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질무렵 그 어느봄날 한 여인은 깊은 사랑에 젖어 생각한다.과연 나는 누구인가.꼭,확답을 받아야 하는가.망서리는 사랑의다리(애염교)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주인공의 괴로움을 함께 하는듯 가삿말에 정성껏 한자한자 색칠하여 16세 소녀 아이코.는 음악에 실어서 진정으로 우리에게 전달하려는 표현 과 감성은 한마디로 감동,이였습니다.아이코.의 진성과 가성 은 2절이 시작되자 주인공 여인의 마음을 달래주려는듯 한층 더 호소력 짙은 보이스는 더욱 애절함은 음악에서 처음 느껴봤습니다.더하여 소리반,공기반,으로 아이코.의 음색은 내귀가에 들려주듯이 하는 애염교,음악에 도취된채 푹 빠져서 듣다보니 감탄,을 불러서 감동,또 감동,받았습니다.이런 아티스트,가수가 편파적인 엉터리 판정에 패,했다는건 납득 불가입니다.아이코.양에게 조언 팬덤.이 1도 없는데. 유튜브 조회수가 증명이라도 해주듯이 진정한 승자는 바로 아이코.양 이니까.화이팅.하길~피력 한다면 아이코.양은 한일가왕,13인을 훨씬 뛰어넘는 아시아 별이 되리라 확신함?지나던 소가 휘바람 불면서 트롯,엔카,심사 하겠다고 하는건 아닌지요.왜,그만큼,공정하지 못하고 (급)자격도 없는 000 판정 은 소도 안다는 뜻 입니다.상기 내용을 기반삼아 mbn 은 공정하게 치루고 있는가.참고 바랍니다.서혜진.pd귀하,
예전에 남긴 댓글인데, 클린버전으로 이렇게 영상 재업로드하면서 제 댓글이 사라져서 다시 가져와보았습니다. 일본의 막내 가수인 스미다 아이코는 우연히 유튭 통해 보았었는데.. 문득, 미소라 히바리의 어린시절 뮤지컬 영화와 정가극을 부르던 때와 느낌이 비슷했는데.. 일본의 성인 가수들보다도 훨씬 노래 실력이 뛰어난 가수임. 한국에서도 충분히 활동 할 수 있는 가수임. 요즘 일본의 실력있다 하는 가수들은 락이나 메탈쪽에 진출해 있고, 엔카나 발라드쪽 가수들은 솔직히 말해 한국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실력으로 다 잡지 않나??? 그런 의미에서 스미다 아이코는 앞으로도 일본 발라드나 엔카에서 정말 중요한 인물임. 70년대중반 ~80년대 초반에 일본의 아이돌급 여신으로 불리던 야마구찌 모모에 의 원곡보다 한국인의 감성에는 스미다 아이코가 부르는 스타일이 더 맞기도 하고, 실제로도 노래 실력도 더 좋음. 여하튼, 한일출연 가수들중에 기교 안부리면서 감성으로 표현하는 것에서는 최고임.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 스즈마가 현재 세미 트롯과 발라드에 최적화 되어 있고, 락블루스와 소울에도 자질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봐서는 단순히 엔카와 트롯에 그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쟝르의 보컬리스트로서 키워주는 것이 한국에서건 일본에서건 먹힐듯 싶다. 한국의 블루스 가수인 강허달림이나 장르 파괴자 알리처럼 키워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 ++=+==+ 아이코는 가성과 허스키함, 기계화되지 않은 진성과 그리고 무엇보다 노래 가사에 대한 감성을 정확히 캐치하는 문학적 인지 능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한국에서 장르불문, 원곡 가수도 인지못하는 노래 가사에 대한 천재적 해석력으로 원곡을 자기화하여 일명, 노래를 가지고 노는 유일한 가수 알리처럼 보컬리스트로서 키워졌으면 하는 바람이 들어요. 알리만큼의 청량한 파워력과 가슴에서 끌어올려 성대로 그대로 쏟아내는 탁음은 나오지 못하더라도 말이죠.
린이 과거 ost를 불러서 유명하다고 하여, 일본 엔카에 최적화된 목소리라 하여 린이 미소라 히바리의 인생외길을 불렀었지만, 한일가왕전이 생기기도 전에 이미 한일가왕전 같은 프로가 생길 것을 예측한 저로서는 만약 이런 프로가 생긴다면 알리가 출연하여 엔카를 부르는 것을 몇번 거론하기도 하였었고, 실제로 알리가 인생외길을 부르는 것을 보았었기에.. 당시에 저는 원곡자 미소라 히바리랑 알리만큼 인생외길을 제대로 가지고 논 사람 없다라고 극찬한 바 있습니다.
편파적인 마스타.심사 기준이 뭡니까.라고 묻고 싶습니다.피력한다면 아이코.양은 애염교 에서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고 곡 해석하는 표정과 감성은 16세.소녀답지 않을만큼,호소력 짙은 아이코.만의 보컬로 귀호강을. 시켰기에 애호가들이 환호 했을겁니다.그럼에도 너무나 안타갑고 아쉬운점은 심사단 의 평가가 마치,답정. 정해진 것인지.이해불능 입니다.음악 애호가로써 한켠 미안하고 부끄럽더라고요.mbn은 각성하라.심사위원쯤,되면 음악에 정도것 식견이 있고 객관적인 분들로 구성해야.하며 또한 트롯,엔카,대결이 아니고 음악 대항전 이므로 방청평가단,은 남녀 10대부터 골고루 나이별%로 해야 공정함이 더욱 담보된다는점,유념,하세요 특히 아이코.양은 타국 소녀로써 팬덤,이라곤 1도 없는데 이만큼 호응력이. 있다는건 아이코.만의 대중성 이 있다는 증거 아닙니까.내마음의 기준은 최고이며 단연코,mvp 이상으로 봅니다.그리고 아이코.만의 다양한 음악장르가 말해주듯 긴기라기니,발렌티,할때는 무대를 삼켜버릴것 같은 끼,와. 무대 장악력은 16세 나이를 떠나서 국내 가수들 중에는 전혀 보지못한 테크닉으로 파워풀한 율동과 함께 라이브로 3분동안 흔들림 없이 한다는건 그만큼,충분한 잠재력을 갖추었다고 봅니다.더욱 놀란점은. 숨이 벅차오름에도 반구음/가성으로 에드립 하는걸 보며 놀났습니다.mbn은 상기 내용을 기반삼아서 많은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스미다인이코.팬.드림.
예전에 남긴 댓글인데, 클린버전으로 이렇게 영상 재업로드하면서 제 댓글이 사라져서 다시 가져와보았습니다. 일본의 막내 가수인 스미다 아이코는 우연히 유튭 통해 보았었는데.. 문득, 미소라 히바리의 어린시절 뮤지컬 영화와 정가극을 부르던 때와 느낌이 비슷했는데.. 일본의 성인 가수들보다도 훨씬 노래 실력이 뛰어난 가수임. 한국에서도 충분히 활동 할 수 있는 가수임. 요즘 일본의 실력있다 하는 가수들은 락이나 메탈쪽에 진출해 있고, 엔카나 발라드쪽 가수들은 솔직히 말해 한국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실력으로 다 잡지 않나??? 그런 의미에서 스미다 아이코는 앞으로도 일본 발라드나 엔카에서 정말 중요한 인물임. 70년대중반 ~80년대 초반에 일본의 아이돌급 여신으로 불리던 야마구찌 모모에 의 원곡보다 한국인의 감성에는 스미다 아이코가 부르는 스타일이 더 맞기도 하고, 실제로도 노래 실력도 더 좋음. 여하튼, 한일출연 가수들중에 기교 안부리면서 감성으로 표현하는 것에서는 최고임.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 스즈마가 현재 세미 트롯과 발라드에 최적화 되어 있고, 락블루스와 소울에도 자질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봐서는 단순히 엔카와 트롯에 그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쟝르의 보컬리스트로서 키워주는 것이 한국에서건 일본에서건 먹힐듯 싶다. 한국의 블루스 가수인 강허달림이나 장르 파괴자 알리처럼 키워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 ++=+==+ 아이코는 가성과 허스키함, 기계화되지 않은 진성과 그리고 무엇보다 노래 가사에 대한 감성을 정확히 캐치하는 문학적 인지 능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한국에서 장르불문, 원곡 가수도 인지못하는 노래 가사에 대한 천재적 해석력으로 원곡을 자기화하여 일명, 노래를 가지고 노는 유일한 가수 알리처럼 보컬리스트로서 키워졌으면 하는 바람이 들어요. 알리만큼의 청량한 파워력과 가슴에서 끌어올려 성대로 그대로 쏟아내는 탁음은 나오지 못하더라도 말이죠.
![[한일가왕전 회차 모음집][歌集] 스미다 아이코(住田愛子)](http://i.ytimg.com/vi/F3udOMgAjLk/mqdefault.jpg)
일본 가수들은 대부분 부드럽게 부르는데 이 분은 가슴 후벼파듯 절절하게 부르네요. 넘 좋다.
한일가왕전 스미다 아이코
가왕전에서 발견함 최고의 보물 아이코 ❤
한국 올때마다 떡볶이 사주고 싶네
애염교 아님 귀염교
나 올해안에 일본어 꼭 배울거닷!
나이어린.일본가수.스미다.아
이코가.대한민
국을.흔들어놓았네요.춤.노래
포퍼먼스.최고입니다.응원하네요.
스미다 아이코 클린 자막 기다려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코 클린 자막 항상 부탁드립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네.
아이코짱, 부르는 노래마다 정말 좋아요,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이코짱 팬이 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아이코노래너무잘합니다
너무 듣기좋네요 ~~
한국의 보물 아이꼬 ❤❤❤불로유 아이코❤❤❤
물들어올때 노 잘젓네요 ㅎㅎ 안그래도 클린버전에만 자막 없어서 불편했는데
귀여운데 애절함이 매력적❤❤❤
아이코 너무 좋네요.
이쁘시고 넘 착한거 같고
한국에서도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아이쿠 예뻐라.
아이코양 응원해요.
꽃이 질무렵 그 어느봄날 한 여인은 깊은 사랑에 젖어 생각한다.과연 나는 누구인가.꼭,확답을 받아야 하는가.망서리는 사랑의다리(애염교)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주인공의 괴로움을 함께 하는듯 가삿말에 정성껏 한자한자 색칠하여 16세 소녀 아이코.는 음악에 실어서 진정으로 우리에게 전달하려는 표현 과 감성은 한마디로 감동,이였습니다.아이코.의 진성과 가성 은 2절이 시작되자 주인공 여인의 마음을 달래주려는듯 한층 더 호소력 짙은 보이스는 더욱 애절함은 음악에서 처음 느껴봤습니다.더하여 소리반,공기반,으로 아이코.의 음색은 내귀가에 들려주듯이 하는 애염교,음악에 도취된채 푹 빠져서 듣다보니 감탄,을 불러서 감동,또 감동,받았습니다.이런 아티스트,가수가 편파적인 엉터리 판정에 패,했다는건 납득 불가입니다.아이코.양에게 조언 팬덤.이 1도 없는데. 유튜브 조회수가 증명이라도 해주듯이 진정한 승자는 바로 아이코.양 이니까.화이팅.하길~피력 한다면 아이코.양은 한일가왕,13인을 훨씬 뛰어넘는 아시아 별이 되리라 확신함?지나던 소가 휘바람 불면서 트롯,엔카,심사 하겠다고 하는건 아닌지요.왜,그만큼,공정하지 못하고 (급)자격도 없는 000 판정 은 소도 안다는 뜻 입니다.상기 내용을 기반삼아 mbn 은 공정하게 치루고 있는가.참고 바랍니다.서혜진.pd귀하,
꼭 한국에서 활동하길 기대할께요.
못하는게모야 아이코짱❤
애절해
한일가왕 스미다 아이코..
음색에반하고 귀여운미소에 한번더~~~~~
すみだあいこさん！素敵な舞台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국민판정단을 일방적으로 우위점수에 놔두고 아이코양을 뭉개버리고는 이제와서 조회수 올리려고 하는거냐?
❤
예전에 남긴 댓글인데, 클린버전으로 이렇게 영상 재업로드하면서 제 댓글이 사라져서 다시 가져와보았습니다.
일본의 막내 가수인 스미다 아이코는 우연히 유튭 통해 보았었는데..
문득, 미소라 히바리의 어린시절 뮤지컬 영화와 정가극을 부르던 때와 느낌이 비슷했는데..
일본의 성인 가수들보다도 훨씬 노래 실력이 뛰어난 가수임.
한국에서도 충분히 활동 할 수 있는 가수임.
요즘 일본의 실력있다 하는 가수들은 락이나 메탈쪽에 진출해 있고,
엔카나 발라드쪽 가수들은 솔직히 말해 한국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실력으로 다 잡지 않나???
그런 의미에서 스미다 아이코는 앞으로도 일본 발라드나 엔카에서 정말 중요한 인물임.
70년대중반 ~80년대 초반에 일본의 아이돌급 여신으로 불리던 야마구찌 모모에 의 원곡보다
한국인의 감성에는 스미다 아이코가 부르는 스타일이 더 맞기도 하고, 실제로도 노래 실력도 더 좋음.
여하튼, 한일출연 가수들중에 기교 안부리면서 감성으로 표현하는 것에서는 최고임.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 스즈마가 현재 세미 트롯과 발라드에 최적화 되어 있고,
락블루스와 소울에도 자질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봐서는
단순히 엔카와 트롯에 그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쟝르의 보컬리스트로서 키워주는 것이
한국에서건 일본에서건 먹힐듯 싶다.
한국의 블루스 가수인 강허달림이나 장르 파괴자 알리처럼 키워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
++=+==+
아이코는 가성과 허스키함, 기계화되지 않은 진성과
그리고 무엇보다 노래 가사에 대한 감성을 정확히 캐치하는 문학적 인지 능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한국에서 장르불문, 원곡 가수도 인지못하는 노래 가사에 대한 천재적 해석력으로
원곡을 자기화하여 일명, 노래를 가지고 노는 유일한 가수 알리처럼
보컬리스트로서 키워졌으면 하는 바람이 들어요.
알리만큼의 청량한 파워력과 가슴에서 끌어올려 성대로 그대로 쏟아내는 탁음은 나오지 못하더라도 말이죠.
린이 과거 ost를 불러서 유명하다고 하여, 일본 엔카에 최적화된 목소리라 하여 린이 미소라 히바리의 인생외길을 불렀었지만,
한일가왕전이 생기기도 전에 이미 한일가왕전 같은 프로가 생길 것을 예측한 저로서는
만약 이런 프로가 생긴다면 알리가 출연하여 엔카를 부르는 것을 몇번 거론하기도 하였었고,
실제로 알리가 인생외길을 부르는 것을 보았었기에..
당시에 저는 원곡자 미소라 히바리랑 알리만큼 인생외길을 제대로 가지고 논 사람 없다라고 극찬한 바 있습니다.
아이코 제일동포라 한국인의정서에 맞네요
진짜요 제일동포 인가요? 그래서 그런가 정감이 많이 들고 다른 일본 여가수보다 더 예쁘게 느껴지네요
편파적인 마스타.심사 기준이 뭡니까.라고 묻고 싶습니다.피력한다면 아이코.양은 애염교 에서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고 곡 해석하는 표정과 감성은 16세.소녀답지 않을만큼,호소력 짙은 아이코.만의 보컬로 귀호강을. 시켰기에 애호가들이 환호 했을겁니다.그럼에도 너무나 안타갑고 아쉬운점은 심사단 의 평가가 마치,답정. 정해진 것인지.이해불능 입니다.음악 애호가로써 한켠 미안하고 부끄럽더라고요.mbn은 각성하라.심사위원쯤,되면 음악에 정도것 식견이 있고 객관적인 분들로 구성해야.하며 또한 트롯,엔카,대결이 아니고 음악 대항전 이므로 방청평가단,은 남녀 10대부터 골고루 나이별%로 해야 공정함이 더욱 담보된다는점,유념,하세요 특히 아이코.양은 타국 소녀로써 팬덤,이라곤 1도 없는데 이만큼 호응력이. 있다는건 아이코.만의 대중성 이 있다는 증거 아닙니까.내마음의 기준은 최고이며 단연코,mvp 이상으로 봅니다.그리고 아이코.만의 다양한 음악장르가 말해주듯 긴기라기니,발렌티,할때는 무대를 삼켜버릴것 같은 끼,와. 무대 장악력은 16세 나이를 떠나서 국내 가수들 중에는 전혀 보지못한 테크닉으로 파워풀한 율동과 함께 라이브로 3분동안 흔들림 없이 한다는건 그만큼,충분한 잠재력을 갖추었다고 봅니다.더욱 놀란점은. 숨이 벅차오름에도 반구음/가성으로 에드립 하는걸 보며 놀났습니다.mbn은 상기 내용을 기반삼아서 많은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스미다인이코.팬.드림.
예전에 남긴 댓글인데, 클린버전으로 이렇게 영상 재업로드하면서 제 댓글이 사라져서 다시 가져와보았습니다.
일본의 막내 가수인 스미다 아이코는 우연히 유튭 통해 보았었는데..
문득, 미소라 히바리의 어린시절 뮤지컬 영화와 정가극을 부르던 때와 느낌이 비슷했는데..
일본의 성인 가수들보다도 훨씬 노래 실력이 뛰어난 가수임.
한국에서도 충분히 활동 할 수 있는 가수임.
요즘 일본의 실력있다 하는 가수들은 락이나 메탈쪽에 진출해 있고,
엔카나 발라드쪽 가수들은 솔직히 말해 한국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실력으로 다 잡지 않나???
그런 의미에서 스미다 아이코는 앞으로도 일본 발라드나 엔카에서 정말 중요한 인물임.
70년대중반 ~80년대 초반에 일본의 아이돌급 여신으로 불리던 야마구찌 모모에 의 원곡보다
한국인의 감성에는 스미다 아이코가 부르는 스타일이 더 맞기도 하고, 실제로도 노래 실력도 더 좋음.
여하튼, 한일출연 가수들중에 기교 안부리면서 감성으로 표현하는 것에서는 최고임.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 스즈마가 현재 세미 트롯과 발라드에 최적화 되어 있고,
락블루스와 소울에도 자질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봐서는
단순히 엔카와 트롯에 그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쟝르의 보컬리스트로서 키워주는 것이
한국에서건 일본에서건 먹힐듯 싶다.
한국의 블루스 가수인 강허달림이나 장르 파괴자 알리처럼 키워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
++=+==+
아이코는 가성과 허스키함, 기계화되지 않은 진성과
그리고 무엇보다 노래 가사에 대한 감성을 정확히 캐치하는 문학적 인지 능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한국에서 장르불문, 원곡 가수도 인지못하는 노래 가사에 대한 천재적 해석력으로
원곡을 자기화하여 일명, 노래를 가지고 노는 유일한 가수 알리처럼
보컬리스트로서 키워졌으면 하는 바람이 들어요.
알리만큼의 청량한 파워력과 가슴에서 끌어올려 성대로 그대로 쏟아내는 탁음은 나오지 못하더라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