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계 중 가장 짭이 많았던 시계가 롤렉스였던건 꽤나 오래된 이야기이고 정품구별 어렵다는 것도 꽤 오래 전부터 들렸던거임. 다 필요없고 일단 시계는 자기 만족임. 진짜 찐시계 마니아들은 일반인들이 잘모르는 고가의 시계 구입해서 차고다니며 혼자 즐기고 좋아함. 남들이 비싼거 몰라도 크게 상관안함. 시계 별로 관심도 없으면서 그냥 남들한테 있어보이고 싶어하는 부류들이 비싼 시계로써의 인지도 넘사벽인 롤렉스 정말 많이 구입하고 짭은 훨씬 더 많이 구입하는데 그래봤자 어차피 경제력이나 사회적 위치, 겉모습 등등이 있어보이는 사람이 차면 짭이라도 진짜라고 믿는 경우가 대부분임. 반대로 후줄근하고 그저 그런 사람이 뒤져도록 아끼고 아껴서 정품 롤렉스 샀다해도 짭으로 보는 경우가 많고. 뭐 그런거임.
아니...잘 만든 가품이 있다는 게 맞는거잖아...말에 일관성이 없어..겉으로 봐선 모르고 저 도구로 까봐야 확인이 가능하다는건 가품이 잘 만든다는거지....사실이 아니라고 말을 붙이면 안되지... 사실이 아닙니다..라고가 아니라 이 도구가 있어야지만 가품 확인이 겨우 가능합니다..라고 해야지..
@@sincen1999 흠 진품 살필요가 없다는 말에 대한 반박을 한건데 이해를 못하셨군요 롤 찐은 일오차가 거의 없는반면에 짭은 일오차가 심합니다. 그것부터가 차이인데 진품 살필요가 없다는 말에 대한 반박임 그리고 와인딩감 베젤돌리는 느낌 차이 심해요 글라스 쨍함 차이도 있고요
디자인이 남자들 취향임 가격도 사치품치고는 딱 중저가고 마케팅도 스포츠, 항해 이런 식으로 남자들 맘을 흔들리게함 기능도 이런 스포츠 마케팅에 어울리는 기능을 강조하고... 홍보도 제일 많이 하고... 행사도 많이하고 이벤트후원도 많이하고... 더 고가의 시계가 목에 힘주고 고상한 척하고 판매할 때 막 차고 활동하는 고가시계로 브랜딩을 잘함
일반인은 구분하기 힘들지 그런데 시계를 조금이라도 알면 그 특징들이 있기때문에 쉽게 구별할수 있음 롤렉스에서 확인할 방법은 핸즈 모양과 광택이 틀림 그리고 짝퉁은 글라스가 좀 탁해서 튜닝으로 글라스를 교체하는 사람들도 많음 그러나 이것도 손목위가 아닌 눈앞에 대고 차근차근 봐야 알수 있지 남의 손목위에 있는게 짝퉁인지 진짜인지 알수는 없음 그러니 짝퉁을 착용해서 본인이 만족하면 짝뚱 착용하는거고 나처럼 짝퉁착용하면 괴리감이 들고 나 자신을 속이는것 같아 조금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오메가나 튜더 착용하고 다녀
2,3년전에 씨드웰러 콤비 받고 막쓰기는 부담스러워서 평상용 미러급 추천받고 90에 샀었음 두개 똑같아서 자리 따로놓고 살았는데 술꼴아서 한곳에 다 놓아버렸음 다음날 외관으로 못찾아서 명품감정원갔는데 외관 보지도 않고 뒤에 뚜껑따고 판별함 외관은 애초에 왜 안보냐고 물어보니까 구별못한다고함 명품감정사가 못한다말한거면 일반인은 말 다했다 생각함
중국 짠시루 이런데의 등급 낮은 가품은 외관에서도 바로 표시 나지만 요즘 전문 짭제조 업체꺼는 외관상 표시도 안남. 시계는 매니아들 아니면 남 시계 아~무 관심도 없고, 일반 직장인의 찐명품은 의심하면서, 대표들 저가형 메이커들은 명품인줄 아는게 현실. 결론은 보관용,과시용이 아닌 자기와 같이 살아갈 시계가 제일 소중함.
그냥 외관만 봐도 차이가 납니다 자세히 봐야 알수 있어서 그렇지 전문가라고 하는사람들이 뒷배경 열어 확인하는건 실수 할수도 있고 앞에 판만 정품으로 바꾼 프랭큰도 존재 하고 있어서 그냥 알기 쉽게 뒷판 까는겁니다 솔직히 프랭큰 개체 아니고서야 손에 쥐고 몇번 만지작 거리면 바로 티가 납니다 마감도 브슬만 만져봐도 혹은 배젤이나 다이얼만 돌려봐도 티가 나요 그럼 차고 다니면 모르지 않느냐?? 아니요 빛비침 자체가 달라요 본인은 다 못알아 본다 생각 하며 다닐지 몰라도 알아보는이가 있어요 ㅋ 그리고 도금 포금이든 금들어간건 정품을 가지고 있다면 10초 컷입니다 제가 말한 가품들은 공장제품 말하는겁니다
“요즘 롤렉스는 감정사도 감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잘 만들었단 얘기가 많습니다......” ‘요즘 가품 롤렉스 시계는 매우 잘만들어서 감정사도 감정이 불가능하다는 말이 많다’ 라는 의미로 쓰신것 같긴 합니다만, 영상에 쓰신 문장의 앞뒤가 안맞네요.. 영상 만들때 한번만 더 확인하고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증서 카드 시계 시리얼 대조하면 다 뽀록나고 언제부터 롤가품이 판과 초침이 정품이였냐? 예전에 젠판이랑 초침젠사서 스왑하는거지 가품에 젠이달려나오는것도 아니고 젠 판이랑 초침만 백만원돈한단다. 거기다가 요즘 롤렉스에서는 그런 스왑질 때문에 수리맞겨도 이전 판이랑 초침 다회수한단다. 그리고 가장 판별쉬운건 정품매장가서 시계좀 느려진거 같다고 하면 가져가서 기계로 진동수랑 오차측정해준다. 그럼 바로 뽀록나고 개쪽만 당함! 참고로 짭이면 저희매장에서는 힘들겠다면서 그냥 돌려쥰다. 뚜껑안따면 모르지! 근데 찐 가지고 있는애들한테 줘보면 대충알던데? 멀리서 보고 맞추는건 시계할애비가 와도 힘든건 당연하고! 뚜껑따기전에 진짜 모를까? 나같은 변태는 클라스프 열면 바로 알자신있다. 년도별 각인 형식잉랑 접합부 보면 거의 다맞춤
롤렉스 나도 10년 넘게 치고 있는데 뚜껑 열일도 없고 시계도 잘 맞지도 않을뿐더러 몇일만 안차면 시간 새로 맞춰야해서 안맞추고 다닐때도 많다 지인들도 시계 안맞추고 다니는 분들도 많고 그냥 내가 정품이니까 하는 마음 말고는 장점도 없다 평생 팔생각도 없어서 가격 안 떨어지는거는 기분은 좋지만 사실 의미도 없다
롤렉스는 절대 짭을 심각하게 잡아내지 않습니다. 이유가 뭐일거 같아요??? 짭을 사는 애들.. 여기 댓글에도 나오지만 짭을 백만원도 넘게 사는 애들... 그런 애들이 나중에 경제력을 갖추게 되면 찐 롤렉스를 차게 됩니다. 저땐 돈이 없으니 짭을 사지만.. 아무리 가려져도.. 본인은 짭을 찬다는걸 아니까... 결국 찐을 사게 됩니다. (그게 중고일지라도) 그니까.. 일종의 잠재 고객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롤렉스의 실제 고객은 어차피 짭은 관심을 안두기 때문에... 자기 고객들을 짭으로 인해 잃을 이유가 없고... 저런 잠재고객들은 짭으로 시작해 결국 자신의 물건들을 사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롤렉스의 경우 굳이 짭을 잡아낼 이유가 없습니다.
실질적인 실용..가성비는 세이코..카시오 정도면 충분함. 퀄리티..디테일..화려함..부의 과시를 생각하니 롤렉스를 생각하는 것임. 시계는 시간보는 물건이라고 생각 함. 편하게 착용가능 하고 시간 오차 없이 잘 맞고 방수 잘되고 고장율 작은 게 나에겐 최고의 시계 임. 부의 과시가 중요하면 현금 다발을 모으시길..
@@pacta393ㅋㅋㅋㅋ이제 진짜 부자가 짭퉁 찬다는 소릴 하고있네 ㅋㅋㅋㅋ짭을 차는건 충분한 돈이 없기 때문이지 애초애 백도 안하는거 거지들이 있어보이려고 사는걸 무슨 돈이 없으면 못산다... 카페가면 짭 안들키려고 부품 하나하나 정보 공유하고 갈아치우는 수고를 하고 있으면서 부자들이 오히려 짭을 차요? ㅋㅋㅋㅋ
아니 저렇게 감정을 해야한다면 대체 얼마나 잘만든다는거야
@@HilHl-r3s 비용이아니라 다음 버젼 출시때 먹을 파이를 남겨 놓는 겁니다. V1 v2 v3 처럼 개선버젼을 계속 내놓는거죠.
눕공장 v10인가? 버전 진~~~짜 많음
@@HilHl-r3s비용이 아니라 쟤네 똑같이 만들면 사형임
스위스 장인이 만들면 정품이고
중국 장인아지매가 만들면 가품임
저정도면 그냥 지들 회사 시계를 만들어라
뚜껑을 따야하는게 쉽게 구분하는 거임?
뚜껑을 따면 쉽게 가품인걸 판단 할수 있다?!
이런 영상이 나온건 짝퉁의 승리라고 본다
무브먼트 기술때문에 비싼건데 무브먼트를 안보고 어떻게 알까요~
@@timowerner5633 인하우스 무브먼트 못만드는 시계회사 거르고 롤렉스가 기술력이 뛰어난것도 아니곸ㅋㅋㅋㅋ그냥 브랜드값이지
왕관모양이나 안에 커빙만 보더라도 진짜와 가짜는 쉽게 구분이 가능합니다.
다른사람손목에차고있는거는 진짜인지 가짜인지 절대 모른다는거네요
누가 무브먼트때문에 삼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치품이지 ㅋㅋㅋㅋㅋ@@timowerner5633
일반인이 무브봐야된다는거 자체가 잘만든거고 가품애들도 장인이 된거... 시계값 너무비싸....
얼마전 롤렉스코리아 가
고객이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롤렉스시계 AS 맡긴거 를 수리하다 훼손하고, 또 짭이라고 우기다가
,결국 사설 명장 에게 진품의뢰 를 했다는 기사를 보고 느꼈다. 지들도 긴가 민가 하는데 우리에게 진품 이나 가품 이나 큰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사설이 아니라 롤렉스 스위스 본사에 문의했고 본사에서 정품 맞다고 해준걸로 알고있어요 !
사설 As 시계점에 진품 의뢰를 한게 아니라 훼손 복구 방법에 대해서 문의를 한거다..
수정을 했음에도 정확치 않은 정보를 쓰고 있네
그 사건은 뇌피셜로 생각해 보면 긴가민가해서 가품이라 이야기한게 아니라 다이얼 망쳐 놓고 가품이라 거짓말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면 롤렉스 코리아 이름 달고 AS할 자격 없는 것 아님? AS센터 차리기만하면 다가 아닐 것 같은데...
@@Paul__Gascoigne 롤렉스시계 AS 하는곳 기술자들이 경력이 사설보다 많이 짧아요.
결론 같은 스뎅이지만 뒷뚜껑 열면 오토메틱 레귤레이터가 조금 더 좋음
그냥 차이가 별로 없다는 야기임 금이 들어간것도 은이 들어간것도 아니라는 소리
인덱스 테두리랑 침은 다 화골인데?
롤 화이트골드써 임마.. 그리고 클로무브라도 찐이랑 짭이랑 일오차 차이크다.. 참고로 찐 짭 둘다있음
일반인이 오프너로 뒷백 열면 고무가스켓 헐렁해져서 방수기능부터 문제될수있습니다. 반드시 전문가 혹은 여유가스켓 있을때 여세요
시렁 시렁
시로 시로
@@최익현-b3z 경주최씨 충열공파 35대손
애초에 기계식 시계에 정확도는 중요한게 아니고 외관이 중요. 모양만 따라해도 충분히 기품의 승리라봄
원래 시계 중 가장 짭이 많았던 시계가 롤렉스였던건 꽤나 오래된 이야기이고 정품구별 어렵다는 것도 꽤 오래 전부터 들렸던거임. 다 필요없고 일단 시계는 자기 만족임. 진짜 찐시계 마니아들은 일반인들이 잘모르는 고가의 시계 구입해서 차고다니며 혼자 즐기고 좋아함. 남들이 비싼거 몰라도 크게 상관안함. 시계 별로 관심도 없으면서 그냥 남들한테 있어보이고 싶어하는 부류들이 비싼 시계로써의 인지도 넘사벽인 롤렉스 정말 많이 구입하고 짭은 훨씬 더 많이 구입하는데 그래봤자 어차피 경제력이나 사회적 위치, 겉모습 등등이 있어보이는 사람이 차면 짭이라도 진짜라고 믿는 경우가 대부분임. 반대로 후줄근하고 그저 그런 사람이 뒤져도록 아끼고 아껴서 정품 롤렉스 샀다해도 짭으로 보는 경우가 많고. 뭐 그런거임.
형 말이 정확하다
후줄근 해 보여도 부자가 많음.
@@박지훈-s1d 후줄근한 부자는 롤렉스 같은 거 애초에 안삼
@@수원마르케즈 원래 없는 사람일수록 있어보이고 싶은 심리
있는 사람은 없어보이고 싶은 심리
있는 티내면 피곤하거든ㅋ
후줄근하긴 ㅋㅋㅋ 깔끔하게는 입음
겉으로 보면 모른다는 얘기네요 비싼돈 주고살필요 없는듯
시계의목적은 시간보는건데
물론 부의 욕심은 인정하지만
너무 과하면 문제가 생기지
ㅋㅋㅋㅋㅋㅋ
이런 영상때문에 더 진짜 사기가 꺼려지겠네요
도대체 가품을 왜 사는지 몰랐는데 이런 사람이 사는거였네ㅋㅋ
@@스미쉬먀공쉬먀 진품이 문제가 아니고 가품도 살필요가없는 겁니다.
아니...잘 만든 가품이 있다는 게 맞는거잖아...말에 일관성이 없어..겉으로 봐선 모르고 저 도구로 까봐야 확인이 가능하다는건
가품이 잘 만든다는거지....사실이 아니라고 말을 붙이면 안되지... 사실이 아닙니다..라고가 아니라 이 도구가 있어야지만 가품 확인이 겨우 가능합니다..라고 해야지..
그니까 전문가도 뚜따 안 하면 구분 못 한다는거네?? ㅋㅋㅋ 그럼 굳이 진품을 살 필요가 없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계업을 20년째 하고 있습니다. 로렉스는 이제 스틸류는 가품사서 당당하게 차셔도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Ap 파텍 리밀 길에서 쉽게 보이는거 50프로 이상은 가품일거에여
롤까진 아니다라도 오메가급 끼면 가품 의심 안받던데
차 사러 갔는데 딜러분이 오데마피게 차고 있더라고요. 차를 많이 파시나 했는데....
시리얼넘버체크하면되는데
시계는 이쁜 악세사리 개념으로 착용하는건데
가품 진품 겉으론 구분못해서 뚜겅을 열어야할정도면 진품 살 필요 없다는거네
일오차 차이 커요 찐이랑 짭이랑 둘다있습니다.
@서디옹 일오차 신경 쓰면 스마트폰 보거나 쿼츠 블루투스 라디오 위성 전파수신 되는 시계를 써야지
왜 기계식시계를 씀 ㅋ
@@sincen1999 흠 진품 살필요가 없다는 말에 대한 반박을 한건데 이해를 못하셨군요 롤 찐은 일오차가 거의 없는반면에 짭은 일오차가 심합니다. 그것부터가 차이인데 진품 살필요가 없다는 말에 대한 반박임 그리고 와인딩감 베젤돌리는 느낌 차이 심해요 글라스 쨍함 차이도 있고요
이 영상은 롤렉스 오프너 광고구나
뒷판 따는거 위험한 행동임.. 완전 전문가 아니면 안따야됨
부자가 가품차면 정품인줄알고
서민이 정품차면 가품인줄안다
자기만족이 아니라면, 수준에 맞게 차면됨
중요한 건 롤렉스가 왜 인기인가임… 그렇게 잘만든 시계(저정도 가격이면 대체재가 많음) 시계도 아닌데.. 성능과 브랜드에 비해 거품이 많은 시계.
시계장인이 말하길 거품이 가장 많이 낀게 롤렉스라더만ㅎㅎ
가격대비 최고의 시계가 세이코라고 하고
@@뜨거운돌쇠 가성비는 카시오지 ㅋㅋ
@@MOLVAYO- 카쑈 말하는거구나ㅇㅇ
디자인이 남자들 취향임 가격도 사치품치고는 딱 중저가고 마케팅도 스포츠, 항해 이런 식으로 남자들 맘을 흔들리게함 기능도 이런 스포츠 마케팅에 어울리는 기능을 강조하고... 홍보도 제일 많이 하고... 행사도 많이하고 이벤트후원도 많이하고... 더 고가의 시계가 목에 힘주고 고상한 척하고 판매할 때 막 차고 활동하는 고가시계로 브랜딩을 잘함
현금성
사치품 가방은 원가가 8만원 한다는데 사치품 시계의 원가는 얼마일까?
사치품 시계는 본사가 직접 만드는 경우가 많아 인건비 때문에 가방보다는 비싸겠지만 판매가의 몇 %가 원가일까?
가방 원단 가죽을 100% 같은걸로 만드는데 8만원?ㄷㄷ
@@뜨거운돌쇠인터넷뉴스좀봐라. 유명했다.
@@뜨거운돌쇠중국 기술자 들이 안듬 디올
많이들 착각하는게 그 원가의 가방은 천으로 된 가방이었음
가죽가방은 그냥 중국인이 만든 중국상표도 괜찮은건 몇십만원 그냥 넘어감
가죽자체가격에 인건비만 해도 원가가 8만원이겠냐고요 ㅎ
일반인은 구분하기 힘들지 그런데 시계를 조금이라도 알면 그 특징들이 있기때문에 쉽게 구별할수 있음 롤렉스에서 확인할 방법은 핸즈 모양과 광택이 틀림 그리고 짝퉁은 글라스가 좀 탁해서 튜닝으로 글라스를 교체하는 사람들도 많음 그러나 이것도 손목위가 아닌 눈앞에 대고 차근차근 봐야 알수 있지 남의 손목위에 있는게 짝퉁인지 진짜인지 알수는 없음 그러니 짝퉁을 착용해서 본인이 만족하면 짝뚱 착용하는거고 나처럼 짝퉁착용하면 괴리감이 들고 나 자신을 속이는것 같아 조금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오메가나 튜더 착용하고 다녀
오메가 진품이 저렴하다니... 부동산 빼고 금융자산만 10억 정도는 있는 사람 같은 말을 하는구먼유~~?
돈없는 사람이 천만원짜리 시게사면 작퉁처럼 보여서... 돈 있는 사람일 확률이 높제~
이정도면 진품가까이갔다봐야지 ㅋㅋㅋ
막말로 개인거래시 뒷판 여느사람이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면 지인한테 나 시계샀어~ 할때 누개 현미경들고 뒷판여냐고 ㅋㅋㅋㅋ 겉으로보면 진짜 찐 장인 아닌이상 모른다는게 맞네
당신이 안알려줬으면 저런 방법이 있는것도 몰랐고 구분 못했을건데 덕분에 가품이 꽤 판박이로 만든다는걸 알게됐네
외관은 진짜 차이를 찾기가 힘듬. 단 흔들어보면 진품은 무브먼트 흔들림이 거의 없음. 가짜는 진짜 장난 아니게 무브먼트 회전하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림.
2,3년전에 씨드웰러 콤비 받고 막쓰기는 부담스러워서 평상용 미러급 추천받고 90에 샀었음
두개 똑같아서 자리 따로놓고 살았는데 술꼴아서 한곳에 다 놓아버렸음
다음날 외관으로 못찾아서 명품감정원갔는데 외관 보지도 않고 뒤에 뚜껑따고 판별함
외관은 애초에 왜 안보냐고 물어보니까 구별못한다고함 명품감정사가 못한다말한거면 일반인은 말 다했다 생각함
25년전 10대때 롤렉스 데이저스트 유행할때 짭10만원짜리산거 잡동사니상자에서 발견됐는데 아직도 잘돌아가더라고요.
줄은 변색이발생해서 대충 치약으로 쓱싹 세척한번하니 멀쩡!
근데 40대에 굳이 짭찰일도없고 누가줘도 받을사람없어서 책상위에 놓고 가끔시간보며 1년간잘쓰다가 이사할때 버림.
그건아마 외관만 베끼고 무브는 오토매틱이 아니라 범용성 쿼츠일가능성이 높음 ㅋㅋㅋ
@@레오나르도디카프림 오토매틱이에요. 흔들어서밥주는 ㅎ 당시 시급 2천원도안하던시절 10만원은 나름 거금이어서
99년도에 10만원이면 큰돈이지요..^^ 지금 물가로 최소 20만원 이상 ~ 실질적으로 한 30만원 되려나..^^
반도체도 만드는 요즘 기술로 그깟 기계식 시계 하나 못만들까요? 가짜를 사는 사람들이 원하는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수중으로 만드는 것. 그깟 balance wheel 못만드는 것이 아니고 안만드는 것임.
정답
시간은 개개인에따라 5분 빨리한다!
영업직인 나에게 해당한다
근데 정확도? 괜찮아요 전 5분 빨리 사니...
중국 짠시루 이런데의 등급 낮은 가품은 외관에서도 바로 표시 나지만 요즘 전문 짭제조 업체꺼는 외관상 표시도 안남. 시계는 매니아들 아니면 남 시계 아~무 관심도 없고, 일반 직장인의 찐명품은 의심하면서, 대표들 저가형 메이커들은 명품인줄 아는게 현실. 결론은 보관용,과시용이 아닌 자기와 같이 살아갈 시계가 제일 소중함.
그렇다는 것은 외관으로 감정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특히 단순 시각으로는
죄송하지만 요즘 나오는 가짜들은 열어도 구분하기 힘듭니다.
니가 산 짭은 그랬으면 하는거겠지 ㅋㅋ
벨런스 휠도 딱히 의미가 없는게, 진동수도 똑같고 오차율도 크게 개선됨 애초에 중국 민간 짝퉁공장에서 만든게 저정도 수준이면 진퉁 시계는 사실상 기술력을 자랑할 만큼의 수준은 아니라는 거임
이말인즉슨 작정하고 만들면 구분못한다임 에거처럼 예술적으로 무브를 만드는 시계브렌드를 사세요
그냥 외관만 봐도 차이가 납니다 자세히 봐야 알수 있어서 그렇지 전문가라고 하는사람들이 뒷배경 열어 확인하는건 실수 할수도 있고 앞에 판만 정품으로 바꾼 프랭큰도 존재 하고 있어서
그냥 알기 쉽게 뒷판 까는겁니다
솔직히 프랭큰 개체 아니고서야 손에 쥐고 몇번 만지작 거리면 바로 티가 납니다
마감도 브슬만 만져봐도 혹은 배젤이나 다이얼만 돌려봐도 티가 나요
그럼 차고 다니면 모르지 않느냐?? 아니요 빛비침 자체가 달라요 본인은 다 못알아 본다 생각 하며 다닐지 몰라도 알아보는이가 있어요 ㅋ
그리고 도금 포금이든 금들어간건 정품을 가지고 있다면 10초 컷입니다
제가 말한 가품들은 공장제품 말하는겁니다
머지 전문가인가 일반 전문가도 돋보기로 보고도 구분잘안되 뒷판열어서 확인하고 전당포에서도 보증서 들고오라고 할정도인대 서브최상급 현지에서 70정도인대 서브도 하급몇만원 부터
가짜가 진품같으면, 진품에 문제있는것 아닌가?...언제까지 백년전 공산품이나 만들어 먹고살래?
저정도 퀄리티 짭도 우수하지만 요새 저정도도 후레급 짭으로 전락시키는 고퀄 짭들이 넘처나는 시기임.
100이상가는 짭들은 무브열고 각인이나 텍스처같은걸 확대경으로 보고나서야 판단이 가능함. 일반인은 필드에서 절대 구분못함.
현지가 서브 70정도 소매가 100 많이붙치네
아니 그럼 진품이 개 거품인거 아님?? 미러급 가품 한 200중반 까지는 살만하네 ㅋㅋㅋ
ㄹㅇ한국식 허영에 딱맞는 대륙판 매물이다
프랭아니면 200까진안하고 60~80인데 일오차 차이가 심함
(뚜껑을 따야 알 수 있다)
=일반인은 차고다니는시계가 진품인지 가품인지
알방법이 없다
타는 차가 뭔지 사는 집이 어딘지 하는 일이 뭔지 알면 가품인지 정품인지 구별이 가능함ㅋㅋㅋ
@@shotgun2992카푸어마냥 시계에 미쳐서 시계만 하나 좋은거 장만한 사람은 졸라 억울할 감정법이네 ㅋㅋㅋㅋ
자석 가져다 되면 멈추지 안나? 오메가는 확실히 자석만 있으면 금방암
밸런스 휠만 똑같이 만들어 넣으면 그게 원가가 되는 거고 정가품 시장에 대혼란이 오게 됨. 그건 롤렉스도 중국도 원하는 결과가 아님
대혼란 같은 소리 ㅋㅋㅋㅋ
24년 지난 미러급 가짜도 지금 놀라울 정도로 잘 갑니다. 시계수리점에서도 놀랍니다.
ㅋㅋㅋㅋ짭 잘굴러가서 좋댄다 ㅋㅌ
오. 😅
@@pichihamsamlego본인이 만족하면 그만이죠
@@pichihamsamlego 정품도 정식센터에서 텍스트 날려먹는게 롤렉슨데 짭이 성능이 좋고 본인이 만족한다면 본인이 차는거지
@@zorogoro6406 본인 만족이든 뭐든 ㅋㅋ 남들 보기엔 걍 돈없어서 짭차는걸로 밖에 안보임
겉은 똑같이 만들고 안에 성능까지 챙겼네. 가품 만드는 장인들도 진정성이 있는듯
가짜지만 시간만은 맞추고싶다는 열정이 느껴지네요..ㅋㅋ
아무리 구분이 함들다해도 결국 본인은 가품인걸 알거 아니야 결국 딱 그 정도의 사이즈라는 소리임 명품을 아무리 쓴다해도 그 사람자체가 명품이 되지 않듯 가품쓰는사람이 진품이라 속여도 결국 진품이 될수는 없음
20년전 얘기하고 있네 ㅋㅋㅋ
지금은 뚜껑 따도 구분 못함
무브먼트는 구분 쉬움 ㅋㅋㅋㅋ
@@Pyrikko 너가 뭘 아냐
구분 못한다
@@뜨거운돌쇠 생긴게 아예 다른데왜못해
@@djk0923 전문가도 모른다는데 너가 무슨수로 구별하는데?ㅋㅋ
@@뜨거운돌쇠 전문가가 왜모름ㅋㅋㅋㅋ 레귤레이터 방식 자체가 다른건데 ㅋㅋㅋㅋㅋ
이 제품이, 대중성이 있을까요??
관ㅡ심 ㅡ 없 ㅡ 음ᆢ
이건 당연합니다 뒤뚜껑 열려서도 감정이 안돼면 단연이 진품아닌가요
그니까 가짜인거 알고사면 되는거네. 누가 지나가다가 뚜껑함 따보자 할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뒷뚜껑 따야 구분가능하다면 가품을 사는게 합리적이지 진품은 반성을 해야하고
진품이 무슨 이유로 반성을 해야하는건가요?
‘가품’ 을 구매하는데 어떻게 ‘합리’ 라는 단어가 나오죠? 참나 ㅋㅋ
짭 사는 너는 현명한 소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롤렉스는 감정사도 감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잘 만들었단 얘기가 많습니다......”
‘요즘 가품 롤렉스 시계는 매우 잘만들어서 감정사도 감정이 불가능하다는 말이 많다’ 라는 의미로 쓰신것 같긴 합니다만, 영상에 쓰신 문장의 앞뒤가 안맞네요.. 영상 만들때 한번만 더 확인하고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품이라도 시간만 정확히가고 고장만 안나면 고가시계 안부러워요
어쩌겠냐.. 돈이 없는걸 그리 만족하면 차면 되는겨.. 가방이든 신발이든 다 그렇지 않겠냐
결국 보여지는것에 의존하게 되는게 현실이라 S클래스에서 가품 롤렉스 차고 내려도 정품이라 생각하고 아반떼에서 정품 롤렉스 차고 내리면 가품이라 생각하게 된다
즉슨 능력이 되서 사는건 상관 없지만 무리해서 명품 살 필요 없다
그렇지
자기 분수에 맞게 살라는 말
캐바캐인듯 내 지인은 부동산 하는데 꽤나 부자임 자동차 골프 뭐 이런거 하나 관심 없고 오직 시계는 좋아함 SM5 30만키로 정도 된거 타면서 시계는 롤렉스에 바쉐론에 그런거 차고 다님 관심분야와 자기만족 인듯
@@porupe 자기가 좋아하는거 좋아하는 브랜드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면 장땡
@@뜨거운돌쇠 정답인듯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남눈치 안보고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최고인거 같음
s클 아반떼로 예시를 드니 너무나 잘 이해가 되네요~ 모든것을 갖추고 서브로 롤렉스를 마련해야겠네요~
일부로 잘 맞지 않게 설계하고 조립 기술로 마무리 하는게 정품임. 가품은 정확하게 설계해서 쉽게 잘 맞게 설계. 😂
앞으로 초면에 "밸런스휠 레귤레이터 쪽 까봐!!"라고 하겠다 ㅋㅋㅋ 짝퉁이 저런 퀄리티 나오는데 진품사는게 호구지
남들한테 롤렉스 샀다고 자랑할땐 밸런스휠을 꼭 보여줘야겠구만
이미 뚜껑 열어야하는 순간부터 잘만든거임 ㅋㅋㅋㅋ
가품 사놓고 200년 뒤에
그 시계를 후손이 발견하면 감정사들이 정품이라 할듯
뒷백 따는거 아니면 모를정도로 정교하니
가품을 속여서 사기쳐 판매 할거 아니면
실사용 용도로는 가품 사도 된다는거지? ㅋㅋ
요즘 롤가품은 판과 초침은 정품 무브는 까르띠에
뚜껑 따기전에는 절대 모름
품질 보증서? 것두 어디 떠돌아 다니는거 구매 가능함
보증서 카드 시계 시리얼 대조하면 다 뽀록나고 언제부터 롤가품이 판과 초침이 정품이였냐? 예전에 젠판이랑 초침젠사서 스왑하는거지 가품에 젠이달려나오는것도 아니고 젠 판이랑 초침만 백만원돈한단다. 거기다가 요즘 롤렉스에서는 그런 스왑질 때문에 수리맞겨도 이전 판이랑 초침 다회수한단다. 그리고 가장 판별쉬운건 정품매장가서 시계좀 느려진거 같다고 하면 가져가서 기계로 진동수랑 오차측정해준다. 그럼 바로 뽀록나고 개쪽만 당함! 참고로 짭이면 저희매장에서는 힘들겠다면서 그냥 돌려쥰다. 뚜껑안따면 모르지! 근데 찐 가지고 있는애들한테 줘보면 대충알던데? 멀리서 보고 맞추는건 시계할애비가 와도 힘든건 당연하고! 뚜껑따기전에 진짜 모를까? 나같은 변태는 클라스프 열면 바로 알자신있다. 년도별 각인 형식잉랑 접합부 보면 거의 다맞춤
품보서를 무슨 아무거나 돌아다니는걸 씀ㅋㅋㅋ ㄹㅇ 명품이없으니 이런개소리하는거임
중국 와 보고 댓글 달아라 너의들이 생각 하는것보다 어마어마 하다 안되는거 없다 부품 하나하나 사서 아이폰도 만들수 있는곳이 중국이다
롤렉스 나도 10년 넘게 치고 있는데 뚜껑 열일도 없고 시계도 잘 맞지도 않을뿐더러 몇일만 안차면 시간 새로 맞춰야해서 안맞추고 다닐때도 많다
지인들도 시계 안맞추고 다니는 분들도 많고 그냥 내가 정품이니까 하는 마음 말고는 장점도 없다
평생 팔생각도 없어서 가격 안 떨어지는거는 기분은 좋지만 사실 의미도 없다
시계를 좋아하는 인간이면 절대 그렇게 안참... 시간을 안 맞추고 찬다??? 괜히 시계를 티내는 용도로 사용하니 그러하지... 젤 불쌍한 인간이지.. 남들한테 보일려고 시계 차는 인간... 뭐할라고 시계차... ㅋㅋ
근데 정가품 판별한다고 아무다 뚜껑따다가 습기차고, 문제생기면 더 골치아님?
전문가라도 분해하지 않는이상
구분하는게 불가능하다는말
국내에서 유통되는 롤렉스가 공급한 것보다 너무 많이 유통돼서 가품을 가려낼려고 본사에서 10명의 장인을 보내 감정했는데 진품과 가품을 구별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유명합니다
롤렉스는 절대 짭을 심각하게 잡아내지 않습니다. 이유가 뭐일거 같아요??? 짭을 사는 애들.. 여기 댓글에도 나오지만 짭을 백만원도 넘게 사는 애들... 그런 애들이 나중에 경제력을 갖추게 되면 찐 롤렉스를 차게 됩니다. 저땐 돈이 없으니 짭을 사지만.. 아무리 가려져도.. 본인은 짭을 찬다는걸 아니까... 결국 찐을 사게 됩니다. (그게 중고일지라도)
그니까.. 일종의 잠재 고객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롤렉스의 실제 고객은 어차피 짭은 관심을 안두기 때문에... 자기 고객들을 짭으로 인해 잃을 이유가 없고... 저런 잠재고객들은 짭으로 시작해 결국 자신의 물건들을 사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롤렉스의 경우 굳이 짭을 잡아낼 이유가 없습니다.
뚜따해야 아는대 뚜따하면 공식 as도 안되니까....내부까지 짜집기해서 만든 것도 있다는 소문이..
따기전까진 모른다는 뜻이네 ㅋㅋㅋ
비교사진을 비교 가능하게 해놔야 ....
요즘에는 뚜껑따도 구분이 어렵게 나오는 미러급도 있음...오죽하면 전당포에서도 안받아줌
초침이 쨕짹짹짹... 대신 틱.틱.틱. 이렇게 초단위로 이동하면 가품이라고 저희 삼촌이 그랬어요.
아는 친구가 롤렉스를 차서 배가 아프니 저걸 사서 뒷백을 따봐라? 천잰데? ㅎㅎㅎㅎㅎ
아이고 얼마나 못살면 친구가 롤렉스 찼다고 배가 아프니...
친구가 롤렉스를 산게 배가아파서 가품인지 확인할려는게 아니면 누가 뚜껑까지 따가며 남의 시계를 보냐고 비꼬는걸....요즘애들 문해력이 정말 처참하구나ㅉㅉㅉ@@gwoqmaueoqowxg
남 시선에 자기 만족을 느낀다면 짭도 보여주기로는 충분하지요 반대로 자기 능력으로 값을 지불하고 그걸 구매해내는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짜릿하고 기분 좋더라구요
실질적인 실용..가성비는 세이코..카시오 정도면 충분함. 퀄리티..디테일..화려함..부의 과시를 생각하니 롤렉스를 생각하는 것임. 시계는 시간보는 물건이라고 생각 함. 편하게 착용가능 하고 시간 오차 없이 잘 맞고 방수 잘되고 고장율 작은 게 나에겐 최고의 시계 임. 부의 과시가 중요하면 현금 다발을 모으시길..
한국: 북한에 쌀보내고 달러보내고
북한: 한국에 오물 보내고
우리나라도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라고 해야될 품목들 널렸음
"명품" 이 영어로는 딱 맞는 단어가 없고 영어에서는 그냥 luxury goods(사치품) 이랍니다. 부정적인 뉘앙스 때문에 "명품" 이라는 단어가 만들어 졌다는군요 ^^
@@SWCRDi😊
가난한 애들이 맨날 이타령 ㅋㅋㅋ 사치품이라고 해... 누가 뭐라디...
길가다가 본 사럄이 아니라 찐친의 롤렉스 뚜껑따기도 힘들듯 이걸 감정이 어렵다고 할 수 있나?
그니까 남의 손목에 있는게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알 방법 없다는거잖아
정품 가품 외관은 거의 같아 졌어도
테엽 빼서 돌려보면 느낌 자체가 아예다름.
결국 속은다 못뺏낀건지
아니면 안뺏긴건지 .
뚜따 전까지는 어렵단 거네요...
맞음 그리고 저런시계 누가 시간보려고 사나 ㅋㅋㅋ 밥도 잘 안줌 그냥 팔찌처럼 차지
@@프라임-f2y 그냥 보여주기식
거의 위스키급이네
가짜 사도 무브먼트 구리면 몇개월도 못차지 않나요? 다 고장나고 돈만 날리던데
실화인게 친구가 미러급 삿다길래 놀리다가 집에 놀러와서 형꺼랑 비교해봤는데 눈으론 차이를 알수가없었음;
또 형꺼가 가품이녜어쩌녜 하기전에 얘기하는데
현백 본점 전화예약해서 사러갈때 따라갔음.
이영상이있기때문에 더 진짜처럼 만들듯 ㄷㄷ
저렇게 만든다는것도 놀랍다 ㄷ ㄷ
시계는 옷잊을때 악세사리 같은 느낌이고 시간도 종종 보는 용도인데 그러기에 저 가격은 지나치게 호구같은 느낌이 들고 남들에게 과시하는 용도 외에는 그 효용이 없는거 같음. 허세와 과시욕 쩌든 사람이 아니면 엄청난 재벌이 아닌한 저런거 차고 다니기 좀 그렇지.
손목에 차고 다니는데 도구 갖고 다니면서 롤렉스 차고 다니네? 짝퉁인지 확인해 봅시다 이래? 그냥 짝퉁 차고 다녀도 멀리서 육안으로 보면 백이면 백 아무도 몰라. 니말대로 전문 감정 하면 모를까
진품 살 돈도 없는 그지가 짝퉁사는 거지 머
@@lwdnw1698 돈 없으면 오히려 더 못사요. S급 가품은 가격이 꽤 있어서 오히려 돈 많은 사람들이 자기껀 모셔두고 저런 가품 찰 확률이 높을듯요.
@@pacta393 제가 까 산토스랑 롤 서브 헐크 가지고있는데 가품으로 gmt 흑콤하나 가지고잇어요 ㅋㅋ 살수가없으니 가품이라도 ㅜ
@@lwdnw1698
짝퉁도 기본 100만원
그지도 가품은 사기 쉽지않죠.
@@pacta393ㅋㅋㅋㅋ이제 진짜 부자가 짭퉁 찬다는 소릴 하고있네 ㅋㅋㅋㅋ짭을 차는건 충분한 돈이 없기 때문이지 애초애 백도 안하는거 거지들이 있어보이려고 사는걸 무슨 돈이 없으면 못산다... 카페가면 짭 안들키려고 부품 하나하나 정보 공유하고 갈아치우는 수고를 하고 있으면서 부자들이 오히려 짭을 차요? ㅋㅋㅋㅋ
제발 뒷뚜껑 따는순간. 매장 수리안된다
외관과 성능을 저울질하다가 성능을 택한거라면 성능도 좋다는말이지 않나? 영상 잘못말한듯
그냥 중고말고 새 롤렉스 사거나 롤렉스 본사에서 하고있는 중고품 구매 서비스 이용하면 된다
외관으로 구분하는 시대는 지나간듯하네요 ㄷㄷ
실제로 3백짜리는 정품과 직접 뚜껑따서 비교해주는데. 아 그리고 저울로 무게재줌. 정품과 10g정도차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짭 사는데 300만원을 쓴다라 ㅋㅋㅋ 한심하네 ㅋㅋㅋ 부자는 아닐테고.. 뭐할라고 그런 짓을 하냐.. 티낼려고?? 그돈으로 옷 좋은걸 사입어라... 진심으로 ㅋㅋㅋ
추가로 서브마리너 검색해보니 정품이 150g란다.. 거기에 10그람이면... 차이 적은게 아닌데? 만일 데이저스는 123g
짝퉁이 비싸지면 안되는게 가품이 진품을 잡을수없는 결정적인 이유지
이 2천만원 외형의 가품 시계 차면서 얼마나 눈치보고 거짓말하고 살아갈까 라는 생각 때문에 그냥 자연빵으로 살아가는게 좋을듯
1:1카피 등급 풀렸음. 제가 아는건 서브마리너 600만원급인데 이거는 본사서도 정품판정나오는 1:1버전임. 제품만으로는 판정이 힘들어요. 영수증이나 보증서 시리얼넘버같은거 들고 있어야함
또 어디서 사기치노 중국 광저우 산지 십년째다 꼭 이런 새끼들 때문에 마 정신차려라 너같은 놈들때문에 동종 업계 사람들이 피해본다 ㅎㅎ 왠징루에서 내보면 인사하고
600만원 주고 짭을 사는 인생들 대단하네 ㅋㅋㅋㅋ
속을 까봐야 확인이 가능한거면 의미가 없잖아..
애초에 시계란 게 대단히 정밀한 기계는 아님. 로우테크 제품이랄까
더욱더 완벽해 지겠군...
거꾸로 얘기하면 밸런스 휠을 가품 형식으로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도 된다는 얘기 아니냐?
70 80년대에도 종로에서 예물 롤렉스 진품이라고 삿면 가품인 경우 흔했다. 파는 놈들도 구분 못한다. 뚜따하는 수리 쟁이만 구분가능하다.
아저씨.. 제가 시갤하던 2010년 중반에도 짭 후레해서 다 구분했어요.. 뭔 70년대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그리고 롤렉스는 봇다리상(불법) 아닌 이상 정식 매장에서만 판매하는데.. 뭔 ㅋㅋㅋ
양아치 기업 롤렉스 아닌가요?
친구가 짝퉁사서 가품 실험 한다고
백화점에 맡겼는데 서비스 이상 없다고
진단 받았습니다.중고나라의 가품중 50% 이상은 짝퉁입니다.백화점도 짝퉁 있음
백화점 요새 개런티 카드 같이 내서 확인할텐데... 전산상에도 등록된 짭인가보네요?? 내가 최종 받았을때(단순 줄 줄이기).. 잠실롯백에선 해외병행은 아예 받아주지도 않는다는 고지를 듣기도 했는데ㅛ.. 요샌 짭도 국내스템핑 박힌 보증서를 지급하는건가요?
필립 파텍 처럼 뒤뚜껑도 사파이어 글라스 가자 😅
뒷백 따야하면 그냥 가품이 ㅈㄴ 잘만든거다 외관으로 구분할줄 알아야지 ㅉㅉ
누가 찐인지 짭인지 볼라고 남의 롤렉스 뚜껑을 따보냐 ㅋㅋㅋㅋㅋ현실성 전혀없음
나중엔 진짜 모든게 진품과 똑같은 가품이 나오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껑 따야 알정도면 잘만든거네
가격이 100배차이나고 시간도 정확하다던데
1400만원 짜리 14만원에 만든다는 이야기인데.. 유통하는 애들이 또 먹을테고.. 이것저것 떼면.. 절대 못 만들지... ㅋㅋㅋ
감정해야할정도면 진품이 문제아닌가 딱보고 알아야지 생쇼를 해야안다면 진짜인걸 알려면 짝도 종류별로 들고 있어야 하는건가
그러니까 짭이 성능을위해 안쪽 내부 외관을 포기하고 비슷한 성능으로 그가격에 만든다고?
그니까 시계장인이 거품이 가장 많이 낀 시계가 롤렉스라잖아
@@뜨거운돌쇠 짭인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