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대구역서 숨진 노숙인‥한파 속 쉴 곳은 어디에? (2025.01.08/뉴스데스크/포항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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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매니져s
    @매니져s 5 годин тому +1

    버스 정류장 응급 대피소 아이디어가 괜찮네요.

  • @EBS교육방송펭수
    @EBS교육방송펭수 12 хвилин тому

    이런 날씨에 나는 기름 보일러 고장으로 찬물로 씻고 전기장판으로 잠을잠 안씻고 2일은 못 버팀 끕끕하고 찝찝함 그리고 머리카락의 유분기로 도저히 그냥 이불속에 못 들어감 가스에 물을 데워서 씻어도 물이 부족 진짜 용기내어 욕실에 앉은채 찬물로 끼얹고 샴푸와 타올에 바디워시 비누칠로 전신욕을 씻으니 몸도 개운하고 새옷으로 갈아입으니 좋음 단 방바닥 거신 안방 큰방이 다 냉방 손.발이 서렵고 냉동실같은 집이여도 전기장판으로 버팀 아직 20대 후반이라서 면역력이 있어서 그런지 버틸만함 올 겨울은 그냥 찬물로 씻고 전기장판으로 버틸려고함 혼자 살아도 이게 편함

  • @권기선-y4d
    @권기선-y4d 8 хвилин тому

    안따갑습니다.그러나.운전하다.죽는.화물차.기사가.더않아요

  • @권기선-y4d
    @권기선-y4d 7 хвилин тому

    한해.죽는.운전자들은.

  • @넬슨-h5m
    @넬슨-h5m 14 хвилин тому

    노숙인이 소외계층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