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뜨면 삶에 두려움으로 하루를 시작 할때가 많은데 출근과 동시에 기도학교를 들으면서 시작합니다 기도에 대해서 믿음에 대해서 간증도 들으면서 매일 매일 힘을 얻습니다 사모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인줄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더욱 많은 성도들에게 기도를 가르치길 기도드립니다 😂
율법, 계명, 법도, 규례 다 같은 뜻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것 맞습니다. 그러나 구원 얻은자는 거기서 끝나지 않고 성화의 단계에 들어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대로 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우리에겐 그럴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셨고 예수님을 닳아가도록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구원받았다고 나는 이제 할 것이 없다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믿음이 우리의 삶에서 허상이 아니라 실제가 되도록 해야 하는것입니다. 로마서와 야고보서를 읽어보세요.
저도 이문제때문에 너무 힘든시기가 있었는데요 미디어나 매스컴에서 짤라 편집하거나(정말 깜쪽같아요)해서 참된종을 오히려 폄하하는 경우가 많더라구ㅠㅜ 내안에 성령님께 바른 진리를 따르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했더니 지금은 분별의 눈이 떠졌구요.. 지금 성도님이 진정주사모님의 말씀을 성령께서 듣게하셨고 영에 부딪힘이 없다라면 자유하시길요^^
사모님, 진솔한 말씀에 늘 은혜 받습니다 , 감사합니다. 참 뵙고 싶어요~❤
영욱 강건히 사역하시길 기도합니다 ~^^
장차 그렇게 되라고, 아이들
이름을 지어 선포 해 놓고~
막상 키울때는 잊고
야, 너, 라고 불렀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선포이름을 들으시고
이름값을 해 주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모님은 더운날, 우리를
우물가로 데려다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사모님 말씀이 쉽고 삶의 간증과 함께 다가와서 은혜가 됩니다^^
응원합니다🎉
할렐루야 사모님 늘 고맙고 항상 남편목사님을 존경하시는 모습이 참 휼륭하신것 같습니다
낙심이들어 마음이 무너졌는데 말씀듣고 다시 마음 추스립니다.
레아처럼 사랑못받고 제 곁에는 아무도 없는것 같은데 다시 손모아 기도합니다.
많은 달란트를 받으신 사모님 그것들을 저희에게 나누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눈만 뜨면 삶에 두려움으로 하루를 시작 할때가 많은데
출근과 동시에
기도학교를 들으면서
시작합니다
기도에 대해서
믿음에 대해서
간증도 들으면서
매일 매일 힘을 얻습니다
사모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인줄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더욱 많은 성도들에게 기도를 가르치길 기도드립니다 😂
늘~미소가참 은혜롭습니다~
사모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마음 더하게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모님의 건강이 하나님의 보호하심아래 완쾌되실줄 믿고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내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들을 때마다 힘이 나고 기도 할 용기가 납니다
사모님 감사 합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매번 들어도 할렐루야 아멘!!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고향동생 아라씨 가정 먼 타국에서도 응원합니다.
하나님 많은날 동안 오늘까지 하나님사랑 붙잡고 공주되게하심 감사합니다 🙏 😊 나는 범사에 하나님인정케 하옵소서~🎉 할렐루야 😂~!!! 사모님의 지혜로운 예수님사랑에 감사 영광 찬양올립니다 ❤❤❤
사모님 항상 은혜입니다
사모님 덕분에
기도를
사실적으로 할수있어
너무감사해요
박수로서
영광 올리고 반가움표시도
넘 좋아요
건강챙기십시요❤🎉
말씀을 어찌 그리 잘 하시는지요~~
받아 적고 선포합니다
그리될 줄 믿기에 마음이 설레입니다~
그런데 새로 건축하는 교회는 어디 있나요?~
할렐루야 😊
사모님 건강하세요.
사모님~~^^😊 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존경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사모님 사랑하니다❤ 뵙고 싶네요
저도 레아에게 늘 감정이입이 되더라구요😂
사모님,
하나님의 말씀속에서 주시는 귀한 뜻을 집중 하고싶은데 사설이 너무 길어서 길을 해메다 들어오고 해메다 들어오고 정신이 없네요. 사설은 짧게.
부탁합니다.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하시던데요~ 굽이 굽이 마다 풀어지는
은혜에 감동하고 있답니다
맞습니다 그 사설속에도 은혜가 숨겨져 있어 감사합니다~
사모님. 율법(행함)과 복음은 어떻게 다른지 강론해 주실수 있나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했는데 성경은 행함을 강조하니깐요
믿음은 반드시 행동이 나타납니다
믿는다고 하면서 행함이 없으면 가짜 믿음입니다
진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으면 회개하고 죄를 떠나게 되어있습니다
약을 먹으면 낫는다고 믿는 사람은 약을 먹는것과 같습니다 먹으면 낫는데 먹지않는것은 믿지 않는것입니다
@@지혜-d5f 당연히 낫고 싶은 간절함에 먹고 또 먹죠. 답변이 미흡합니다ㅋ
사모님 말씀을듣고 이해가되지않으면 질문은 여기서 할것이아니라. 먼저 내자신에게 하나님께 하는것같아요 저는 초신자입니다 하나님
율법, 계명, 법도, 규례
다 같은 뜻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것 맞습니다.
그러나 구원 얻은자는
거기서 끝나지 않고 성화의 단계에 들어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대로 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우리에겐 그럴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셨고 예수님을 닳아가도록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구원받았다고 나는 이제 할 것이 없다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믿음이 우리의 삶에서 허상이 아니라 실제가 되도록 해야 하는것입니다.
로마서와 야고보서를 읽어보세요.
꼭 시작할때 박수를
쳐야하나요?
?
약사면 저한테는 대단한 실력자시구요. 대단하신분이세요. 근데 주일날 일하신다고 하시고 그리고 순복음교회(조용기목사님)는 wcc가입교단인데 의아합니다
저도 이문제때문에 너무 힘든시기가 있었는데요 미디어나 매스컴에서 짤라 편집하거나(정말 깜쪽같아요)해서 참된종을 오히려 폄하하는 경우가 많더라구ㅠㅜ 내안에 성령님께 바른 진리를 따르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했더니 지금은 분별의 눈이 떠졌구요.. 지금 성도님이 진정주사모님의 말씀을 성령께서 듣게하셨고 영에 부딪힘이 없다라면 자유하시길요^^
주일날 일 안한다고 가정하면 응급실은 누가지키나요? 불나서 사람이 죽어가는데 주일이라 소방차 출동 안합니까? 필수시설, 응급의료인력 그리고 약국은 운영해야죠.
교회당을 성전이라고 해석을 하면 큰일납니다. 깊이 기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평택역에서 안디옥 교회 어떻게 가는지? 대중교통편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4호선 상록수역과 가깝습니다~^^
상록수 역에서 교회운행 차량이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교회 찾고 있는데 좀만 더 가까우면 참 좋으련만 한번 직접 가봐야 될것같네요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