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81:512:28 현실 분노타임...🤬😤 5:05 비가 내리는 날에는 live🌧 🔈 아티스트의 라이브와 함께하는 따뜻한 교감의 시간 공감라이브☺ 참여하고 싶다면, 당신의 소중한 사연을 들려주세요! ✔ 신청링크 👉 bit.ly/30w0otR ✔ 1theK Originals의 꿀잼 소식을 받아보려면👀?👇 Subscribe Now!👉 ua-cam.com/channels/qq-ovGE01ErlXakPihhKDA.html
8개월 만나면서 8번 헤어지네 마네 지지고 볶은 거면 그건 여자 분은 연애라고 생각했겠지만 남자는 연애인척 했지만 그냥 지나가는 여자 하나 였다고 봅니다. 말할 가치도 없어요. 남자는 나쁜 사람이고 그래도 사연주인공 여자분이 본인이 가진 좋은 기억 남겨두고 다음에는 사연 속 나쁜 남자는 거르는 눈 갖게 되면 그거면 됩니다.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아요.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는 거면 좀 더 다사다난 많은 걸 겪어보면 좋지만 연애는 행복하려고 하는 것이니. 다음 연애는, 아니다 싶으면 뒤도 돌아보지 마세요. 애인이 있어도 결국 제일 우선해서 사랑하고 아껴야 하는 건 나 자신이예요.
연애할때 좋았던 것들은 연애후에 고스란히 상처로 남습니다. 그걸 깨달은 어느 순간부터는 연애를 시작해도 마음을 아껴쓰게 되더라구요. 이런게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먹 꽉 쥐고 울먹이며 눈물 꾹참고 내리는 비에 슬픔이 되버린 기억들 계속 흘려보내고 했던 그 순간들이 때로는 그리워져요. 그 사람이 아니라, 그때의 내가 말이지요.
저도 20살에 남이 보면 멍청할정도로 정말 순수하게, 언니 곡중에 '기다리다 미워하다 사랑하다 죽겠어'라는 가사처럼 많이 그 사람을 좋아했었어요. 이제 언제 또 그렇게 온마음으로 누군갈 좋아할 수 있을까요? 흉터로 남아 있는 부분을 쓸어보아도 사라지진 않듯이, 3년이 지난 이제는 그때처럼 모든걸 바쳐 힘껏 사랑하긴 어렵네요. 이건 제가 어른이 되버린걸까요? 아니면 흔히들 말하는 '보는 눈'이 생겨서 계속 프레임 속에 서로를 맞춰보려고 하는걸까요. 그 흉터가, 아픔이, 남아있는만큼 그때 순수하게 행복하고 사랑했던 우리가 아닌 제 모습이 그립네요. 언니의 이별곡들은 정말 하나같이 다 와닿아서 몇년이 지나도 계속 울며 부르게 되네요. 이번 신곡도 너무 좋아요ㅜㅜ 우리 이제 꽃길만 걸어요❤
제가 마지막으로 했던 사랑이랑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무슨 마음인지 알아요. 누가봐도 잘못된 행동을 하는 상대방을 머리로는 잘못 됐다는걸 아는데 내 가슴이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이미 그 사람한테 스며들어버린 상태에서는요. 주변에서 아무리 뜯어말려도 소용이 없었어요. 결국엔 시간이 흐르면서 피눈물 흘려보고 상처받고 스스로 깨닫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리고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에요! 나중에 그 분한테 고마워할꺼에요! 똥차 알아서 잘 흘러갔으니까 더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Very beautiful and touching story, YOUNHA to a heart of gold to predre the expression and to the guy I would say of guy to guy it is not played with the feelings of the heart it is dishonorable
I really envy Hyunhee 😭 I want that hug from Younha tooㅠㅠ I hope she could meet a better guy who makes her happy that she forgets about her ex❤️ And about the live, I thought it was just lip-sync because that’s how much Younha was good!!! It was exactly the same as the studio version.. I’m so proud of her😭😭❤️❤️❤️❤️
좀더 좋아하는 사람이 더 아픈겁니다. 나만큼 좋아해주지않는다고 뭐라고 할수도 없지요. 그래서 더 사랑하면 더 아픈겁니다. 누가 나쁘고 좋은게 아니겁니다. 더속상하고 더손해보고 더아파도 더사랑하는걸 평생하는게 결혼이지요 그래서 버티는게 결혼인데요. 잘했다는생각이 듭니다. 결혼은 미친짓입니다 연애할때 아픈거 연습좀해보고 그러는거죠 그렇게지나다보면 다던지고 싶은 사람 만나서 미친짓하는것도 아무것도 안하고 사는것보다는 낫습니다.
0:58 1:51 2:28 현실 분노타임...🤬😤
5:05 비가 내리는 날에는 live🌧
🔈 아티스트의 라이브와 함께하는 따뜻한 교감의 시간 공감라이브☺
참여하고 싶다면, 당신의 소중한 사연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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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우상이자 이상형 윤하
저렇게 단 둘이 내 얘기 들어주며 공감해주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따 ㅠ ㅠ
제 말이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래요. 행복하세요..!
이거 좋아요 눌러야겠다... 비가 내릴 때 마다 볼 수 있게... 졸라 울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3 난 이 부분이 왜이렇게 가슴아프지...
윤하 개 예쁘다
저렇게 다 털어놓을수 있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많이 힘들었을 거고 아직 힘들 수 도 있겠지만 그 어떤 말과 행동으로도 완전히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많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큰 용기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저말이 참 공감가면서 마음이 아프네
윤하 목소리 너무 좋네요
여자분 힘내시길
와 남자 진짜 나쁘다
사연자분 윤하님 말처럼 예쁘셔서 더 좋은 사람 만날꺼에요ㅠㅠ
8개월 만나면서 8번 헤어지네 마네 지지고 볶은 거면 그건 여자 분은 연애라고 생각했겠지만 남자는 연애인척 했지만 그냥 지나가는 여자 하나 였다고 봅니다. 말할 가치도 없어요. 남자는 나쁜 사람이고 그래도 사연주인공 여자분이 본인이 가진 좋은 기억 남겨두고 다음에는 사연 속 나쁜 남자는 거르는 눈 갖게 되면 그거면 됩니다.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아요.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는 거면 좀 더 다사다난 많은 걸 겪어보면 좋지만 연애는 행복하려고 하는 것이니. 다음 연애는, 아니다 싶으면 뒤도 돌아보지 마세요. 애인이 있어도 결국 제일 우선해서 사랑하고 아껴야 하는 건 나 자신이예요.
윤하씨도 좋은 음악을 하려면 좀 더 좋은 사람 만나고 좀 더 좋은 경험을 하고 아무리 사랑해도 상대방에게 을이 되어버리는 연애는 하지 마세요.
ㅠㅠㅠㅠ 영상보곤 참았는데 댓글 보고 울어써여ㅠㅠㅠㅠㅠㅠㅠ
연애할때 좋았던 것들은 연애후에 고스란히 상처로 남습니다.
그걸 깨달은 어느 순간부터는 연애를 시작해도 마음을 아껴쓰게 되더라구요.
이런게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먹 꽉 쥐고
울먹이며 눈물 꾹참고
내리는 비에 슬픔이 되버린 기억들 계속 흘려보내고 했던 그 순간들이
때로는 그리워져요.
그 사람이 아니라,
그때의 내가 말이지요.
저도 20살에 남이 보면 멍청할정도로 정말 순수하게, 언니 곡중에 '기다리다 미워하다 사랑하다 죽겠어'라는 가사처럼 많이 그 사람을 좋아했었어요. 이제 언제 또 그렇게 온마음으로 누군갈 좋아할 수 있을까요?
흉터로 남아 있는 부분을 쓸어보아도 사라지진 않듯이, 3년이 지난 이제는 그때처럼 모든걸 바쳐 힘껏 사랑하긴 어렵네요. 이건 제가 어른이 되버린걸까요? 아니면 흔히들 말하는 '보는 눈'이 생겨서 계속 프레임 속에 서로를 맞춰보려고 하는걸까요. 그 흉터가, 아픔이, 남아있는만큼 그때 순수하게 행복하고 사랑했던 우리가 아닌 제 모습이 그립네요.
언니의 이별곡들은 정말 하나같이 다 와닿아서 몇년이 지나도 계속 울며 부르게 되네요. 이번 신곡도 너무 좋아요ㅜㅜ 우리 이제 꽃길만 걸어요❤
제가 마지막으로 했던 사랑이랑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무슨 마음인지 알아요. 누가봐도 잘못된 행동을 하는 상대방을 머리로는 잘못 됐다는걸 아는데 내 가슴이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이미 그 사람한테 스며들어버린 상태에서는요. 주변에서 아무리 뜯어말려도 소용이 없었어요. 결국엔 시간이 흐르면서 피눈물 흘려보고 상처받고 스스로 깨닫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리고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에요! 나중에 그 분한테 고마워할꺼에요! 똥차 알아서 잘 흘러갔으니까 더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여자분 제발 꼭 더 잘생기고 멋진 남자 만나세요 ㅠㅠㅠ 진짜 너무 슬퍼요 ㅠㅠㅠ ...
손잡는다부터 이미 아웃... 관심을 집착으로 만들어버리는 사람은ㅠㅠ 뻔한 말이지만 시간이 무뎌지게 만들어줄거예요
자존감을 낮추는 사람보단 높여주는 사람이 곧 찾아올겁니다
현희야 힘내자
That guy is really bad. Hope that she will meet someone who deserves her 💜💗
나도 비올때 헤어진거라 뭔가 비올때마다 생각날거 같더라 이 노래가 진짜 내 상황이랑 너무 비슷해서 처음에 들을때 울컥하면서 울면서 들었다,,
Very beautiful and touching story, YOUNHA to a heart of gold to predre the expression and to the guy I would say of guy to guy it is not played with the feelings of the heart it is dishonorable
사연에 정말 잘 맞는 노래네요. 정말 이제 놓아드리고, 스스로 돌아보고 자신을 채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네요.
ㅜㅜ♡
집착은나의행복
너의불행오똑해
☔☔☔☔☔
The story is so painful. 😭 adding with Younha's song makes double heartbreak
윤하누나 되게 다리길당💕💕 사랑해요❤❤
우와... 노래 듣다가 나도 눈물 찔끔 나와버렸어 ㅠㅠㅠㅠ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공감라이브 많이 해줘요..
I really envy Hyunhee 😭 I want that hug from Younha tooㅠㅠ
I hope she could meet a better guy who makes her happy that she forgets about her ex❤️
And about the live, I thought it was just lip-sync because that’s how much Younha was good!!! It was exactly the same as the studio version.. I’m so proud of her😭😭❤️❤️❤️❤️
2개월 벌써 1년이 지났겠군요 항상 시간이 지나면 무뎌 지는게 맞는거같아요..그게 맞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남자 지만 너무 많이 사랑했고 결혼 까지 생각 했던 저였는데 이제4개월쯤 지났는데 아직 저는 힘드네요
나만아픈사랑하고있는게 아니었구나 전남친때문에 자존감 낮아진 내 생각난다...슬프다
ㅠㅠㅠㅠ울지마세요,,,,선생님 ㅠㅠ 똥차 가고 벤츠 온댔어요
저랑 똑같은 사연이어서 너무 공감됩니다.
😭💔 HWAITING 💪😘💓
Kenapa lagunya jadi lebih terdengar sangat sedih 😭
이제그만놓아주길. . .ㅠ
재밋넼ㅋㅋㅋㅋ
Vamos nos orgulhar BRAZIL /BRASIL/BRAXILLLL
Kkkkkkkkk
좀더 좋아하는 사람이
더 아픈겁니다.
나만큼 좋아해주지않는다고
뭐라고 할수도 없지요.
그래서 더 사랑하면 더 아픈겁니다.
누가 나쁘고 좋은게 아니겁니다.
더속상하고 더손해보고 더아파도
더사랑하는걸 평생하는게 결혼이지요
그래서 버티는게 결혼인데요.
잘했다는생각이 듭니다.
결혼은 미친짓입니다
연애할때 아픈거 연습좀해보고
그러는거죠 그렇게지나다보면
다던지고 싶은 사람 만나서
미친짓하는것도 아무것도 안하고
사는것보다는 낫습니다.
저 여자분... 진짜 ㅠ,ㅠ 심하게 말하면 똥 오지게 밟았네요 진짜 운 나빴어요 정말 운 나빴다고 치고, 정말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라요 마음 주면 줄수록 더 사랑받는 연애 하시길 바라요
마이크라도 들고 부르면 좀 덜 어색했을거같은뎅...
남자가 물소고 여자가 흑우인가요?
어휴... 정말
멍청하네... 그냥 좀 헤어지세요. 연습하는거예요 뭘 마음이 커져 몇 번 더 당해보면 자유로워져요. 그것도 인생이예요.
끼리끼리 사귀네... 둘다 똑같을듯 ㅋ