저도 그들을 좋은 중국동생이지.. 동포란 말은 안씁니다. 교포동생이지.. 이번 세대에는 이건 변하지 않을겁니다.. .
6시 이후엔 안가는 것을 추천하는 곳. 날 풀리기 시작하면 칼 부림 하는 장면 흔하고 경찰도 신고 받고 출동해도 위험해서 멀찌감치 떨어져서 지켜보는 지역. 매년 여름마다 대림은 뉴스 한 번씩 나옴. 중국인들 끼리 시비 붙어서 칼로 찔러 죽였다고... 최근에는 중국인들이 건물 하나 둘 사들여서 기존 한국인 세입자 쫒아내고 중국인만 받는 지역.
얼마전 또 사건 났던데.. 지금 유튜브 올라오던데.. 아무리 동네 이미지 바꾸려해도 안되는 듯 하네요.. 쉽지 않을 듯.. 아무리 교포들이 몰려와서 지금은 안그래요 그래도 믿지도 않고 실제로 사건 사고는 계속 생기고.. 착하게 성실히 사는 사람들도 많은거 인정한다.. 국적 받은 사람들.. 근데 사건 사고 끊이지 않는것도 인정하자.. 대림은 대림이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죠.. 근간에 벌어진 사건들.. 365코너 싸린사건.. 福满喽 횡단보도 치정 남녀 싸린사건 노래방사건 엊그제 도.끼 카ㄹ들고 설친사건.. 중국 영상플랫폼에 다 올라오는데.. 영상도 모자이크 없이 서로 보내고 그러는데.. 나도 곳곳에서 받았고.. 왜 아니라고만 할까? 아마 근처 사는 조선족들은 거의 알텐데.. 희안하네요.. 근데 중요한건 양아치들 일부때문에 대림이 통으로 범죄도시로 비춰지는건 맞긴 하죠.. 근데 뭐 원래 어디나 그런거지.. 조용히 돈벌고 싶은 사람들은 짜증나겠죠.. 문화나 의식 수준에서 차이나는 것은 또 별개고그것도 인정해야되고.. 들어와서 오래 지낸 교포들은 잘못된거 인정하고.. 교포들 욕하더군요.. 대림 안산 범죄 없다고 왜 자꾸 찌라시를 뿌리는지..? 대림 근무하는 경찰관들 얘기 들으면 답 나오는데... 국적이 있냐 없냐에 따라.. 몸사리는게 분명 다르지만.. 다른 동네보다 어지러운 인정해야할 듯.. 국적 받고 성실히 사는 교포들은 착한사람들 많은거 알고.. 착한거랑 사회수준 의식 문화차이는 또 별개 얘기긴 하지만... 대림은 과연 언제 바뀔까요?? 내주변 중국동생들도 다 착한 애들이지만 그들도 동포라고 안하고 중국인이라 생각하죠 그 동생들도 난 동포가 아니고 한국에 흔치않은 형이라고만 하고요.. 한국애들은 다 개인데 형은 좀 특이하다고.. (우리가 짱.깨라 까듯이 중국도 한국사람을 한국개(韩国狗)라고 비하함) 그런데 왜 우리는 그들도 동포가 아니고 중국인이라는데 한국에서 돈 뽑아 벌고 중국가서 산다는 중국인들까지 동포라 하는걸까요? 국적을 받고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다른 혜택은 없어도 되고 다른 국가 국적 취득자들과 같이 존중하고 대우하면 될 일 아닌가?? 아마도 이 관계는 좁혀지지 않을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남한의 백배이고 제대로 알수도 없는 중국을 좋게도 나쁘게도 하는건 소수민족 15위 175만명 조선족 교포들 중 동북3성의 일부 양.아.치들이라는 것을 교포들도 한국사람들도 참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중국이 어쩌네 중국음식이 어쩌네 하는것은 다 사실 동북의 일부 얘깃거리일 뿐이란걸 기억하고 중국을 말로든 논리로든 상대할 때 우를 범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외국가면 그 곳에 이치와 법을 따르고 조용히 사는게 예의죠.. 한국사람도 해외 나가면 마찬가지인겁니다.. 교포들은 한국사람들이 욕.만한다구 생각할게 아니고 진지하게 뭐가 잘못인지 고민해보길 바랍니다.. 저도 중국을 공부하고 중국문화를 존중하고 좋아하는 부분도 많지만..잘못된건 인정하고 고쳐야 좋아질 수 있는거죠.. 사람이 문제지 나라가 문제는 아니라는건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중국 분위기상 어릴적 세습되거나 행동양식에서 다른 부분들이 있는것들은 바꾸고 타국사람들에게 다가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게 잘못이든 잘못이 아니든.. 내가 생활하는 나라에 맞춰야죠.. 세계를 막론하고 중론이란게 존재하죠.. 뭐 물론 무지성으로 무조건 까는 족속들이 양측에 있는건 누구나 다 아는거고.. 에휴..과연 이 관계가 좋아질 수 있을까요? 아마도 이번 세대에서는 안될 듯..
@@dodoli_ggachi. 고유정과 정유정이는 외국인 아니지요. 😦 국내의 범죄율은 한국인이 제일 높고 그 다음이 러시아인, 다음 기타 외국인으로 통계적으로 나와있어요. 🙄 우리는 외국노동자가 절실하게 필요하므로 우리 경찰의 치안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환경에 적응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청년세대는 외국인 노동자와 중국노동자, 그리고 건설노가다, 공장노동자, 화물트럭 운짱들을 질투하고 있어요.
awesome walking tour experience, lovely city 😮😮😮
Thanks for visiting❤
3:48 4:20 9:22 우와 이정도면 진짜 거의 중국이네요😅 실제로 가보진 않았지만 충분히 잘 경험했습니다😊 오늘도 같이 잘 걸었습니다❤
안가 보셨다면 한번정도는 추천드려요~
여기가 서울인지 중국의 한 도시의 골목길인지 헷갈렸네요 ㅎ🤣
_일부 조선족들이.._
국적받으면 한국사람이고
대한민국이 조국이고 모국이라는데..
네. 아니에요!!
"국적 취득 외국인"입니다.!!
*주민번호 뒷자리 첫번호 5번 6번!!*
말은 바로 해야지..
어차피 자신들도 자신의 입으로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외국인으로 살아가요.
대부분의 조선족들이 한국 시러하고
여기서 뽕 뽑고 중국가서 살 계획이죠..
국적안받고 영주권만 받는 이유이기도 하고.
근데 왜 우리는 동포라고 혜택주고ㅋㅋ
단, 주변에
국적받은 조선족이면 있으면
좀 존중 해줘도 됩니다..
그들은 몸 사리고 조심히 사는게 보입니다.
(문화나 세습 수준에서 나오는것들은 차치하고요.. 그런 것들은 못배웠을 수 있지만..)
잃을게 없는 교포들이랑은 다르거든요..
돈벌러 온 취업비자랑은 마인드 행동거지가 분명히 다릅니다. 그들도 같은 조선족 때문에 피해본다고 생각하고 같이 있을때만 동포지 서로 아는척 안합니다.ㅋㅋㅋ
밖에서 봐도 서로 알아보는거 싫어해요..ㅋㅋ
그냥 다른 국적취득 외국인으로 대하면 됩니다.
뭐가 동포인가요??
문제는 구분이 안된다는거.
중국이라는거 일부러 알아보게끔 행동하며
거들먹 거리면서 겁주는 양아치들이
다 베려놓긴 했죠.. ㅋㅋㅋ
제주변 중국동생들도 동포형이라 안합니다
친한 한국형이고.. 저도 그들을 좋은 중국동생이지.. 동포란 말은 안씁니다. 교포동생이지..
이번 세대에는 이건 변하지 않을겁니다..
*조선족은 사실 독립운동 후손과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한말에 배고파서 넘어갔다가 광복 후에
돌아올 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나라를 버리고 그냥 거기서 눌러 앉아서
살다가 생활터전이 생기고 여태까지 오게 된겁니다.
러시아의 추방으로 중앙아시아로 건너간 고려인들이 진정한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이죠.
고려인들에 대한 배려로 기존 2세까지 국적인정
제한을 3세까지로 확장했죠..
고려인 독립운동가 사망자 시체도 국세로
운구해와서 한국에 묻어주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탈북자들은 받아줘도
조선족은 한국 국민으로 인정 안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절대 조선족의 모국이나 조국이 될 수 없습니다.
과연 한국이 지금의 이런 발전을 이루지 못했어도 조선족들이 동포라 하며 현재 입장을 취했을까요?
정체성도 99.9퍼센트가 그들조차도 자신들은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국적 양다리 걸치지 않고 중국국적 포기하고*
*한국 국적 받은사람들은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_하지만 양국 단물 빨아먹고 벌다가 중국으로_
_뜰려는 애들이 십중팔구니까 욕하는겁니다. _
물론 소수지만 아닌 조선족도 있겠죠.. 0.00001%
동포니 뭐니하지 말고 타국 "국적 취득 외국인에 준하는 대우와 존중"을 해주면 될 일입니다!!
이게 팩트고 정답입니다..!!
소수 민족 15위 인구 176만 조선족들 중에 한국 진짜 좋아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0.00001퍼센트입니다.
돈과 환경이 그들을 이곳으로 다시 불러들였을뿐입니다. 한국이 이렇지 않았다면..
모국 조국하며 들어오진 않았을겁니다.
실제로 거의 대부분의 조선족들은 자신들조차 외국인 중국인이라고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멀어질겁니다.
제주변 정말 친한 중국동생들도 저를 동포로 보지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그들에게.. 그냥 이상한 한국사람?
자기들한테 호의적인 좋은 한국형일뿐입니다.
자기들 욕안하고 이해하고 호의적이라 첨엔
의아하게 생각하더군요..
저도 그들은 동포가 아니고 좋은 중국동생이구요.._
(우리가 짱깨라고 까듯이 중국도 우리를
한국개(韩国狗)라고 비하합니다.)_
앞으로 중국에 남아 있는 조선족들은 더욱 중국인으로서
살아가게 될거고 소수민족 탄압 억압으로
한족화를 진행하고 있고 이미 연길간판들
한글 뒤로빼는 정비작업 됐고 한국어교육 학교에서 삭제됐습니다.
국적을 받은 소수 현재 한국에서
사는 일부 조선족들은 희석되어 살게 되겠죠..
**
소수민족 억압은 계속될거고..
한족화와 흡수 정책은 멈추지 않겠죠..
조선족들도 소수민족
175만 인구 15위 소수민족일뿐입니다.
어쩔수 없는.. 분명히 도래할 상황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건 많은 조선족들이
f4비자나 영주권으로 양다리 걸치고 한국 혜택 단물 다 빨아먹고 양국을 걸치며 교포라 동포라하며 중국 한국의 잇점을 모두 누리고자 나중에돈벌어 중국으로 뜰려는 마인드죠..
지금도 돈으로 영주권 받는 것을 패키지 상품으로 볼 정도이죠.
제 개인적으로 중국 국적 포기하고 한국 국적 받으면 어느정도 인정해줍니다. 국적취득 외국인으로 친한 외국인으로요..
어릴적부터 중국에서 살아오며 봐오던 것들, 생활 양식들 문화들 자체가 다른나라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이질적이며 타국에서 볼 때 미개하고 더럽고 수준 낮게 보는 것들이 많은데 어찌보면 그것을 굳이 서로 오해하고 희생하며 수용하려고 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타국에서 살며 그 나라의 생활과 규범
질서 생활양식등을 배우고 따르고 최선을 다하며
지키고 살아도 모자른데 그게 안되는 것을
수용할 필요는 없는거죠..
지금 들어오는 조선족들도 공공질서
분리수거 고성방가 개인주의등등 여전합니다.
지방에 취업비자로나 f4로 들어와 있는 조선족들
여름에 편의점 앞에 파라솔에서 웃통 벗고
술마십니다. 쳐다보면 인상쓰고 욕하고요.
지방 곳곳에 中国街(중국인밀집지역)등에 가면 소란하고 쓰레기장이 따로 없고 사건사고 끊이지 않구요.. 대림도 조용하다구요? 안그런다구요?
365코너 사건, 福满楼 횡단보도 치정 칼.부림 사건, 노래방 칼쌈에 또 얼마전 최근에도 났던데..
좋은 이미지로 덮으려고 하는건 이해는 가나
진실을 덮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젊은 세대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중국통으로 까고 배척할게 아니고 공부하고 까도 깝시다.
안중근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맹목적으로 분위기 타서 노재팬 외치며 유니클로 데쌍트 불매하는거 의미없습니다. 그게 애국이 아닙니다. 혼자 자기만족일뿐.. 안중근의사 무슨과 의사냐고 되묻고 광복절이 무슨날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20대가 허다합니다. 이래선 일시적일 뿐입니다. 알아야 우러나옵니다.
무지성으로 까고 베짱이처럼 지내다간
진짜 중국의 속국이 될지 모르고.. 한국땅 반이 중국땅이 될지 모르며.. 50년 뒤는 한국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미 제주도와 서울강남권, 강원도쪽은 상당히 많은 부동산이 중국인들 소유라고 하죠.. 대림 안산등은 중국인 건물주에 한국사람들이 세들어 살기도 하고.. 후..정신차리고 화력 집중시킵시다!! 롤링발칸~~~!!!!
들어와서 국적받고 조용히 열심히 사는 조선족들은 오히려 조선족들 싫어합니다ㅋㅋ
아는척도 안하고 밖에서 봐도 피합니다..ㅋㅋ
김치, 한복, 윤동주, 김연아,
동요 반달. 모두다 우리꺼!!
小白船? 반달이 중국동요라고??
ㅋㅋㅋㅋㅋ
마라탕 치파오 줘도 안가져!! 중국꺼ㅋㅋ
대림 시장 몇번 가봤어요. 양고기와 개고기를 흔히 볼 수 있는 곳이지요. 😅 아! 그리고 노점에서 가루 담배 파는 것 봤어요. 일반 담배 한갑 가격이면 10일 이상 피우 수 있다고 합니다. 외국인 입장에서 담배가 4,500원이면 엄청 비싸지요
우리동네 시장에는 베트남 상점이 많아요. 식료품점에 태국이나 베트남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요. 🤗 중국 간판은 읽을 수 있는데 베트남 간판은 못 읽어요.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구석구석 둘러봤네요😊
다소 이국적인 모습과 동네 특유의 냄새가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Un plaisir de regarder cette vidéo. Encore étonné par cette rue marchande avec des petites commerces. On a l'impression que les rues à Séoul sont calmes et sûres. Merci pour cette nouvelle vidéo
Cet endroit a une atmosphère différente des autres quartiers de Séoul.
Des mots chinois, des panneaux chinois et l'odeur de la Chine dans les rues 😊
@@fourseasonskorea Merci pour ces précisions. Bonne soirée
인천 차이나타운 하고는 다르네요 짜장면 집이 많고 그외 간식 먹거리들있는데
여긴 뭐 중국의 시장같은곳이네쇼
인천이 관광지 느낌이라면 대림동은 주민들 사는 동네예요~
오랜만에보네요ㅎ 코로나전에 5년전에왔엇는데 몇번갔엇지요ㅎㅎ 그때도 한국말쓰면 좀 신기하게보는분위기였는데 중국분들이많아서그런지 길거리간식?파는곳은 주문도안받아줘서 멀뚱히서있엇던기억이나요
연변냉면집가니 아줌마가 빨리주문하시라고 다그치고
한국인을환영해주는분위기는아니던데
지금은세월이흘럿으니 지금도그러나모르겠네요
제가운이안좋은걸수도? 하하. 연변냉면은맛있엇고 식료품보는재미도좋았습니다
제가키도크고등치도있어서그런지
인상이좋은편은아닌지라-_-a
직접적으로위협하거나 칼부림 그런일은안생겼네요 그냥 좀 독특한동네라는생각이들어요
위험한지는잘모르겠고 중국노가다아저씨들 대림역에서 우루루내리던데 조용하시던만요
대림중앙시장돌아다니는 중국아저씨 아줌마들많고요 한국인보다 키라던지 체형이라던지 체구가작아서 그닥위협적인지는몰겠어요 저녁까지있엇지만 글쎄요ㅎㅎ 영상구경잼나게잘했습니다
낮, 밤 둘 다 가봤었는데 저도 크게 험한 분위기는 느끼지 못했네요. 다만 종종 그런 사건들이 발생하니 사람들에게 인식이 안좋은건 사실이예요.
얼마전 또 사건 났던데..
지금 유튜브 올라오던데..
아무리 동네 이미지 바꾸려해도
안되는 듯 하네요.. 쉽지 않을 듯..
아무리 교포들이 몰려와서 지금은 안그래요
그래도 믿지도 않고 실제로 사건 사고는 계속 생기고.. 착하게 성실히 사는 사람들도 많은거 인정한다.. 국적 받은 사람들..
근데 사건 사고 끊이지 않는것도 인정하자..
대림은 대림이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죠..
근간에 벌어진 사건들..
365코너 싸린사건..
福满喽 횡단보도 치정 남녀 싸린사건
노래방사건
엊그제 도.끼 카ㄹ들고 설친사건..
중국 영상플랫폼에 다 올라오는데..
영상도 모자이크 없이 서로 보내고 그러는데..
나도 곳곳에서 받았고..
왜 아니라고만 할까?
아마 근처 사는 조선족들은 거의 알텐데..
희안하네요..
근데 중요한건 양아치들 일부때문에 대림이 통으로 범죄도시로 비춰지는건 맞긴 하죠..
근데 뭐 원래 어디나 그런거지..
조용히 돈벌고 싶은 사람들은 짜증나겠죠..
문화나 의식 수준에서 차이나는 것은 또 별개고그것도 인정해야되고.. 들어와서 오래 지낸 교포들은 잘못된거 인정하고..
교포들 욕하더군요..
대림 안산 범죄 없다고 왜 자꾸 찌라시를
뿌리는지..?
대림 근무하는 경찰관들 얘기 들으면 답 나오는데... 국적이 있냐 없냐에 따라..
몸사리는게 분명 다르지만..
다른 동네보다 어지러운 인정해야할 듯..
국적 받고 성실히 사는 교포들은 착한사람들 많은거 알고.. 착한거랑 사회수준 의식 문화차이는 또 별개 얘기긴 하지만...
대림은 과연 언제 바뀔까요??
내주변 중국동생들도 다 착한 애들이지만 그들도 동포라고 안하고 중국인이라 생각하죠
그 동생들도 난 동포가 아니고 한국에 흔치않은 형이라고만 하고요.. 한국애들은 다 개인데 형은 좀 특이하다고.. (우리가 짱.깨라 까듯이 중국도 한국사람을 한국개(韩国狗)라고 비하함)
그런데 왜 우리는 그들도 동포가 아니고 중국인이라는데 한국에서 돈 뽑아 벌고 중국가서 산다는 중국인들까지 동포라 하는걸까요?
국적을 받고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다른 혜택은 없어도 되고 다른 국가 국적 취득자들과 같이 존중하고 대우하면 될 일 아닌가??
아마도 이 관계는 좁혀지지 않을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남한의 백배이고 제대로 알수도 없는 중국을 좋게도 나쁘게도 하는건 소수민족 15위 175만명 조선족 교포들 중 동북3성의 일부 양.아.치들이라는 것을 교포들도 한국사람들도 참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중국이 어쩌네 중국음식이 어쩌네 하는것은 다 사실 동북의 일부 얘깃거리일 뿐이란걸 기억하고 중국을 말로든 논리로든 상대할 때 우를 범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외국가면 그 곳에 이치와 법을 따르고 조용히 사는게 예의죠.. 한국사람도 해외 나가면 마찬가지인겁니다.. 교포들은 한국사람들이 욕.만한다구 생각할게 아니고 진지하게 뭐가 잘못인지 고민해보길 바랍니다.. 저도 중국을 공부하고
중국문화를 존중하고 좋아하는 부분도 많지만..잘못된건 인정하고 고쳐야 좋아질 수 있는거죠.. 사람이 문제지 나라가 문제는 아니라는건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중국 분위기상 어릴적 세습되거나 행동양식에서 다른 부분들이 있는것들은 바꾸고 타국사람들에게 다가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게 잘못이든 잘못이 아니든.. 내가 생활하는 나라에 맞춰야죠.. 세계를 막론하고 중론이란게 존재하죠.. 뭐 물론 무지성으로 무조건 까는 족속들이 양측에 있는건 누구나 다 아는거고.. 에휴..과연 이 관계가 좋아질 수 있을까요?
아마도 이번 세대에서는 안될 듯..
회사에서 힘든일과 추즙은일은 외국인들을 시키고 한국사람과 차별을 놓으니 좀서분한 감이 오던데요
어느 집단을 가던 일부 몇몇분들 때문에 전체가 욕먹는 일이 생기죠~
역지사지하면 금방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걸 알텐데 말이죠 😢
강남구에만 살았어서 그런가 서울에 이런동네가 있다는게 진짜 충격적이네...좀 많이 돌아다녀봐야할 듯
다른 동네와는 사뭇 느낌이 다르죠
실제 방문해 보시면 바로 느끼실꺼예요
서울에 사는데도 대림동을 한번도 안가봤네요 화질도 너무 좋아서 잘 봤습니다
나중에 시간 되시면 한번 가보는거 추천 드려요~ 밤에는 좀 그렇고 낮에 🌞😄
*조선족은 사실 독립운동 후손과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한말에 배고파서 넘어갔다가 광복 후에
돌아올 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나라를 버리고 그냥 거기서 눌러 앉아서
살다가 생활터전이 생기고 여태까지 오게 된겁니다.
러시아의 추방으로 중앙아시아로 건너간 고려인들이 진정한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이죠.
고려인들에 대한 배려로 기존 2세까지 국적인정
제한을 3세까지로 확장했죠..
고려인 독립운동가 사망자 시체도 국세로
운구해와서 한국에 묻어주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탈북자들은 받아줘도
조선족은 한국 국민으로 인정 안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절대 조선족의 모국이나 조국이 될 수 없습니다.
과연 한국이 지금의 이런 발전을 이루지 못했어도 조선족들이 동포라 하며 현재 입장을 취했을까요?
정체성도 99.9퍼센트가 그들조차도 자신들은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국적 양다리 걸치지 않고 중국국적 포기하고*
*한국 국적 받은사람들은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_하지만 양국 단물 빨아먹고 벌다가 중국으로_
_뜰려는 애들이 십중팔구니까 욕하는겁니다. _
물론 소수지만 아닌 조선족도 있겠죠.. 0.00001%
동포니 뭐니하지 말고 타국 "국적 취득 외국인에 준하는 대우와 존중"을 해주면 될 일입니다!!
이게 팩트고 정답입니다..!!
소수 민족 15위 인구 176만 조선족들 중에 한국 진짜 좋아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0.00001퍼센트입니다.
돈과 환경이 그들을 이곳으로 다시 불러들였을뿐입니다. 한국이 이렇지 않았다면..
모국 조국하며 들어오진 않았을겁니다.
실제로 거의 대부분의 조선족들은 자신들조차 외국인 중국인이라고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멀어질겁니다.
제주변 정말 친한 중국동생들도 저를 동포로 보지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그들에게.. 그냥 이상한 한국사람?
자기들한테 호의적인 좋은 한국형일뿐입니다.
자기들 욕안하고 이해하고 호의적이라 첨엔
의아하게 생각하더군요..
저도 그들은 동포가 아니고 좋은 중국동생이구요.._
(우리가 짱깨라고 까듯이 중국도 우리를
한국개(韩国狗)라고 비하합니다.)_
앞으로 중국에 남아 있는 조선족들은 더욱 중국인으로서
살아가게 될거고 소수민족 탄압 억압으로
한족화를 진행하고 있고 이미 연길간판들
한글 뒤로빼는 정비작업 됐고 한국어교육 학교에서 삭제됐습니다.
국적을 받은 소수 현재 한국에서
사는 일부 조선족들은 희석되어 살게 되겠죠..
**
소수민족 억압은 계속될거고..
한족화와 흡수 정책은 멈추지 않겠죠..
조선족들도 소수민족
175만 인구 15위 소수민족일뿐입니다.
어쩔수 없는.. 분명히 도래할 상황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건 많은 조선족들이
f4비자나 영주권으로 양다리 걸치고 한국 혜택 단물 다 빨아먹고 양국을 걸치며 교포라 동포라하며 중국 한국의 잇점을 모두 누리고자 나중에돈벌어 중국으로 뜰려는 마인드죠..
지금도 돈으로 영주권 받는 것을 패키지 상품으로 볼 정도이죠.
제 개인적으로 중국 국적 포기하고 한국 국적 받으면 어느정도 인정해줍니다. 국적취득 외국인으로 친한 외국인으로요..
어릴적부터 중국에서 살아오며 봐오던 것들, 생활 양식들 문화들 자체가 다른나라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이질적이며 타국에서 볼 때 미개하고 더럽고 수준 낮게 보는 것들이 많은데 어찌보면 그것을 굳이 서로 오해하고 희생하며 수용하려고 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타국에서 살며 그 나라의 생활과 규범
질서 생활양식등을 배우고 따르고 최선을 다하며
지키고 살아도 모자른데 그게 안되는 것을
수용할 필요는 없는거죠..
지금 들어오는 조선족들도 공공질서
분리수거 고성방가 개인주의등등 여전합니다.
지방에 취업비자로나 f4로 들어와 있는 조선족들
여름에 편의점 앞에 파라솔에서 웃통 벗고
술마십니다. 쳐다보면 인상쓰고 욕하고요.
지방 곳곳에 中国街(중국인밀집지역)등에 가면 소란하고 쓰레기장이 따로 없고 사건사고 끊이지 않구요.. 대림도 조용하다구요? 안그런다구요?
365코너 사건, 福满楼 횡단보도 치정 칼.부림 사건, 노래방 칼쌈에 또 얼마전 최근에도 났던데..
좋은 이미지로 덮으려고 하는건 이해는 가나
진실을 덮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젊은 세대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중국통으로 까고 배척할게 아니고 공부하고 까도 깝시다.
안중근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맹목적으로 분위기 타서 노재팬 외치며 유니클로 데쌍트 불매하는거 의미없습니다. 그게 애국이 아닙니다. 혼자 자기만족일뿐.. 안중근의사 무슨과 의사냐고 되묻고 광복절이 무슨날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20대가 허다합니다. 이래선 일시적일 뿐입니다. 알아야 우러나옵니다.
무지성으로 까고 베짱이처럼 지내다간
진짜 중국의 속국이 될지 모르고.. 한국땅 반이 중국땅이 될지 모르며.. 50년 뒤는 한국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미 제주도와 서울강남권, 강원도쪽은 상당히 많은 부동산이 중국인들 소유라고 하죠.. 대림 안산등은 중국인 건물주에 한국사람들이 세들어 살기도 하고.. 후..정신차리고 화력 집중시킵시다!! 롤링발칸~~~!!!!
들어와서 국적받고 조용히 열심히 사는 조선족들은 오히려 조선족들 싫어합니다ㅋㅋ
아는척도 안하고 밖에서 봐도 피합니다..ㅋㅋ
김치, 한복, 윤동주, 김연아,
동요 반달. 모두다 우리꺼!!
小白船? 반달이 중국동요라고??
ㅋㅋㅋㅋㅋ
마라탕 치파오 줘도 안가져!! 중국꺼ㅋㅋ
_일부 조선족들이.._
국적받으면 한국사람이고
대한민국이 조국이고 모국이라는데..
네. 아니에요!!
"국적 취득 외국인"입니다.!!
*주민번호 뒷자리 첫번호 5번 6번!!*
말은 바로 해야지..
어차피 자신들도 자신의 입으로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외국인으로 살아가요.
대부분의 조선족들이 한국 시러하고
여기서 뽕 뽑고 중국가서 살 계획이죠..
국적안받고 영주권만 받는 이유이기도 하고.
근데 왜 우리는 동포라고 혜택주고ㅋㅋ
단, 주변에
국적받은 조선족이면 있으면
좀 존중 해줘도 됩니다..
그들은 몸 사리고 조심히 사는게 보입니다.
(문화나 세습 수준에서 나오는것들은 차치하고요.. 그런 것들은 못배웠을 수 있지만..)
잃을게 없는 교포들이랑은 다르거든요..
돈벌러 온 취업비자랑은 마인드 행동거지가 분명히 다릅니다. 그들도 같은 조선족 때문에 피해본다고 생각하고 같이 있을때만 동포지 서로 아는척 안합니다.ㅋㅋㅋ
밖에서 봐도 서로 알아보는거 싫어해요..ㅋㅋ
그냥 다른 국적취득 외국인으로 대하면 됩니다.
뭐가 동포인가요??
문제는 구분이 안된다는거.
중국이라는거 일부러 알아보게끔 행동하며
거들먹 거리면서 겁주는 양아치들이
다 베려놓긴 했죠.. ㅋㅋㅋ
제주변 중국동생들도 동포형이라 안합니다
친한 한국형이고.. 저도 그들을 좋은 중국동생이지.. 동포란 말은 안씁니다. 교포동생이지..
이번 세대에는 이건 변하지 않을겁니다..
.
6시 이후엔 안가는 것을 추천하는 곳. 날 풀리기 시작하면 칼 부림 하는 장면 흔하고 경찰도 신고 받고 출동해도 위험해서 멀찌감치 떨어져서 지켜보는 지역. 매년 여름마다 대림은 뉴스 한 번씩 나옴. 중국인들 끼리 시비 붙어서 칼로 찔러 죽였다고... 최근에는 중국인들이 건물 하나 둘 사들여서 기존 한국인 세입자 쫒아내고 중국인만 받는 지역.
옛날 영화 보셨군요. 😅
미국이나 브라질은 대낮에도 너처럼 멍청한 놈이 길에 걸어다니면 총 맞아 죽는다. 중국인을 좋아하고 싫어하고를 떠나 가짜뉴스로 선동질해서 편가르기하는 악랄한 인간들이 진짜 꺙패양아치...
@@SilkShoes 사실이에요
얼마전 또 사건 났던데..
지금 유튜브 올라오던데..
아무리 동네 이미지 바꾸려해도
안되는 듯 하네요.. 쉽지 않을 듯..
아무리 교포들이 몰려와서 지금은 안그래요
그래도 믿지도 않고 실제로 사건 사고는 계속 생기고.. 착하게 성실히 사는 사람들도 많은거 인정한다.. 국적 받은 사람들..
근데 사건 사고 끊이지 않는것도 인정하자..
대림은 대림이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죠..
근간에 벌어진 사건들..
365코너 싸린사건..
福满喽 횡단보도 치정 남녀 싸린사건
노래방사건
엊그제 도.끼 카ㄹ들고 설친사건..
중국 영상플랫폼에 다 올라오는데..
영상도 모자이크 없이 서로 보내고 그러는데..
나도 곳곳에서 받았고..
왜 아니라고만 할까?
아마 근처 사는 조선족들은 거의 알텐데..
희안하네요..
근데 중요한건 양아치들 일부때문에 대림이 통으로 범죄도시로 비춰지는건 맞긴 하죠..
근데 뭐 원래 어디나 그런거지..
조용히 돈벌고 싶은 사람들은 짜증나겠죠..
문화나 의식 수준에서 차이나는 것은 또 별개고그것도 인정해야되고.. 들어와서 오래 지낸 교포들은 잘못된거 인정하고..
교포들 욕하더군요..
대림 안산 범죄 없다고 왜 자꾸 찌라시를
뿌리는지..?
대림 근무하는 경찰관들 얘기 들으면 답 나오는데... 국적이 있냐 없냐에 따라..
몸사리는게 분명 다르지만..
다른 동네보다 어지러운 인정해야할 듯..
국적 받고 성실히 사는 교포들은 착한사람들 많은거 알고.. 착한거랑 사회수준 의식 문화차이는 또 별개 얘기긴 하지만...
대림은 과연 언제 바뀔까요??
내주변 중국동생들도 다 착한 애들이지만 그들도 동포라고 안하고 중국인이라 생각하죠
그 동생들도 난 동포가 아니고 한국에 흔치않은 형이라고만 하고요.. 한국애들은 다 개인데 형은 좀 특이하다고.. (우리가 짱.깨라 까듯이 중국도 한국사람을 한국개(韩国狗)라고 비하함)
그런데 왜 우리는 그들도 동포가 아니고 중국인이라는데 한국에서 돈 뽑아 벌고 중국가서 산다는 중국인들까지 동포라 하는걸까요?
국적을 받고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다른 혜택은 없어도 되고 다른 국가 국적 취득자들과 같이 존중하고 대우하면 될 일 아닌가??
아마도 이 관계는 좁혀지지 않을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남한의 백배이고 제대로 알수도 없는 중국을 좋게도 나쁘게도 하는건 소수민족 15위 175만명 조선족 교포들 중 동북3성의 일부 양.아.치들이라는 것을 교포들도 한국사람들도 참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중국이 어쩌네 중국음식이 어쩌네 하는것은 다 사실 동북의 일부 얘깃거리일 뿐이란걸 기억하고 중국을 말로든 논리로든 상대할 때 우를 범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외국가면 그 곳에 이치와 법을 따르고 조용히 사는게 예의죠.. 한국사람도 해외 나가면 마찬가지인겁니다.. 교포들은 한국사람들이 욕.만한다구 생각할게 아니고 진지하게 뭐가 잘못인지 고민해보길 바랍니다.. 저도 중국을 공부하고
중국문화를 존중하고 좋아하는 부분도 많지만..잘못된건 인정하고 고쳐야 좋아질 수 있는거죠.. 사람이 문제지 나라가 문제는 아니라는건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중국 분위기상 어릴적 세습되거나 행동양식에서 다른 부분들이 있는것들은 바꾸고 타국사람들에게 다가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게 잘못이든 잘못이 아니든.. 내가 생활하는 나라에 맞춰야죠.. 세계를 막론하고 중론이란게 존재하죠.. 뭐 물론 무지성으로 무조건 까는 족속들이 양측에 있는건 누구나 다 아는거고.. 에휴..과연 이 관계가 좋아질 수 있을까요?
아마도 이번 세대에서는 안될 듯..
@@dodoli_ggachi.
고유정과 정유정이는 외국인 아니지요. 😦 국내의 범죄율은 한국인이 제일 높고 그 다음이 러시아인, 다음 기타 외국인으로 통계적으로 나와있어요. 🙄 우리는 외국노동자가 절실하게 필요하므로 우리 경찰의 치안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환경에 적응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청년세대는 외국인 노동자와 중국노동자, 그리고 건설노가다, 공장노동자, 화물트럭 운짱들을 질투하고 있어요.
감염된 테란들
ㅋㅋㅋㅋㅋ ㄹㅇ
칼날 여왕 돌아다닐듯
걱정된다한국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