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별-c7k JTL까지는 실루엣이 금방 뜨다가 문희준과 강타 실루엣이 양 사이드로 나오는데 시간이 좀 길게 느껴진게 저만 그런게 아니겠죠???ㅜㅜ 5명 다 완성되면서 '포레버 에이치오티!' 하면서 무대 아래로 내려가는데 막내형의 속상해하던 마음이 느껴졌어요ㅜㅜ 당시 지금보다 더 소극적이었던 성격도 그렇고 막내이기까지해서 형들한테 막 화내지도 못하고 속으로 꾹꾹 참았겠구나...하면서요ㅜㅜ
'마음속 같은꿈 늘 그리고있어. 이순간 우리모두함께 하나라고 느껴' 바쁜일상에 잠시 잊어서 미안해요.. 오빠들 용기내줘서 고마워요. 17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 안 잊고.. 뭉처준거 고마워요.. 많이는 안바랄게요.. 그냥.. 그저 1년에 한번씩이라도 콘서트 해주시면 안될까요? 부탁할게요.. 영원한 나의 우상이었던. 10대.20대. 그리고 현재까지 오빠들과 함께한 시간.그리고 앞으로 그려질 오빠들과의 추억을 상상해봅니다. . 사랑해요 FOREVER H.O.T.
14일날 간 사람인데 너무 궁금해서 13일 영상 미리 보다가 가사에 팬들이 떼창하는 게 있길래 그건 줄 알고 뭐 나올지 알겠다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영상에 글들... 와.. 진짜 혼자 제대로 속아서 갑자기 롬곡옾눞..폭풍눈물.....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영상 고맙습니다..
September 7th, 1996. We drew the same dream in our hearts and we all became one under the same name, H.O.T. The five of us loved the stage, loved the music and loved each other. We were one when we had most brilliant moments in our lives while we were surrounded by fans with white balloons. "Sometimes when I was lonely and exhausted, you encouraged me." We made a promise that we will be together forever, while we were eating Tangsuyuk(sweet and sour pork). All alone. Suddenly that one day came and we separated. “We know that we'll be together forever” We couldn't even say goodbye when we split. Five years were short, and we were no longer one. The five years we lived as a group affected us too deep, so it was hard to go back to being alone again. We missed each other. "I’m 24 years old, not too young, not too old. My future will be long and rough yet I’m responsible on how I’ll succeed. People are watching me. I wanted to get rid of all these, but I couldn’t do it." - Jang Woo-hyuk, from jtL 1st album - "A year passed, but it felt longer than the five years we were together. I cried too much and it was heartbreaking..." - Tony, from jtL 1st album - "(Thanks to) the fans who sustained me until my first solo album came out, and my H.O.T. members who cheer me up and listen to my music." - Kangta, from 1st solo album - "In the name of H.O.T., In the name of Lee Jae-won, it is a difficult path to approach fans with new album. I was so tired and exhausted. I had too many tears. I felt not confident about myself and sometimes I wanted to give up." - Lee Jae-won, from jtL 1st album - "(Thanks to) my everlasting H.O.T. members who will always support me to exist." - Moon Hee-jun, from 1st solo album - 17 years passed... While we were not together, too many things happened to us and many rumors hurt us. Today, we met again after those heartbreaking days... "We didn’t stop when we were tired and exhausted because your love encouraged us" “There will be many days we'll be exploring together. Let’s gather our strength and start again. Our solid promise and love towards each other never change. Our beautiful days will last forever” Thank you. And I'm sorry. This moment is very precious. We say our promise once more. FOREVER (H.O.T.) (Kangta) "It's been a long time since we've been on stage and meeting you guys. I really wanted to be on stage again." (Jae-won) "It's cold, isn’t it? The weather is so cold, but today while you are here with us, we will keep you out of the cold with our performance." (Tony) "Thank you so much for your hard work and encouragement. We have had so much pain and suffering so far, but today we met here and I felt that H.O.T. is alive and can breathe again when we are on stage." (Woo-hyuk) "Just being with you guys is a good memory." (Hee-jun) "As long as we have our members and fans who always believe in us, H.O.T. never splits."
14일 현장에 있던 남팬입니다ㅜㅜ
A better day 마지막에서 5명 실루엣 완성되는 부분에서 한번 울컥
그리고 우리들의 맹세 중 스페셜땡스 투에서 결국 눈물 나려는거 혀 깨물면서 참았습니다.
JK LEE 맞아요ㅠㅠㅠㅠ 어베러데이 마지막에 5명 실루엣 완성 ㅠㅠㅠㅠ 저도 거기서 울컥ㅠㅠ
@@분홍별-c7k JTL까지는 실루엣이
금방 뜨다가 문희준과 강타 실루엣이 양 사이드로 나오는데 시간이 좀 길게 느껴진게 저만 그런게 아니겠죠???ㅜㅜ
5명 다 완성되면서 '포레버 에이치오티!' 하면서 무대 아래로 내려가는데
막내형의 속상해하던 마음이 느껴졌어요ㅜㅜ
당시 지금보다 더 소극적이었던 성격도 그렇고 막내이기까지해서 형들한테 막 화내지도 못하고 속으로 꾹꾹 참았겠구나...하면서요ㅜㅜ
so good
여기서 진짜 다 울었죠 ㅠㅠㅠ 홀로서기...오빠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 한동안 오빠들을 멀리했던 기억때문에 괜히 미안해졌었죠 ㅠㅠ 팬들도 오빠들도 다들 울게 만들었던 영상 ㅠㅠ 토일 다울었습니다 ㅠㅠ
지금와서 보면 현장에서 정말 넓은 공연장에 단체로 훌쩍거리고 흐느끼는 소리가 가득 메워졌었는데 ㅠㅠ 우리가 영상보며 울고 있을때 우리오빠들은 무대 위 어둠속에서 그 모든 소리를 다 받아내고 계셨겠죠,,😥😥😥😥😥 고미사영 H.O.T. 💛💙❤️💚🧡
오빠들 울면서 부르시네..ㅠ 강타오빠는 뮤지컬하시더니 울면서 부르는 스킬을 터득하신 듯ㅠ
ㅋㅋ
제 옆자리 남자분도 펑펑 우시더라구요..아...다시 어제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재원이 목소리 미성이다~~지분 더 많이줘라~~♡♡♡
인정~!^^
전광판 영상 너무 슬퍼서 참다참다 터졌음ㅠㅠ 현장에서 팬들 다 울고ㅠㅠ 오빠들 그동안 얼마나 외롭고 힘든 시간 보내셨을지...ㅠㅠ 우리 다시 만났으니 이제 울지말아요 FOREVER H.O.T.
이제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영원히 지켜줄게요. 고미사영 H.O.T.
우맹은 진짜 멤들이나 팬들이나 눈물샘 자극 당함... 영상 나오면서 사방팔방에서 오열하는 소리 들리고 난리도 아니었음.ㅎㅎ
가슴이 아프다 못해 시리다.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고 영원하자 지켜줄게 내가수 H.O.T.
이 좋은노래가 20년전에 나왔다니
우리 처음 만난 그연습실ㅜ..울컥하는 모습보니 그때 생각 하며 부르는듯ㅠㅠ
진짜 콘서트 시작전에 불꺼지고 H.O.T. 외칠때 한번 터지고...재원오빠 어베러데이 부를때...이노래를 H.O T.콘서트에서 들을줄이야 하면서 엉엉울고...우맹에서 진짜 목놓고 울었다ㅜㅠ 안그래도 눈물나는 노래인데 전광판멘트 모냐고..ㅜㅠ
봐도 봐도 눈물이 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으앙 어쩔꺼야 우리 그동안 에쵸티 없이 너무나 그리웠던 그 시절들 어쩔거야 ㅠㅠㅠㅠ 진짜 그동안 힘든거 고생한거울어도 울어도 보고 또 봐도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 우리의 희망 영원히 함께 해주세요...
제 주변에도 우느라 다들 훌쩍훌쩍 했었어요ㅠ
늙고 지친 날이 올때까지 함께합시다! 우리가 키워줄게요ㅠ
이거 보는데도 눈물이ㅠㅜ
오 강타 첫부분에 이재원도 살짝 부르네... 이노래만 들으면 천계영이 그렸던 언플러그드 보이 ,오디션...생각나네
최진호 추억 소환...
날개 ㅋㅋㅋㅋㅋ
뭐야 무대에서도 날개 나오네 ㄷㄷ
강타오빠 무대에서 노래하는거 보면서, 아맞다, 내가 저모습을 좋아했던거지~ ㅠㅠ 싶엇어요
227 저 장면은 외울만큼 봤는데 아직도 너무 슬퍼요ㅠㅠ
남자인 내가 봐도 울컥하네ㅠㅠ
90년대 학창시절 그 당시 힘들게 하는 어른들을 보며 좋은 어른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듯이 이제는 우리가 어른이니 최소한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모두 힘내요 !!!!
'마음속 같은꿈 늘 그리고있어. 이순간 우리모두함께 하나라고 느껴'
바쁜일상에 잠시 잊어서 미안해요..
오빠들 용기내줘서 고마워요.
17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
안 잊고.. 뭉처준거 고마워요..
많이는 안바랄게요.. 그냥.. 그저
1년에 한번씩이라도 콘서트 해주시면
안될까요? 부탁할게요..
영원한 나의 우상이었던.
10대.20대. 그리고 현재까지
오빠들과 함께한 시간.그리고
앞으로 그려질 오빠들과의 추억을
상상해봅니다. . 사랑해요
FOREVER H.O.T.
저도 저날 콘서트를 갔지요 H.O.T.가 나오는날은 다른날들과는 다르죠
우린 17년동안 당신의 노래를 들으면 기다렸습니다 다시는 헤어지지말아요
강타 진짜 노래 잘한다
명순홍 WTF DO I KNOW YOU?
웃는 미소가 예뻐
형들 울지마요 ㅠㅠ
이때~플랜카드이벤트 종이끼워져있어서 오빠들 감동시킬이벤트라고 막 좋아했는데~~왠걸~~우리가 오히려 엉엉 울고 막~~😥😥 오히려 역 이벤트 당함~~😢😢😢😢😢
희준오빠 미성에 절로 호우하는 소리가 저도 그랬는데...이 맹세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오래 돌아왔을까 어릴 때 본인들 의지가 아니라 더 괴로웠을 시간들
아직도 현역인데 ㄷㄷ
우리들의 맹세만 나오면 자동으로 눈물이 나요 ㅜㅜ
첫날 하도 울어서 덜 울겠지 했는데, 227 음성들으니 오히려 더 폭발해서 서럽게 울었네요... FOREVER H.O.T.
저도요...오히려 첫날보다 더 정신없이 울었어요ㅜㅜ
Janggun Strikes Back 막콘이라
더 그랬나봐요ㅠㅠ
이제는 슬픈 눈물이 아니라 기쁜 눈물❤️
이건 안울수가 없다😭😭😭
첫 소절 마음속에~시작할때 팬들 슬로건 이벤트..시작했죠 강타의 흔들리는눈동자 너무 슬프네요...
오빠들♡💕너무 멋지다아💕우리들의맹세♡ 항상 기다리고 기다리겠습니다♡항상 오빠들옆에 있을께요♡💕❤❤❤❤❤❤❤❤❤
H.O.T is my love forever.
재원오빠~ㅠㅠ목소리 들어 좋답니다♡
이제 영원히 함께해요 라디오에 신청곡이랑 티비 출연신청도 많이 해주세요 여럿이 모여야 더 큰 힘이 되요
보면서 또 우는중ㅜㅜ 벌써 너무 보고싶다
영원하자 H.O.T 내년에도 콘서트 기대합니다.!!
14일날 간 사람인데 너무 궁금해서 13일 영상 미리 보다가 가사에 팬들이 떼창하는 게 있길래 그건 줄 알고 뭐 나올지 알겠다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영상에 글들... 와.. 진짜 혼자 제대로 속아서 갑자기 롬곡옾눞..폭풍눈물.....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영상 고맙습니다..
이 부분에서 참았던 눈물을 다 흘렸던거 같아요..ㅜㅜㅜ😭다시봐도 눈물이..
너무 행복했던 이틀..
사랑한다는 말로는 부족해요
너무 소중해 H.O.T. 보고싶었어요 고마워요♡
ㅇ ㅏ겁나울어ㅠㅠㅠㅠㅠ 희준이 목소리 너무좋다ㅠㅠㅠㅠㅠ
눈물 나는거 참으면서 노래부르는 모습 보니 더 슬펐음..ㅠ
자꾸 눈물이 눈물이 ㅜ ㅜ우리 꼭 다시만나요 제발요 ㅜ ㅜ
정말 잊지못할 이틀이였다 ♡ 오빠들팬이라서 너무행복했고 이때생각...이또나네요 전 올콘이였고 첫날밤새서 굿즈도 다건졌고 복받은팬이에요 영원히 사랑해요 Forever H.O.T. 오빠들울지마여ㅠ
올콘 하신 분들도 부럽고 막콘 첫콘 따로 가셨던 분들도 부럽고.... 왜 나는 현생에 치여서 못갔는지ㅜㅠㅠㅠㅠㅠㅠㅠ
내년콘에는 꼭 오세요~~ㅠ
나도 학창시절이 생각나서 울컥한다 어린시절의 최고가수였던 HOT를 보면 그시절 추억과 친구들이 떠오르는구나~그때나 지금이나 큰 감동을 주네
오빠들 울지마요 이제곁에우리가 평생지켜줄게요♡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ㅠㅠ
현장에서 오열하고 영상보고 또 오열하고ㅜㅜㅜㅜ사랑합니다 내가수❤ 영상너무 감사해여❤
오프닝 전사의 후예 때 부터 계속 울컥 하다가 너와나 우리들의 맹세 때 완전 터져서 엉엉 울었는데.... 오빠들도 울고 팬들도 울었던..... 이 두 노래는 항상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나는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막콘때 현장에서 정말 흐느끼며 울었는데..다시 봐도 눈물이 나네요ㅠㅠㅠ 오빠들한테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또 보고싶고
저는 토요일에 갔는데ㅠㅠㅠㅠ안울려고 했는데 눈물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ㅠㅠㅠㅠ
현장에서 눈물질질흘렸네요ㅜㅜ막상 어제는 너무좋아서 눈물도 잘안나오던ㅋㅋ 오열할줄알았는데 기쁨이 더 컸네요
토니야 ㅜㅜ
Their songs still sound sooo good after all these years, never out of style
이걸 회사에서 보는 게 아니었는데.. ㅠ ㅠ
무한도전 나올때 많이 울었는데 이건또봐도 슬퍼 ㅜㅜ눈물나😭😭
하.... 멘트보고 꾹 참았는데.. 227 영상보고 빵 터졌네...ㅠㅠㅠ 다시 영상으로 봐도 눈물이...
September 7th, 1996.
We drew the same dream in our hearts and we all became one under the same name, H.O.T.
The five of us loved the stage, loved the music and loved each other.
We were one when we had most brilliant moments in our lives while we were surrounded by fans with white balloons.
"Sometimes when I was lonely and exhausted, you encouraged me."
We made a promise that we will be together forever, while we were eating Tangsuyuk(sweet and sour pork).
All alone.
Suddenly that one day came and we separated.
“We know that we'll be together forever”
We couldn't even say goodbye when we split.
Five years were short, and we were no longer one.
The five years we lived as a group affected us too deep, so it was hard to go back to being alone again.
We missed each other.
"I’m 24 years old, not too young, not too old.
My future will be long and rough yet I’m responsible on how I’ll succeed.
People are watching me.
I wanted to get rid of all these, but I couldn’t do it."
- Jang Woo-hyuk, from jtL 1st album -
"A year passed, but it felt longer than the five years we were together. I cried too much and it was heartbreaking..."
- Tony, from jtL 1st album -
"(Thanks to) the fans who sustained me until my first solo album came out, and my H.O.T. members who cheer me up and listen to my music."
- Kangta, from 1st solo album -
"In the name of H.O.T., In the name of Lee Jae-won, it is a difficult path to approach fans with new album.
I was so tired and exhausted. I had too many tears. I felt not confident about myself and sometimes I wanted to give up."
- Lee Jae-won, from jtL 1st album -
"(Thanks to) my everlasting H.O.T. members who will always support me to exist."
- Moon Hee-jun, from 1st solo album -
17 years passed... While we were not together, too many things happened to us and many rumors hurt us.
Today, we met again after those heartbreaking days...
"We didn’t stop when we were tired and exhausted because your love encouraged us"
“There will be many days we'll be exploring together. Let’s gather our strength and start again. Our solid promise and love towards each other never change. Our beautiful days will last forever”
Thank you. And I'm sorry.
This moment is very precious. We say our promise once more.
FOREVER (H.O.T.)
(Kangta) "It's been a long time since we've been on stage and meeting you guys. I really wanted to be on stage again."
(Jae-won) "It's cold, isn’t it? The weather is so cold, but today while you are here with us, we will keep you out of the cold with our performance."
(Tony) "Thank you so much for your hard work and encouragement.
We have had so much pain and suffering so far, but today we met here and I felt that H.O.T. is alive and can breathe again when we are on stage."
(Woo-hyuk) "Just being with you guys is a good memory."
(Hee-jun) "As long as we have our members and fans who always believe in us, H.O.T. never splits."
Thank you
Thank you💝
Name from tis song???what???
@@andhikakarasarvo3468 the promise of h.o.t.
저도 있었어요 저현장에 레알감동 친구랑 펑펑움ㅋㅋ
오빠들이랑 같이 울었던날..ㅠㅠ
눈물난다
넘나 감동적 ㅠㅠ
10/13일에 콘서트갔던 중학생입니다 !! 진짜 우맹듣고 울컥...😭😭
저도 13일에 콘서트 간 중딩이에요 이때 전광판 멘트보고 저도 울었네요
전10월14일에 같던중딩이에요 진심 우맹듣고 팻말들으면서 울었죠ㅠ
전10/14일에 갔던 중딩이요 이때 푯말들때 뭉클했어요.ㅠ
으앙~~ 볼 때 마다 오열하게 되네~~😭😭😭😭
계속 봐도 눈물나요 ㅜ
사랑합니다.
Waiting is a long future, Taiwan is waiting for you HOT👋👋
가슴이 먹먹하고..아직도 눈물나요ㅠㅠ
늙고 지친 날이 올때까지...
팬이지만 온거인정
이 영상찾고있었습니다ㅠ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눈물이😭😭
계속 보고 싶어요 우리오빠들♡
중학생때 매일 들었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 그때 어릴때 생각도 나고 .. 행복하네요
Thank you💕💝
They kept their promise.
와.. 4분6초ㅜㅠ 저날가서 진짜 펑펑 울었어요ㅜㅠ
양일 다 울었음 흐엉엉 ㅠㅠ
Thank you for the video. This has given us fans outside Korea a chances to watch.
Thank you HOT for coming back°!
I write down the contents of the screen in English by using a translator. Please see it ^^
Thank you
리더오빠 목소리 예쁘다 토니오빠는 계속 울고있어 맴찢ㅜㅜㅜㅜ 재원오빠 강타오빠 우혁오빠도 사랑해
언젠가 이런날이 다가올줄은 알았지만 진짜이런날이 있을 줄이야 몰랐네,너무오래 기다렸던것 같아요
감사해요 강타가 영원할거야 하는 부분에 클로즈업 하는 장면 너무 잘찍으신것같아요
감정이 그대로 들어간것같아서 볼때마다 울컥하네요 매달 한번씩은 들어와서봐요
감사해요
틀자마자 간주에서 전율.. 감동 ㅠㅠ
눈물 펑펑 ㅜㅜㅜ
눈물난다능 ㅜㅜ
每次到這首歌真的會哭……
H.O.T 加油 永遠愛你們 ……
《台灣粉絲》
這首歌叫什麼名字
希望來台灣開演唱會🙏
Thank you for upload 💕💕💕
😭😭😭😭😭
Thank you for upload
완전체로 언제 다시 볼 수 있나 기약 없는 기다림이었던 거 같은데.. 유튜브로 이렇게 콘서트 직캠도 보는 날이 오다니ㅎㅎ 감동이에요 고마워요:)
슬픈 영화 드라마보다 더 슬프고 마음아픈 영상네요 오빠들 영원하길
우악ㄱ날개했네여ㅠㅠㅠㅠㅠㅠㅠ옛날생각난다
This is so touching😭😭😭😭😭💗💗💗💗💗
😭😭😭😭😭😭😭😭
2024년은 콘서트 안할까요? 제발 새해소원은 HOT콘서트 보는거예요.🙏
감_동.............
Oppa deul I love you💛💙❤️💚💜
내삶의전부였던
이노래만 들으면 왜 이리 슬프지😭
노래 가사 너무 와닿는다 ㅜㅜ
토니오빠 울지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